안티기독교인물들/고은광순여사

일천 안티기독을 능가하는 고은광순 여사의 안티 행각

시골마을 주민 2012. 9. 25. 00:03

 

한때 학생운동을 하였고, 열린우리당의 고위 여성 당직자이며, 한의사며, 여성운동가인 고은광순여사는
그만큰 사회에 끼치는 영향도 큰 저명인사다.
그는 호주제 폐지를 주도하여 관철시켰고,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활발한 저술과 정치활동을 하였다.
 


그런 그가 종비련에도 관련하고 있으며 기독교에 쓴소리를 하였다. 필자는 교회에 쓴소리를 한다고 하여
그를 안티라고 하지 않는다.
쓴소리는 약이 될 수 있으며 오히려 교회를 건강하게 하고 개혁을 할 수 있다.그러나,
악의적인 비방은 교회의 위상을 실추시킬 수 있다.
사회적 영향력이 큰 고은광순여사가
2005년에 목사들의 성적 타락을 일갈하는 글을 써서 히트를 쳤다.
이 글은 고은광순은 진보넷 안티(일명 서프라이즈 안티)라는 10년 경력의 베테랑 기독안티가
임의로 선정한 기독교 신자들이 뽑은 기독교 10대 뉴스라고 하여
아주 공신력이 있는 것처럼 하였는 데 실은 한 개인이 임의로 악의적으로 선정한 것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7명의 거물 목사들의 간통불륜 행각은 1명만 제외하고는 이 서프안티의 자료와 일치한다.
고은광순은 이광흠목사나 다른 네티즌이 그 근거를 밝히라는 요구를 침묵으로 묵살하고
그 칼럼을 그대로 존속시키고  있다.
또한 40여명의 작은 목사들의 불륜행각은
한토마와 반기련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커다란 꿀밤나무'가 올린 폭로글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작년에 거물 목사들의 불륜에 관한 고은광순의 글의 자료는 숭사리 '개혁관련 펌글'란에 올렸다.
이번에는 40여명의 작은 목사들의 불륜에 관한 내용이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의 '커다란 꿀밤나무'가
올린 글을 그대로 베꼈음을 밝히는 근거를 공개한다.


불거토피아에 출처 미확인의 글이 한편 인용되어 올라왔는 데 주기철목사님이 안희재 선생의
독립운동자금 송금 요청을 거절하였고, 일본식 이름을 창씨 개명한 애국지사가 아니기 때문에
국립묘지에서 그의 묘를 옮기라는 글이었다.
이글은 종비련의 대표인 '이드'(최근 예수평전이라는
그리스도를 폄하하는 책을 냄,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고수 기독교 안치임)가
기독교의 인물들을 격하하는 글에서 주장한 것을 그대로 되풀이한 것인데 다음 기회에 그 근거를 밝힐 것이다.


고은광순의 이러한 행태는 기독교에 대한 악의적인 폄훼를 목적으로 한 것임이 분명하다.
고은광순의 권위로 글의 공신력이 더해지자 고은광순에게 원자료를 제공한 안티는
고은광순의 자료를 재인용하여 활동하고 있다.


1차로 고은광순이 40명의 작은 목사들의 불륜에 관한 근거자료를 밝힌다.
아마 다른 곳에서 이런류의 기사를 썼다면 표절시비에 휩싸였을 것이다.



1. 고은광순이 거론한 40명의 작은 목사들의 불륜 근거자료



<고은광순> 칼럼에서 발췌한 것 - 아래의 칼럼의 내용이 커다란 꿀밤의 글에서 발췌하여
온 것임을 알 수 있다.

결국 고은광순은 안티의 거물급 불륜 6목사와 10대 뉴스는 서프 노짱 토론방에서 진보넷 안티의 자료를,
여타 목사들의 성범죄는 커다란 꿀밤이라는 안티가 작성한 자료를 근거로 이곳에서 발췌하여 쓴 것임을
알 수 있으며, 고은광순이
기독교를 폄훼하기 위하여 악의적인 마음으로 칼럼을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
각각의 교단에서 왕(王)목사로 불리는 위의 여섯 명의 ‘불륜’ 이외에도 소녀가장을 성폭행해서 강간치상혐의로 체포된
강서구 S교회 하모 목사(42), 신도의 딸 김모양(11살)을 성폭행한 예천군의 김모 목사(55),
새벽기도 온 교인을 성폭행하고 돈까지 갈취한 양주군 교현리의 인 모 목사(41), 고아를 양녀 삼은 뒤 13년간
성폭행을 한 인천시 서구 E교회의 우모 목사(42), 피를 섞어 천국가자고 여신도들과 간음한 고덕동의 허모 목사(62),
중학생 딸 친구 5명을 성폭행한 목포시 대성동 박모 목사(40), 집에 태워준다고 유인해
차안에서 성폭행한 원주 S교회 홍모 목사(33), 정신박약 모녀에게 집안일을 시키며 성폭행한 마산 용담리의 백모 목사(60),
수면제를 탄 커피를 주고 성폭행 후 나체사진 찍고 협박한 독산동 B교회의 김모 목사(36), 여신도와의 불륜을 소문냈다고
아내를 죽인 완주군 봉동읍의 최모 목사(58), 친딸을 성폭행한 로스엔젤레스 전 한인회장 조모 목사(53)와
마산시 내서읍의 강모 목사(46), 귀가하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부천의 이모 목사(32),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강원도의 김모 목사(37) 6살짜리를 성추행한 시흥의 장모 목사(51),
병을 낫게 해준다며 성폭행하고 비디오를 찍어 협박한 구로동의 오모 목사(60), 고아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을 가로채고
성폭행한 강북구 S목사(44), 하나님의 계시라며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김모 목사(60), 여자화장실에서
몰카를 촬영하다 구속된 홍모 목사(32)...



공주의 박모 목사(51), 천원군 성환리의 김모 목사(41), 인천 J교회 천모 목사(58), 경북 의성읍 최모 목사(55),
부산 부곡동의 최모 목사(48) 정읍의 김모 목사(37), 수원의 박모 목사(32), 김해의 이모 목사(43),
부천시 상동 김모 목사(50), 대구의 정모 목사(47), 전남 영암군 김모 목사(35), 성남 분당의 이모 목사(46),
여수시 상암동 진모 목사(42), 광주 운남동 박모 목사(42), 대전소년원 신모 지도목사(47), 시
흥동의 장모 목사(55), 강원도 인제 수양원의 이모 목사(58), 부산 대저동의 박모 목사(61),...끝이 없다.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르는 단일직종으로는 아마도 목사가 최고인 듯하다.





인용된 글 근거(커다란 꿀밤나무) 고은광순
서울 강서구 S교회 먹사 하모씨(42)
-소녀가장 성폭행 ,강간치상혐의로 긴급 체포.

각각의 교단에서 왕(王)목사로 불리는 위의 여섯 명의 ‘불륜’ 이외에도 소녀가장을 성폭행해서 강간치상혐의로 체포된 강서구 S교회 하모 목사(42),
 
예천군 예천읍 고평리 C복교회 먹사 0인석씨(55) 
- 신도의 딸인 김모양(11)을 유인,3회 성폭행 
신도의 딸 김모양(11살)을 성폭행한 예천군의 김모 목사(55),
서울고덕동 S교회먹사 허YM(62)
- 여신도들과 간음 "피섞어 천국행"꾀어 여신도 5명과 상습간음
피를 섞어 천국가자고 여신도들과 간음한 고덕동의 허모 목사(62),
목포시 대성동 00교회 먹사 박CK(40)
- 중학생인 딸(14 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 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중학생 딸 친구 5명을 성폭행한 목포시 대성동 박모 목사(40),
 
양주군 장흥면 K리 S추감리교회 먹사 I호건씨(41) 
- 새벽기도를 온 교인 이모씨(41)를 강제로 성폭행한뒤 『남편에게 알리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9년동안 매달 한두차례씩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현금3백만원까지 갈취. 

새벽기도 온 교인을 성폭행하고 돈까지 갈취한 양주군 교현리의 인 모 목사(41),
서울고덕동 S교회먹사 허YM(62)
- 여신도들과 간음 "피섞어 천국행"꾀어 여신도 5명과 상습간음
피를 섞어 천국가자고 여신도들과 간음한 고덕동의 허모 목사(62),
목포시 대성동 00교회 먹사 박CK(40)
- 중학생인 딸(14 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 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중학생 딸 친구 5명을 성폭행한 목포시 대성동 박모 목사(40),
 
양주군 장흥면 K리 SC감리교회 먹사 I호건씨(41) 
- 새벽기도를 온 교인 이모씨(41)를 강제로 성폭행한뒤 『남편에게 알리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9년동안 매달 한두차례씩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현금3백만원까지 갈취. 

새벽기도 온 교인을 성폭행하고 돈까지 갈취한 양주군 교현리의 인 모 목사(41),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인천시 E교회 먹사 U완용 (42 인천시 서구 가좌동) 
- 고아된 소녀 데려와 양녀 삼은뒤 13년간 성폭행  

고아를 양녀 삼은 뒤 13년간 성폭행을 한 인천시 서구 E교회의 우모 목사(42),
 
원주 S교회먹사 홍DY씨(33 원주시 TJ2동) 
- 원주시 B곡동 원주공업사 앞길에서 귀가하던 유모양(17 원주x고)을  
자신의 강원2x나 723x호 씨에로 승용차로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유인한 뒤  
6㎞떨어진 반곡역 부근에서『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  
차안에서 강제로 성폭행.  

집에 태워준다고 유인해 차안에서 성폭행한 원주 S교회 홍모 목사(33),
 
전남 여천시내 K교회 먹사 백US(60.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용담리) 
- 정신박약으로 생활이 어려운 친척동생의 부인 정모씨(40.경남 마산시 회원구내서읍)와 역시 정신박약아인 정씨의 딸 백모양(17)을 교회사택에 불러 집안일을 시키며 2년간에 걸쳐 성폭행.  

정신박약 모녀에게 집안일을 시키며 성폭행한 마산 용담리의 백모 목사(60),
반석교회 김JS 먹사(36 서울 금천구 독산동)
- 우연히 만난 신모씨(32 주부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게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 며 접근,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뒤 신씨의 나체사진을 찍어 1천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남편에게 알리겠다 며 수차례 협박.

수면제를 탄 커피를 주고 성폭행 후 나체사진 찍고 협박한 독산동 B교회의 김모 목사(36),
 
최DH(58) 전북 완주군 B읍 
- 지난 95년 S교회 목사로 있을 때 여신도와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부인 김금자(55)  
씨가 이웃에게 소문내고 다닌데 앙심을 품고 자기 집에서 김씨를 넥타이로 목졸라  숨지게 함.  

여신도와의 불륜을 소문냈다고 아내를 죽인 완주군 B동읍의 최모 목사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전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한 조KM(53)   
 
- 현직 목사이며 큰딸뿐 아니라 둘째 딸까지도 성폭행. 임신시킴.  
경찰은 조씨가 큰딸의 친구들에 의하여 고발되었고 구속된 죄목은 성희롱 과 성폭행을  
한 인친상간의 혐의.  
 
아버지에 의해 성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 영선씨(23)는 지난 15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내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해오던 미국인 유부남(46)과 함께 동반자살.  
 
 
전남 여천시내 K교회 먹사 백US(60.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용담리) 
- 정신박약으로 생활이 어려운 친척동생의 부인  
정모씨(40.경남 마산시 회원구N읍)와 역시 정신박약아인 정씨의 딸  
백모양(17)을 교회사택에 불러 집안일을 시키며 2년간에 걸쳐 성폭행.  

친딸을 성폭행한 로스엔젤레스 전 한인회장 조모 목사(53)와 마산시 내서읍의 강모 목사(46), 58)
 
여신도 성관계 테이프 협박 목사 영장  
 
서울 남부경찰서는 9일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서울 구로동의 한 대형 교회 목사 60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목사는 작년 7월 여신도 43살 황 모씨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맺으면 부인병이 완치될 수 있다고 속여 성관계를 갖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한 뒤,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해 황씨에게 지급해야 할 3천여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목사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고 비디오 테이프로 협박한 일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정신 geist1@imbc.com]  

병을 낫게 해준다며 성폭행하고 비디오를 찍어 협박한 구로동의 오모 목사(60),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유치원생 성추행한 50대 목사 검거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23일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교회목사인 51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반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자신의 교회에 친구를 만나러 온 6살 문모양을 화장실로 끌고가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경찰조사에서 "문양이 너무 귀여워서 순간적으로 저지른 실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문양의 부모가 항의하기 위해 교회에 찾아오자 교회 문을 잠그고 잠적해있던 중 어제 물품을 챙기러 교회에 들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살짜리를 성추행한 시흥의 장모 목사(51)
 
귀가하는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영장  
 
귀가하는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영장 [속보, 지역] 2004년 01월 19일 (월) 07:57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19일 귀가하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 성폭행한 이모 목사(32.부천시 원미구)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9일 새벽 5시께 부천시 원미구 B편의점 앞 길에서 유모씨(20)를 뒤따라가 유씨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흉기로 위협, 아파트 상가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38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박철응기자 cepak@newsis.com ;  
귀가하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부천의 이모 목사(32),
 
목사가 여자화장실 `몰카` 촬영  
 
서울 수서경찰서는 25일 병원 여자 화장실에서 캠코더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목사 홍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교회 부목사인 홍씨는 이날 통원치료를 받는 교회 신도를 데리고 강남구 
일원동 모병원에 갔다가 자신의 차에 있던 8㎜ 캠코더를 들고 지하 1층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위에 올라가 옆칸에서 용변을 보는 여성 17명을 1시간동안 촬영한 혐의다.  
경찰은 홍씨의 차량 안에서 음란 CD나 테이프 등이 대량 발견됨에 따라 여죄를캐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여자화장실에서 몰카를 촬영하다 구속된 홍모 목사(32)...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공주 B교회 먹사 박BH(51) 
-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고생등 여신도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공주의 박모 목사(51)
 
천원군 성환읍 S리 Y락교회 먹사 김MK 
-자신이 돌보던 신체장애자인 이모양(22) 보호자간음, 강제추행,폭력행위등 .  

천원군 성환리의 김모 목사(41)
 
인천 중앙교회 먹사 천C석씨(58) 
- 유부녀를 성폭행하고 이를 미끼로 상습적으로 돈 갈취 

인천 J교회 천모 목사(58)
 
의성읍 교회 목사 최B태씨(55) 
- 여신도인 이모씨(33)를 교회사택에 불러 기도를 해주면서 "성교는 하나님 사랑의 최상의 표현이다""나는 너의 몸과 마음을 다 원한다"등의 말로 꾀어 지난해 12월까지 모두7차례에 걸쳐 간음  

경북 의성읍 최모 목사(55),
 
부산부곡동교회 담먹겸 「한국어린이 선교원 신학」교장 최YH(48) 
- 이 선교원 학생 김모양(21 경남 밀양군 초동면)과 박모양(20 경남 거제군 장목면)등 2명을 강제로 성폭행.  
경찰은 최목사가 더 많은 여학생들을 성폭행했을 것으로 봄.  

부산 부곡동의 최모 목사(48)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상습 강도, 강간 행각을 벌인 40대 교회 목사  
[김해=뉴시스】  
 
3년 동안 경남 김해와 부산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상대로 상습 강도, 강간 행각을 벌인 40대 교회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김해경찰서는 24일 여성을 상대로 강도, 성폭행한 김해 ㅇ교회 목사 이모씨(43)에 대해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17일 새벽 4시께 김해시 삼방동 장모씨(21.여.대학생)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장씨를 위협,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김해 삼방동, 삼정동과 부산 구포 일대 여성 7명을 성폭행하고 2차례에 걸쳐 36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지난 6월30일 새벽 삼방동 일대 주택가를 서성이던 이씨를 발견, 불심검문을 벌였으나 당시 이씨가 "목사인데 기도차 나왔다"고 말해 이씨를 돌려보냈다.  
그러나 이씨를 검문한 뒤 피해지역에서 더 이상 범행이 일어나지 않았던 점을 이상히 여긴 경찰이 이씨의 인적사항을 조사한 결과 피해 사례와 비슷한 전과가 많았던 점을 확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 뒤 피해여성과 인근 부산 북부서와 협조를 받아 이씨에 대한 유전자 감식 및 혈액채취 감정을 벌인 결과 피해사례와 일치한다는 국과수 통보를 받고 23일 오후 이씨를 붙잡았다.  
이씨는 현재 "그런 사실이 없다"며 범행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윤희각기자 hgyoon@newsis.com  
 
 

김해의 이모 목사(43)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전 정읍 S교회 목사 김모씨(37.경기 안양)  
전북 완주경찰서는 19일 자신의 승용차에 안모(18,여고 3년) 양을 4시간 가량 감금  
한 혐의(미성년자 유인) 로 김모(37.전 목사.경기 안양)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까지 정읍 S교회 목사로 재직했던 김씨는 지난 18일 오전 8 시께 등교하는 안양에게 "학교까지 태워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차로 유인한 뒤 "아내와 이혼할테니 결혼해달라"고 청혼, 거절당하자 정읍에서 완주까지 태우고 다니며 4 시간 정도 감금한 혐의다.  
안양은 전북 익산 톨게이트 부근에서 김씨가 "결혼해주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손과 발을 비닐봉지로 묶은 뒤 끈을 사러 가자 차 에서 탈출, 인근 파출소에 신고했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기자  

정읍의 김모 목사(37)
 
10대 성폭행한 목사 체포  
【수원=뉴시스】  
 
수원남부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여관으로 유인,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박모목사(32)를 강도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지난 1월말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M여관에서 여고생 양모양(17)을 성폭행하고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박씨는 가출한 양양을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뒤 잠자리와 돈을 준다고 속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0대 성폭행한 목사 체포  
최경환기자 khchoi@newsis.com  

수원의 박모 목사(32)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안수기도 빙자 3년여간 성폭행 2001 10 04  
 
(부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4일 안수기도를 빙자해 여신도를 3년여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천시 원미구 상동 D교회 목사 김모(50)씨에 대해 다.  
경찰은 또 남편과 간통했다며 같은 여신도를 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씨의 부인 정모(43)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교회 신도인 신모(20.여.안양S대 2년)씨에게 안수기도를 해 준다는 명목으로 신씨의 집과 여관 등지를 돌며 1주일에 2∼3차례씩 신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또 부인 정씨는 지난 5일 신씨가 남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신씨의 머리카락을 자른 뒤 헌금조로 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 부부는 부인 정씨의 금품요구를 견디다 못한 신씨가 부모에게 그동안 이들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놔 경찰에 검거됐다.  
chan@yna.co.kr  

부천시 상동 김모 목사(50)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긴급체포 2001 05 11  
 
(광주=연합뉴스) 남현호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밤늦게 귀가하는 40대 여성을 납치,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 등)로 교회 목사 김모(35.전남 영암군)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금호동 모 아파트 앞에서 귀가하던 양모(41.여)씨를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인근 공사장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반항하는 양씨를 주목과 발로 때린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을 노리고 고의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김씨의 최근 행적을 캐는 한편 여죄를 추궁 중이다.  
hyunho@yna.co.kr  

전남 영암군 김모 목사(35),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신도 성폭행하려한 목사 구속 2001 06 16  
 
(대구=연합뉴스) 이덕기기자= 교회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목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16일 여신도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구 모 교회 목사 정모(47)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께 자신의 교회 집사인 임모(39.여)씨 집에서 임씨를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이에 반항하는 임씨의 가슴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정 목사는 또 지난 1월 중순께 자신의 교회 예배실에서 새벽기도 중이던 또다른 신도 차모(40.여)씨를 끌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duck@yonhapnews.co.kr  

대구의 정모 목사(47)
여대생 신도 성폭행한 목사 영장 2001 01 30
 
(성남=연합뉴스) 김경태기자=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30일 여신도를 성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강간상해)로 모 교회 목사 이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청년신도회장을 맡고 있는 S(21.여. 대학 3년)씨를 목사실로 불러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S씨가 신도회를 이끌 정도로 신앙심이 두 텁다는 점을 이용, 10여차례에 걸쳐 교회 등에서 성추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S씨가 사건직후 이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으나 이씨의 신분상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검찰의 지휘를 받아 강간상해 혐의를 적용, 영장을 신청했다.
ktkim@yna.co.kr

성남 분당의 이모 목사(46),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목사가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2000 04 15  
 
(여수=연합뉴스) 최은형기자 = 교회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5일 여수시 상암동 J교회 목사 진모(42)씨에 대해 준강간, 미성년자 간음,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1월 말 저녁 7시께 교회 사택옆에 살고 있는 홍모(4 1)씨의 집 안방에서 혼자 자고 있던 홍씨의 딸 홍모(13.중 2년)양을 성폭행했다.  
진씨는 이어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새벽녁 자신의 딸과 함께 옆방 침대에서 잠 자던 홍양을 침대 아래로 끌어 내려 폭행하는가 하면 교회 봉고차로 홍양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끌고가 강제로 추행하려다 홍양이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 교회 신도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나 폭행한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진씨를 더 이상 목사로 대우할 수 없는 만큼 교회를 폐쇄해 버리겠다"고 분개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최근 홍양이 임신 4개월인 것을 알게된 아버지 홍씨가 경찰 에 신고해 공개됐으며 진씨의 처 김모(38)씨와 자녀 3명은 창피하다며 진씨에게 알 리지도 않은채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ohchoi@yonhapnews.co.kr  

여수시 상암동 진모 목사(42)
 
유치원생 성추행한 목사 영장 1999 12 24  
 
(광주=연합뉴스) 여운창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24일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 의(미성년자의제 강제추행치상)로 광주 광산구 운남동 모교회 목사 박모(42)씨에 대 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께 자신이 어린이 바둑교실 강사로 일 하고 있는 광주 북구 임동 모어린이집 화장실에서 원생인 이모(5)양을 성추행, 3-6 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을 입힌 혐의다.  
ynayuc@yonhapnews.co.kr  

광주 운남동 박모 목사(42),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불륜 폭로하겠다 여신도 상습성폭행 1999 10 01  
 
(서울=연합뉴스) 이재훈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1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여 신도에게 불륜 사실을 가족과 남자친구 등에 알리겠다고 협박,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대전소년원 지도목사 신모(47.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씨에 대해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93년 9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모교회에서 만난 여 신도 박모(25.무직)씨와 6년간 성관계를 맺어오다 지난 3월 박씨가 헤어질 것을 요 구하자 나체사진을 가족과 직장 등에 보내겠다고 협박,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신씨는 "아내를 시켜 간통죄로 고소하겠다"며 박씨를 협박하기도 했으 며 실제로 지난 4월 나체사진을 박씨의 직장과 기숙사로 보내 박씨가 회사를 그만두 도록 만들었다.  

대전소년원 신모 지도목사(47),
 
여신도 성폭행 목사 구속  
 
YTN 2002년 7월8일 오전 10:30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회 여신도를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시흥동 모 교회 목사 55살 장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해 10월 교회 신도인 19살 신 모양을 종교의식을 치른다며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여신도들을 성 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병화[ chung@ytn.co.kr ]  

시흥동의 장모 목사(55),



인용된 글 근거 고은광순의 글
 
장애인복지시설 원생 성폭행한 목사 구속  
 
[연합뉴스 2005-03-14 15:20]  
 
(인제=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강원도 인제경찰서는 14일 장애인 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원생인 정신지체 장애인을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목사 이모(5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제군 인제읍에서 심신수양원을 운영하는 이씨는 지난해 9월 8일 수양원 내에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원생 A(39.여)씨를 성폭행하는 등 2003년 11월부터 지난해까지 수차례에 걸쳐 원생 6명을 때리거나 성폭행한 혐의다.  
 
이씨는 또 지난 2003년 12월에는 원생 B(34)씨가 다른 원생의 담배를 2개피 훔쳐 피웠다는 이유로 쇠사슬로 발목을 묶은 채 23일간 독방에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B씨가 담배를 끊게할 목적으로 가두었다"고 말했으며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ihy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강원도 인제 수양원의 이모 목사(58)
 
10대 자매 성추행 목사 구속 연합뉴스 2005.3.11 (금) 09:55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강서경찰서는 11일 10대 자매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성폭력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 강서구 대저동 모 교회 목사 박모(6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2년 7월부터 이 교회 사택에서 신도인 김모(50)씨의 큰딸(당시 9세)과 작은 딸(당시 7세)을 차례로 유인해 1년간 5차례나 성추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김씨 부부가 출근한 틈을 타 "과일을 주겠다"고 자매를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youngkyu@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 재 배 포 금 지 .> 
부산 대저동의 박모 목사(61)





2. 고은광순의 글의 근거가 된 '커다란 꿀밤나무의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 폭로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누리 등록일
 
622946 헉! 박근혜가??? 커다란꿀밤나... 237 -5 09-14 22:12
 
 
번호 622946   글쓴이 커다란꿀밤나무    조회 237   누리 -5   등록일 2005-9-14 22:12


서프라이즈 논객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누구든지 목사나 전도사가 되고자하는 자는 남근과 음낭을 잘라야 한다는
종교법이 만들어 지도록 여러분께서 도와 주십시오


수많은 목사들의 범죄를 보고도 그것은 일부극소수의 짓일뿐이라고 기독교인들은 어거지를 피우므로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누구든지 목사나 전도사가 되고자하는 자는 남근과 음낭을 잘라야 한다
이런 법을 만들자는 법안을 제출하자는 글입니다

다음은 기독교인들이 일부극소수라고 말하는

"일부극소수"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아마 이삼십분안에 다 못읽을 것입니다

김00

-MBC 등에 폭로됨. 사법부도 유죄 때렸으나 아직도 오리발 내밈. 간통, 횡령,위증

곽00
-책 "기독교 25시"에, 5명의 여성도와, 교회개혁연대가 총회장 앞서 데모.

석00

-K향교회(고려파,고신에서 분리) . 여사무원과 간통. 뉴죠에도 기사화됨. 장남세습.

이00

-인터넷에 아주 긴시간의 불륜간통대화 녹음이 생생하게 공개됨. 부천중앙성결교회 재직중 권아무개 여전도사와의 불륜 무마조로 남편에게 위자료 5억을 교회돈에서 건네고 "3시간 자신있어,... 녹음" 이 들통나서 제적 해임된 먹사 파직해임뒤 청암샘물교회(서울 용산구 청암동 174)에서 또 목회, 총회 원로라는 자들이 가서 축도.

조00

-불륜간통 책: "P리의 N비부인"(J귀선 저-서울음대 동대학원 졸, 한국최초 파리오페라가수). 매독치료.

장00

-오피스텔에서 여신도와 간통중 돌통나자 에어컨에 매달려 추락사-중앙일보.

지 0

-C례교 총회장. 후배 김DK목사 부인과 14년간 간통하다 도청으로 들통. 학력,졸업장위조, 6억횡령,
아들 지BY먹사 세습시키려다 교인들에게 해임됐으나 불복 고소, 깡패동원

서00

- 동대문교회먹사 간음 횡령의혹


심 00

- 강릉JA감리교회 횡령, 간통.



김CI목사 후임 K성교회 이SK-

이 목사는 2004. 4월 16일 임시당회에서 독주를 여러 번 마신 것을 시인하고 사과.. 또 4월 21일 수요일 저녁예배 때 교인들에게 중국곡물업자와의 폭탄주 술사건 사과 및 인터넷에 떠도는 모 여성신도와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서도 용서를 구했다.


정릉제일교회
- 먹사 간통으로 교회 분할


평광교회먹사
- 여자 집사와 러브모텔에서 만난 것 까지는 인정(부인하고 싶었겠지만 지방법원 판결문에 명시) 여섯 달 넘게 무단 잠적하여 도피행각을 벌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일부 맹종자들과 동향 교인들을 거느리고 교회에 진입, 강단을 일시 점거하여 예배를 유린하였고, 불법으로 공동의회를 열어 장로들을 불신임 하였고, 교회예금을 동결시켜 교회재정을 마비시키다가 마침내 교회인근에 사무실을 빌려서 교회를 열어 독립함.
이것이 총회재판국원들의 괴상한 투표 과정을 거쳐 무죄의 판결을 받은 목사의 행적임.

안BK 먹사
- 부산의 기장 교회로 자신의 애첩 이MS전도사를 데리고 와서 온 교회를 시끄럽게 하고
교인들을 내어 쫓고 바람기 과시.

서울 강서구 S교회 먹사 하모씨(42)
- 소녀가장 성폭행 ,강간치상혐의로 긴급 체포.


예천군 예천읍 고P리 C복교회 먹사 김모 씨

신도의 딸인 김모양(11)을 유인,3회 성폭행


양주군 장흥면 K현리 송C감리교회 먹사 인HK씨(41)
- 새벽기도를 온 교인 이모씨(41)를 강제로 성폭행한뒤 『남편에게 알리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9년동안 매달 한두차례씩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현금3백만원까지 갈취.


인천시 E교회 먹사 WO용 (42 인천시 서구 가좌동)
- 고아된 소녀 데려와 양녀 삼은뒤 13년간 성폭행


공주 B교회 먹사 PB희(51)
-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고생등 여신도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천원군 성환읍 성환리 Y락교회 먹사 김MK

-자신이 돌보던 신체장애자인 이모양(22) 보호자간음, 강제추행,폭력행위등 .


서울고덕동 S광교회먹사 허00(62)
- 여신도들과 간음 "피섞어 천국행"꾀어 여신도 5명과 상습간음.

서울대치동강남B교회 김모목사(30,여)
- 교회사택에서 집사김씨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등 2차례에 걸쳐 정을 통해오다 부
인 민모씨의 고소로 붙잡힘.


여신학도와 정통한 남편 살해..목사부인
- 송파구 문정동 45 신향교회 지하실에서 남편 김00목사(44)가
신학생 최모씨(37)와 정을 통해 온 사실을 알고 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중 교사.


인천 중앙교회 먹사 천00씨(58)
- 유부녀를 성폭행하고 이를 미끼로 상습적으로 돈 갈취

의성읍 x교회 목사 최00씨(55)
- 여신도인 이모씨(33)를 교회사택에 불러 기도를 해주면서 "성교는 하나님 사랑의 최상의 표현이다""나는 너의 몸과 마음을 다 원한다"등의 말로 꾀어 지난해 12월까지 모두7차례에 걸쳐 간음


이JO(37.먹사.경북 영일군 오C읍 구xx리 36)
- 짝사랑해오던 김모씨(37.주부.대구시 수성구 지산1동)를 찾아가 수성구
범물동 속칭 진밭골에서 강간하려다 김씨의 반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2m아래 둑아래 로 밀어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목포시 대성동 00교회 먹사 박00(40)
- 중학생인 딸(14 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 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원주 S교회먹사 H00씨(33 원주시 T장2동)
- 원주시 B곡동 원주공업사 앞길에서 귀가하던 유모양(17 원주 x고)을
자신의 강원27x 723x호 씨에로 승용차로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유인한 뒤
6㎞떨어진 반곡역 부근에서『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
차안에서 강제로 성폭행.

전남 여천시내 K교회 먹사 백00(60.마산시 회원구 N읍 Y담리)
- 정신박약으로 생활이 어려운 친척동생의 부인
정모씨(40.경남 마산시 회원구내서읍)와 역시 정신박약아인 정씨의 딸
백모양(17)을 교회사택에 불러 집안일을 시키며 2년간에 걸쳐 성폭행.

반석교회 김00 먹사(36 서울 금천구 독 산동)
- 우연히 만난 신모씨(32 주부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게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 며 접근,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뒤 신씨의 나체사진을 찍어 1천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남편에게
알리겠다 며 수차례 협박.

부산 B곡동교회 담먹겸 「한국 어0이 선0원 신학」교장 최00(4x)
- 이 선교원 학생 김모양(21 경남 밀양군 C면)과 박모양(20 경남 거제군 J면)등 2명을 강제로 성폭행. 경찰은 최목사가 더 많은 여학생들을 성폭행했을 것으로 봄.

최00(58) 전북 완주군 b동읍
- 지난 95년 S교회 목사로 있을 때 여신도와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부인 김x자(55)
씨가 이웃에게 소문내고 다닌데 앙심을 품고 자기 집에서 김씨를 넥타이로 목졸라
숨지게 함.

맹00(23.C신학대 2년.서울 성북구장위2동 23x의 4x5)등 2명
- 자정께 서울성북구 정능4동 제일은행 앞길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조모양(21.회사원)에게 "따라오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위협,
자신의 서울2루 3645호 세피아 승용차에 태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부근
으로 끌고가 번갈아 성폭행한뒤 현금과 손목시계등 45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남.

구00 (서초구 잠원동 I교회 전도사)
-『교회일로 상의할 게 있다』며 당시 여고2학년인 신도 윤모양(19 대학1년)
을 경기도 하남시 모여관으로 유인,성폭행하는 등, 윤양을 수십차례 성폭행.

목사안수를 받고 자매교회인 S교회로 옮긴 구씨는 윤양이 I교회 관계자에게
성폭행사실을 고발한후 목사직에서 제명되자 지난달 25일 윤양을 납치,
강원도 원주시 모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얼굴 등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

충남천안군성환읍S리 Y교회목사 김00씨(41)
- 보호자간음 혐의구속, 원생을 때린 김목사의 부인 유옥심(39),
전도사 유현용(32), 사무원 박은성(24)씨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수족불구자 김모씨(33,여)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성폭행하는등
지금까지 3명의 여자장애인을 성폭행.


인천 J교회 먹사 이모씨(37)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D빌라 2층 오모씨(24.여.회사원) 집에 스타킹으로 얼굴을 가린채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방에서 잠자던 오씨를 성폭행하려다 오씨가 비명을 지르며 반항하자 흉기로 위협, 책상위에 있던 현금 7만1천원을 빼앗아 달아남.


전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한 조0묵(53)

- 현직 목사이며 큰딸뿐 아니라 둘째 딸까지도 성폭행. 임신시킴.
경찰은 조씨가 큰딸의 친구들에 의하여 고발되었고 구속된 죄목은 성희롱 과 성폭행을
한 인친상간의 혐의.

아버지에 의해 성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 영선씨(23)는 지난 15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내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해오던 미국인 유부남(46)과 함께 동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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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는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영장

귀가하는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영장 [속보, 지역] 2004년 01월 19일 (월) 07:57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19일 귀가하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 성폭행한 이모 목사(32.부천시 원미구)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9일 새벽 5시께 부천시 원미구 B편의점 앞 길에서 유모씨(20)를 뒤따라가 유씨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흉기로 위협, 아파트 상가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38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박철응기자 cepak@newsis.com ;


친조카 상습 성폭행한 목사 삼촌에 영장

10대 친조카를 수년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회 목사인 김씨는 지난 2천년 8월 자신의 집에서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조카 16살 김 모양을 강제로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김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조카가 이런 생활을 견디다 못해 가출하자 김 양을 찾아낸 뒤 부모에게 돌려보내지 않고 여관 등지로 끌고 다니며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민하기자 ⓒ[SBS뉴스 03/28 15:51]


부녀자 유인, 강도.강간 일삼은 신학대생 영장

[속보, 사회, 지역] 2004년 03월 31일 (수) 14:43

【대구=뉴시스】
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부녀자를 유인해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한 이모씨(27.대구 북구 산격동.모 신학대생)에 대해 강도 및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29일 오후 6시50분께 대구 북구 복현동 모 레스토랑 입구에서 인근 다방에 차배달을 시킨 뒤 배달온 다방종업원 장모씨(20.여)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 현금 4만원을 빼앗은 후 미리 준비한 돗자리에 장씨를 눕혀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지난 30일 오후 4시께 대구 북구 산격동 모 노래방 지하입구 계단에서 같은 방법으로 다방종업원 박모양(19)을 유인해 현금 10만원을 뺏는 등 지금까지 강간 3차례, 강도 2차례를 통해 현금 14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최재훈 기자 jhchoi@newsis.com



친딸 강간한 인면수심 40대 목사 검거

【창원=뉴시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기동수사반은 17일 야간에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친딸을 강간한 강모목사(46.마산시 내서읍)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지난 2001년 10월 하순께 자신의 집 큰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친딸(당시 13세)을 강간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강씨는 또 다음해 3월에도 자신의 집 거실에서 딸의 몸에 난 여드름 등을 짜주겠다고 속인 뒤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큰방에는 자신의 부인과 딸 등 세 명이 함께 잠자고 있었으며, 강씨는 만취 상태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강경국기자 kgkang@newsis.com


전 정읍 S교회 목사 김모씨(37.경기 안양)
전북 완주경찰서는 19일 자신의 승용차에 안모(18,여고 3년) 양을 4시간 가량 감금
한 혐의(미성년자 유인) 로 김모(37.전 목사.경기 안양)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까지 정읍 S교회 목사로 재직했던 김씨는 지난 18일 오전 8 시께 등교하는 안양에게 "학교까지 태워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차로 유인한 뒤 "아내와 이혼할테니 결혼해달라"고 청혼, 거절당하자 정읍에서 완주까지 태우고 다니며 4 시간 정도 감금한 혐의다.
안양은 전북 익산 톨게이트 부근에서 김씨가 "결혼해주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손과 발을 비닐봉지로 묶은 뒤 끈을 사러 가자 차 에서 탈출, 인근 파출소에 신고했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기자


10대 성폭행한 목사 체포
【수원=뉴시스】

수원남부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여관으로 유인,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박모목사(32)를 강도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지난 1월말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M여관에서 여고생 양모양(17)을 성폭행하고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박씨는 가출한 양양을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뒤 잠자리와 돈을 준다고 속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경환기자 khchoi@newsis.com


H교회 Y 목사 1년 선고, 법정구속

간통혐의로 구속돼

관련 기사는  당사자인 Y목사가 후일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을 소명하였기에 삭제 
동작구 상도동 S교회 전목사 구00씨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S교회 전목사 구00씨(41)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구씨는 93년 3월 서초구 잠원동 I교회 전도사로 있으면서 『교회일로 상의할 게 있다』며 당시 여고2학년인 신도 윤모양(19■대학1년)을 경기도 하남시 모여관으로 유인,성폭행하는등 지난 6월까지 윤양을 수십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지난해 4월 목사안수를 받고 자매교회인 S교회로 옮긴 구씨는 윤양이 I교회 관계자에게 성폭행사실을 고발한후 목사직에서 제명되자 지난달 25일 윤양을 납치,강원도 원주시 모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얼굴 등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입양소녀 구타, 폭행, 강간, 인면수심의 개독부부

발가벗기고 골프채 구타 입양소녀의 악몽 4개월
골프채로 머리 때리기,발가벗겨 목욕시키기,억지로 양주 먹이기,그리고 성폭행 의혹까지….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베트남 한인에게 입양됐던 10대 소녀가 인면수심의 양부모 밑에서 지옥 같은 4개월을 보내다 극적으로 구출되는 엽기드라마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웃에 살던 프랑스 여자의 고발로 양부모가 한국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그 소녀가 겪은 학대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난 5월 말 고교 2학년이던 윤정이(17·가명)에게 김모(32)씨와 그 부인 박모(44)씨는 새로운 희망이었다. 엄마,아빠가 집을 나가고 잠시 몸을 의탁하던 외삼촌집에서도 쫓겨난 윤정이는 한 교회 인터넷사이트 상담코너에서 김씨 부부를 만나게 된다.
아이가 없던 김씨 부부는 윤정이에게 입양을 제의한다. 한 대기업의 베트남 현지 법인에 근무하던 김씨와 전직교사였던 박씨는 베트남에서 공부를 시켜주겠다고 윤정이를 유혹했다. 교인이자 지방 명문대학의 석사학위까지 받은 김씨 부부를 믿은 윤정이는 부푼 꿈을 안고 베트남으로 향했다.
그러나 호치민시에 도착한 지 1주일 만에 악몽이 시작됐다. 김씨는 매일 밤 한쪽에는 아내를 다른 한쪽에는 윤정이를 눕히고 잠자리에 들었다. 김씨는 윤정이를 목욕탕에 데려가 발가벗긴 채 몸을 만지고 엉덩이를 무는 등 강제추행까지 서슴없이 했다.
급기야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이 가해졌다. 골프채와 홍두깨,구두주걱,밀대 등 온갖 폭행도구가 동원됐다. 심하게 맞은 머리는 부풀어 올랐고,등뼈와 손가락·발가락 골절,자궁출혈까지 이어졌다. 폭행은 4개월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됐다.
8월 초 어느날 김씨 부부는 윤정이에게 억지로 양주를 먹였다. 6시간 동안 인사불성이 된 윤정이는 그 사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른다. 10월 초 윤정이는 임신 2개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미 하혈이 진행돼 결국 유산되고 말았다.
보다 못한 이웃의 프랑스인 마리(45)씨가 윤정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전치 6주의 진단이 나올 정도로 윤정이의 몸과 마음은 망가질대로 망가져 있었다. 분노한 마리씨는 진단서를 첨부해 김씨 부부를 한국영사관에 고발했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유엔아동구호기금(UNICEF)에 제소하겠다는 경고까지 덧붙였다.
결국 국제적 망신을 우려한 외교통상부는 김씨 부부를 국내로 강제 송환하고 윤정이 사건을 김씨 부부의 주소지가 있는 부산경찰청에 이첩했다. 부산경찰청 외사수사대는 김씨 부부를 소환 조사한 끝에 5일 김씨를 아동학대와 성폭력범죄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부인 박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윤정이는 경기도 안양시 소재 아동학대예방센터로 보내졌다 현재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 담당의사는 윤정이가 정신적 충격으로 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경찰에 전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하다 보니 너무 충격적이어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며 윤정이가 양아버지로 인해 임신한 것 같다고 진술한 점으로 미뤄 양부가 성폭행을 해 임신까지 시켰다는 의혹이 들지만 김씨 부부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 부부는 경찰진술에서 친딸처럼 키우려고 했는데 숙제도 안 하고 행실이 나빠 교육적 차원에서 체벌을 했을 뿐이라며 학대나 성추행,성폭행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씨는 엉덩이를 문 것도 체벌의 일종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영신기자 zero@busanilbo.com


목사가 스와핑사이트에 가입이라..참...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여성 신도들에게 불임증을 치료해 주겠다며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목사 이모씨(49)에 대해 14일 구속영장을 신청…▽…이씨는 2000년 8월 신도 박모씨(34)에게 임신을 할 수 있게 해 주겠다며 한약 3재를 달여 주고 300만원을 받는 등 99년 7월부터 전국 교회를 돌며 위조한 한의사면허증을 신도들에게 보여주고 한방은 물론 양방에도 능력이 있는 것처럼 속여 286명에게서 3000여만원을 챙긴 혐의….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실태=경찰은 “ㄹ사이트 등 스와핑 전문 사이트에 가입한 부부가 6,000여쌍 정도”라며 “대부분은 일반 직장인들이나 의사, 대기업 임원, 공무원, 교수, 목사 등 대도시에 거주하는 30~40대의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와 사회지도층도 많다”고 고 밝혔다.
김종목기자 jomo@kyunghyang.com


상습 강도, 강간 행각을 벌인 40대 교회 목사

[김해=뉴시스】
3년 동안 경남 김해와 부산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상대로 상습 강도, 강간 행각을 벌인 40대 교회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김해경찰서는 24일 여성을 상대로 강도, 성폭행한 김해 ㅇ교회 목사 이모씨(43)에 대해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17일 새벽 4시께 김해시 삼방동 장모씨(21.여.대학생)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장씨를 위협,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김해 삼방동, 삼정동과 부산 구포 일대 여성 7명을 성폭행하고 2차례에 걸쳐 36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지난 6월30일 새벽 삼방동 일대 주택가를 서성이던 이씨를 발견, 불심검문을 벌였으나 당시 이씨가 "목사인데 기도차 나왔다"고 말해 이씨를 돌려보냈다.
그러나 이씨를 검문한 뒤 피해지역에서 더 이상 범행이 일어나지 않았던 점을 이상히 여긴 경찰이 이씨의 인적사항을 조사한 결과 피해 사례와 비슷한 전과가 많았던 점을 확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 뒤 피해여성과 인근 부산 북부서와 협조를 받아 이씨에 대한 유전자 감식 및 혈액채취 감정을 벌인 결과 피해사례와 일치한다는 국과수 통보를 받고 23일 오후 이씨를 붙잡았다.
이씨는 현재 "그런 사실이 없다"며 범행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윤희각기자 hgyoon@newsis.com


두 얼굴의 원장…폭력에 성추행까지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성추행해 온 장애인 수용시설의 원장이 쇠고랑을 찼습니다. 변명이라고 하는 말들이 더 기가 막힙니다
장애인 수용시설인 모 수양관이 문을 연 것은 지난해 12월. 원장인 37살 김모씨는 지난 8개월 동안 원생의 가족들에게 헌금을 핑계로 4차례에 걸쳐 1300만 원을 뜯어냈습니다.
정신 장애를 겪고 있는 원생들에겐 말을 듣지 않는다며 상습적으로 폭행했습니다.
여자 원생들은 더한 고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김원장은 46살인 한 원생을 성추행하고 심지어는 다른 원생을 시켜 성관계를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일하던 수양관 교사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37살 김모씨는 3년 전부터 김원장으로부터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모씨/성폭행 피해 교사 : 사랑으로 해야하고 좋아서 해야되는데 늘 마음에 강제로 해서 많이 괴롭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김원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합니다.
{김모씨/수양관 원장 : 우리 식구(아내)한테도 여쭤보면 아시겠지만 동역자이기 전에 저의 세컨드입니다. 세컨드.}
{경찰 : 이 사람아, 선교사가 목사가 무슨 세컨드가 있어. 마누라도 있는 사람이...}
경찰은 김 원장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강원민방) 김도환 기자


유치원생 성추행한 50대 목사 검거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23일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교회목사인 51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반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자신의 교회에 친구를 만나러 온 6살 문모양을 화장실로 끌고가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경찰조사에서 "문양이 너무 귀여워서 순간적으로 저지른 실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문양의 부모가 항의하기 위해 교회에 찾아오자 교회 문을 잠그고 잠적해있던 중 어제 물품을 챙기러 교회에 들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신도 성관계 테이프 협박 목사 영장

서울 남부경찰서는 9일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서울 구로동의 한 대형 교회 목사 60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목사는 작년 7월 여신도 43살 황 모씨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맺으면 부인병이 완치될 수 있다고 속여 성관계를 갖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한 뒤,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해 황씨에게 지급해야 할 3천여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목사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고 비디오 테이프로 협박한 일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정신 geist1@imbc.com]


목사·주부 농약 마시고 동반자살

지난 22일 오후 7시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한 야산에서 조모(48·목사), 김모(40·여·주부)씨 등 2명이 농약을 마시고 신음중인것을 주민 김모(50)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23일 오전 숨졌다.
주민 김씨는 "농장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들려 가보니 남자와 여자가 속옷만 입은 채 신음을 하고 있었고 옆에 농약병이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내연의 관계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자살 동기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울산/연합〉최종 편집: 2003년 04월 23일 15:44:09


성추행하려던 목사가 여장로에게 흉기로 찔려

2003-03-16 14:21
 ◑… 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성추행하려던 목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트린 혐의(살인미수 등)로 A씨(여ㆍ53ㆍ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장로로 일하고 있는 교회의 목사가 자신을 성추행하려는데 격분, 흉기로 목사의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중태에 빠트린 혐의다.
 A씨는 평소 목사가 자신을 성추행하려는 등 자주 추근대온데다 이날도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성추행하려 해 흉기를 휘둘렀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


채팅여성 성관계…몰카 협박 돈뜯어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6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뒤 2000만원대의 돈을 뜯어낸 혐의(갈취)로 Y신학대 대학원생 홍모씨(29)를 구속했는데…
▽…홍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 9월까지 채팅을 통해 만난 80여명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후 이 중 20여명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성관계를 가지면서) ‘몰래 찍은 비디오(실제로는 찍지 않았음)’를 공개하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모두 19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대구〓이진구기자 sys1201@donga.com
동아일보 2002-10-06 18:34:00


윤락 알선 목사 구속

2002.09.26 21:53:20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는 26일 결혼상담소를 차려놓고 남녀 회원을 모집, 윤락을 알선한 혐의(윤락행위등방지법 위반)로 서울 모교회 목사 C(여)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C씨는 작년 9월 서울 강남에 결혼상담소를 설립, 광고를 보고 찾아온 남녀 회원 60여명을 모집, 최근까지 65차례에 걸쳐 회원 사이에 윤락을 알선하면서 소개비 및 가입비 명목으로 1인당 3만∼7만원씩 모두 7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연합]


성관계 유부녀 협박 거액 뜯어

(서울=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23일 40대 유부녀와 성관계를 가진 뒤 금품을 뜯어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모(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0년 11월 교회에서 만난 A(41.여)씨를 꾀어 성관계를 가진 뒤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사업자금 명목으로 3억7천여만원을 뜯은 혐의다.
경찰은 장로인 정씨가 교회에 새로 나온 A씨에게 접근, 새벽기도를 함께 다니며 호감을 샀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lilygardener@yna.co.kr (끝) 2002/08/23 09:52 송고


안수기도 빙자 3년여간 성폭행 2001 10 04

(부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4일 안수기도를 빙자해 여신도를 3년여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천시 원미구 상동 D교회 목사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남편과 간통했다며 같은 여신도를 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씨의 부인 정모(43)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교회 신도인 신모(20.여.안양S대 2년)씨에게 안수기도를 해 준다는 명목으로 신씨의 집과 여관 등지를 돌며 1주일에 2∼3차례씩 신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또 부인 정씨는 지난 5일 신씨가 남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신씨의 머리카락을 자른 뒤 헌금조로 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 부부는 부인 정씨의 금품요구를 견디다 못한 신씨가 부모에게 그동안 이들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놔 경찰에 검거됐다.
chan@yna.co.kr


고아소녀 상습 성폭행 목사 영장 2001 06 28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고아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S(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7월 일자리를 소개해달라며 자신이 재직하던 서울 강북구 모 교회로 찾아온 K양(16)에게 "취업을 하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옷을 벗게한 뒤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S씨는 고아인 K양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 340여만원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koman@yna.co.kr


신도 성폭행하려한 목사 구속 2001 06 16

(대구=연합뉴스) 이덕기기자= 교회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목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16일 여신도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구 모 교회 목사 정모(47)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께 자신의 교회 집사인 임모(39.여)씨 집에서 임씨를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이에 반항하는 임씨의 가슴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정 목사는 또 지난 1월 중순께 자신의 교회 예배실에서 새벽기도 중이던 또다른 신도 차모(40.여)씨를 끌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duck@yonhapnews.co.kr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긴급체포 2001 05 11

(광주=연합뉴스) 남현호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밤늦게 귀가하는 40대 여성을 납치,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 등)로 교회 목사 김모(35.전남 영암군)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금호동 모 아파트 앞에서 귀가하던 양모(41.여)씨를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인근 공사장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반항하는 양씨를 주목과 발로 때린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을 노리고 고의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김씨의 최근 행적을 캐는 한편 여죄를 추궁 중이다.
hyunho@yna.co.kr


여대생 신도 성폭행한 목사 영장 2001 01 30

(성남=연합뉴스) 김경태기자=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30일 여신도를 성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강간상해)로 모 교회 목사 이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청년신도회장을 맡고 있는 S(21.여. 대학 3년)씨를 목사실로 불러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S씨가 신도회를 이끌 정도로 신앙심이 두 텁다는 점을 이용, 10여차례에 걸쳐 교회 등에서 성추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S씨가 사건직후 이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으나 이씨의 신분상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검찰의 지휘를 받아 강간상해 혐의를 적용, 영장을 신청했다.
ktkim@yna.co.kr



정신지체장애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교회목사 영장 2000 07 19

(부산=연합뉴스) 박창수기자 = 정신지체 장애자인 미성년 신도를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교회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9일 교회 신도이면서 정신지체 장애자인 김모(19)양을 수차 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또 다른 장애자인 이모(18.여고3년)양을 성추행한 혐의(성폭 력범죄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시 금정구 서동 D교회 목사 이모(5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목사는 지난해 12월 중순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교회 신도인 김양을 해 운대에 있는 모여관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하는 등 여관과 교회 4층에 있는 방안에서 지난 5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목사는 또 지난해 8월 중순에는 교회 4층에 있는 방안에서 이양을 강제 추행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양과 이양은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 목사는 이들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대해 이 목사는 "지난해 8월 이 양이 복통을 호소해 침으로 치료해주는 과 정에서 성추행 시비가 발생해 이양 부모에게 한 차례 사과한 적은 있지만 그밖에 성 폭행 등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혐의내용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swiri@yonhapnews.co.kr



목사가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2000 04 15

(여수=연합뉴스) 최은형기자 = 교회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5일 여수시 상암동 J교회 목사 진모(42)씨에 대해 준강간, 미성년자 간음,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1월 말 저녁 7시께 교회 사택옆에 살고 있는 홍모(4 1)씨의 집 안방에서 혼자 자고 있던 홍씨의 딸 홍모(13.중 2년)양을 성폭행했다.
진씨는 이어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새벽녁 자신의 딸과 함께 옆방 침대에서 잠 자던 홍양을 침대 아래로 끌어 내려 폭행하는가 하면 교회 봉고차로 홍양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끌고가 강제로 추행하려다 홍양이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 교회 신도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나 폭행한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진씨를 더 이상 목사로 대우할 수 없는 만큼 교회를 폐쇄해 버리겠다"고 분개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최근 홍양이 임신 4개월인 것을 알게된 아버지 홍씨가 경찰 에 신고해 공개됐으며 진씨의 처 김모(38)씨와 자녀 3명은 창피하다며 진씨에게 알 리지도 않은채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ohchoi@yonhapnews.co.kr


유치원생 성추행한 목사 영장 1999 12 24

(광주=연합뉴스) 여운창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24일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 의(미성년자의제 강제추행치상)로 광주 광산구 운남동 모교회 목사 박모(42)씨에 대 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께 자신이 어린이 바둑교실 강사로 일 하고 있는 광주 북구 임동 모어린이집 화장실에서 원생인 이모(5)양을 성추행, 3-6 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을 입힌 혐의다.
ynayuc@yonhapnews.co.kr


불륜 폭로하겠다 여신도 상습성폭행 1999 10 01

(서울=연합뉴스) 이재훈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1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여 신도에게 불륜 사실을 가족과 남자친구 등에 알리겠다고 협박,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대전소년원 지도목사 신모(47.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씨에 대해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93년 9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모교회에서 만난 여 신도 박모(25.무직)씨와 6년간 성관계를 맺어오다 지난 3월 박씨가 헤어질 것을 요 구하자 나체사진을 가족과 직장 등에 보내겠다고 협박,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신씨는 "아내를 시켜 간통죄로 고소하겠다"며 박씨를 협박하기도 했으 며 실제로 지난 4월 나체사진을 박씨의 직장과 기숙사로 보내 박씨가 회사를 그만두 도록 만들었다.


10대여성 상습성폭행 목사 구속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서울경찰청 방범지도과는 15일 A(12)양 등 10대 여성 둘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김모(60)씨를 구속했다.
또 이를 알고도 방치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A양의 어머니(41.여) 를 구속하고 아버지(42)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자신이 만든 모 선교회에서 A양 가족등 10여명과 생활하며 자신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고있는 A양에게 하나님의 계시라고 속이고 지난해 11월까지 성폭행하는 한편 지난해 6월부터는 같이살던 A양의
사촌 B(13.정신지체 2등급)양을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다.
A양의 부모는 딸이 성폭행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묵살하고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세계종말 즉 `휴거를 믿는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퇴출된 뒤 전남 모 지역에 2천100여평 규모의
선교회를 건립, A양 가족 등 10여명과 함께 이른바 `공동체 생활을 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양 부모도 사실을 알면서도 `다 너를 위해 그런 것이라며
A양의 구조요청을 묵살해왔다고 말했다.
honeybee@yna.co.kr (끝)
원문 주소 :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so/20020715/yonhap/yo2002071523076.html


여신도 성폭행 목사 구속

YTN 2002년 7월8일 오전 10:30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회 여신도를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시흥동 모 교회 목사 55살 장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해 10월 교회 신도인 19살 신 모양을 종교의식을 치른다며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여신도들을 성 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병화[ chung@ytn.co.kr ]


집유기간에 또 청소년 성매매 `색마 전도사`

서울지검 소년부는 29일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10대 소녀들에게 금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청소년성보호법 위반)로 전도사 C(38)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C씨는 올해 10월26일부터 11월8일까지 인터넷 채팅 사이트 등을 통해 만난 10대 소녀 3명을 경기 성남시내 자신의 자취방으로 데려가 1차례에 5만원씩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C씨는 지난 6월 법원에서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청소년 성매매에 나섰다고 검찰은 밝혔다. [연합]
2001년


강제추행 실형 받은 목사 다시 교단 서

4월12일 오후 3:20
신도를 성추행해 실형까지 선고받은 목사가 여전히 목회를 하고 있어문제가 되고 있다.
교회내 성폭력 추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수도노회(각 교단 내에 있는 교회 모임)가 대법원에서 강제추행으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임모 목사에 대해 경징계를내리자 지난 8일 이에 항의하며 ‘목사파직’을 요구했다.
공동대책위에 따르면 C교회 담임목사인 임 목사는 1999년 10월, 철야기도를 하고 의자에 누워 쉬고 있던 이 교회 김모 권사에게 다가가 얼굴을 만지고 자신의 얼굴을 대고 비비는 행동을 했다.
놀란 김 권사가세수를 하고 오자 기다리고 있다가 옆방으로 밀어 넣고 성기와 가슴을만지고 옷을 벗기려 했으며 피해자의 손을 자신의 성기로 끌어당기는등 성추행을 자행했다.
이후 김 권사는 임 목사에게 ‘정중히 사과하면 조용히 이 교회를 떠나겠다’고 했다.
그러나 임 목사는 오히려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세운 종에게 대적하는 자는 하나님이 즉시 내리쳐서 징계한다’며 설교했다.
이에 김 권사가 교회장로 등 당회원들에게 사실을 알리자 임목사는 성추행을 인정하고 교회를 떠나겠다고 했으나 다시 ‘성관계만하지 않았으면 죄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바꾸었다.
결국 피해자는 임 목사를 법원에 고소했다.
공대위는 재판이 진행되는동안 피해자는 ‘감히’ 목사를 고소하고 여자로서 성추행 사실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온갖 소문과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고 전한다.
2000년1월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은 임 목사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형을 판결했으며 대법원도 올해 1월 원심을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공대위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수도노회에 공정한 처리를 촉구하고 가해목사 파직을 요구했다.
그러나 교단 총회는 목사신분에 관한 사항은 노회 소관이라며 미루었고 노회는 항고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처리할 수 없다며 2년여를 끌어왔다.
판결이 난 후에야 수도노회는 가해자에게 ‘공직정지 6개월’ 처분을내렸다.

그러나 공대위는 “공직정지는 노회에 참여하지 못할 뿐 임시당회장의 허락만 있으면 설교는 물론 다른 목회활동도 할 수 있는 경징계로 전혀 실효성이 없다”며 “현재 임 목사는 여전히 C교회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 권미수 간사는 “노회는목회자와 장로로 구성됐는데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은 여성에게 목사직을 주지 않고 있다”며 “당연히 노회에 여성이 없고 여성에대한 이해 역시 전무하다”고 설명했다.
공대위측은 “피해여성을 돌보지도 않고 이 사건으로 위기에 처한 교회공동체에도 미온적 태도를 보여왔을 뿐 아니라 범죄사실이 명백한목회자를 비호하고 묵인해 온 교단과 수도노회의 태도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교단의 태도는 한국 교회의 전반적인정서이며 이로 인해 교회 내의 성폭력은 지금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임 목사를 파직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공대위는 이같은조치가 성폭력과 같은 파렴치한 행위를 저지르는 일부 목회자에게 경종을 울려 교회내 성폭력을 근절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여신협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 홍보연 부장은 그동안 교회내 성추행에 대한 대책으로 각 교단이 교회법 안에 ‘교회내 성폭력 추방을위한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오는 11월열리는 한국교회협의회 총회에서 특별법을 채택하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누드모델 미끼 여대생 성폭행

2002년 5월21일 오후 3:33
서울 송파경찰서는 누드모델 선발을 미끼로 여대생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모대학 신학과 출신 35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말 누드모델로 선발되면 천만원을 주겠다며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뒤 광고를 보고 찾아온 모 대학 1학년 21살 이 모양을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돈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사가 여자화장실 `몰카` 촬영
서울 수서경찰서는 25일 병원 여자 화장실에서 캠코더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목사 홍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교회 부목사인 홍씨는 이날 통원치료를 받는 교회 신도를 데리고 강남구 일원동 모병원에 갔다가 자신의 차에 있던 8㎜ 캠코더를 들고 지하 1층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위에 올라가 옆칸에서 용변을 보는 여성 17명을 1시간동안 촬영한 혐의다.
경찰은 홍씨의 차량 안에서 음란 CD나 테이프 등이 대량 발견됨에 따라 여죄를캐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10대 여학생 상습폭행 전도사 중형

[연합뉴스 2004-07-22 11:45]

(인천=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인천지방법원 형사 합의3부(재판장. 이상인 부 장판사)는 22일 10대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전도사 최모(34)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가치 중 하나인 보호자에 대한 신뢰와 교회 전도사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렸다"며 "2년여에 걸친 지속 적인 폭행과 추행 과정에서 겪었을 피해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고려해 중형 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001년 4월께 유학 및 선교 목적으로 필리핀에 데리고 간 A양(16) 등 여학생 3명을 주기도문을 외우지 못한다, 밥을 안 먹는다는 등의 이유로 때 리는 지난해 11월까지 2년여 동안 10여차례에 걸쳐 피해자들을 폭행하고, 이들중 B( 18)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jslee@yna.co.kr


장애인복지시설 원생 성폭행한 목사 구속

[연합뉴스 2005-03-14 15:20]

(인제=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강원도 인제경찰서는 14일 장애인 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원생인 정신지체 장애인을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목사 이모(5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제군 인제읍에서 심신수양원을 운영하는 이씨는 지난해 9월 8일 수양원 내에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원생 A(39.여)씨를 성폭행하는 등 2003년 11월부터 지난해까지 수차례에 걸쳐 원생 6명을 때리거나 성폭행한 혐의다.

이씨는 또 지난 2003년 12월에는 원생 B(34)씨가 다른 원생의 담배를 2개피 훔쳐 피웠다는 이유로 쇠사슬로 발목을 묶은 채 23일간 독방에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B씨가 담배를 끊게할 목적으로 가두었다"고 말했으며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ihy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열차에서 성추행 목사 입건 연합뉴스 2005.3.21 19:58


(대전=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철도공안사무소는 21일 열차 안에서 여자 승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목사 강모(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철도 공안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35분께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안에서 승객 A(22.여)씨를 성추행한 혐의다.

noja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 재 배 포 금 지 .>

10대 자매 성추행 목사 구속 연합뉴스 2005.3.11 (금) 09:55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강서경찰서는 11일 10대 자매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성폭력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 강서구 대저동 모 교회 목사 박모(6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2년 7월부터 이 교회 사택에서 신도인 김모(50)씨의 큰딸(당시 9세)과 작은 딸(당시 7세)을 차례로 유인해 1년간 5차례나 성추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김씨 부부가 출근한 틈을 타 "과일을 주겠다"고 자매를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youngkyu@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 재 배 포 금 지 .>


신도 불륜 폭로 협박 목사 영장 2005.3.8 (화) 10:29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신도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전직 목사 67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같은 교회에 있던 신도들의 이메일을 해킹해 불륜 사실을 알아낸 뒤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50살 구 모 씨 등 8명에게서 30억 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P : 220.95.86.x
 
 
 
 
3. 고은광순의 글이 안티에게 재인용된 사례 - 고은광순의 폭로글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의 예
 
     
 
  
 
+++++++++++조승희 조양은 조용기+++++++++++++
 
번호 290070   글쓴이 +++근조+++    조회 695   누리 84 (144/60)   등록일 2007-4-18 12:45
조Y은◀여대생+연예인 8명 번갈아 방탕생활■
순복음졸 조양0 전도사 구속-사진●집중추적●
심층★분석

  

희대의 탕아 사깃꾼 조00과 그 제자 조0은

중간 생략
교회 안 성폭력, 맹신도 겁나 이중 고통   한겨레 | 2006.05.16 14:20
고은광순씨는 “교회에서 평신도들이 피해자를 돕기는커녕 교회의 종을 시험에 들게 하는 음란마귀라고 비판하곤 한다”며...
개판치는 목사들이 왜 이리 많은가?  MLBPARK | 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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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광순 컬럼] 개판치는 목사가 왜 이리 많은가? 2003년 기독교 신자들이 뽑은 10대 뉴스 중에는 불륜에 관한 것이 여섯 항목이나 된다.

김00(현 한기총 고문/ 대한기독교00회), 곽00(현 한기총 원로위원 ...

 

아래는 지난 12월부터 서프의 전문 안티가 고은광순의 칼럼을 다시 인용한 목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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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446 ▼속보: 명바기 조동아리 심상정의원에 좃됐따~~▼ (13) ▼홧팅!!▼ 2006 252 03-0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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