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불자 안티 기독 고을빛의 안티 활동

고을빛은 불교 TV에서 강연을 했다고 하는 수준 높은 불교인으로 반기련 등에서 안티기독교 활동을 하여 왔으나 안티들과 갈등으로 반기련을 떠난 지적인 안티기독입니다.

그는 기독교는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멸절의 대상이라고 주장합니다.

아래에 반기련에 올린 그의 게시물의 목록을 볼 때 고을빛의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 HOME > 토론방 > 구 자유게시판(1)   제목 :   기독교 개혁의 대상인가 멸절의 대상인가 ?   글쓴이 : 고을빛 (61.♡.130.215)     날짜 : 06-08-20 20:10     조회 : 73     추천 : 0     기독교의 개혁이란 말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한 현실성이 없는 말이다. 기독교에는 개혁이란 말을 쓸 수 없다. 왜 ! 기독교의 논리대로라면 그 것은 신에 대한 도전적인 말이며 절대 권위가 부여된 신에대하여 인간이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간섭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경우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없애는 것이다. 그러면 시대에 맞는 철학이든 새로운 도덕체계가 서게 되어 있다. 인간은 그 시대를 극복할 대안을 찾아 항상 탐구한다. 우리는 우리가 안고 있는 어떤 문제에 대하여 대안을 창줄할 수 있을 정도의 깊은 안목을 갖는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독교는 인류사에 허구와 정신병으로 오랫동안 불었던 악의 피바람에 불과하다. 이제 기독교에 대하여 개혁이란 말을 쓰지말고 인류의 올바른 정신문화를 위해 없애야 한다고 해야 한다. 아니면 사람들은 그 것을 없애기 위해 전쟁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기독교 그 자체가 악이다. 선일 수 없다. 그 것을 트집잡으면 어떤 경우에도 타도를 위한 전쟁 명분이 될 수 있다. 이 민족이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강대국의 밥이 되겠다는 뜻과 다르지 않다. 종교란 이름으로 그 것을 대하는 건전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구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종교 중 가장 우선적인 미신이 있다면 바로 기독교다. 그 것은 타락을 뜻한다. 지금 개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기독교도의 구제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와 그성경을 믿는다는 것은 횃불을 혹~ 불어서 끄고 칠흑같은 밤길을 가라는 것과 같다. 쉽게 말해 지옥에 떨어진 것과 같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멸절의 대상이다. 흉악범죄꼭두악귀 여호와의 노예 사기꾼들아 너희는 세상의 범죄자며 장애요 저주며 함정이며 지옥이니라. 너희가 범죄하는 자들이면서 누구를 죄인이라 하느냐 ? 이 죄란 개념도 없는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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