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신이 운영하던 한국기독교 성서포럼이라는 온건한 안티기독 사이트와 류상태목사가 운영하던 불거토피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던 '짜장배달'이라는 안티가 있다.
그는 종교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진 자로 성경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있다.
짜장배달은 독실한 불교신자로 기독교를 공격하는 안티로 활동하였다.
상당한 지적 수준을 가졌지만 안티가 되면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는 데 언어의 제한수위가 없다.
원색적인 표현으로 기독교를 비방하지만 그가 믿는 불교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된다.
==============================================================
이름 짜장배달 [ IP : 61.81.187.115 ]
제목 예수 처럼 편협한 놈이 어디 있나?
부자를 저주하고
자신의 심복을 저주하고
예수놈의 딸랑이 노릇하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예수란놈은 변덕이 죽 끓거든!
근거를 대라면 하나 하나 대주지!
예수는 선각자이기 보다 선동적인 사깃꾼에 가깝다.
==========================================================
이름 짜장배달 [ IP : 211.230.164.174 ]
제목 예수놈의 헛소리
오른 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하라!
너희 골방에 쳐박혀 기도하라!
이것은 예수의 사상이 깊이 밖혀있는 말이다.
이런것을 아는 기독교인도 드믄 드믄 있으리라!
그렇지만 어찌 기독교인 뿐이겠는가?
자칭 기독교인이 이런 예수가 한 말의 의미를 묻어 버리니 예수놈이 헛소리한 셈이 되는 것이지!
HTML소스보기
================================================================
이름 짜장배달 [ IP : 211.225.129.116 ]
제목 쓰벌자식들 개독놈들
개독은 하나 같이
쓰벌자슥들이다.
개독들이란 바이블포럼을 만들려는 노력은 않하고
헛소리만 지껄인다.
더럽다. 퉤! 퉤! 테에!
내가 죽은 놈을 대신해서 한 말이니 살펴 보기 바란다.
===================================================================
5568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개독들이 바보이라는 증거!
짜장배달
2002-07-25 41
"예수표순대"
짜장배달
2002-07-25 32
쓰벌자식들 개독놈들
짜장배달
2002-07-25 48
30370 기독교, 악(惡)의 원천인 이유![기독교인의 반박 환영.. 짜장배달 2005-12-10 26
개독들 욕 먹어도 싸다.
이름 짜장배달 [ IP : 211.225.129.116 ]
제목 개독들 욕 먹어도 싸다.
개독이 왜 욕을 얻어 먹어야 하나?
개자슥이니까 그렇지!
쓰벌자슥아!
뱅신짓했으면 사과라도 할 줄 알아야지!
너 쓰벌자슥 초상집가서 그딴 소리해라!
후래자석아!
\\\\\\\\\\\\\\\\\\\\\\\\\\\\\\\\\\\\\\\\\\\\\\\\\\
30998 제법무아! [4] 짜장배달 2006-04-23 58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205 ]
제목 제법무아!
제법무아 사상을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고자 한다.
불교에서는 부처님을 의사에 비유하기도 한다.
부처님은 중생의 병에 따라서 약을 베푸신다는 뜻으로 쓰인 말이다.
따라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환자에 따른 약처방과도 같다.
그러나 모든 약초에는 고정불변하는 약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약초(제법)에 고정된 약성이 없다(무아).
왜냐하면 위장병에 잘 낫는 약도 치질에는 효과가 없으며
치질에는 잘 낫는 약도 위장병에는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어찌 그 뿐이랴 비만인 사람에게는 잘 듣는 약도
깡마른 사람에게는 약효가 없으며,
깡마른 사람에게는 잘 듣는 약도
비만인 사람에게는 아무런 약성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법유식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가치관도 모두 인류의 의식의 소산이다.
고착된 사고가 낳은 독단이 인류에게 얼마나 커다란 고통을 안겨 주었던가?
사람의 지혜는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증진하는 것이 아니라면
거듭 돌이켜서 자신의 가치관이 오히려 눈엣 가시가 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
이름 짜장배달 [ IP : 211.230.164.174 ]
제목 잠깐 불교를 말해도 될까요?
님께서 공격해 보시구랴!
제대로 알면 제대로 공격 할 수 있죠!
제대로 공격하기 위해서 제대로 불교공부도 좀 해보시구랴!
> 살생을 하지말며 그 고기를 먹지 않는다-
: : 이게 불교에서는 제법 중요한 계율인데:
: 근거로는 육도윤회의 바퀴속에 사는 우리의 형제나 조상이
: 돼지나 뭣으로 태어날수잇기때문에 살생은 금해야 한다고한다
: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세균과 바이러스를 몰랐고 식물의 생명이라는점을 간과한 그들은 허울좋게 불살생을 주장햇던것이고....
중이 감기약을 먹으면 수억의 생명(바이러스)을 죽인다
석가모니가 침을 뱉었다해보자 그러면 그안에 얼마의 생명이 있는가?
그런데도 불교는 한번도 그 일로인해 공격받은적이 없다
이상하다
================================================================
31021 불교는 현실적인 종교! 기독교는 비현실적인 종교! [4]
짜장배달 2006-04-28 55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205 ]
제목 불교는 현실적인 종교! 기독교는 비현실적인 종교!
현실이니 비현실이니 하는 단어를 우선 정의해야 할 것이다.
흔히들 현실을 자신의 눈에 비친 세상의 작태를 표현하는 단어 쯤으로 사용한다.
그렇지만 종교에서 현실이라는 말을 쓸 때는 좀 더 추상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
유대인들은 헛되고 헛되다고 세상의 작태에 대해서 일갈했다.
모든 것이 헛되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위의 글은 세상의 비현실성을 노래한 글이다.
이런 비현실을 인식하는 당사자는 실재하는 세계의 현실성을 갈망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정신병자나 취한은 비현실의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상념에 나타난 깃발의 움직임과 바람의 움직임을 현실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깃발이 나부끼고 바람이 움직인다고만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외향적이며 유물론적 사고일 뿐이다.
즉 환영에 얽매이는 사고패턴일 뿐이다.
사물(대상)을 환영이라고 지각하는 주체를 상실하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현실적인 존재인 것이다.
일체유심조임을 망각하고 외향으로만 치닫으면 광란의 세계에 빠져서 미쳐 버리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의 광분의 역사를 보면 기독교가 얼마나 비현실의 세계에 빠졌던가 알 수 있다.
비현실적인것과 불합리성은 뿌리와 줄기와 같다.
정신병자나 취한이 비현실적인 것과도 같은 이치이다.
HTML소스보기
[ ㅎ ] 헤헤......종교 스스로 비현성인데 뭐 할 말 더 있수? 힛..... 2006-04-28
10:58:00
[ 짜장배달 ] 활동사진이 현실인가? 비현실인가?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꿈을 현실이라고 하는 것이다.
불교는 비현실 세계에서 생긴 피로와 갈증을 쉬게하고 멈추게 하는 약이고 샘이다. 2006-04-28
11:03:15
[ ㅎ ] 비현실->비현실성
그럼 필름이 비현실인가? 영화가 비현실이얌?^^ 2006-04-28
12:19:54
[ ㅎ ] 현실 비현실......이거 만만치 않은 주제얌, 자장배달하는 사람이 겁없이 덤비는군, 2006-04-28
12:21:41
===================================================================================
28259 비판하지 말라! [5] 짜장배달 2005-06-24 29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172 ]
제목 비판하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눅 6:37-38, 41-42)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예수놈은 비판하지 말라!로 시작해서 비방과 왜곡과 모함과 저주로 끝을 내는구만
그러니 개독들이 이 모양인게지!
HTML소스보기
[ 포이어바.. ] 어떤 것을 신 안에서 인정하는 것
또는 신으로부터 도출하는 것은,
이성의 눈으로부터 그것을 도피시키고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것을 의심할 수 없는 것,
손상시킬 수 없는 것,
신성한 것으로 만드는 것 이외의 어떤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2005-06-24
12:39:58
[ 고을빛 ] 나치즘이나 파시즘이지요. 그래놓고 엄정 패악질을 다해대는 사기꾼들이지요 2005-06-24
12:55:59
[ 고을빛 ] 저 위에 들보 티 얘기를 하지요 그 것은 자신의 들보가 무엇인줄 몰라요 그 많은 살인행각 강도 행각 사기행각 저주행각
이간질 행각 약탈행각은 티라고 생각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남의 선행은 들보고요. 그대로 악마인 셈이죠 ! 2005-06-24
12:57:55
[ 담금질 ] 장례식장서 십자가들고 있다 벼락맞고 사망
[헤럴드 생생뉴스 2005-06-24 10:32]
슬로베니아의 한 남자가 장례식 행사도중 자신이 들고 있던 철재 십자가에 벼락이 내리치는 바람에 벼락을 맞고 숨을 거두는 희안한
일이 발생했다.
슬로베니아 뉴스통신사인 STA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62세의 남자가 브레조비카 지역에서 22일(현지시간)치뤄진 한 장례식에 참석,
철재 십자가를 들고 가다가 벼락을 맞았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그날밤 숨졌다고 전했다.
장례식에 참석했던 다른 사람 가운데도 다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 `헤럴드 생생 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5-06-24
13:47:57
[ 선각자. ] 성스런 십자가를 욕된자가 들고 가면 날벼락 맞고 죽을 수도 있다.
그러니 안티들은 날벼락 맞지말고 회개하여 야훼를 맞이할지어라. 2005-06-25
07:08:35
\\\\\\\\\\\\\\\\\\\\\\\\\\\\\\\\\\\\\\\\\\\\\\\\\\\\\\\\\\\\\\\\\\\\\\\\\\\\\\\\\\\\\\\\\\
27507 짜배의 바이블 강좌!(팔복) [1] 짜장배달 2005-04-12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123 ]
제목 짜배의 바이블 강좌!(팔복)
제 5 장
산상 설교 (마태오 5:-7:)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왔다.
2 예수께서는 비로소 입을 열어 이렇게 가르치셨다.
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온유한 사람은1)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시편 37:11.
6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7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9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10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매양 개독교를 비판하는 이유는 개독교의 가르침에는 독약이 묻어 있다는 것이다.
개독교의 가르침은 편견에 빠져있다. 이런 현상은 심각한 일로서 교양있고 선량한체만 하는 사악한 인간을 양산한다. 이러한 개독들의 양상은 비자각적이므로 개독들은 좀처럼 자신들의 상태를 모른다.
산상수훈을 짜배가 강의 할테니 개독들은 잘 들어보기 바란다.
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어떤 빙신은 윗구절을 거지를 칭송하는 구절이라고 주장한다. 거지가 천국에 간다고 호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실제로 예수란놈도 그런 주장을 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구절을 독립적으로 보고 설명해 보기로 하자!
여기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심령을 마음이라고 고쳐서 번역한것은 아주 잘한 일 같다.
령이란 정신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성령은 개독교에서 말하는 종교성을 가진 정신을 말한다.
비둘기 같은 성령이나 불의 혓바닥 같은 성령론은 개독들을 미친놈으로 만든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마음이 가난한 상태란 결핍감에 빠진 마음 상태를 말한다. 즉 항상 부족한듯 갈망하는 사람이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불행한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란다.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말은 현대적 어법으로 고치면 모든 불행은 끝이 있다. 반드시 행복해질 날이 있을 것이다. 라는 뜻이다.
이런 말은 전적으로 신념의 문제로서 신념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되기도 한다.
4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이 구절은 슬픔으로 고통에 빠진 사람은 행복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고통 당하기 때문에 위안거리를 찾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이것도 역설적인 말이다. 인생은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 볼만한 것이다.
아무튼 매우 주관적이고 신념에 관한 문제이다. 3절과 별반 다르지 않다.
5 온유한 사람은1)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이 절은 구약의 시편을 인용한 구절이다. 여기에서 온유란 그저 말 잘듣고 수동적인 사람이다. 야훼를 앞세운 히브리부족의 지도체계는 부족들에게 양처럼 순할것을 요구하였다. 땅 한평도 없이 떠돌아 다니는 히브리 유랑 부족에게는 정착할 땅 처럼 소중한 것도 없었다. 히브리인의 무의식 속에는 항상 정착할 수 있는 비옥한 땅을 갈망했다. 이런 사상은 금새라도 종말이 닥칠것이라는 예수의 메세지와 상충한다.
이 구절은 오직 개독들을 장악하기 위한 당근 같은 구절이라고 생각된다.
6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옳은 일이란? 매우 추상적인 것이다. 아무튼 옳은일과 바른일이란 보편성을 전제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옳은 일은 아전인수식으로 해석 되거나 적용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7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자비는 동서고금을 통해서 인류에게 인식되는 보편적 선이라고 생각된다.
타자의 아픔을 연민하고 애정을 기울이는 것은 인간의 정서적 풍요인 모양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마음이 깨끗하다는 말은 미망에서 벗어났다는 말이다. 즉 깨끗한 것은 더러운것을 전제하는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이다.
미망이란 마음에 낀 안개이다. 안개가 걷히면 자연히 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하느님이란? 실제 즉 진실을 의인화한 것이다.
좀 더 깊이를 더 한다면 깨끗한 마음이 곧 유일신교에서 말하는 신의 속성이라는 것이다.
9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평화로움도 동서고금의 보편적 선인 모양이다. 보편적이라고 인식되는 진실이나 선에는
하느님이라는 의인화를 통해서 인격적으로 형상화 되곤 한다. 이것이 고대 종교들의 특징이다.
그러나 개독교에서는 평화에 대한 보편적 정의가 없다.
개독들은 평화를 항상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한다. 아직 까지 개독교를 통해서 실현된 평화란 제국주의의 편의주의의 시녀에 불과하다.
이 점을 재평가하지 않으면 안된다.
10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이 절은 서구인들의 보편적 정서이기도 하다. 다만 서구인들에게 있어서 옳은 일이란? 제 눈에 안경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서구 개독교도들의 도그마를 낳았다.
한국의 찌질이 개독들은 옳은 일 조차도 전제하지 않는 독선적 족속들이다. 개독들의 큰 병폐라고 하겠다.
11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여기서 나라고 지칭된 자는 예수이다. 예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개독들은 무슨짓이라도 용기를 낼 수 있다. 그런데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터무니 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된다면 이라고 말하고 있다. 터무니 없다는 말은 변증법적 논증을 거치지 않고 라는 뜻이다.
요즘 개독들은 터무니 없이 독선적이고 무뇌아적이다.
사실 바이블에는 선언적 수사만 있을 뿐이지 그 실체를 구체화한 가르침은 없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위의 절들을 팔복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복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본절의 의미는 복이 아니라 화를 받을 것을 종용하고 있다. 미래의 복을 위해서 현재의 화를 추구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옛 예언자들도 그러했노라고 권위를 내세워 비이성을 부추기고 있다.
산상수훈에 나타난 개독교의 교훈은 무엇인가?
화근과 결핍을 복으로 알고 이러한 화근과 결핍을 추구하는 것이 미래에 천국에서 보상 받을 일이라는 것이다. 이런 일이 왜 생겨야만 하는가 하면 옳은 일과 깨끗한 마음과 자비라는 개념에 보편적 정의가 없고 이런 개념들은 오직 개독들의 도그마를 정당화하는 수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수사의 종이 되어서 예수라는 이름을 위해서 박해받고 띵빵한 짓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HTML소스보기
[ 말씀을지.. ] 짜배야 자신의 경전이나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으라 자신의 경전도 깨닫지 못하는 네가 말하는 것이 과연 설득력이 있겠느냐 우습구나 2005-04-12
22:42:34
\\\\\\\\\\\\\\\\\\\\\\\\\\\\\\\\\\\\\\\\\\\\\\\\\\\\\\\\\\\\\\\\\\\\\\\\\\\
고사에 대해서!
짜장배달
2005-04-07 25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79 ]
제목 고사에 대해서!
우리 조상들은 여러 경사에 고사를 지냈다고 한다.
집안이 평안하기를 기원함은 물론이려니와 시험에 합격한다던지 새사업을 시작한다던지 무엇이든지 무탈을 기원하고 자축하는 의미로 고사를 지냈다고 한다.
예전에는 시루떡등 음식을 장만하여 고사를 지냈다고 전해진다.
기원한다는 점에서는 사뭇 여느 종교의 종교성과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데 작금의 고사에는 돼지머리가 단골메뉴로 등장하고 있다.
아무래도 풍요로운 세태를 반영하는것 같다.
옛날 같으면야 돼지머리를 흔한 물건이라고만은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무튼 돼지머리 하나만으로도 풍요로롭게 느껴진다.
더욱이나 죽은 돼지 머리가 빙긋이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잠시라도 만상을 잊고 낙천적으로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까닭으로 돼지머리가 인기가 있는것이 아닌가도 생각해 본다.
예전에 축구감독이었던 히딩크씨도 선수촌에서 고사를 지내는데 참석하여
돼지머리에 절을 하는 모습을 모여 주었다.
그에게는 사뭇 이질적인 문화였을 텐데도 거리낌 없이 우리문화를 수용하는 그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정작 엄격하게 말한다면 돼지머리는 고삿상의 제물일 뿐이고 먹거리일 뿐이다.
진정으로 돼지머리에 절을 올리는 것도 아니다.
더욱이나 돼지를 희생 시킨다는 그런 의식은 추호도 없다.
다만 돼지 머리는수요가 적은 값싸고 푸짐한 먹거리일 뿐이다.
장정들이 여러명 모이는 곳이라면 그런 음식으로 회포를 푸는것도 한국적인 미덕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민족혼을 팔아버린 개독들만은 한국문화에 대해서 찌질댄다.
히딩크감독이 친근하게 느껴지는데 반하여 어쩐지 개독들이 역겹게 느껴지는 것은 자기비하를 스스럼 없이 수용하는 노예근성이 역겹기 때문이리라! . \\\\\\\\\\\\\\\\\\\\\\\\\\\\\\\\\\\\\\\\\\\\\\\\
27404 16. 영지주의의 말살
짜장배달
2005-03-30 11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98 ]
제목 16.
출처-antiyesu.org/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저, 승영조 역(자료제공회원:전동주)
문자주의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된 후에도, 영지주의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을 유지했다.
4세기에도 여전히 이단적 교인들이 많아서, 예루살렘의 키릴로스는 신자들에게 이렇게 경고 해야 했다---실수로 영지주의 교회에 발을 들여놓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테오도시우스 치하에, 이집트의 성직자와 수도사 사이에는 이단자가 너무나 많아서 티모테우스 주교는 일요일마다 강제로 고기를 먹게 함으로써 채식주의자인 영지주의자들을 솎아 냈다!
철학자 시네시우스는 명백히 영지주의자였는데도 키레네의 주교로 선출되기까지 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이교도 과학자인 히파티아와 함께 플라톤 철학을 연구했고, 부활을 신성한 미스테리아의 비유로 여겼다.
그는, 유일하게 참된 종교는 철학이라고 가르쳤다. 그리고 종교적 이야기와 의식은 철학자가 아닌 자들을 위해 철학적 진리를 대중적으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정통을 부르짖는 당대 상황에서 그는 주교로서 ‘은밀히 철학화’ 하지 않고 공개적 노선을 따르겠다고 약속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새로 세례를 받은 사람을 위해 부활절 의식 대신 입문식을 치르게 했다. 그것은 정통 그리스도교보다 이교도의 미스테리아와 관계된 것이었다.
영지주의가 계속 인기를 유지해 가자 로마 교회는 강제로---무자비하게 효율적으로---그리스도교를 통합하기 시작했다. 테오도시우스는 영지주의를 금하는 100개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래서 그들의 믿음, 모임, 입문, 재산 소유, 그리고 궁극적으로 존재 자체를 불법화했다! 포고령 하나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이 법령에 따라 다음과 같이 알린다. 노바티아누스파·발렌티누스파·마르키온파·파울리키우파, 너희의 교리는 거짓과 허영으로, 파괴적이며 악의적인 범실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어느 누구도 이 시간 이후 모임을 갖는 것을 금지한다. 이 법령을 어길 경우, 너희가 모임을 가진 모든 가옥을 몰수해서 그것을 즉각 가톨릭 교회에 넘겨주게 될 것이다.
마침내 381년에 테오도시우스는 이단을 국가 반역죄로 규정했다. 영지주의 저술은 ‘금지되기만 해서는 안 되며, 전부 파괴하고 불태워야 할’ ‘온갖 사악함의 온상’ 으로 매도되었다. 모든 철학적 토론은 전적으로 억압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포고되기도 했다.
너희는 공개 석상에 나가서는 안되며, 종교에 대해 어떤 주장을 해서도 안되며, 토론을 하거나 조언을 해 주어도 안된다.
5세기 초에, 알렉산드리아의 막강한 대주교인 키릴로스를 위해 ‘악역’을 수행한 어떤 수도원장은 이단적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공격하며 다음과 같이 위협했다.
너희가 키릴로스 대주교를 인정하지 않으면, 너희들 대부분의 목이 베일 것이며, 간신히 목숨을 구한 자들은 추방될 것이다.
가톨릭 그리스도교의 위대한 대변자 아우구스티누스는, 겁을 주어야만 사람들이 말을 듣기 때문에 강압 조치가 필요했다는 말로써 당시의 분위기를 여실히 전해 준다. 군사력은 이단자를 억압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것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게 선언했다. ‘스스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는 나는 너희도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하겠다’. 바울의 사랑과 그노시스의 영적 종교는 로마 교회의 복종과 테러의 종교가 되었다.
\\\\\\\\\\\\\\\\\\\\\\\\\\\\\\\\\\\\\\\\\\
27403 짜배의 바이블 강좌! (영지주의 입장에서)
짜장배달
2005-03-30 23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98 ]
제목 짜배의 바이블 강좌! (영지주의 입장에서)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위에 인용한 구절들을 잘 살펴 보자!
위의 구절들은 죽음과 부활에 관한 은유들이다.
여기서 우리라고 하는 것은 개독들이 스스로를 일컫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예수의 대속으로 속량되었다는 사상은 없다.
오히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하고 있다.
예수와 현대인과는 이천년의 시차가 나는데 어떻게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말인가?
이것은 사실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말이다. 다만 의미론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명제이다.
여기에서 예수의 죽음에는 역사성이 실종되어 버린다. 이 구절의 예수는 디오니소스나 오시리스와 똑 같다.
죽음이라는 의미만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활도 의미론적인 부활이라는 뜻이 되겠다.
예전에 조세형이나 조양은이 일갈했다는 폭력배 두목이나 좀 도둑으로서 조양은과 조세형은 죽었다는 말 정도의 의미를 갔는다.
사실 죄악의 몸이 죽었다는 말은 단호한 표현이다. 왜냐하면 죽은 놈은 되살아 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죄의 몸이 죽었다는 말은 다시는 죄악을 짖지 않겠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세형이나 조양은 처럼 선언적인 말에 함몰 된다면 그거야 말로 뇌를 가진 인간의 삶을 죽이고 무뇌아로 태어나는 것이다.
케리그마란 말이 이런 선언적 말이라는 뜻이다.
그냥 개소리를 의미있는 말 처럼 표현하고 싶어하는 놈들이 개독들이다.
\\\\\\\\\\\\\\\\\\\\\\\\\\\\\\\\\\\\\\\\\\\\\\\\\
26940 개와의 유사성이 개독이라고 불리게 된 까닭일까? [2]
짜장배달 2005-02-13 47
이름 짜장배달 [ IP : 221.159.144.118 ]
제목 개와의 유사성이 개독이라고 불리게 된 까닭일까?
우리집에서 똥개를 키웠었다.
철사고리로 만들어진 개줄이 허용하는 범위 까지가
사자도 부럽지 않은 이 똥개의 영역이다.
이 영역 안에는 덩그러니 찌부러진 양재기가
굴러 다닌다.
어쩌다가 찌부러진 양재기에 발길이라도 닿을라 치면
앙칼지게 덤벼들곤 하였다.
그런 개의 행태를 즐기면서
일부러 양재기를 걷어 차곤 했었다.
가물거리는 옛 기억들을 떠 올리며 향수에 젖곤한다.
요즘의 개독들을 보면서
옛 적에 기르던 똥개 생각이 난다.
신구약에 의해서 작용하는
억압 기제라는 개줄에 매여있는 개독들,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짖어대던 똥개 처럼,
진화론에 대해서도
무신론에 대해서도,
자연과학에 대해서도
타종교에 대해서도 짖어대기를 멈추지 않는 개독들!
집지키기라는 배타성과 사슬에 매인다는 부자유의 댓가로 얻어지는 것은
오뉴월의 영양탕감으로 선택된다는것!
개독들의 무지와 맹신의 댓가로
십일조가 부과되는 것과 같다.
감정이 메마른 이 짜배 조차도
콧끝이 시큰둥해지는 것은 어찌된 까닭일까?
사자도 부럽지 않은 우리집 똥개 처럼
개독들도 "예수 믿으면 넘 좋아요!"라고
내뱉는것을 서슴치 않는 것은
아예 비교의 기회가 박탈 되었기 때문이리라!
북한의 주민들이 김일성 아버지 밑에서
지상낙원의 꿈에 젖어 살았듯이!
세상은 변하여 북한에도 탈북 바람이 분다지?
찌부러진 양재기 개밥그릇 처럼
개독교엔 먹사들의 밥그릇인
바이블이 흉물스럽게 굴러 다니고,
안티들은 개독들의 행태를 즐기느라고
바이블을 걷어 찬다.
안티들은 바이블을 걷어 차다가
똥개에게 간혹 물리는 수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길!
지가가는 사람 마다를 향해서 짖어대던 소란에
살피러 나와 볼 양이면
꼬리를 살래 살래 흔들며
오줌을 찔끔 거리던 거북스러운 비루함은,
흡사 먹사가 개독에게 또 개독이 먹사에게
진화론의 왜곡과 무지에 공감 동조하는 서글픈 영합을 보는것 같다.
마당 가운데
개줄을 매었던 쇠꼬챙이 말뚝은
개를 매기 위해 박았던 말뚝이 아니라,
한편으로 자신의 양심과 가슴에 박았던 말뚝이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
우리 안티들은 양재기 개밥그릇 차는데만 정신을 팔지 말고,
개독들을 불쌍히 여기는 맘을 잃지 말고
마당 가운데 쇠말뚝을 뽑아 줍시다.
HTML소스보기
[ 짜장배달 ] 개줄에서 풀리면 천방지축으로 날뛰다가 쥐약 먹고 죽는 개들이 간혹 있었다.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면 평상으로 돌아 오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마도 요즘 개독들이 물의를 빗는 도덕적 방종 현상도 개줄 풀린듯한 개독교 와해 현상의 일부라고 생각 된다.
이 곳에 오는 개독들에게서도 그런 현상이 두드러져 보인다. 꼴통 개독들에게서 조차도 이미 개독교는 그들의 심중에서 무너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2005-02-13 23:32:25
[ 안티 ] 우리집 똥개나 짜배님 집 똥개나 어쩌면 그렇게 꼬라지가 닮았을까
영락없이 개독들 행태와 견주어 기막히게 적용될꺼나......
야훼넘은 아마도 개독의 대갈속에서 만들어진 잡귀겠구나 2005-02-14 20:08:19
'안티기독교인물들 > 타종교인 안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칭 강성안티기독 제비똥의 종교관 (0) | 2017.07.31 |
---|---|
기독교 비방 동영상의 3/4은 모교단에서 제작 배포 (0) | 2014.03.17 |
독실한 불자 안티 기독 고을빛의 안티 활동 (0) | 2013.02.05 |
'일련정종 목련존자'의 파렴치한 안티행각 (0) | 2013.02.01 |
일련정종 목련존자 블로그에서 반기독교 활동 (0) | 2013.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