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타종교인 안티들

기독교 비방 동영상의 3/4은 모교단에서 제작 배포

시골마을 주민 2014. 3. 17. 19:47

2012년 5월 31일 프레스센터에서 S교단 대책 연대가 "기독교 사칭 새하늘땅의 사회 종교적 폐단을 알리는 기자 회견이 있었습니다.

이 회견에서 S교단 측에서 기독교 목회자 비방 동영상을 제작ㆍ유포하였다는 주장이 나와 흥미를 끌었습니다. 이는 신CJ 측에서 적극적인 반기독교 활동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75%에 가까운 유포자가  ㅅ교단 교인이라는 것은 교단 차원의 개입의 개연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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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xx에서 만든 것으로 확인되거나 추정되는 것은 전체 779건 중 582건으로, 무려 74.7%에 달한다.

 

목회자 비방 동영상 유포자는 총 582명인데 그 중 70%에 가까운 319명이 x천J 교인이다.

xx지대책연대는 “신ㅊㅈ가 레인메이커와 개독뉴스, 괭이뉴스 등의 이름으로 기독교 비방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 포털사이트 업체에 Sㅊㅈ 예방활동을 하는 목사들을 비난하고, 신Xㅈ 교리를 홍보하는 만화를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만화 내용을 살펴보면 x천x에서 이탈한 사람이나 기독교 목회자들을 조롱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는 게 SCJ대책연대의 발표다.

 

안희환 목사(기독교싱크탱크 대표)는 “몇몇 기독교 인사들을 비하할 목적으로 제작된 ‘레인메이커’ 동영상이 기독교계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는데 경찰 수사에서 레인메이커 제작자가 SCJ 인물임이 밝혀지면서 이들이 얼마나 기독교를 인터넷에서 비방해 왔는지를 조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 목사는 이어 “xc지는 기존 교회와 성당에 나가는 사람들을 포섭(섭외)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유명 목회자들의 약점을 비방하거나 왜곡ㆍ강화시켜 여론을 악화시키고 기독교인들이 회의를 느끼게 하는 것이 포교의 방법론”이라며 “사법당국은 거짓말과 거짓행위를 교사해 교회와 성당의 신앙공동체에 불신풍조를 조장한 이M희에 대해 ‘사용자 책임’을 물어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언론ㆍ인터넷 서비스회사 등 적절한 조치 취해야

 

이에 신CJ대책연대는 성명서를 내고 종말론을 이용해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장악하고 조종하며 정치적 야욕을 추구하고 사회적 피해를 초래하는 ‘사이비 종교단체 '새하늘땅’의 행태에 대해 정부ㆍ정당ㆍ지자체ㆍ언론ㆍ인터넷 서비스회사들은 사회적 책임에 걸맞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yc2009/12016089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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