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서프알바의 안티활동에 대한 분석

시골마을 주민 2014. 1. 11. 20:54

서프알바(진보넷 안티)는 안티기독교 활동 초기부터 무차별 폭로활동으로 3천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전대미문의 천재적 안티기독입니다.

그는 성경에 대한 상당한 식견과 한국 교회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한국 교회 현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주로 스타 목회자들의 불륜과  비리를 폭로하여 기독교 스타죽이기와 교회의 위상 실추를 초래하도록 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의 활동은 상당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서프알바를 비롯한 안티기독의 활동은 사이버 상에서 기독교에 비우호적인 정서를 확산시키고 기독교를 격하시키는 효과를 가져 왔고, 젊은 층이 교회에서 멀어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와서 한국 기독교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서프알바는 정공법이 아닌 성동격서의 방법을 택했습니다.

사실 교회 관련 기사를 직접 접속하게 한다면 네티즌들은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접속을 하는 수가 적을 것입니다.

서프알바는 대중이 많은 관심을 가진 성이나 정치현안과 관련되는 제목을 붙여 네티즌들을 유인하는 방법을 써서 많은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의 폭로 자료는 기사가 굉장히 길고 많은 사진 자료 등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모든 게시판에 이런 식으로 기사를 올릴 수는 없습니다.

그는 주로 민노총이나 진보넷 등의 게시판에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 놓고 한겨레 한토마, 딴지일보, 경향신문 등 진보언론과 민노총,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 등 대자보 등 진보단체의 게시판, 심지어는 뉴스앤조이 등 교회개혁을 표방하는 교계 관련 언론매체의 게시판, 청와대나 지자체 등의 정부관련 단체의 게시판까지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낚시글을 뿌리고 데이터베이스가 있는 곳으로 클릭하여 오도록 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2000년대 초반이 서프알바의 전성시대였습니다.

특히 2002년 대선때는 활성화된 한겨레 대선 게시판 등에 낚시글을 뿌려 하루에도 수십만이 접속하게 하는 호황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각 매체가 필자 등록제 등을 실행하면서 그의 활동은 위축되어 나중에는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에서 주로 활동을 하다가 서프라이즈가 문을 닫은 후에는 활동을 추적할 수 없습니다.

아마 다른 포털이나 어느 곳에서 방법을 바꾸어 안티활동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연합신문 게시판에 낚시글을 뿌린 사례입니다.

교회내 성폭력 동영상 녹음은 교회내 성문제 대책에 대한 공개적인 토론회 모습을 링크시켜 놓은 것입니다.

"복있는 사람"이란 그의 폭로자료가 정리되어 있는 곳을 가르치는 명칭으로 마치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료는 여러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각 카테고리의 성격을 설명하며 저질 폭로자료를 마치 교회 개혁의 의로운 활동인 것처럼 위장하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자들을 반개혁 세력으로 매도하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타목사의 비리와 불륜의 폭로, 친일을 한 것으로 교회사를 왜곡, 헌금문제, 교회 내 성문제, 해외 교포 교회의 문제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부정적 자료를 모아놓아 낚시글을 클릭하면 이들 자료에 접속하도록 하여 놓았습니다.

 

서프알바는 충격진상, 사진고발, 사진첨부, 비분강개 등 그때마다 닉을 바꾸어 수사망을 피해가며 폭로활동을 하여 법의 심판을 피하였습니다.

가증스러운 것은 성경구절을 인용해 가며 자신이 교회 개혁운동가인 것처럼 위장을 하고, 활동방법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면 수구 반동으로 몰아붙이거나 이것도 곤란하면 폭언과 욕설,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도 불사한 자입니다.

그러나 여우가 둔갑을 하여도 꼬리만은 감출 수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서프알바가 아무리 위장을 해도 그가 안티라는 실체는 숨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의 행적은 기록이 되었고 안티운동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그가 활동한 모습을 자식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서프알바 그는 역사의 심판과 나가서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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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격공개★교회내 성폭력 동영상 녹음←28분
번호 44449 작성자 경악분노 IP 64.161.28.96 작성일 2001.07.20오전09:47:47


충격공개★교회내 성폭력 동영상 녹음←28분
경악분노

교회내 성폭력 동영상 녹음은 아래 ●기초 종합폭로●중 12 몇번째를 클릭 하시면 28분 길이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아래 동영상을 클릭 하셔서 찾아도 나옵니다.

동영상★←클릭!!

★복 있는 사람★
총정리 보고서

한국교회 현실정 총정리 보고서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다음은 총 800여 페이지에 걸친 한국교회 실정에 대한 핵심적인 총정리 종합 보고서입니다. 각종 신문기사와 월간지 또 당교회와 각종단체의 핵심교인들이 폭로한 내용을 취합하여 차츰 차츰 완성되어 가는 중입니다. 모두 읽고 소화해 내시면 주안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생활을 하시게 될 줄로 믿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이래 지구상에서 최고로 썩은 한국교회는 자정능력(自體淨化能力)을 잃었습니다. 온갖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 안에 모조리 답변도 들어 있으니 모두 읽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에베소서 5:11
그래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행위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폭로하십시오.


1.●기초 종廊扁科?/font>
마피아★←클릭, 충격폭로! 아래 각 항목도 클릭!!
집집이 돈뜯어내는 한국 미주대형교회 목사★←클릭!!
금전욕 명예욕 권력욕 잇권 성욕에 혈안이 되어
₩ 교회헌금 2조5천억중 사회봉사 3.3%뿐
노가다 뺨치는 목사-검은 커넥션 장로
신학생들 컨닝과 목사들 강도사고시 부정
마피아-교회세습
바람잡이-망국적 부흥사들 가증스런 비리
알몸사진-그룹섹스-동영상
목사가 주부성폭행/알몸사진 찍어 협박
말4월호 폭로한 목사의 그룹섹스 전문
교회내 성폭력: 동영상 녹음★←클릭!! ●●여기 28분 길이 동영상!!●●
신학대 시절 창녀촌 안간 신학생 있으면 손들어봐
추행격파
로잔언약-꼴통깨지기 전에 이글을 빨리 삭제시켜!
인간말종-자나깨나 목사조심, 우리 목사 다시 보자
이민교회 정말 쪽팔린다-유학생 교민 필독
교인들 HOMOSEX 팔아먹고 즐기는 한인먹사들
비명을 지르는 여자는 때려 쓰러뜨린 후
한경직 목사에 대한 8대 한(八大恨)
교회비판금지=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주장
복있는 사람

2.●사이비 조0기에 대한 심층 철저취재●
27살에 BMW 타는 유명목사 아들 3천억 소유 재벌
스포츠투데이 아슬아슬 음란사진(첨부고발)
왜 밥 다 되니 숟가락만 들고 덤비는가?■사진
교회세습
조0기 아들 음주운전 단속경관에 영어로 능청
스포츠투데이■올누드 쇼킹-늘씬! 쭉쭉! 빵빵!
스포츠투데이-‘보면 선다’-여성들의 나체사진
본격논문: 조0기씨는 사이비 이단인가?

3.●한국교회 친일행각 완전해부 철저 폭로●
◆순장로회란?◆-치마를 벗고◆정조를 스스로 내주는(사진)
몸버린 시골처녀 얘기
처녀가 당하고도 말못하는 충격사연
전 고신총회장을 '무기정직' 중징계 처분
김길창 김창숙 김시현-대한민국 최고악질목사
한경직 목사에 대한 8대 한(八大恨)
한경직씨 ★천사와 마귀는 종이 한장 차이
비명을 지르는 여자는 때려 쓰러뜨린 후
이화여대여! 귀꾸녕이 먹었는가!
강력한 재건파교회: 신학빈곤의 위험성

4.●김홍0 김선0 형제에 대한 철저해부●
전 감리교총감독 불륜간통 동영상
김홍도 목사의 10대 의문점
한국교회는 김홍0씨를 치탈도첩 하라!
놓치면 참으로 후회할 볼만한■사진
김선0★깡패부대 기윤실 쑥대밭!(사진고발)
경악 CCC비리 폭로★MBC대책위장 김준곤의 정체
"경악"CCC의 정체!
흑흑... 이 두장의 사진을 보세여!
휩쓰는 OO의 성추문-★충격보고서★헌금이 새고 있다

5.●무차별 철저폭로●
줄서서 기다리며 몸주는 여자들
정말 볼만한 사진-변해야할 집단
●양심선언●"나는 고발한다"-어느 교단 금권선거
한겨레21 폭로★신음소리를 내며 옷을 벗기려
"목사님 예수 믿으세요"+CBS사장
교계신문 윤리와 역사

6.●숨을 고르며 폭로●
[교회 십일조]: 우리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외제 스포츠카 몰고 다니는 강남의 골빈목사
미국, 한국 교단들 총정리
"왜 몸을 만지고 추행하고 지랄이야"
사이비 기독언론 '들소리'는 자진 폐간하라!

7.●공부 해가며 폭로합시다●
목사가 스님에게, 현각스님, 구원론
"하나님-하느님" 다 잘못 이해


* 이러한 계몽운동에 반발하여 섣부른 항거를 시도한다면 현재 확보하고 있는 모모하는 교계 최고 지도자란 인간들의 폭발력이 매우 큰 '메가톤급 비리 파일들'을 전세계의 게시판에 차례로 공개할 것이다.

누가복음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충격진상★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타고 다니는 고급승용차는 '마피아의 두목들'에게나 어울릴 차이다. 고급호텔에 드나들며 물쓰듯 사용하는 돈들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집집마다 다니며 울거내는 세금도 안붙는 눈먼 돈을 '심방촌지'랍시고 울거내는 사실상의 강도짓은 '마피아의 두목들'도 안하는 짓이다.(맨 아래 증거자료 ★1'심방촌지' 클릭)

그걸 추종하며 수십억원대의 돈봉투 받아먹고 총회장 등 교회지도자로 표를 몰아주어 떠받들며 그렇게 못되어 안달하는 양적 성장에 혈안들이 되어 있는 그 후배들인 중소형 교회 목사들은 '마피아 두목들의 졸개들'이라고나 해야 어울릴 것이다.(맨아래 증거자료 ★2'졸개들')

바울이 돈이 없어 선교를 못했는가? 스스로 천막을 만들어가며 선교했지 아니한가? 한국교회 수조원씩 거두는 헌금은 예수님이 그토록 강조하신 고와와 과부 구제, 소년소녀 가장과 무의탁 노인, 장애인을 위해서는 단 3.3%밖에 사용되지 않고 있다.(맨아래 증거자료 ★3'헌금사기')

호화로운 교회 건물에, 교육관 짓고, 호텔수준의 기도원 짓고 공원묘지 조성하며 부동산 투기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그게 예수님의 바라는 일들인가? 오늘날 목사들이 부러워 하는 한국교회의 호화스러운 모습은 예수님이 오셔도 모시기에 부끄러운 모습들이다.(만 아래 증거자료 ★4'건축사기')

"개혁..." 운운하는 소리는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자들이 외치는 협잡질에 불과하다. 불지른 넘이 "불이야!" 하고 외치는 것과 다름이 아니다! 세상사람들이 "또 그 소리야!"하고 비웃는다. 교회가 세상사람들의 코메디의 소재가 되어 있다. 돈을 주고 산 한국의 가짜 박사학위의 80%는 목사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목사들의 '허영심'과 '사기성'을 잘 보여준다. 신학교 시절 컨닝을 자연스럽게 하던 자들과 미국대사관에서 목사들의 비자 받기가 제일 힘들다는 것은 목사들이 '전문적 사기꾼'들이란 또 다른 증거이다.(맨아래 증거자료 ★5'사기꾼')

'민족복음화'란 건 사실상 대한민국을 대형교회목사들이 분할점거하여 자식에게 세습하여 '목사왕국'을 만들려는 시도에 다름이 아니다. 세상 재벌들도 손가락질 받는 세습을 왜 하는가? 몽둥이 세례를 받아가며 교회를 물려주는 게 그게 예수님과 바울의 모습인가? 한국목사들은 왜 김일성과 김정일 닮기를 좋아하는가? 특히 대형교회들의 세습행태는 '마피아 Family들의 행태'와 같다. 천국을 사모하는 성도의 모습은 커녕 잡아 먹히울 살찐 돼지의 모습에 다름이 아니다.(맨아래 ★6'마피아')

목사들중 부흥사들이란 자들은 타목사들의 모범은 커녕 '바람잡이'에 불과한 '고등사기꾼들'에 불과하다. 교인들을 공갈 협박하여 헌금 우려내어 부흥사와 담임먹사가 3:7제인지 7:3제로 관행화되어 나누는 것은 강도질한 물건을 처분책과 장물애비가 나눠먹는 이른바 '분빠이'와 꼭같다.(맨아래 ★7'바람잡이')

오늘날 한국의 목사사회는 미국에서는 사라지고 있는 '마피아 집단'과 흡사하다. 노회와 총회는 저들의 권익옹호기관이 되어 있다. 목사에 의한 성폭행 신고가 교단에 들어가도 "마귀 들렸다!"고 몰아세우며 오히려 해꼬지 하려든다. 단 일년도 못되어 40여건의 목회자에 의한 성폭행, 그룹섹스 신고가 여성단체에 들어갔는데 실제는 그 백배에 이른다고 한다.(맨 아래 ★8'그룹섹스' 클릭)

작금의 한국목사들은 총회의 치리를 '개방귀'로 알고 있다. 오히려 교계신문에 "탈퇴성명서"로 맞받아 쳐버리고 교회를 나누고 교단을 가른다. 악질 친일파들을 교회지도자로 내세우고 신사참배에 항거한 출옥성도들을 장로교 총회에서 축출한 결과이다. 그래서 오늘날 장로교 130개 교단이 된 것이다. 똑같은 사기꾼들이 보수 혹은 자유란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밥그릇 다툼 하기에 앞서 '건전한 상식'부터 찾아야 한다. 보수가 더 썩었다. 선진국 교회에서는 자유주의 교회라도 그런 몰상식한 독재는 없다.

목사들끼리 밥그릇 다툼에 혈안들이 되어 싸우다가도 기득권을 위협하는 외부세력에는 순식간에 일치단결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BC 2580 시사매거진 "길잃은 목자" 파문이 그것이다. 오늘날 목사들은 교인들을 잘못 세뇌시키고 있다. 교인들에게 김정일-김정일 부자와 다름없는 맹목적인 굴종을 강요한다. 무당종교의 특징이 윤리성이 없다는 것이다. 윤리성을 상실한 오늘날 한국기독교는 '아편'이나 다름이 없다. 일부 지성인들이 많이 모인다는 대형교회라는 것도 목사가 '젊잖케 말하느냐' '악을 쓰느냐'의 차이일뿐 '기복신앙'이라는 점에서 대동소이하다.(맨아래 ★9'로잔언약' 클릭)

오늘날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사회의 온갖 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폭행범, 삼연속 음주운전 아웃, 여성목사폭력사기꾼, 스트립쇼(알몸), 외화밀반출범, 공문서위조범, 성관계후 훔쳐 달아나기, 금융사기꾼, 취업사기꾼, 토지사기꾼, 상습폭행치사범, 청와대빙자 사기꾼, 대출알선 사기꾼, 고위층빙자 석방알선 사기꾼, 유학알선 사기꾼, 반말시비 주먹다툼, 음주폭행, 법당에서 난동폭력범, 유학알선 사기, 주택분양사기꾼, 청와대사칭 사기, 가짜박사학위판매사기, 사모가 토지분양사기 폭로 막으려 살해지시, 목사부인 15억 낙찰계 사기, 기내(機內)서 옆자리 여성(女性) 성추행(性醜行), 야생동물 밀렵·도살 등 수십가지 각종 범죄 숫법에 안끼는 데가 없어 '인간말종들'이란 인상을 주고 있다.(맨아래 ★10'인간말종' 클릭)

이른바 '이민교회'와 '해외선교사'의 문제에 가면 본국보다 오히려 더하다. 호주 시드니엔 교민이 3만5천인데 이미 교포교회가 120개이고 현재도 매달 세워지고 있다. 머지않아 300개에 이를 것이란 외국언론의 분석도 있다. 시드니에 빈둥거리고 있는 목사가 420명이라니 5%가 목사가족이란 소리이다. '교회가 목사의 밥그릇을 채우기 위해 세워지고 있다'는 증거에 다름이 아니다. 교민 500명에 교회가 이미 5-6개나 있는데 또 세워지는 교회도 결코 이전 교회보다 낫지가 않다.(맨아래 ★11'이민교회' 클릭)

왜? 왜? LA에만도 한인신학교가 30개가 필요한가? 왜 모스크바에 한인신학교가 10개가 넘어야 하는가? 선교사들끼리 왜 외국에 나가 밥그릇 싸움을 하며 서로 으르렁 거리는가? 현지언어를 몰라 놀면서 2-3년후 선교사 경력 내세우려는 넘도 있고 목사의 가족이나 친척이 이민을 갈 때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교회돈을 지출 하기도 한다. 필리핀에 수백명 선교사 90%가 왜 마닐라에 모여 선교사촌을 이루며 살아야 하는가? 카토릭은 이단인가? 시시때때로 선교보고회랍시고 본국에 와 집회를 하고 돈을 뜯어 부동산 투기하는 넘들도 있고...

왜? 왜" 캐나다연합교회, 미국 연합장로교와 연합감리교, 호주 연합교회 등 호모섹스 교단에 가입하는가? 먹사들이 수만불의 연봉과 보험혜택, 노후연금까지 일거에 해결하려고 온갖 감언이설로 교인들을 꼬드겨 동성목사끼리 동거하는 징그러운 동성애 교단에 팔아치우며, 교인들 숫자에 따라 두당 얼마씩 더 받으므로 숫자롤 부풀려 교단에 거짓말로 보고한다.(맨아래 ★12'HOMOSEX' 클릭)

성경에 더러운 얘기는 감추고 기술이 안되어 있는가? 아니다! 모두 기술되어 있다. 그러한 추악한 옛날 얘기들을 왜 읽는가? 후세에 교훈을 삼기위함이다! "100년후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란 말은 사기꾼들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협잡질"에 다름이 아니다. 과거에 눈감으면 현재에도 봉사가 된다. 오늘의 썩어 문드러진 한국교회는 어제 일의 결과이다. 내일은 오늘의 미래이다. 오늘 바로잡지 아니하면 밝은 내일은 없다.(맨아래 ★13'충격진상'을 클릭)

태양신에 절하는 것을 거절하는 성도들을 일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해방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까지 체포된 목사들을 장로교총회장, 한국교회연합회회장에 까지 추대하였다. 이중 일부는 오늘도 살아 숨쉬며 한국교회의 최고원로로 존경받고 있다. 구원은 커녕 사탄 마귀의 자식에 불과한 기독교인이라 부르기에도 곤란한 인간들이 어찌하여 존경 받고 있는가? 여기에 한국교회의 비극이 있다(맨아래 ★14'사탄마귀' 클릭)

이러한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교인들을 시험에 들게 하고, 마침내 사탄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그러므로 잘못을 지적하는 외침을 신속히 매장시키는 것이 다수를 위한 길이라고 설파한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바로 그 주장과 같다.(맨아래 ★15'십자가' 클릭)

[HAN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NIV 시 1:1]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 시간 나시는 대로 맨아래 글들을 모두 클릭 하셔서 끝가지 읽고 잘 묵상, 소화하시면 '한국교회의 문제'에 대하여 '진짜박사'가 되실 것이고 다시는 사기꾼들에게 속을 염려가 없으실 겁니다. 사기꾼들이 '나 사기꾼이요' 그러면 얼마나 구별이 쉽겠습니까? 성경말씀대로 '광명의 천사'를 가장하니 정신 차려야지요!

* 이러한 계몽운동에 반발하여 섣부른 항거를 시도한다면 현재 확보하고 있는 모모하는 교계 최고 지도자란 인간들의 폭발력이 매우 큰 '메가톤급 비리 파일들'을 전세계의 게시판에 차례로 공개할 것이다.


★1심방촌지

★2졸개들

★3헌금사기

★4건축사기

★5사기꾼

★6마피아

★7바람잡이

★8그룹섹스

★9로잔언약

★10인간말종

★11이민교회

★12HOMOSEX

★13충격진상

★14사탄마귀

★15십자가

● 위에서 6, 8, 9, 14은 안에 들어가서 읽고 클릭하면 더욱더 자세한 얘기를 읽을 수 있다.


▲ [44457] 때거리 ! 패거리 !는 이제........
▲ [44456] 전국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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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51] 중국 보따리 무역 실습 체험
▲ [44450] 김정일이가 온다면 태극기들고 환영나가 겠소?
⇒ [44449] 충격공개★교회내 성폭력 동영상 녹음←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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