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한국은 이렇게 바뀌었겠지요...
1. 포털 싸이트 이미지 게시판은 개독교 전도성 이미지들로 가득 찼을 것입니다. 그런거 올려도 욕할 사람이 없었을테니까요. 자유게시판은 기독교 전도 게시글로 도배되었겠지요. 그거보다 더 확실한 전도 수단이 없었을테니까요. 반박글만 안올라온다면 인터넷은 개독들의 황금어장이었을 것입니다.
2. 국민일보 조중동들은 교회에 대한 온갖 미화된 가식성 기사들을 버젓이 올려댈테고 X물교회 사건은 아예 봉사활동하는 선량한 기독교인들을 테러한 이슬람으로 보도했겠지요. 잘못된 뉴스기사를 바로잡는 댓글이 없었을테니까요.
3, 광적인 길거리 전도가 행해져도 누구하나 뭐라고 제지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지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 취급 받았겠지요.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게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을테니까요.
4. 중고등학교나 대학교등 사립 개독 재단 소속 학교에서 강제 개종 교육이 이루어져도 .... 그리고 군대 내에서 강제 예배나 교회 동원이 되어도 그 누구하나 반기를 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게 왜 잘못된건지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을테니까요.
5. 어느 누구 하나가 기독교에 대해 비판을 했다면 바로 매장당하고 심지어 기독교를 욕하는 것이 형사 고발 대상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기독교 빼고는 타종교를 죄다 없애도 된다는 것이 개독들의 가장 일관된 주장이니까요.
6. 단군상 목이 잘리고 불상이 파괴되고 사찰이 방화되어도 그게 누구 소행인지 절대 밝혀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집요하게 파헤치는 사람이 없었을테니까요.
7. 크리스마스는 국경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가 타종교 기념일 훔쳐와서 만든 개구라라는 것을 아무도 몰랐을테니까요.
인터넷이 없고..... 반기련이 없던 시절.....
실재로 저것 비슷하게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었던 시절이 잇었습니다.
어떤 행위나 단체가 왜 잘못된 것인지 제대로 지적하고 바로잡지 않으면....
그것은 어느덧 사회 일상적인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아 관습적으로 묵인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개독교에 대한 백신인 반기련이 없었다면...
개독교는 한국 사람들의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암세포처럼 뻗어나가면서 이 나라 정신과 문화, 역사를 잠식했겠지요.
반기련이 이 땅에서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이룬지는....
지금은 몰라도....... 후손들을 반드시 알겠지요.....
독립운동이 그랬듯이...
유전자 지도까지 다 밝혀진 지금까지도 터무니 없는 서양 귀신종교를 믿으며 나라의 중대사에까지 검은 마수를 드리우는 파렴치한 집단인 개독들을 박멸하는 것이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