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 비판

"폭력적 혁명 없이 개독들은 박멸되지 않습니다. "

시골마을 주민 2013. 12. 29. 00:03

공권력에 의한 기독교 탄압이나, 대중의 봉기에 의한 기독교 탄압은 안티들이 염원하는 바입니다.

그동안 많은 안티들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기독교를 탄압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염원하여 왔습니다.

어떤 안티는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해 북에서 내려왔으면 좋겠다고 주장하기까지 합니다.

또 기독교를 박해한 북한을 찬양하기도 합니다.

 

어떤 안티는 자신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기독교인을 없애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프칸 인질 피랍사태때 인질이 된 분들이 선교활동을 하러 간 기독교인이었다는 이유 하나로 많은 안티들은 그들이 효수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본 블로그에 많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불행한 사고 등으로 기독교인이 희생되면 안티들은 크게 기뻐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반감과 기독교인에 대한 증오심은 그들의 인격까지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아래는 '40억의 강철사자'라는 안티가 폭력적 혁명에 의한 기독교 박멸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원군의 박해로 절두산에서 수많은 천주교인들의 순교가 대원군의 아버지 묘를 도굴한 도굴범들을 사형시킨 것이라고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어 역사에 무지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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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 혁명 없이 개독들은 박멸되지 않습니다.

 

글쓴이 : 40억의강철사자  (112.♡.174.120) 날짜 : 2013-05-06 (월) 19:05 조회 : 3057 추천 : 4 비추천 : 1

 

이미 문화계, 미디어, 영화계, 정치계, 산업 경제계 등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기득권이 된 개독들.

기득권 파괴에 일정 수준 이상의 폭력과 시위 없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들이 태우면 똑같이 태우고,
교통사고로 죽이면 열배 백배로 갚고,
......
하지 않고선 
종교적 평등과 기독교 비판의 자유는 없습니다.

 


지난 개독 정권에서 정부 및 관련 기관 하청, 공모전, 수주 등에서
개독 기업들의 수상 및 성공 확률은 급격하게 상승했고,
개독이 아니고선 정부 및 기관들에서 그 어떤 혜택도 바라지 않는 것이
나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다 못해 가래침이라도, 스프레이 낙서라도, 돌이라도 하나 
개독 교회와 성당들에 던져 주면 
사람들의 정당한 저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절두산이 종교적 박해와 순교의 상징이 아니라,
대원군 아버지의 무덤을 도굴한 사악하고 비겁한 무덤 도굴꾼들을 잡아죽인
정당한 정의의 사형장으로 자리잡는 그날까지
사람들이여! 전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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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두산 때처럼 다 잡아 몇 십만 정도 죽여야! [왜들 죽기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글쓴이 : 40억의강철사자  (112.♡.174.120) 날짜 : 2013-05-10 (금) 19:27 조회 : 270 추천 : 2 비추천 : 0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3&wr_id=19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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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두산은 왕조 무덤 도굴꾼들을 죽인 정당한 사형터
글쓴이 : 40억의강철사자  (112.♡.174.120) 날짜 : 2013-05-06 (월) 19:08 조회 : 297 추천 : 2 비추천 : 0  

 

박해와 순교의 성지가 아닙니다.
누가 자신의 아버지 무덤을 도굴한 놈들을 살려두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