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안티를 분류할 때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
1. 교회에서 상처받은 자 (이단 피해자)
2. 타종교인,사회주의 운동권,민족주의자
3. 괜히 교인들이 싫어서..
4. 진보적 기독교인들
안티 연구자료들을 보면 안티원인의 제1순위는 [교회에서 상처받은 자]이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과격안티들의 부류들을 보면 [타종교인,사회주의 운동권,민족주의자]
등이 대부분이다.
안티운동에 힘을 실어주는 세력은 이상하게도 [진보적 기독교인들]이다.
이들은 심지어 기독교가 박멸되길 원한다.
온건주의 안티들은 [진보적 기독교인들]과 아주 우호적으로 대화에 임한다.
그러나 과격안티는 이러한 [진보적 기독교인들]도 박멸의 대상으로 삼는다.
온건주의 안티들은 [괜히 교인들이 싫어서]라는 부류들이다.
특히 [교회에서 상처받은 자(이단)]들은 그들의 모임 집단(반기련)에서만 활동을 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싫어하며, 심지어 그들은 반기련에서 기독인들이 토론을 할때,
성경구절 인용등을 극도로 민감히 하며 거부한다.
그들은 소극적 안티들이다. 과격안티들의 등뒤에 숨어 지켜보며 대리 만족을 받는 자들이다.
과격 안티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자
그들은 성경이나 교리를 곡해하는 것을 주도한다.
나름대로 성경관을 가지고 있으나 신학을 한 그리스도인들이 보면 형편없는
곡해에 불과한 것들이다.
그들은 교회의 개혁대상들(일부 목회자의 비리, 일부 교인의 부도덕성)을
마치 전체 기독교의 문제인 양 부풀리기에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그들은 양식있는 그리스도인들의 토론 참여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욕설과 끈질긴 반복적인 질문을 던지고 지치게 만드는데 조직적으로 공격한다.
인내가 부족한 그리스도인은 이들의 공격에 함께 맞대응을 하여
급기야 안티들의 낚시질에 걸려들게 되고,
안티는 자신의 부도덕성을 역이용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악하다며 다른 안티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대화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몰아내고 있다.
급진적 안티는
증산도,불교,신흥 사이비 종교집단의 사람들과
종교를 거부하는(특히 기독교를 거부하는) 사회주의 운동권들과
여기에 맞물린 민족주의자들이다.
반기련에서도 타종교인이 많은데,
사회주의 운동권들은 이들의 활동을 한때 강력히 규제를 하였다
게시글도 올리지 못하게 하였다가
최근 2006년 부터는 기독교를 제외한 글들이 자주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