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 비판

안티기독들의 황당한 거짓말의 사례

시골마을 주민 2014. 1. 5. 16:27

안티기독들이 범하고 있는 치명적인 자충수가 거짓말입니다.

그들은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해 이성적으로 이해가 어려운 성경의 난해한 점을 파고 들거나, 역사적으로 고증되지 않은 성경 기록에 대해 이를 부정하는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근거로 부정하는 기독교의 본질을 허위에 기초한 것으로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일제와 군사통치 시절에 있었던 교회의 과오(신사참배와 같이 강압에 굴종한 것 등 일제 치하에서의 일과 군부통치 시절 일부 인사들의 협력)를 극대화시키고 일반화시켜 기독교를 몰역사적인 종교로 만들어 가는 활동을 합니다.

 

한국 개신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일반화시키고 극대화시키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교회 지도자들의 불륜과 타락, 기독교인들의 범죄 행위 등을 샅샅이 조사해서 이를 반복 게시하거나 과장하고 왜곡해서 지속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해서 기독교의 위상을 실추시키려 합니다.

 

문제는 사실만 직시하는 것이 아니라 왜곡 과장을 하는 것도 부족하여 허위 날조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예수의 십자가 형을 부정하고(당연히 부활도 부정) 예수가 망명하여 후손을 남기고 살았다는 설과 이것이 영국 재판에서 사실로 판명되었다는 것은 안티들조차도 허위날조이니 사용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안티들은 신문기사까지 조작을 합니다.

다빈치 코드 류의 소설 같은 이야기의 책이 출판되거나 방영된 것을 소개한 신문기사를 가지고 영국 재판설이 소개된 것처럼 꾸밉니다.

 

사이코 패스 범인들을 기독교인으로 조작하려다 보니 충실한 안티가 되어 범행한 유영철을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안산의 두 여자 어린이 살해범을 교회 오빠로, 어린이 성폭행범 조두순을 다복교회 목사로 조작해 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조작은 초기에 광범위한 대중적 분노를 야기시키고, 교회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데 일시적 효과를 본 것은 사실이지만 거짓으로 입증되는 사례가 거듭되면 안티들은 거짓말을 하는 집단으로 각인되게 됩니다.

결국 안티들의 폭로활동은 효과가 없게 됩니다.

필자가 학교 다닐 때 미생물 배양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하급수로 숫자가 증가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숫자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그 원인에는 공간과 먹이의 유한성이 있지만 미생물들이 생활을 위해 대사작용을 하는 데 이들이 만들어 배설한 독성물질이 증식을 억제하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

안티들의 거짓말은 안티집단의 독성 배설물이 되어 결과적으로는 그들의 활동을 제약하는 제한 요인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nada5582라는 네티즌이 수집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허위 자료의 한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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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는 nada5582의 블로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구세주로 믿는 예수를 "사생아"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2. 아래는 안티들조차 거짓말이라고 인정한 예수의 망명과 후손 존재설과 있지도 않았던 영국 재판설을 검증된 사실인 것처럼 소개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 반기련 등에서 허위자료라고 한 것을 몇년이 지난 2009년에 소개한 것은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기독교인을 미혹시키기 위한 꼼수거나 아니면 본인이 그렇게 믿고 싶은 확증편향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아래는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그를 "사생아"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십자가 형을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기록이 없다고 하면서 그가 사형자 명단에 없었다는 모순된 주장을 합니다.

 

 

 

4. 사이코패스 범인을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기독교가 범죄를 교사하는 종교로 인식시키려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살인마 유영철이 순복음교회 성가대원이라는 허위사실을 이야기합니다.

그가 중학교때 교회를 다닌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범행후 실형을 받자 신앙을 버렸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기 위해 일부러 교회 인근의 주택에 침입해 범행을 했습니다. 그는 안티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죄의식을 풀기 위해 사찰에 가서 기도하였습니다. 이는 그의 편지글에 나타나 있고 공판 기록에 나와 있는 사실입니다.

네 모녀 살해범 이호성은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은퇴한 후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였습니다.

그가 전도사를 한 적도 없습니다. 동명이인의 전도사가 있는 것을 가지고 이호성이 전도사를 했으며 신앙간증을 다녔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안양의 두 어린이 살해범 정성현은 두 어린이가 다녔던 교회와 관련이 없습니다.

경찰에서 무관함을 입증했고, 오보를 낸 언론사들이 정정 보도를 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안티들이 거짓말을 하는 일부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들은 또 성결신학교의 김임규 교수의 논문을 변조 왜곡하여 임진왜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데 이 사실은 본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antistudy/695

 

안티기독 이들은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데 특히 거짓말의 달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가 위에서 소개한 사례는 위의 블로그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널리 유포되어 있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