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선생은 1982년 반기독 강의를 해서 큰 반향을 일으킨 일이 있습니다.
그후 미국으로 가서 한인학교 교장 등으로 활동하다가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우리나라와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며 반기련의 핵심 안티인 동포가 존경하는 스승이기도 합니다.
선생은 반기독교 관련 저서를 몇권 저술하기도 했으며, 80이 넘은 고령에도 반기련 게시판에 활발한 기고를 하고 있으며, 그의 칼럼에 올라온 글은 반기련을 비롯한 안티들의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선생의 반기독교 정신은 투철하며 적극적으로 안티활동에 참여하며 후배 안티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삼자 선생이 2003년에 창립되어 창립된지 10년째를 맞고 있는 반기련을 열살 꼬마로, 불량식품이 판매되지 않는 양심적인 작은 가게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기련 자게에는 수없이 많은 거짓자료와 조작 왜곡된 자료들과 폭력적이고 저질 언어로 표현된 게시물들이 게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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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 |
글쓴이 : 제삼자 (121.♡.126.118) 날짜 : 2012-04-05 (목) 18:29 조회 : 350 추천 : 9 비추천 : 1 |
-제삼자 이계석- 조그만 구멍가게를 차려 놓고도 불량 식품을 팔지는 않는구나. 동네 구멍가게이면서도 불량 상품은 진열대 어디에도 없구나. 그렇더라도, 겨우 열 살 꼬마가 이 천 년 역사의 코를 납짝하게 만들어 버렸구나. 불경기에 아무리 장사가 안 돼도 사랑 장사를 하지는 않는구나. 아무리 운영 자금이 궁색하더라도 구걸을 하지는 않는구나. 하기사, 학(鶴)은 날개가 부러져도 오동나무가 아니면 앉지를 않는다고 하지 않던가! 어쨌든, 겨우 일 만 명 회원이 수 십 억 거대 집단의 뚫어진 입들을 봉해 버리고, 여덟 줄 짜리 짧은 싯귀가 수 만 줄 짜리 신의 가르침을 부끄럽게 했구나. ![]()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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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제삼자 선생의 댓글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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