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반기련의 활동

안티기독계의 큰스승 제삼자 이계석 선생의 반기련 찬양시

시골마을 주민 2014. 1. 14. 21:48

제삼자 선생은 1982년 반기독 강의를 해서 큰 반향을 일으킨 일이 있습니다.

그후 미국으로 가서 한인학교 교장 등으로 활동하다가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우리나라와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며 반기련의 핵심 안티인 동포가 존경하는 스승이기도 합니다.

 

선생은 반기독교 관련 저서를 몇권 저술하기도 했으며, 80이 넘은 고령에도 반기련 게시판에 활발한 기고를 하고 있으며, 그의 칼럼에 올라온 글은 반기련을 비롯한 안티들의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선생의 반기독교 정신은 투철하며 적극적으로 안티활동에 참여하며 후배 안티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삼자 선생이 2003년에 창립되어 창립된지 10년째를 맞고 있는 반기련을 열살 꼬마로, 불량식품이 판매되지 않는 양심적인 작은 가게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기련 자게에는 수없이 많은 거짓자료와 조작 왜곡된 자료들과 폭력적이고 저질 언어로 표현된 게시물들이 게시되고 있습니다.

==================================================================================

 

 

[반기련]
글쓴이 :  제삼자  (121.♡.126.118) 날짜 : 2012-04-05 (목) 18:29 조회 : 350 추천 : 9 비추천 : 1  
             
                                    -제삼자 이계석-


조그만 구멍가게를 차려 놓고도
불량 식품을 팔지는 않는구나.
동네 구멍가게이면서도
불량 상품은 진열대 어디에도 없구나.

그렇더라도, 겨우 열 살 꼬마가 
이 천 년 역사의 코를 납짝하게 만들어 버렸구나.

불경기에 아무리 장사가 안 돼도
사랑 장사를 하지는 않는구나.
아무리 운영 자금이 궁색하더라도
구걸을 하지는 않는구나.

하기사, 학(鶴)은 날개가 부러져도
오동나무가 아니면 앉지를 않는다고 하지 않던가! 

어쨌든, 겨우 일 만 명 회원이 
수 십 억 거대 집단의 뚫어진 입들을 봉해 버리고,
여덟 줄 짜리 짧은 싯귀가 
수 만 줄 짜리 신의 가르침을 부끄럽게 했구나.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에르하벤 (112.♡.70.84)  2012-04-06 (금) 00:48
 
상록수 (116.♡.66.116)  2012-04-06 (금) 02:56
마음의 평정을 잊은 놈이 하나 있지!
요즈음에 김용민(국회의원예비후보) 같은 막말 발언하는 널 보고 많이 느낀다.

너 좀 맞아야겠다!!! 이 니미! 이! 니미! 씨발!
그냥 확! 어디서 노인 망발 벌언을 해!!
 
지호 (112.♡.135.138)  2012-04-06 (금) 06:26

이제 기독교의 앞날은 머지 않아서 사라지는 때가 반드시 오게 될 것입니다.

 
들풀 (220.♡.155.84)  2012-04-07 (토) 10:11

제삼자님 같이 문장이 좋으신  분이 기독교의 거짓과 위선을  꾸준히 고발할 때,
반기련은 커 나갑니다!

 
겨울나무 (59.♡.80.50)  2012-04-07 (토) 12:31

반기련의 활동은 먼훗날 역사에 기록될것입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게시물 33,394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반기련 오프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8)   반기련 04-22 1558 11 1
   [알림] 오늘부터 발효되는 저작권 시… (3)   쯧쯧쯧 04-16 2084 5 0
   [출간] [일반인이 알아야 할 악서 바… (11)   반기련 06-11 16094 18 2
   [바이블-어린이 유해 도서 선정 1,000… (240)   반기련 05-11 62012 55 3
   [한국교회언론회의 성명서-적반하장(… (103)   반기련 07-05 66322 37 3
33314  끝까지 정신 못차리는 개독빤쓰당 (2)   쯧쯧쯧 04-12 256 4 0
33313  최소 17% 자신하던 개독병신당 (6)   쯧쯧쯧 04-11 371 7 0
33312  내가 기독안티가 된 이유! (2)  들풀 04-11 260 6 0
33311  대충 이정도면 안티라고 보기는 힘들…  에르하벤 04-11 150 2 0
33310  개독당이 (2)  프로피트 04-11 156 5 0
33309  야소멸절 투표 완 (1)   야소멸절 04-11 113 3 0
33308  꼬여내어 삥뜯기 (2) OneTouch 04-11 94 3 0
33307  미국한인목사놈들도 양가죽늑대(펌) (1)  지호 04-11 134 1 0
33306  큰 개독이 작은 개독을 조지네 (5)   쯧쯧쯧 04-10 228 3 0
33305  김용민은 저리가. (2)  재채기 04-10 180 0 0
33304  [축복] (4)   제삼자 04-10 180 3 1
33303  개독과 캐독이 정치 말아먹고 있다. (2)  지호 04-10 140 2 0
33302     개독과 캐독이 정치 말아먹고 있다. 푯대 04-19 17 0 0
33301  우리 개독들은 돈되는건 뭐든 합니다 (1)   쯧쯧쯧 04-10 130 3 1
33300  누가 누구보고 패륜이래...ㅋㅋㅋㅋㅋ (1)   쯧쯧쯧 04-10 143 3 0
33299  [펌] 19대총선 주요정당후보 종교분포 (6)  칡넝쿨 04-10 237 1 0
33298  종교베짱이탈세, 면세의 수호천사들 (2) OneTouch 04-10 66 2 0
33297  이제 개신교에서 목사님들이 당을 만… (12)  시라쏘니 04-10 154 2 0
33296     [속담]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1) 칡넝쿨 04-10 69 0 0
33295  21세기 천동설 (5)  음냐리 04-09 144 1 1
33294  4월 11일 국민이 주인노릇하는 날입니… (4) 뱃사공이 04-09 77 3 0
33293  [4.11 총선] 투표에 참여합시다! (2)   반기련 04-09 1262 5 0
33292  인간을 병적이고 허약하게 만드는 기… (2) 들풀 04-09 78 2 0
33291  총선후보 종교 알 수 없을까요...? (10)  칡넝쿨 04-09 193 5 0
33290  진중권이 생각하는 기독교(펌) (2)  지호 04-08 223 2 0
33289  결국 우리를 빨갱이 만드는 개독들 (4)  맥도 04-08 122 4 0
33288  오늘 잠시 집앞 이마트 갔다가 깜짝 (3)  맥도 04-08 223 6 0
33287     Re :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2) 칡넝쿨 04-09 95 3 0
33286  천안함과 잠수함 그리고 가카 [중간본…   야소멸절 04-08 171 1 0
33285     야간경계근무 중에...  야소멸절 04-14 17 0 0
33284  김용민 화이팅...!!!!!! (14)   쯧쯧쯧 04-06 531 7 0
33283  십일조내지마라!는 어느 기독인 (3)  지호 04-06 291 2 0
33282  [반기련] (5)   제삼자 04-05 350 9 1
33281  '명박'한 종교탄압..나는 먹사인데 (6)   쯧쯧쯧 04-04 313 7 0
33280  반정부 좌빨식물 등장..!!..ㅋㅋㅋㅋ… (4)   쯧쯧쯧 04-04 225 3 1
33279  회원님들 관심가저주세요 !! 총선이 … (5)  자신을믿으라 04-04 167 4 0
33278  제안... (2)  정의시민 04-04 167 7 1
33277  먹사니까 이러는건데 몰랐어...??? (2)   쯧쯧쯧 04-04 219 5 0
33276  이맛으로 개독짓 하는듯 (3)   쯧쯧쯧 04-04 264 4 0
33275  [나라망신] 美대학서 40대한인 총기난… (1)  childrenofbodom 04-04 120 3 0
 1  2  3  4  5  6  7  8  9  10    
 

==========================================================================================

아래는 제삼자 선생의 댓글의 하나입니다.

 

[맞는 말씀! 지당 또 지당한 말씀!]
글쓴이 : 제삼자  (121.♡.126.81) 날짜 : 2013-11-10 (일) 08:41 조회 : 314 추천 : 3 비추천 : 0
[맞는 말씀! 지당 또 지당한 말씀]


"개독아, 야훼물건 십일조 도둑질하면 반드시 지옥간다." 하모! 맞는 말씀!
그러나, 그 뿐일까?

[또, 내(예수)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태 19; 29) 

십일조만으로는 어림도 없다.
진정한 예수쟁이라면, 부모 형제 처자식은 물론 전토(전재산)까지도 버려야(즉, 교회에다 바쳐야) 구원 받고 천당에도 들어갈 수가 있다.
이보다 정확하고 뚜렷한 가르침이 있을까? 예수의 지엄한 가르침이다. 예수의 가르침을 어기고도 천당을 탐내는 예수쟁이는 없겠지? ㅎㅎ...아멩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