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이 기독교를 음해하기 위해 허위기사를 양산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는 안티기독교 활동 초기부터 꾸준히 해온 안티들의 활동입니다.
본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안티들의 거짓과 조작행위를 꾸준히 공개하여 왔습니다.<자료 1>
안티들은 사이코 패스 범인들을 기독교인으로 조작하려는 행위를 꾸준하게 전개하여 왔습니다. 특히 안티기독교의 본산이라고 하는 반기련에 이런 조작된 자료들이 꾸준히 게시되어 오고 있습니다.
칠곡에서 계모가 의붓딸을 학대하고 살해한 사건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관련 뉴스에서 계모인 임씨가 특정종교 활동을 했으며 그의 종교가 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버스비로 5만원을 내었으며, 제사를 지내기 위해 수십만원찍 지출했다고 했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이러한 성향을 가진 특정 종교를 유추할 수 있는 데 절대로 기독교가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티들도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렇다고 그대로 있을 안티가 아닙니다.
‘천치전능하신 쥐’라는 닉을 쓰는 반기련의 정예안티는 한국경제 TV의 기사를 교묘하게 변조하여 범인인 임씨를 기독교인으로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의 범죄에는 신이 나서 와글대는 안티들도 침묵을 지킵니다.
이들도 조작임을 알기 때문이지요.
아래에 그 근거를 제시합니다.<자료 2>
==========================================
<자료 1> 많은 자료들 중 사이코 패스 범인 조두순과 유영철을 기독교로 만들려는 대표적인 활동을 소개합니다.
유영철 기독교인 만들기
http://blog.daum.net/antistudy/867
http://blog.daum.net/antistudy/333
조두순 기독교인 만들기
http://blog.daum.net/antistudy/273
http://blog.daum.net/antistudy/162
<자료 2> ‘천치전능하신 쥐’라는 안티가 변조한 기사내용
위의 안티는 한국경제 TV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기사의 일부를 가리는 수법으로 범인인 임씨를 기독교인으로 만들려고 시도합니다.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4&wr_id=6066
1. 반기련에 올라온 기사
칠곡 계모사건의 특정종교는?
글쓴이 : 천치저능한쥐님 (211.♡.66.165) 날짜 : 2014-04-15 (화) 05:20 조회 : 170 추천 : 2 비추천 : 0
무기력 (218.♡.162.10) 2014-04-15 (화) 10:01
진짜 그들의 종교가 대순진리교였으면 개독들이 벌써 퍼날랐을 것이다.조용한 것 보면 개독이 맞는 것 같다.
위의 자료에서 안티는 기사의 일부를 교묘하게 가리는 방법으로 내용의 핵심을 숨기는 방법을 쓴다.
기사를 변조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다. 다음으로 '안티기독 대응정보'라는 사이트를 조작하여 계보 주변 사람이 썼다는 자료를 조작하여 넣는다. 그런데 'see more'라는 곳을 클릭하면 뜨는 사이트 주소를 보면 이곳이 개인이 운영하는 blog임을 알 수 있다. 이 안티가 자료를 조작하여 넣고 링크되도록 만들어 마치 출처가 있는 자료인 것처럼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기사의 출처가 되는 '한국경제 TV'의 기사를 보고 안티가 어떻게 조작과 변조를 했는지 알아보자.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kind=cate_code1&code=103&newsid=25167
위에 링크된 기사를 띄워 보면 사건 발생에 대한 TV 스샷은 같다.
사실과 허위를 섞어야 사람들이 허위에 속기 때문이다.
다음에 이어지는 기사를 보자.
칠곡 계모 사건이 화제다.
의붓딸을 때려 살해한 '울산 계모' 사건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의붓딸 살해사건이 일어났다.
지난해 8월 초등학생 의붓딸 A양의 배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A양의 언니인 B양에게 '동생을 내가 죽였다'고 거짓 증언하게 했던 계모 임모(35)씨의 범행 은폐 시도가 최근 추가로 밝혀졌다.
B양은 최근 법원에서 "새엄마가 '돈이 좀 필요하니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동생도 당하는 것을 봤다고 말하라'고 시켰다"고 진술했다.
임씨는 지난해 초 조카들을 보호하려는 고모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 고모의 아들(현재 18세)을 성폭행범으로 몰아가기 위해 이 같은 거짓 증언을 B양에서 강요했다.
B양은 지난해 2월 아동보호센터에서 "동생이 2011년 고종사촌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임씨는 센터가 진행한 A양의 신체검사 결과 성폭행 흔적이 발견되지 않자 'B양도 당했다'고 센터에 신고했다.
센터 측은 '사실이라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권유를 거부한 임씨의 주장이 미심쩍다고 판단해 B양의 신체검사를 하지 않았다. 대신 임씨는 학교와 교회 등 주변에 '고모 아들이 아이들을 수차례 성폭행했고, 고모가 아이들을 키울 때 옷도 제대로 입히지 않고 미워했다'고 말하고 다녔다.
또 친부 김씨는 A양이 장 파열로 실신했을 때 이틀간 방치했고, A양이 죽어가는 과정을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어 B양에게 보여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 2일 결심공판에서 임씨에게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학대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친아버지 김씨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대구지법은 오는 11일 임씨에게 1심 선고를 할 예정이다.
칠곡 계모 사건에 누리꾼들은 "칠곡 계모 사건, 잔인하다", "칠곡 계모 사건, 인두껍 쓰고 어떻게 저럴 수가", "칠곡 계모 사건, 친아버지가 더 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A양에게서 성폭행 흔적이 발견되지 않자, 동생인 B양도 당했다고 신고했다. 이에 경찰에 신고하라는 센터측의 권유를 거부하자 임씨의 주장이 미심적다고 판단을 해서 B양의 신체검사를 하지 않았다.
‘천치전능하신 쥐’라는 안티는 범인인 임씨가 자기 주장이 허위라 경찰에 고소는 하지 못하고 학교와 교회 등 주변에 고모를 음해하고 다닌 것을 마치 임씨가 기독교인인 것처럼 교묘하게 조작을 한 것이다. 기사 원문에서 "임씨의 주장이" 에서 '주'자를 가림으로 임씨의 일방적인 주장이 미심쩍다는 내용을 은폐한 것이다. 임씨가 고모를 음해하고 다닌 대상이 학교와 교회 등 주변이라는 말이지 임씨의 종교가 기독교라는 주장이 아닌 것이다.
끝으로 계모 주위 사람이 썼다는 허위 기사를 조작하여 넣음으로 계모의 종교를 기독교로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위의 사실에서 ‘천치전능하신 쥐’라는 안티는 스스로가 천치임을 입증하였다.
===========================================================
아래는 의붓딸을 살해한 계모의 관련 뉴스다.
이 뉴스에서 계모 임씨의 종교가 제사를 강조하는 특정 종교임을 알 수 있다.
필자는 이 종교가 비록 사이비라는 의혹을 받고 있지만 살인을 교사하는 등의 교리를 가졌거나 행동을 교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칠곡계모 종교 단체 "형량 완화 해달라" 탄원서 제출…네티즌 분노
’칠곡 계모 사건‘의 계모 임모(36)씨가 다니던 종교단체에서 법원에 형량을 줄여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0일 세계일보는 숨진 A양의 친부 김모(36)씨가 임씨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임씨가 구속된 직후부터 가족·친지를 비롯해 평소 임씨가 다니던 한 종교단체 신도들에게 탄원서 수십장을 받아 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중에는 임씨의 학대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A양 친모의 탄원서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지난 2일 공판에서 임 씨 측 변호인이 평소 생활고에 시달려 돈이 없었고 이 때문에 A 양을 병원에 바로 데려가지 못했다고 변론한 데 대해선 “특정 종교 모임에 참가하느라 5만 원의 버스비를 내고, 수십만 원씩 들여 제사를 지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반박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임씨는 특정 종교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을 뿐 그외의 이력이나 경력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선 임씨의 종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구지검은 지난 7일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36)씨에게 결심공판에서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아동학대를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친아버지 김모(38)씨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임씨는 훈육이라는 명분으로 폭행·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계단에서 자주 밀기’ ‘세탁기에 넣어 돌리기’ ‘밤새도록 손을 들고 벌 세우기’ ‘화장실 못 가게 하기’ ‘말 안 듣는다며 청양고추 먹이기’ ‘목 조르기’ 등 계모 임씨가 두 아이에게 저지른 학대는 상상을 초월한다.
친아버지도 아이들을 밤마다 ‘마구 때리는’ 똑같은 가해자였다. 이들은 아이들이 다치면 병원에 데려가기는커녕 방치했다. 심지어 A양은 친아버지가 ‘동생이 죽어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여줬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기도 했다.
당초 검찰은 "인형을 뺏기 위해 발로 차서 동생을 숨지게 했다"는 첫째 딸의 진술을 근거로 첫째 딸을 기소했지만, 수사 조사과정에서 이는 계모 임씨의 강요에 진술임을 확인했다.
칠곡계모 종교 소식에 네티즌들은 “칠곡계모 종교 대박”“칠곡계모 종교 뭐냐”“칠곡계모 종교 어이없네”“칠곡계모 종교 아빠 뭐지”“칠곡계모 종교 진짜 종교가 있냐?”“칠곡계모 종교 어이없다 진짜”“칠곡계모 종교 딸 죽이고 좋냐” 등의 비난을 퍼부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10/2014041001762.html
=================================================================
끝으로 '전능하신 천치 쥐'라는 안티는 이 자료에 대해 반론을 펴기 바란다. 그리고 블로그에 올린 이미지 자료의 출처를 밝히기를 바란다.
'안티기독교활동 > 반기련의 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기련 판넬전시회 (0) | 2014.09.30 |
---|---|
"교황의 방한을 반대하는 반기련" (0) | 2014.08.17 |
"개독박멸의 길"(커다란 꿀밤나무) (0) | 2014.01.14 |
안티기독계의 큰스승 제삼자 이계석 선생의 반기련 찬양시 (0) | 2014.01.14 |
반기련 홍보를 목적으로 마라톤에 참석하다. (0) | 201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