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박멸의 길"(커다란 꿀밤나무)

커다란 꿀밤나무는 외항선 선장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해양대를 졸업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입니다.

그는 주로 목사들의 성불륜을 전문적으로 수집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이를 유포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의 자료는 다른 안티들에 의해 수없이 보완되고 첨삭되고 가공되어 유포되었습니다.

고은광순 여사가 히트친 칼럼 "개판치는 목사들 왜 이렇게 많은가?"라는 칼럼에서 작은 목사들 40여명의 불륜은 '커다란 꿀밤'의 자료를 그대로 베낀 것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폭로활동으로 인해 당사자로부터 고소를 당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에 불복하고 앞으로도 계속 폭로활동을 계속할 것을 다짐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고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커다란 꿀밤'에게 반기련의 큰 스승이신 제삼자, 사천왕이라는 닉으로 반기련 홍보대사 역할을 하였던 봉제, 반기련 회장인 한마디, 반기독교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활발한 안티활동을 하는 삐딱이 등 반기련의 최고 거물들이 격려를 합니다.

아래는 '커다란 꿀밤'이 쓴 '개독박멸의 길'이라는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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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박멸의 길 글쓴이 : 커다란꿀밤나무  (120.♡.71.233) 날짜 : 2013-12-12 (목) 19:04 조회 : 288 추천 : 10 비추천 : 0   안녕하신지요 돌아보면 정말 숨가쁘게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무 중요한 시험을 6개월 앞두고 있기에 많은 분들을 뵐 시간도 여유도 없군요... 먼저 내 밥그릇이 철 밥그릇이 되어야 뭐든 할 수있죠 저는 한 목사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지금 재판중이지만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벌금 얼마...이거 내도 별문제는 아니지만 괜히 그런 전력을 가지고 싶지 않아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그런데 고소를 당하면서 글을 쓰더라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하더군요. 1.목사의 실명을 거론하지 마라. 2.교회의 실명을 거론하지 마라. 3.기독교에 대한 무작정 욕설은 하지 말고 글속에 수많은 pan스 목사들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키려는 충정이 들어 있는게 좋다. 4.가능하면 기자들의 기사를 인용하되, 자기생각을 악의적으로 쓰지 않는다.   이것 뿐입니다. 제가 쓴 글들 중에 하필 누군가의 실명이 들어가 있고 그 실명의 주인이 동료 목사로부터 재판에서 이겼던 터라 자신있게 저를 고소한 것이더군요... 최근 기독교에서 네티즌들을 대거 고소를 했지만 조심만 하면 될 것을 너무 움츠릴 필요가 없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저의 지론대로 하루 한건 목사범죄를 세상에 알리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이 백명만 있다면 우리사회를 기독교로부터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 하였습니다. 더이상 추악한 빤스목사들이 우리나라를 망치지 않도록 다시 인터넷에서 하루 몇개씩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괜히 고소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정법이 금하는 것은 단순한 몇가지이고 함부로 우리 사회를 위한 글을 쓰는 사람을 고소하면 맞고소 하면 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무심하면 진리를 볼 수있다   봉제 (112.♡.134.92) 2013-12-12 (목) 19:16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소위 유명목사라는 사람들의 비행에 대해 너무나 많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며, 이것은 정치인이 상대 정치를 비판할 수 있드시 언론의 자유입니다. 고소를 당하셨다니 매우 유감입니다. 가능하면 담당경찰을 만나 보시고 또 고소자를 일단 만나자고 부탁하시고 만나서 미안하고 다시 그렇게 실명은 거론치 않을 것이니 취하 해 달라고 요청을 하십시오. 세상일이 서로 좋은 것이 좋은 것이어서 극단적인 사법 행위로 나가는 것은 상대나 본인에게 어렵습니다. 참고하시기 요청을 드립니다.   커다란꿀밤나무 (120.♡.71.233) 2013-12-12 (목) 19:21 봉제님/ 실명을 거론하면 문제가 될 수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고소한 자가 자기는 그런 짓을 한적이 없다고 해서 소문낸 사람을 고소해서 승소하니 저를 고소한 건데... 목사범죄 올리는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차부대장 (14.♡.192.136) 2013-12-12 (목) 19:58 목사와 교회의 실명은 거론 하지 말라. 특정 목사 한명보다 목사 전체로 몰고 가고 송사에 휘말리면 괜히 귀찮습니다. 예전에 누구 목사 매독 걸렸다고 인터넷에 올렸다가 송사에 휘말렸는데 법정에서 매독 걸린 자료를 판사한테 제출하여 고소가 기각 되고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괜히 법정까지 왔다 갔다 교통비 들고 시간 뺏기고 귀찮습니다.   제삼자 (121.♡.126.100) 2013-12-13 (금) 08:49 반갑습니다. 커다란꿀밤나무님! 아무리 어렵더라도, 아무리 바쁘더라도...얼굴 한 번 봅시다. 그 동안 소식 없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요즈음, 꿀밤은 충남 공주(또는 부여) 쪽에서 굉장히 많이 생산되는 것 같기는 하던데요. 어쨌든, 얼굴 한 번 봅시다.   불놀이 (210.♡.25.228) 2013-12-13 (금) 13:38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목사의 실명으로 비판글을 올리면....... 당사자는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죄목이 허위사실 유포인가요?? 아니면 명예훼손인가요?? 허위사실은 아니니 명예훼손이겠지요?? 그렇게 되면 만천하에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는 셈이 되는거라고 봅니다만.......   한마디 (61.♡.10.59) 2013-12-13 (금) 17:42 꿀밤나무님, 오랫만에 게시판에서 보니 반갑구만. 조만간 오프에서 만나 술 한잔 하세.   삐딱이 (110.♡.164.183) 2013-12-18 (수) 19:48 커다란 굴밤나무님,, 힘내세요. 참 힘센 기득권세력에 대항하는 것은 항상 힘든 일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시고 잘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게시물 1,159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2013년 안티 공로상 수상자 발표 (7) 관리자 13/12/31 346 11 0 멀티ID, 인증되지 않은 ID 정리를 시작합니다. (1) 관리자 13/09/02 943 3 0 "신문 기사"는 가급적 보도기사 게시판을 이용해 주실 것을 … (3) 관리자 13/08/14 1039 2 0 바이블 19금 서명에 휴대폰 번호를 사용합니다. (1) 관리자 13/07/26 1189 9 0 [필독]게시글 작성시 유의 사항 (7) 반기련 13/07/10 1227 10 0 반기련 대화방(회원 전용 채팅방) 이용을 위한 필수 프로그… (5) 관리자 13/06/01 1421 5 0 "오프"행사를 담당해주실 회원님을 찾습니다. (3) 반기련 13/05/30 1503 9 0 [바이블-어린이 유해 도서 선정 1,000 만 인 서명 운동] (245) 반기련 07/05/11 97235 58 4 [한국교회언론회의 성명서-적반하장(賊反荷杖)] (106) 반기련 07/07/05 122784 47 3 1079 QnA방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진실배달부 13/12/18 73 0 0 1078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2) 삐딱이 13/12/18 189 3 0 1077 개독들 씹으면서... 사라져라기독 13/12/18 126 3 0 1076 일부론 뒤집기 동포 13/12/18 113 3 0 1075 性탄절 하나 없애지 못하면서 반기독교 운동이 가능할까? 탱아찌 13/12/18 148 5 0 1074 이러니 개독이 욕처먹지요. 케로로병사 13/12/18 202 5 0 1073 크리스마스 만화 (3) 쯧쯧쯧 13/12/18 216 4 0 1072 응답하라 (1) 고향설 13/12/17 140 4 0 1071 크리스마스를 없애고, 12월31일을 공휴일로 하자!(펌) (1) 봉제 13/12/17 135 3 0 1070 여신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 커다란꿀밤나무 13/12/17 262 5 0 1069 고소에는 맞고소 (2) 커다란꿀밤나무 13/12/17 168 7 0 1068    꿀밤 재판중인 사건 원기사 (1) 동포 13/12/18 93 3 0 1067       [2005-03-03] 간통혐의 목사에 대한 공개비난은 명예훼손 아… 동포 13/12/18 77 5 0 1066 크리스마스는 사탄 기념일 (2) 탱아찌 13/12/16 209 5 0 1065 숭례문 예언이 사실이 되가고 있습니다.. (1) CANON060 13/12/16 268 5 0 1064 [자료] 결국 의료 민영화 통과 된듯 하네요 쯧쯧쯧 13/12/16 189 2 0 1063 [아고라에서베낀]의사에게 들어본 의료민영화 이야기 (3) 동포 13/12/15 253 5 0 1062    [펌] 미쿡의 알흠다운 의료보험 제도 (4) 쯧쯧쯧 13/12/16 155 3 0 1061 유대인의 엉터리 역사에 결코 속지 마십시오 (1) 봉제 13/12/15 198 4 0 1060 [신부 목사 등, 예수교의 각급 직책] (4) 제삼자 13/12/15 286 4 0 1059 욥기 제8장 제7절 예언의 실현... 칡넝쿨 13/12/15 137 3 0 1058 서명실적이 개독들 청원보다도 저조해서... 커다란꿀밤나무 13/12/15 382 6 0 1057 시청앞 성탄트리의 십자가를 없애라!(펌) (1) 봉제 13/12/14 189 3 0 1056 북한이 최근 ... 사라져라기독 13/12/14 185 3 0 1055 미국보수주의자들, 교황을 막스 사회주의자라 비판(펌) 봉제 13/12/13 161 1 0 1054    [여호와(예수교의 주신)의 본뜻] 제삼자 13/12/14 193 3 0 1053 개독과 관련된) 돈문제로 학교서 교사를 납치했다는데.. (2) CANON060 13/12/13 171 4 0 1052 종교인 성범죄 가중처벌법 제정을 청원중입니다 서명에 동참… (2) 커다란꿀밤나무 13/12/13 132 4 0 1051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리다 커다란꿀밤나무 13/12/13 158 4 0 1050 [펌]예수님이 볶음밥을 처음 드시고 하신 말씀 (1) 동포 13/12/13 199 5 0 1049 맞고소를 해야 한다 (1) 커다란꿀밤나무 13/12/13 128 4 0 1048 [예수교가 정말로 훌륭한 종교라고 말해지는 이유] (1) 제삼자 13/12/13 290 4 0 1047 개독박멸의 길 (7) 커다란꿀밤나무 13/12/12 289 10 0 1046 기독교를 반대하는 이유를 가르쳐 주세요(펌) 봉제 13/12/12 206 1 0 1045 기독교 모순점의 정곡 (1) 전차부대장 13/12/12 279 3 0 1044 [예수교의 뿌리] (2) 제삼자 13/12/11 345 3 0 1043 크리스마스 (1) 황당무계 13/12/10 262 2 0 1042 양자택일의 압박과 고통 (1) 아르마 13/12/09 209 3 0 1041 난 교회가 싫어요 (1) 아르마 13/12/09 283 6 0 1040 히타피아/천주교 (3) 냥이 13/12/09 264 5 0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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