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똥'은 한겨레 토론방 등에서 한때 활발한 안티기독교활동을 하였던 인물입니다.
제비똥은 강성안티로서 안티기독교 활동을 하는 이유를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불자가 된 이유를 말합니다. 제비똥은 기독교에 대한 날선 비판을 하지만 불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불자 안티기독인 '제비똥'의 기독교와 불교에 대한 발언입니다.
이치에 반하는 안티는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거대한 조직에서 행하는 사회문제를 걱정하는 사람 입니다.
요즘 비기독인도 교회에서 하는 일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걸 압니다.
그들은 단면만 보고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어쩌면 지지하는 이들이 제2의 기독교도가 될 확률은 높다고 볼수 있겠지요.
저는 이러한 사람들한테 묻고 싶은게 한가지 있습니다.
신의 존재보다는 학창시절 세계사 공부를 똥구몽으로 했냐고요.
기독교출현이후 근세까지 좋은 일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었음을
세계사는 그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세계 지역에 갖가지 영향을 낄칠만큼 키운 사람들 마져도요.
기독교가 사람들과 친근하게 가까히 간 기간은 100여년도 안 됐습니다.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던지 박애정신 평화를 갈망하는 신앙이라든지 어느것 하나 인류에게 유익하게 조성하지 못했던 종교였다고 확신 합니다.
수 많은 사람을 죽이고 인종을 뒤 바꿔 놓고 온 갖 전쟁을 다 일으킨 종교가 기독교라고요. 불교나
유교를 종교로 생각해야 될지는 모르지만 이같은 종교는 정치력으로 이용한적은 있으나 전쟁까지 내몬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말이죠. 여기서 얘기를 다 못합니다. 하도
사악한 일을 많이 벌려서 그렇습니다.
어쨋든 지금도 이들에 의한 전쟁은 크든 작든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희생자나 불우한 사람들 보면 병주고 약주고 합니다.
이것이 진정 돕는다는 말로 이해해야 하겠습니까.
한국에서도 이런 유사한 자선행사를 하고 있으며 결국 자신들의 신앙속에 가두려는 하나의 음모로 해석 됩니다.
쓰나미 희생자들 한테는 하나님의 노여움으로 벌어진 사건으로 규정하고 있고요.
이라크인들이 기독교를 안 믿어 전쟁참화에 처절하게 산다고 합니다.
그들이 야훼를 왜 안 믿어요 이름만 회교라 일컬으지 그것도 야훼를 알라라고 부를뿐 엄밀히 얘기하면 기독교나 다름 없다고 볼수 있지만
종파가 달라 저짓 한다고 보면 되지요.
이러한 발언을 놓고 보면 저들은 항상 일부론을 주장 합니다. 입에 뱄어요
일부 일부하는 말을 절대 일부가 아닙니다.
그러한 목사가 주관하는 교회신자들이 다 이러한 영향으로 세상을 보고 사는 겁니다.
어떻게 일부로 판단해야 합니까.
그래서,
안티 합니다.
남이 벌리면 간통이고 자신들이 행하면 내피림이라고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 드리는 족속 입니다. 개중
그런것을 인정 안하는 목사들도 있겠지마는 그건 야훼의 지시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성서엔 분명 피가름을
야훼의 명령으로 받아 드립니다. 이게 그들의 교린데 잘들 하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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