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반기련의 활동

반기독교 홍보 버스광고 중단 후 반기련에서 논의된 의견들

시골마을 주민 2017. 11. 28. 21:17


반기독교 활동은 2007년 아프칸 탈레반에 의한 S교회 선교봉사단의 인질사태로 더욱 활성화가 됩니다. 반기련을 중심으로 안티기독들은 오프모임을 통한 반기독교 홍보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여 나갑니다. 반기독교 내용을 수록한 판넬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전시하고 열혈 안티들이 게시물 내용을 설명하는 활동을 합니다. 자체 친목활동 모임도 활발히 전개하고 숙박을 하면서 반기독 활동의의지를 불태우며 전략을 논의하고 친목을 도모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영국에서 버스에 무신론 광고를 한 것에 착안하여 시내 버스에 반기독교 홍보물 설치를 기획하여 모금하고 실천하게 됩니다.

그러나 버스를 통한 반기독교 게시물 광고는 곧 교회의 반발에 부딛혀서 홍보물이 철거되게 됩니다.

아래는 광고 중단에 대한 주최측의 설명과 대책을 논의하는 내용입니다.

분개한 안티기독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동영상 등 다른 SNS 매체의 증가와 게시판 기능을 통한 온라인 활동의 퇴조 영향 등 사이버 환경의 변화와 안티기독들 자체의 내부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온라인을 통한 안티기독교의 활동은 현저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antistudy/173(반기련 버스광고 관련 자료)


광고 중단 보고

글쓴이 : 반기련  (61.♡.3.10) 날짜 : 2010-02-09 (화) 10:15 조회 : 6054
2월 8일 23:00경 반기련 버스광고 중단되었습니다.
 
철거 저지를 위해 백방으로 뛰었으나 적게는 서울시청 크게는 관계부처 장관이 나서면서 불리한 상황으로 몰렸고 더군다나 한기총 목사들까지 가세하는 바람에 결국 광고 중단되었습니다. 저희 운영진은 광고 중단 사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지속적 광고를 염원했던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 번 일을 거울 삼아 더 진일보한 방법으로 광고에 임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저희 운영진을 믿고 계속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는 비공개 추진을 원칙으로 하겠다는 점 밝히며 자세한 설명없음에 대한 회원님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보고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긴 놈이 이긴다!"
 
  
[이 게시물은 바압님에 의해 2010-03-17 13:41: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자호 (211.♡.48.172) 2010-02-09 (화) 10:26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계속 고생... 부탁합니다.
설송 (180.♡.7.30) 2010-02-09 (화) 10:29
예전보다  지원에 더 적극성을  보이겠습니다.  그리고 힘 내십시요. 

  이번 싸움은  기독교계의  일차원적인  우둔한  대응 덕분에  얻어진  대승리입니다.  비록  우리 자체 노력보다  기독교계에  우둔함에 힘입은 바가 더 큰  '주어진'  승리이지만, 우리측 승리임엔  분명합니다.  앞으로도  수고 많이 하시겠습니다 !
삐딱이 (110.♡.26.103) 2010-02-09 (화) 10:35
대한민국에는 괴독교, 보수언론, 보수정치권,보수권력집단 등 모두가 한통속이 되어 연합하고 있습니다.
수고 했습니다.... 저들이 무슨 짓을 해도 세상은 바뀝니다....
칡넝쿨 (211.♡.231.199) 2010-02-09 (화) 10:42
사과라니요 ~ ?
당치 않으신 말씀입니다.
반기련이 이번 싸움에 지거나 실패한 게 아닙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반기독교 시민운동의 시작이 되는 계기라 생각합니다.

이번의 사태로 개독들은 자신들의 종교 교리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음을 증명한 셈이라 봅니다.
오죽이나 자신이 없었으면 반기련의 기독교 반대 이론에 대하여 교리로써 증명하고 설득하지
못하고 정상모리배들처럼 항의전화, 항의방문, 정관계 고위층 빽 동원하기 등등의 속들여다
보이는 작태로 반기련에 저항하고 반격을 하였겠습니까 ?

반기련의 정당한 그리고 그렇게도 온건한 표현 하나에도 반박할만한 교리도 변변히 갖추지 못한
허구를 진리라 광신하며 날뛰는 개독들이 오히려 측은해집니다. 개독들은 이번의 광란적 작태를
통하여 스스로 제 무덤을 팠다는 사실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변변치 못하여 반기련에 큰 도움과 역할을 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할 따름입니다.

- 기독교 : 알면 못 믿고, 모르고 믿었다가는 미쳐버리는 정신병자들의 열등종교 !
- 마약은 인간의 몸을 병들게 하고, 기독교는 인간의 정신을 황폐화시켜 버린다 !
- 기독교가 멸망하는 그 날에 진정한 세계평화의 새 천지가 열리리라 !
파사현정 (122.♡.238.107) 2010-02-09 (화) 10:47
이번의 버스광고건은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지만 안티기독교운동에 전환점을
마련한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추진된 내용의 모든 전말은 잘 정리하여 반기련 홈페이지에 올려서
안티기독교운동의 전환점을 이룬 산 역사로 기록되고 참고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선비 (122.♡.206.2) 2010-02-09 (화) 11:08
이번 일로 우리는 많은 동지들을 얻었습니다.
동지들이 예수교의 탄압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도록
그래서 함께 개독박멸의 새 세상으로 갈 수 있도록 모두들 힘냅시다.
이번 일에 아이디어를 제공하시고 몸소 발로 뛰어 실행에 옮기신
많은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교안미더 (222.♡.184.30) 2010-02-09 (화) 11:17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0만 기독교인이라면서 관과 정부를 등에 업고 나설 정도로 1만여명 회원의 반기련이 두려웠던 게지요.
반기련은 강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더 강해지겠지요.

덧붙임 : 검증된 진성회원들만의 방을 따로 만들어주실 수는 없겠는지요.
이곳이 회원들의 게시판이기는 합니다만,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고, 예수교인도 회원으로 가입하여 암약하고 있음을 볼 때, 비공개로 해야 할 게시물은 이 난을 통하여 알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뱃사공이 (118.♡.57.126) 2010-02-09 (화) 16:50
좋은제안이라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emoticon_152
그레이브 (124.♡.240.89) 2010-02-09 (화) 11:37
무척이나 안타까운 일이자 개毒의 저열함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 주는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일로 일반인들이 개毒의 이중적이고 자의적이며 가당치도 않은 억지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계기가 되었습니다.
누리마루 (112.♡.7.199) 2010-02-09 (화) 12:03
수고 많으셨습니다.

질긴 놈이 이길 겁니다.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
성동격서 (110.♡.73.206) 2010-02-09 (화) 13:18
고생하셨습니다.
저역시 인터넷 모니터링 하다보면 여기 올라와 있는 글 그대로 복사되서...
안티들이 이제 전단지 돌린대요~ 옷만들어서 광고한대요~ 하면서 그대로 올라가 있더군요...
이제 그냥 게시판에는 알리지 마시고 운영진님들의 회의를 거쳐서 결정을 하세요...
꾸역꾸역 (112.♡.160.77) 2010-02-09 (화) 13:57
수고 하셨습니다...
왜 관계자님이 사과를 하시나요...
사과할것들은
개정부와 개기총인데요....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다시한번 생각하자고요........
아자아자 으라차차 반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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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토크 (121.♡.52.248) 2010-02-09 (화) 14:24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광고로 인한 파급효과가 예상한것 이상으로 크다는 것에 충분히 만족합니다.
혹시 광고료 남은 것은 돌려받나요?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서 서버를 증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좀 느려서 글읽기가 좀 힘드네요.
뭐 이것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인한거라서 즐겁기는 합니다만^^
특별전용게시판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기간이상 활동하고 올린글을 모니터링해서
자격을 부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ok2 (218.♡.45.210) 2010-02-09 (화) 14:39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애초에 힘들줄은 알았지만..
정말 운영진님들 앞에서 총대매고 총알 다 받아가면서 고생 많이 하신거 압니다.. ㅠ_ㅠ

하지만..이번이 마지막이 아님을 알기에..다시 한번 기운내려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구병 (76.♡.34.206) 2010-02-09 (화) 16:52
고생 많습니다 화이팅~!@
도사님 (58.♡.240.170) 2010-02-09 (화) 17:23
반기련 멤버들이 강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씩 둘씩 문닫는 교회가 나오게 될것입니다.

악마의 교본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날 까지....
월악산 (203.♡.67.14) 2010-02-09 (화) 17:24
운영진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버스광고 강제철거사건...

반기련에게는  약진의 발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따스샤오 (122.♡.104.69) 2010-02-09 (화) 23:11
헌법소원을 통하여 정당한 행위임을 법적으로 확보함이 좋을 듯합니다.
납스 (110.♡.44.208) 2010-02-10 (수) 01:57
버스광고를 직접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
삼천갑자 (218.♡.210.123) 2010-02-10 (수) 12:18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차적인 승리입니다.
100년동안 오염된 물이 한번에 바뀌리라 생각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해 완전 박멸될 그날까지 가족과 우리 문화  미풍양속의 생존싸움입니다.
더욱 우리가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운영진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요.
너도못박아주랴 (61.♡.97.21) 2010-02-10 (수) 14:04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쳐단합시다. 개독박멸!!!
따시기 (211.♡.10.26) 2010-02-10 (수) 15:40
광고로 인해 반기련을 알게되고 가입한 1인입니다.
충분히 훌륭한 일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Raskal (211.♡.44.138) 2010-02-10 (수) 21:20
예수 믿으세요  는 되고,
예수 믿지마세요  는  왜 안될까요?
     
     
Reverb (121.♡.183.153) 2010-02-11 (목) 13:24
그러게요... 저도 그게 참 불만스러워요
농투산 (211.♡.228.208) 2010-02-12 (금) 09:18
첫 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개독몰살 그날을 위하여...................
힘 힘 힘!!!
예병불천 (125.♡.43.238) 2010-02-13 (토) 15:27
광고비로 250만원을 냈는데요

계약 위반한 쪽에서 두배로 줘야하는건 지키나요?
개예수개샛기 (58.♡.145.213) 2010-02-13 (토) 20:11
힘네세요 ㅡ 0ㅡ 홧팅 개독박멸 언젠가는 부러지는십자가들이 보이길~~emoticon_021
신은죽었음 (219.♡.222.113) 2010-02-13 (토) 20:28
광고운동에 참여 및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회원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고비아 (121.♡.175.87) 2010-02-14 (일) 20:47
야훼는 지 고향 사막으로 가야죠!!!
최은진 (86.♡.141.44) 2010-02-15 (월) 06:39
힘내세요!!
신신 (220.♡.183.50) 2010-02-16 (화) 08:48
기독교새퀴들 돈으로 힘좀 썻나보네
아우 더러운 기독교 뿌리를 뽑아버리고 싶다.
월드인 (210.♡.103.5) 2010-02-16 (화) 13:10
정말 기독교가 보통 쎈게 아니군요. 아무튼 반기련 화이팅입니다.
딸기공주 (121.♡.197.250) 2010-03-08 (월) 07:49
기독교는 정말 오랜시간 지금의 이시대를 위해 준비해왔습니다. 그들의 그 끈기는 가히 박수칠한 하지요..하지만 우리의 끈기는 더하다는것을 보여줍시다~!
시골아이 (59.♡.17.10) 2010-03-13 (토) 01:05
광고 덕분에 가입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슴다...
그동안 미친기독교들 상대로 말싸움하다보면 저역시 확실한 지식이 없어서
답답할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반기련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서
앞으로는 말싸움에서 자신감이 생겼슴다....


[성명서] 버스광고 중단에 대한 우리의 입장
글쓴이 : 반기련  (61.♡.10.59) 날짜 : 2010-02-09 (화) 14:23 조회 : 6759

 우리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은 이번 기독교계의 부당한 압력과 겁박으로

  철회된 버스광고 사건에 대해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이는 국민의 기본 권리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이며, 인본

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우리 반기독교 운동에 정면 도전으로 간주한다.

 

 

 불과 2년 전 '종교편향방지'를 요구하는 불교계를 향해 "종교의 자유는

  자신의 종교를 선전 하고 포교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배

  치되는 타 종교에 대해 합법적으로 비판 하고 반대할 수 있는 자유를 포

  함한다"고 주장한 기독교가, 자신을 향한 비판은 부당한 압력통해서

  라도 원천봉쇄하려는 작태는 최소한의 공정함과 상식마저 저버린

 후안  무치라 아니   수 없다.

 

 

 지구 나이가 6000년이라고 사실과 다른 왜곡의 역사를 신주처럼 떠받들

 며 방언, 신유 등 온갖 혹세무민으로 꼬여 수십, 수백 가지의 헌금으로

  가난한 이들의 주머니를 털어 공룡처럼 거대  초호화 교회를 짓고,

 이미 그 부패와 타락이 극에 달한 소위 성직자들의 배를 불리는 기독교

종교의 순기능을 상실하고 악취를 풍기며 썩어가는 회칠한 무덤이다.

 

 

 

 불신지옥, 예수천국이라는 유치한 협박과 공갈로 연명하는 기독교는, 아

  인슈타인의 단순하고 명쾌한 하나의 격언조차 수용하지 못하는 속좁은

  이기주의와 편협, 오만, 독선 그리고 배타적 틀에 갇혀 타인의 가치와

  신념을 무시하고 억압하는 행태가 극에 달했다고 우리는 판단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은 절차를 밟아 정당한 권리를 찾을 것

 이며, 적극적인 대응으로 기독교의 허구와 오만과 독선을 만천하에 알릴

것이다.

 


2010. 2. 9.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이 게시물은 바압님에 의해 2010-03-17 13:37: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후니다 (125.♡.129.129) 2010-02-09 (화) 14:49
공감합니다. 게시글 퍼갑니다.
Paradox (116.♡.48.75) 2010-02-09 (화) 14:54
퍼가요^^ 지식인에 올려야지
ok2 (218.♡.45.210) 2010-02-09 (화) 14:58
화이팅!
누리마루 (112.♡.7.199) 2010-02-09 (화) 15:00
빡시게~~~ 나갑시다. emoticon_004

질긴 놈이 이긴다...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
두문불출 (202.♡.67.41) 2010-02-09 (화) 15:12
누가 그러더만요......즐기는 놈이 이긴다고요
전에는 질긴 놈이 이긴다 였는데.....
개그맨 보다 더 웃기는 ....개독
조롱 해 가면서 .....즐기면서 질기게 나갑시다.
요딕 (118.♡.213.79) 2010-02-09 (화) 15:17
'중단'이 아니라 훼방 내지는 부당한 철거라 해야 할 듯 싶습니다.
꾸역꾸역 (112.♡.160.77) 2010-02-09 (화)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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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081emoticon_081emoticon_081

아자아자 으라차차

힘내자~~~~~~~~~
착한악마다 (122.♡.31.68) 2010-02-09 (화) 15:46
이사건 헌법소원 낼수 없나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했고,,,성명서와 같이 표현의 자유를 침범했다면 단호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다음에는 버스광고말고 지하철 광고 어떨까요?? 지하철 광고는 기독교에서도 많이 하잖아요^^
라토크 (121.♡.52.248) 2010-02-09 (화) 16:18
누가 이기나 어디 끝까지 해보자!!
파사현정 (122.♡.238.107) 2010-02-09 (화) 16:48
불과 몇대 되지도 않는 아주 완곡한 간접적인 표현조차 입과 귀를 틀어
막으려는 저들의 맹목적 작태를 보면서 건전한 비판조차 수용할 수 없는
기독교에 한없는 안타까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밝은눈 (112.♡.51.41) 2010-02-09 (화) 16:54
우리나라 아직은 법보다는 쪽수.
깐깐이 (121.♡.124.100) 2010-02-09 (화) 17:10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적법하게 광고를 한것인데 부당한 압력을 받어서 광고를 철거하였으면 거기에 대한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하여야 합니다. 헌법소원 및 소송을 하여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운영진 여러분이 힘이들더라도 우리의 권리를 쟁취합시다. 어쩌면 반기독교운동을 널리 알릴수있는 좋은기회가 될수있을겁니다.
뱃사공이 (118.♡.57.126) 2010-02-09 (화) 17:11
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어렵고 힘들어도  정의가 이긴다..
정말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onlybf (221.♡.247.164) 2010-02-09 (화) 17:27
운영진님들 좌절은 없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상식을 가지고 지켜보고 또한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자호 (211.♡.48.172) 2010-02-09 (화) 17:29
오자가 있습니다.

우리 반 "가" 독교시민운동연합은
     
     
반기련 (61.♡.10.59) 2010-02-09 (화) 17:46
수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elmondo (211.♡.218.114) 2010-02-09 (화) 17:56
옳소~~~~~~~~~~~~~~~~

그리고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개독이 박멸되는 그날까지 화링!!!
음냐리 (129.♡.74.170) 2010-02-09 (화) 18:34
민솔아빠 (203.♡.27.228) 2010-02-09 (화) 18:36
화이팅입니다~
Poltergeist (112.♡.19.37) 2010-02-09 (화) 18:52
사회인식의 변화는 개독이 이길수 없다!
님의침묵 (121.♡.84.234) 2010-02-09 (화) 20:49
우리는 반드시

인류 최대악 기독교를 박멸 합니다

인류 최대사기 기독교를 박멸 합니다
미륵제자 (125.♡.224.85) 2010-02-09 (화) 22:07
뉴라이트는 조중동과 같은 친일파 후손들의 친목단체이다. 그래서 저러는 거다.
따스샤오 (122.♡.104.69) 2010-02-09 (화) 22:49
현대판 왕권신수설이  등장한 것 같군요..  언론의 자유를 침해 한 것 아닌가?
고송 (121.♡.56.1) 2010-02-10 (수) 00:14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국호 (122.♡.206.80) 2010-02-10 (수) 06:21
이제 사회악 기독교는 이 나라의 최대 재앙이란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기독교는 재앙 그 자체입니다.
쁠랑 (220.♡.174.67) 2010-02-10 (수) 10:00
한기총과 서울시청의 부당한 처우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종교에 편향된 이명박 정부 역시 개독과 함꼐 박멸시켜야 할 것입니다.
명선장 (121.♡.195.246) 2010-02-10 (수) 10:51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뇌수 (173.♡.117.99) 2010-02-10 (수) 19:20
이거 새벽녘에 잠못자고 여기 들렀다가 잠이 완전히 깨버렸네요 ㅋㅋㅋ
기독교가 싫기는 했지만 그들의 뭐랄까..건방진 태도에 크게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그 건방진 태도에 두번씩이나 노출이 되어서인지 쉽게 "욱!"해서 이제는 문제입니다..ㅡㅡ;;
대다수 기독인의 오만방자한 태도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야 뭐.. 믿든말든..ㅡㅡ;; 아 또 생각하니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젠장.. 자야되는데..ㅡㅡ;;;;

예전에 중학교때 하교길에 친구들과 나란히 가고있었는데 할머니 한분이 저희를 붙잡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주장하셨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지 이유도 모르겠고 화가 치밀어서 왜그러냐고 이유를 대거나 증명해보이라고 그랬었는데옆에있던 친구놈이 절 조용히 시키더니 할머니께 순순히 응하며 사람 좋아보이게 알겠다고 그러는겁니다.. 뿌듯한 표정의 할머니 얼굴에 그친구는 마지막 인사를 날리며 돌아섰죠
"나무 관세음보살.."

기독교..짜증나고 아니 솔직히 분노합니다만.. 항상 이때를 생각합니다..
반기련이 이런곳이었으면 더 좋겠구요(아직 잘 돌아다니지 않아서 모릅니다..ㅡㅡ;;)
아무튼 버스광고로 반기련에대해 알게되었고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반기련의 홍보나 대외활동이 더 많아서 더 많은사람들이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많은걸 배우고 알아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Raskal (211.♡.44.138) 2010-02-10 (수) 21:22
예수 믿으세요 는 되고,
예수 믿지마세요 는 왜 안 돼는 걸까요?
Reverb (121.♡.183.153) 2010-02-11 (목) 13:48
퍼갑니다
믿음소망사랑 (163.♡.151.5) 2010-02-11 (목) 15:28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라고 어디서 그럽니까? 그것이 기독교 전체의 의견인가요? 비유로 말씀하는 것인지 진짜 창세기의 하루가 하루인지 공부해 보셨나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교회에서도 정확하게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이며, 우리가 알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런데도 마치 정설인것 처럼  항상 조금씩 왜곡시켜서 기독교를 나쁜 쪽, 말도 안되는 쫗으로만 부각시키는 회장님은 더 비열합니다. 잘 모르는 대중에게는 마치 편파보도 같은 것입니다.  꼭 깨닫고 반성하여 바르게 회복하시는 날이 오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마디 (61.♡.10.59) 2010-02-11 (목) 17:34
지구의 나이가 6000년 됐다는 건 반기련이 만든 얘기가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들은 얘기거든요.
기독경에서 써있는 하루가 하루가 아닌 비유라면, 창조를 했다는 것도 비유일 수 있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얘기도 비유일 수 있겠군요.
오늘부터 기독교인들은 조용히 입 다무시고, 사람들 앞에서 뭔가 주장하기 전에 기독교 내에서 합의부터 보세요.
     
     
다하늘 (125.♡.84.153) 2010-02-16 (화) 02:22

종교인 몇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신神은 언제 천지를 창조 하였습니까?"

중년의 집사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한 2000년쯤 되었지요!"

동네에 있는 교회의 목사는 "태초에!"라 너무 안이하게 대답하기에, "그 태초라는 것이 몇 년 되었다는 것입니까?"라 덧 물으니 "신의 말씀인 성경에 태초라 되어 있기에, 그것을 굳이 따질 필요가 없지요!"

넉넉해 보이는 노집사는 "어려운 질문입니다만, 건강학 전도사인 황 박사에게 물으면 알고 있겠네요!"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뒤에 인류사를 뜯어보며 세밀하게 알아볼 것이지만, 이들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중년의 집사는 언어도단이라 말이 아니 나오지만 차라리 <내가 알고 있기로는...>이라 했으면 그나마 낫을 것이고, 목사는 그 자신이 <헛 알아> 본 성경을 읽어보라고 나에게 건네주며 아연케 하였으며, 노집사는 솔직하긴 하였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권위 있어 보이는 유명인들에 기대어 그들이 들고 있는 사후 보험형식(죽은자가 보험의 혜택을 누리는)에 부화뇌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담의 족보 ->2010년 2월 7일 본인의 글 '神이 神이라 말하면 그 神은 神이 아니다!' 참고 하시기 바람.

아브람의 生年 B.C. 2166은 우드Lean J Wood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참조 하였슴.
아담의 기원 B.C.4112+ A.D.2010= 6122年
아담의 최초 아들은 카인이지만, 동생인 아벨을 죽여 카인의 후손이 족보처럼 나오다가 끊어졌기에, 아담이 130세에 낳은 아들(셋)이 정통 적자로 20대 아브람까지 이어져 기록되어 있음.


위의 표는 1대인 아담부터 20대인 아브람(아브라함)까지의 족보인데, 모세 오경에는 연도가 나와 있지 않기에 이스라엘의 역사서를 참고하여 아브람부터의 연대 기록으로부터 역산하여 모세 오경에 기록된 아들을 낳은 나이와 壽命(...세에 아들을 낳고, ...년 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세를 살고 죽었더라)을 계산 하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데라는 70세에 아들(아브람)을 낳았고 209세에 죽었더라는 표현에서 아브람의 出生은 역사서에 나와 있는 B.C.2166년 더하기(그 아브람 출생 70년 전에 그의 아버지 데라가 태어났으니) 70년을, 데라의 아버지 나홀은 29세에 데라를 낳았으니, B.C. 2166 +70 +29= B.C.2265년, ..,식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그리하면 천지창조로부터 현재까지 모세 오경을 기준으로한 기원은 6121년이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혹, 계산이 틀리다든지 未審쩍으면 모세 오경을 직접 들추어 檢算하기를 바랍니다.
원조 창조론이 아닌 과학의 발달과 그것에 대한 과학교육이 어느 정도 습득이 된 현대인들에게서 나올만한 창조론의 亞流라 할 수 있는 진화창조론, 창조진화론, 점진적 창조론 중에서 맨 후자의 漸進的 創造論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천지 창조 6일 중 神이 느끼는 하루의 개념이 넉넉잡아 1은하年인 2억년이라 假定하고, 그 6일을 12억년이라 하여 봅시다.
6일째 되는날 아담이 창조되어 세상 구경을 시작하고 130세에 아들 셋을 낳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神이 느끼는 하루를 1은하년인 2억년으로 하고 아들 낳은 나이로만 계산해보면, 130세* 365일* 31일(130년간의 閏年)* 2억년= 2,941,900억년(294조 1900억년)
1억년이 아니라, 10만년이라면 130* 365* 31* 10만년= 1,470,950,000,000년(1조 4천7백9억 5천만년)
모세 오경 中 같은 창세기라도 神이 천지 창조할 때의 1일과 아담의 족보로 나온 1일은 서로 다르다고 억지를 부리신다면, 다른 道理 없이 原著者인 모세에게 묻고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과연 몇 억년에 걸친 創造를 創造라 보아야 하는지 의문스럽지만, 지구의 기원이 과학의 발달에 따라 어떠하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보기로 하지요.
(4). 지구의 기원
현재는 과학이 하루가 다르게 高度로 발달하여 人工衛星과 허블 望遠鏡등으로 廣大한 宇宙를 觀測하여 75銀河 68恒星이라는 것까지 관측하였고, 별의 生成과 進化 및 消滅에 이르기까지 밝혀놓은 天文學이 발전하였으나, 우주의 기원까지 범위를 확대치 말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중심으로 그 기원의 變遷史를 槪括하여 봅시다.
ㄱ. 모세오경의 천지창조 紀元
1654년 아일랜드의 主敎 제임스 어셔James Ussher는 히브리Hebrew聖書를 연구하여 '시간의 기원으로 추정한 세계 연대기The Annals of the World Deduced from the Origin of Time'에서 <B.C. 4004년> 10월 23일 일요일 오전 9시에 천지가 창조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 後 케임브리지대학 부총장 존 라이풋 John Lightfoot박사도 날짜와 요일만 다른 B.C.4004년에 同調하였지요. 그러한 예만 보더라도 내가 모세오경을 근거로 한 계산인 B.C. 4112년과 비교해보면, 100년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것은 이스라엘의 역사중 아브람의 生年을 얼마로 하느냐의 差異일 뿐이지요. 그것이 비단 17세기의 계산이든지 21세기가 되었든지 間에 아담의 족보에는 변함이 없기에 나오는 결론입니다. 실제로 모세 오경 공부를 하였다는 大部分의 사람들에게서는 천지 창조의 始期를 <B.C. 4000년頃>으로 잡는 것이 一般的입니다.
ㄴ. 과학자등에 의한 지구의 기원
18世紀 후반에는 뷔퐁 Buffon이 鐵의 冷却을 고려하여 <10만년>으로, 1897년에 영국의 물리학자 윌리엄 톰슨 켈빈William Thom son Kelvin卿은 지구가 태양에서 떨어져 나와 지금의 온도로 내려가기까지의 냉각시간을 계산하여 <2천만년에서 4천만년>으로 추측하였고, 동시대의 '種의 紀元'의 著者인 다윈은 생물이 微生物에서 高等生物로 進化하는데는 <3억년>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1899년 아일랜드의 지질학자 존 졸리John Jolly는 바다의 나트륨Na의 증가율을 계산하여 <1억년> 정도로 추측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후 여러 방법에 의한 연대 측정법으로 볼트우드, 홈스, 배럴은 <20억년> 內外로 러더포드, 호우터만스, 홈스는 <30억년> 程度로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위의 (2). 지질학중 지사학에서 밝힌 방사성 원소에 의한 정확한 연대측정법이 나오기 前까지 학자들의 추론에 의한 기원이 차이가 있었으나, [大略 46억년]이 현재까지도 자연과학자와 인문과학자들이 인정하는 일반적인 地球의 紀元입니다.
     
     
케일라 (98.♡.109.34) 2010-02-16 (화) 06:50
한마디님의 한마디 말씀에 믿음소망사랑...
그는 다시 나타나지 못하였다...emoticon_155 아멘!
     
     
CMS80 (116.♡.58.187) 2010-02-24 (수) 17:30
말 한번 잘 하셨습니다.
바이블속의 "하루"가 24시간을 말하는 것인지
그 간단한 것조차 합의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바이블은 있는 그대로 진리이다"라고 주장하고 다니는
몹쓸짓은 하지 말아야 하겠죠? 
농투산 (211.♡.228.208) 2010-02-12 (금) 09:20
명박스런 개독시끼들................
천당으로 꺼져라!!!
黑眉 (124.♡.144.182) 2010-02-13 (토) 13:58
그래서 개독은 사라져야 한다는 거죠
개예수개샛기 (58.♡.145.213) 2010-02-13 (토) 20:14
쓰레기들 법적으로 대응해서 말도안돼게 압박가한 고위공직자샛기들 다짤려나가쓰면 좋을뜻~~emoticon_060emoticon_060emoticon_060emoticon_060emoticon_060emoticon_060
최은진 (86.♡.141.44) 2010-02-15 (월) 06:34
힘내세요 우리모두 함께 힘을 합칩시다.
거침없는카리스마 (218.♡.97.48) 2010-02-16 (화) 05:28
얼마 못가서 망할 겁니다. 저러 편협한 집단은 자기 모순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가평부대 (125.♡.178.27) 2010-02-16 (화) 12:26
퍼갑니다..
가난한마음 (220.♡.70.138) 2010-02-18 (목) 10:18
권력이라..참...사람낳고 권력낳지 권력낳고 사람낳는 세상..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이네 ㅠ....
김인선 (70.♡.163.181) 2010-02-22 (월) 22:24
무교가최강 (222.♡.225.92) 2010-03-09 (화) 23:21
이렇게 말로만 백날 해봐야 발전없고

버스광고를 유지할 방법을 찾던가 아님 버스광고보다 더한 행동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킬리만자로 (61.♡.187.165) 2010-03-10 (수) 18:48
각자 자가용에다 달고 다닙시다.
이넘의 개독을 끝까지 박멸합시다.
예수미신를 박멸하여 정신건강 되찾읍시다
기각성 (121.♡.206.85) 2010-03-11 (목) 02:40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광고중단소식, 후일담도 잘모르구요..
그저 화가 치솟네요..
지들은 타종교 뒷담화에 열을 올리면서 조그마하게 막 진실을 밝히려는 행동까지
저해하려는 그들의 속셈 그건바로 기독교가 악마의종교란 진실이 밝혀지기 두려워서이겠죠.
참 슬프네요.개인의 표현자유까지 침해하다니..
다들 화이팅합시다!^*
갑순이 (58.♡.195.70) 2010-03-12 (금) 14:10
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042emoticon_042 올레!!emoticon_093emoticon_093
이사도라 (110.♡.223.130) 2010-03-14 (일) 09:38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러나선 안되겠죠? 다른 방법도 강구해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