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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기련이 개독교를 없애려면 어떡게 해야할지 생각해봅시다..

아래는 엄석대라는 닉네이의 젊은 안티가 '개독교'를 없애기 위한 방안을 토론에 붙입니다. 폭탄 테러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곧 현실의 벽 앞에서 주춤합니다. 그러나 그의 본심은 할 수만 있다면 폭탄테러라도 해서 기독교를 없애고 싶은 것입니다. 반기독교 정신을 함양하고 이를 널리 알려 공감대를 넓힘으로 기독교를 줄이고 없애야 한다고 맞장구를 칩니다. 아래의 목록은 게시물의 목록입니다. 굉장히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졋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제목 : 우리 반기련이 개독교를 없애려면 어떡게 해야할지 생각해봅시다.. 글쓴이 : 엄석대 (61.♡.231.167) 날짜 : 06-05-27 05:55 조회 : 125 더이상 그 추한 개독교 분들의 횡포를 이대로 보고 만 있을수가 없습니다.. 개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자신..

2007 클안기 부산 첫 모임 후기

안티기독들의 역전도 행사가 오프모임입니다. 주로 온란인에서 활동하던 안티기독들이 오프 행사에 모여 역전도 행사를 하고 뒷풀이로 친목을 도모하는 회식을 합니다. 주로 서울 홍대 거리에서 격월로 오프행사를 했지만 더러는 부산 군산 대구 전주 대전 등지의 지방도시에서도 오프행사를 했습니다. 반기독교 게시물이 부착된 판넬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전시를 하고(사전 집회허가를 당국에서 득한 후) 행인들이 관람하게 합니다. 판넬 옆에 있는 안티들이 게시물의 내용을 설명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묻는 행인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역전도 행사를 실시합니다. 물론 기독교를 비판 비방하는 내용이겠지요. 아래는 부산 오프모임에 대해 예진아씨라는 여류 안티가 후기를 올린 것입니다. 반기련 오프 행사의 한 장면 =======..

반기련, 클안기 운영자의 입장을 떠나 한사람의 안티로서 글을 올립니다.

아래는 '기독교 비평'이라는 안티기독교 사이트에서 있었던 옹기라는 운영자 안티와 우신예찬과의 논쟁입니다. 논쟁 끝부분에 한잔이라는 안티가 중재를 하러 개입합니다. 옹기는 반기련의 운영자이기도 하였습니다. 2004년 당시 안타기독들은 '기독교 박멸'이라는 기치 아래 반기독교 성향을 가진 여러 네티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통일된 조직이 없는 일종의 다국적군 형태였습니다. 이들의 배경을 보면 교회에 출석하였거나 한때 기독교 신자였지만 기독교에 절망을 하고나 반감을 가지고 이탈한 사람들(이들이 주류) 환단고기 등을 추종하는 우리나라 상고사에 자긍심을 갖고 있으며 기독교가 단군을 부정하는 데 대해 반감을 가진 무리들(일명 환빠) 불교 등 타종교를 가지고 기독교를 배격하는 활동을 하는 안티들 기독교기 전통문화를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