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알바(진보넷 안티)는 네티즌의 호기심을 끄는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여 개신교회의 부정적인 면(사실인 것, 날조된 것, 왜곡된 것)을 폭로하는 폭로 전문가입니다.수집 자료를 보면 지난 세기말인 1994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한 세대인 30여년 간을 폭로활동에 진력해 온 폭로의 달인입니다.무려 3천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안티기독교 오프라인 단체였던 반기련보다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였습니다.아래는 '한겨레 신문이 초대형 사고를 쳤다'는 호기심을 끄는 제목으로 낚시를 던져 독자를 유인하고 조용기 목사 관련 의혹이나 다른 내용을 폭로함으로 개신교회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서프알바가 자신을 밝히고 내용과 부합되는 제목으로 자료를 올리는 정당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