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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별 범죄율

안티기독들은 기독교를 안티하기 위해 여러 자료를 인용하거나 제시합니다.이들이 기독교를 안티하는 주장의 하나가 기독교가 범죄의 온상이라는 것입니다.기독교를 믿으면 사람이 선해지는 것이 아니고 악해지며 기독교의 교리 자체가 악을 부축인다는 것입니다.따라서 기독교인의 범죄행위는 기독교인 개인의 문제가 아닌 기독교 교리와 가르침이 초래한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필자는 2005년 대검찰청 자료를 근거로 유형별 범죄 발생과 종교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자료를 본 블로그에 올린 일이 있습니다.결론을 말씀드리면 인구 대비 범죄 발생율에 있어서 가토릭이 가장 범죄 발생율이 낮았고 개신교회 불교 무종교 순이었습니다. 개신교의 범죄 발생율이 대부분의 범죄 유형에서 인구대비 평균 발생율보다 낮았습니다.따라서 기독교..

안티 대응책 2024.05.05

안티기독의 참람한 기독교 모독 게시물 '콘돔투하'

아래는 19금에 해당하는 기독교와 기독교 신자 특히 기독교 여성을 모독하고 비하하는 게시물입니다. 2003년 당시는 반기련(반기독교 시민운동 연합)이라는 반기독교 단체가 출범하여 맹위를 떨치며 세력을 확장하여 가던 때입니다. 목사킬러라는 닉을 쓰는 안티가 교회내에서 발생했던 목회자와 여성 신도 사이에 성불륜을 일반화시키고 확대하여 모독합니다. 인즉신(사람이 신이다)은 목사와 여신도라는 기독교인에 대한 모독으로 그치지 않고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와 경전인 성경을 모독합니다. 한발 더나가 성화 면류관등 기독교의 상징물을 모독하는 참람함을 행하고 있습니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끼고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옮길 수 없는 저급한 표현이지만 역사적 자료로 보존하고자 게시물을 남깁니다. 댓글을 보면 훗날..

美 교회 공격 1년 새 2배 껑충

우리나라에도 기독교(개신교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널리 확산되어 있어 교회가 비난이나 악플의 대상이 되는 일이 있고 물리적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어왔습니다. 기독교가 금지되고 있는 이슬람 국가나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 외의 기독교 국가에서도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교회 '긍정의 힘' 교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2023년에는 기독교를 표적으로 한 반기독교 증오범죄가 436건이나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 사회에서 교회에 대한 적대감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긍정의 힘’ 교회도 당했다… 美 교회 공격 1년 새 2배 껑충 [2024-02-29 03:03] ​ “해외 종교적 박해와 교회 적대감 무관치 않아… 존중 무너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