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아프칸 탈레반 인질사태

"한국일보 사회부 김정우 기자는 공개사과하라"

시골마을 주민 2019. 2. 19. 19:25

2007년 7월 아프칸으로 교육 의료 봉사활동을 떠난 S교회 단기팀이 목적지로 이동 중 탈레반에게 피랍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포털 게시판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던 반기독교 성향의 네티즌들(안티기독)에 의해 단기팀이 정부의 만류를 거부하고 고소를 하겠다고 하며 아프칸으로 갔고 귀환 비행기 탑승을 거부하고 목적지로 이동하다가 피랍되었다는 허위기사기 유포되며 안티기독들의 악성게시물에 의한 집중포화를 당하게 됩니다.

또한 피랍자 개인의 미니홈피를 뒤져서 2005년 아프칸 여행 중 관광지에서 있었던 일들을 편집하고 영역하여 탈레반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탈레반 홈피나 알자지라에 자료를 송부하여 피랍자들의 선교활동을 강조하여 위험에 처하게 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안티들의 활동은 탈레반에게 단기팀의 선교활동을 부각시켜 협상이 어렵게 하고 2명의 희생자를 내고 고초 끝에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풀려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안티기독들은 인질들이 탈레반에게 위해를 당하기를 바란다는 류의 온갖 악플을 쏟아내며 게시판을 도배합니다.

물론 이에 대한 기독교인이나 양식이 있는 네티즌들의 비판과 무사귀환을 바란다는 선플이 있었으나 악플에 뒤덮혀서 큰 반향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23-24일경부터 일부 양식이 있는 네티즌들과 언론에 의해 악플러들의 행태가 알려지기 시작하고 비판적인 보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악플러들은 자신들의 행태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이나 언론 기사에 분노합니다.

아래는 한국일보 김정우 기자가 악플러들의 행태를 비판한 언론 기사에 대하여 분노를 쏟아내는 모습입니다.





한국일보 사회부 김정우 기자는 공개사과하라. [80]

Acid J

주소복사 조회 5999 07.07.30 13:07 신고신고


윗글에서 나왔듯이 한국일보 김정우기자가 저지른.. 네티즌들의 올바르고 논리적인 비판마져도 `찌질이` `막장문화`라고 지칭했던 기사는..
우리는 절대 잊어선 안된다.

김정우 기자는 비판받아야 마땅하고 중립적인 보도태도를 가져야 할 언론인으로써 상당히 감정적이고 퇴색된 기사를 쓴것에 대한 책임및 사과를 해야 할것이다.

이글이 여러 네티즌님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가 되는 김정우기자의 기사--

인터넷 '막장 문화' 급속 확산
탈레반, 이 사실 아세요… 수능 연기됐어요… 갈 데까지 가는 거죠… 아니면 말고 ㅋㅋ

인터넷 공간의 ‘막장 문화’가 마치 악성 바이러스처럼 ‘왕성한 번식력’을 뽐내며 사이버 폐인들을 중독시키고 있다. 생명존중, 박애, 환경보호 등과 같은 인류 보편적인 가치는 깡그리 무시하고, 특정인의 생명마저 위태롭게 하는 사이버테러(본보 25일자 11면)도 서슴지 않는 현상이 만연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막장 문화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좀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태’를 일컫는 ‘막장’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네티즌들이 “갈 데까지 가보자”는 상식 이하의 언행을 과시하듯 경쟁하며 즐기는 것을 일컫는다. 한마디로 “누가 최고의 ‘찌질이’(바보, 멍청이, 못난 사람을 총칭)인지 가려보자”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인 11월15일 인터넷에서 발생한 수능시험 연기 해프닝. 철없는 네티즌들이 의도적으로 ‘2007 수능 연기’라는 검색어를 집중 입력, 순식간에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수험생들을 일대 혼란에 빠뜨렸다.

일부 여성 아나운서에 관한 근거없는 X-파일을 진짜인 것처럼 포장해 확산시키거나 개인 미니홈피를 뒤져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이를 즐기는 행위,‘이유 없는’ 안티 카페를 만들어 끊임없이 연예인을 괴롭히는 행위 등이 이 같은 막장 문화의 견본이다.

전문가들은 막장 문화를 “개인의 병리현상이 반사회성을 띠는 하위 문화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막장’이란 용어가 유행처럼 번지자 “사이버 공간에서만큼은 찌질함이 비난이나 비웃음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막장 문화는 1, 2년전만 해도 낯선 개념이었다. 주로 단순 악플(악성 댓글)을 달거나, 인터넷 커뮤니티 가입 후 수 차례 물의를 일으켜 ‘강퇴’(강제 퇴장)와 재가입을 반복하는 ‘나홀로 찌질이’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막장 XXX’식의 명칭을 단 커뮤니티, 게시판 등이 속속 생겨나는 등 조직화, 집단화 하고 있다.

누군가가 연예인의 사생활 정보를 빼내면 ‘행동대원’들이 신속히 퍼나르는 기동력을 보이거나, 다른 인터넷 사이트ㆍ카페ㆍ갤러리 등을 침입해 운영권을 빼앗는 공격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왜곡ㆍ조작해 거짓을 ‘진실’로 태연하게 둔갑시키기도 한다. 문제는 이 같은 막장 문화가 왜곡된 여론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막장 문화의 폐해가 커지자 경찰도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5일 아프간 피랍 사태와 관련, 탈레반을 자극할 우려가 있는 영문 게시물을 삭제해 달라고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에 요청하는 한편 게시물의 유포 경로 확인에 나섰다.

김정우기자 wookim@hk.co.kr김재욱 인턴기자(연세대 사회학과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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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기사--

'막가파 네티즌' 왜 이지경…

코란 불태우는 사진, 아프간 어린이에 선교모습 동영상 퍼 날라
현지 한국인·아프간 어린이까지 위험해질수도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 탈레반에 납치된 배형규(42) 목사가 피살된 상황에서도 인터넷 ‘막장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찌질이’(본보 26일자 10면)들이 나머지 피랍자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내용을 인터넷 공간에 퍼뜨리고 있다.

26일 국내 주요 포털ㆍ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온종일 한국 개신교의 아프간 선교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떠다녔다. 1분 10초짜리인 이 동영상은 모습이 보이지 않는 한국인이 아프간 어린이 20여명에게 한국말로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십니다” “이제부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등을 따라 말하게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 한 네티즌은 아랍권 대표 방송인 알 자지라의 홈페이지에 “2004년 고 김선일씨가 이라크 무장세력에게 피살됐을 때 한국인이 코란을 태우는 모습의 사진을 내가 올렸다”는 글과 함께 당시 서울에서 코란을 불태우는 시위 사진을 띄워 놓았다.

네티즌들은 이날 문제의 동영상과 사진을 ‘아프간의 XX 한국인 개신교도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인터넷 공간으로 퍼날랐다. 대부분 포털사이트들은 “아프간 피랍자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히 삭제했지만, 유튜브 등 해외 동영상 전문 사이트를 거쳐 국내로 다시 유입되고 있다.

심각한 것은 국경이 없는 인터넷 공간을 통해 문제의 동영상이 급속히 확산돼 아프간 피랍자뿐만 아니라 다른 이슬람권 국가에 체류 중이거나 여행 중인 한국인들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 찌질이’들은 “다른 지역의 문화적, 종교적 특성을 존중하지 않는 한국 개신교도들의 무리한 선교 행태를 고발한다”고 강변하지만, 결국 이슬람권 무장단체의 한국인에 대한 적대감을 부추겨 한국인에 대한 납치ㆍ테러를 촉발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많다.

유왕종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교수는 “이슬람권에서 한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무슬림(이슬람교 신자)들이 이런 동영상을 보면 여기에 나오는 아프간 아이들도 위험해질 수 있다”며 자제를 호소했다. 일부 이슬람권 국가에는 정조를 버린 여자나 다른 종교로 개종한 사람을 가족들이 살해해도 죄를 묻지 않는 ‘명예살인’ 관습이 남아 있다.

상식 밖의 악성 댓글로 희생자를 두 번 죽이고 있는 악플러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금옥 정책국장은 “이번 납치사태와 관련, 일부 네티즌들의 생명 경시 풍조와 비뚤어진 사회의식을 엿볼 수 있다”며 “피랍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는 심각한 인권유린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직장인 김현예(31ㆍ여)씨는 “탈레반에 피랍자 정보를 왜곡해 넘기는 등 악플러들이 철없는 행동을 넘어 제2의 탈레반 수준이 됐다”며 “납치된 한국인은 우리의 누나, 동생들이란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의 근절을 위한 제도적 대책은 부족한 현실이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 관계자는 “내용 심의는 이뤄지지만 ‘퍼나르기’에 대한 규제 방안은 마땅히 없다”고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관계자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할 수 있지만 ‘반의사불벌죄’에 해당돼 피해자 측의 처벌요구가 없으면 처벌이 불가능하다”며 “표현의 자유를 고려할 때 처벌 강화가 능사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의 무심한 클릭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네티즌들이 각인해 자제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이다.


김정우 기자 wooki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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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guL~
저게 기자라고 밥은 먹고 다니니? 07.08.15 신고하기
      


까를로스
이건 또 왠 개념없는 기자란말인가... 07.08.01 신고하기
      


zurich
김정우 프로필http://www2.hankooki.com/ieditorial/news_gijaview.php?tuserid=wookim&tmediacd=01&deptname=%BB%E7%C8%B8%BA%CE 07.07.30 신고하기
      


예쁜희야
피랍인들이 국민한테 상처준건 생각 안하냐? 07.07.30 신고하기
      


연꽃
언론의 젤 하수인이 쓴걸 가지고 열불 내지 맙시다..걍 지쩔이다 찌그러지게 두고 좀더 심도 있는 주제로 논해봅시다 이런 쓰레기통도 아까운 기사는 한국일보에 밑닦으라 주고 무시합시다.. 07.07.30 신고하기


깽민껑자
에잇~신문 앞으로 안보구~울 강아지~떵 눌때 깔어야겟따~ㅋ 07.07.30 신고하기
       


글라스아이
기자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일보가 이런 찌질이 기자들을 데리고 있는게 문제지요. 한국일보 07.07.30 신고하기
      


시골길
조갑제나 조선일보 방가일족의 졸개들, 그리고 동아, 중앙의 졸개들 출세하는 것 보고 열심히 따라하는 것 같소이다. 07.07.30 신고하기
      


durex
짱박힌 박목사... 저런 인간이 바로 찌티즌 이란 이야기죠.. 분명 저런식의 댓글은 사라져가야 합니다. 07.07.30 신고하기
      


보디가드
만약 인데 정말 만약인데 그기자가 기독교인이라면 진짜..진짜..화나서 미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왜냐하면 지생각일수가 99.9%일수 있기에 ......... 07.07.30 신고하기
      


러브러브
김정우 찌질이 개막장 기자죠? 김정우 찌질이 개막장 기자죠? 김정우 찌질이 개막장 기자죠? 김정우 찌질이 개막장 기자죠? 07.07.30 신고하기
      


durex
전마담님.. 님의 글을 가지고 뭐라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컴퓨터앞에 앉자서 키보드만 두드린다고 다 "네티즌"이 아니란 겁니다. 상대방을 고려하지않고 욕설을 서슴치않고 내뱉는 사람들을 가르키는 겁니다. 님은 님의 글을 읽고 동감하는 어떤 사람이 "욕설을 대상에게 07.07.30 신고하기
      


달빛흐르는 바위
꼴에 기지랍시고 ㅉㅉㅉㅉ 07.07.30 신고하기
      


전마담
여론을 등지고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반감만 느껴지는 기사를 썼긴 때문에 그것에 대한 비판을 한겁니다. 그 기사를 잘읽어보시면 durex님도 `찌질이`입니다 ㅡ.ㅡ 기사의 요지와 글의 의도를 잘 파악해보세요. 07.07.30 신고하기
      


전마담
durex님 제발 글의 요지 좀 파악하고 글올리세요. 이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중에 누군가에게 죽어도 좋다고 한분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단지 김정우기자가 소수의 그런 악플러들뿐 아니라 올바른 비판의식을 가진 다수의 네티즌들까지 소위 감정적인 `찌질이`란 말까지 써가며 07.07.30 신고하기
      


짱박힌 박목사
durex!! ㅆ ㅣ 발 노무 새끼 너도 디질 래? 07.07.30 신고하기
      


durex
찌질이들아...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죽어도 좋다"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면 분명 찌질이 맞다.. 성경, 불경, 유교경전,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 어디에서도 생명을 그렇게 가볍게 논하지 않는다. 아마 너희 부모님들도 사람목숨에 대해선 함부로 말씀하시지 않을거다. 07.07.30 신고하기
      


짱박힌 박목사
김정우 ㅆ ㅣ 발 노무 새끼 디질 래? 07.07.30 신고하기
      


짱박힌 박목사
김정우 ㅆ ㅣ 발 노무 새끼 디질 래? 07.07.30 신고하기
      


카라얀
기자도 아니여..배운게 없어 보인다..인맥으로기자 된거 아닌가..안그런 이상 저런 표현을 쓴다는게 언론인으로서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기자는 소신을 가지고 기사를 써야 한다 .. 07.07.30 신고하기



환이

김재욱 우리학교네..죄송합니다. 김정우기자가 시켰을거에요. 07.07.30 신고하기
      


나리
ㅋㅋ 전여옥같은 국회의원에 이어 최고의 욕이 또 나왔구나... 얼쑤 07.07.30 신고하기


찌질이네티즌
더 심하면 "김기자~ 운전해~" 07.07.30 신고하기
      


코난305
기자부에서 최고의 욕 " 이런 김정우 같은 보도하고 지뢀이야~~!" 07.07.30 신고하기
      


이번 아프간 사태땜에 지 기사만 계속 깔리니깐 네티즌한테 화살 돌리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같은 한국인이라서 차~암 자랑 스럽습니다. 07.07.30 신고하기
      


내공의힘
인간이길 포기한 김정우찌라시 기자한테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어디서든 설레발 치는 이런 기자놈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07.07.30 신고하기
      


천손의후예
아직 똥 된장 못가릴 나이구먼.. 07.07.30 신고하기
      


사쿠라
아무말이나 지가 하구 싶은대로 휘갈기면 기사가 되는 줄 착각하는 무뇌충~ 07.07.30 신고하기
      


Kdtx99
아직 대학생이라 뭘 잘 모르나 봐요... 한국 일보에 입사하고 싶어서 시킨데로 적었겠쬬 뭐.. 07.07.30 신고하기
      


shadow
저 기자놈 사진 한국일보에 나옵니다 올리셔두 되요 07.07.30 신고하기
      


SG-1
★★ 저 이 분 사진 한국일보 홈피에서 찾았는데..자세히 알려드리고싶지만..그러면 안될것같으니.. 07.07.30 신고하기
      


찌질이네티즌
[네티즌]통신망으로 이루어진 가상 공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통신망을 뜻하는 네트워크(network)와 시민을 뜻하는 시티즌(citizen)의 합성어이다. <<< 국민의 다수가 네티즌 <<< 다수 국민을 무시한 기사였다.<<< 사과 후에 책임짐이 마땅 07.07.30 신고하기
      


봉스
김정우란 인간 손으로 하늘을 가린샘이지...자폭할꺼다. 상황판단이 욜라 안되는 저급인간...에휴..내 입만아프지.. 07.07.30 신고하기
      


청솔잎
저런인간을 기자라고 월급주고 있으니 신문을 찌라시라고 합니다 07.07.30 신고하기
      


아실리아
thezoa1//님이 그런지 모르지만 대부분 네티즌은 정당한 표현만 쓰고 있습니다 07.07.30 신고하기
      


아실리아
thezoa1//님하 이거 익명 아니거든요 아이피 주소 다뜹니다 글구 여기분들 다 다음에서 로그인해서 들어오는 겁니다 아시는지 07.07.30 신고하기
      


DEMON
완전 개막장 기자로구만.. 07.07.30 신고하기
      


모발박사
개쇄이...스뢔귀...한국일보는도 이런 기사 그냥 보도한다는건 똑같은 넘들이다... 이제서야 우리 언론사들의 비 양심과 자기권력에 심취해 있다는걸 알았다...그래도 연합뉴스는 믿었는데 다같은 슈레기..너네랑 국회의원이랑 똑같다 다같은 슈레기...퉤..... 07.07.30 신고하기
      


thezoa1
정말로 한심한 네티즌들입니다. 내주장은 맞고 남의이야기는 무시하는 ,익명이라는 그림자에 숨어하는 행태는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07.07.30 신고하기
      


일원짜리
나보고 찌질이라는 소린데..음 얼굴한번 보고잡다.조용이~ 07.07.30 신고하기
      


한국일보 기자가 없나 보네. 김정우같은 찌질이도 기자랍시고 기자증 목에 걸고 다니겠지??ㅎㅎ 한국일보 보지말아야지..기사는 전문기자가 써야 기사지..쯔쯔 07.07.30 신고하기
      


마크툽
먹고 살려고 기사 썼는가 본데.. 우리 네티즌 뇌 있거든요.. 정말 찌질이를 못 보셨나봐.. 그럼 보여드리죠.. 거울 보세요.. 07.07.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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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Jin
어제 썬데이서울로 갔다 던대요. 07.07.30 신고하기
      


진스
사회부 인턴기자라는놈이 생각이 없네. 07.07.30 신고하기
       


내가꾸는꿈
근데 요즘 한*** 보는 사람도 있나?? 07.07.30 신고하기
      


온기
3류잡지 기자하면 어울리겠네! 3류잡지도 그 정도 엉터리성 글은 안쓰지. 07.07.30 신고하기
      


상선거사
사회에는 이러저러한 다양한 사람이 있어야 가십 꺼리도 생기지요. 07.07.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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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꾸는꿈
기독교가 나라를 망치는거죠... 아니 개신교라 해야겠네요.. 07.07.30 신고하기
      


eagle5
기자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07.07.30 신고하기
      


lonstadt
할말 없음...정말이지 07.07.30 신고하기
      


이제다시시작이다
김정우 기자는 그러니까 막장만 뒤져서 기사꺼리 찾아 처먹는 막장 기자라는 말이네. 찌질이가 따로 없네. 이게 우리나라 기자 나부랭이들의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란 말이지...ㅈㅈㅈ 07.07.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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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ffu
이 기사 읽고 생각했었다.. '기자가 좋구나~~ 개인적인 생각을 객관적인 시선인냥.. 내 걸 수있으니'.. 그덕에 꼴통 기자들이 있음을 확실히 알게됐지만.. 피랍사건으로 여러 세상에 눈뜬다.. 07.07.30 신고하기
      


동쪽하늘
찌징이 김정우기자 개~~~~~~~새~~~~~~~~끼~~~~~~야 너는 길가다 갑자기 퍽~~쓰러져 뒈~~~~질~~~~거~~~~다.아멘 ㅎㅎ 뒈졌다고 한국일보에 나올끼다 ㅋㅋ 대한민국의젊은 유권자들을 찌찔이로 표현한 개~~보~~다~~못한 기자~~놈~~~의~~~새~~끼 ㅋㅋ 07.07.30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