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 비판

내가 처음 가입했던 안티사이트, -강성안티 '한잔'

시골마을 주민 2020. 1. 13. 22:15

'한잔'은 한토마와 아고라 토론방 반기련 등에서 맹활약을 한 강성안티입니다.

아래에는 '한잔'이 안티기독계에 입문하게 된 동기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가 안티예수라나느 안티사이트를 알게 되었는 데 이곳에서 오직 '개독박멸'만을 외치는 강성안티의 폭력적 언어표현을 보고 안티는 인본주의자여야 하는 데 이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곳을 떠났다고 토로합니다.


그런데 '한잔'은 안티활동을 계속하면서 그 자신도 위에서 비판했던 안티와 비슷한 안티가 됩니다.

2007년 아프칸 인질 피랍사태때 피랍자들을 개종시키라는 발언을 합니다.

그밖에도 한잔이 쏟아낸 기독교를 향한 증오와 폭력의 언어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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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가입했던 안티사이트,

 

한잔1 (pinkfloyd99)  

조회 340     댓글 16

 

내가 처음 가입했던 안티사이트, 한잔1 | 2007.05.28 17:02

한잔님의 덧글을 보고..... queen_314 | 2007.05.28 18:45      

 

성남일화 (프로 축구단)사건으로 가슴앓이 하며 이노무 개독들을 우째하까 하던중,  

우연히 <안티예수>라는 사이트를 알게됐죠. 아시는 분 손 좀 들어 보세요..^^  

 

첫인상요?    

살벌했죠....개독들에 대한 반감이 만땅 채워진 이 한잔이 보더라도 살벌했습니다.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무조건 개독박멸!!!  

특히 <>이란 분의 글은 오금이 저릴 정도로 애누리 없는 오로지 개독박멸이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인사를 해도 안받아 줘요..ㅅ ㅂ 오로지 개독박멸!!  

남 얘기는 들은 척도 안해요 오로지 개독박멸!!  

뭐라고 하면 현피 까자면서 개독박멸!!!  

 

과연 온라인에서 조차도 저럴까..싶을 정도로 악날 했습니다    

한 이틀 둘러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발길을 돌렸습니다. ?  

조롱거리가 될 지언정 개독교인이 주적이 아니였기 때문이였죠.   

    

얄짤 없이 발길 돌렸습니다.      

안티는 인본주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걸 반면교사 삼아 그 곳에서 배웠기 때문에 아쉬움 한 조각 남기지 않고 떠났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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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잔'이 한토마 문화방에 올린 게시물 목록의 일부입니다.

그는 문방에 700건 가까운 게시물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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