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련 등 안티기독들이 박멸하려는 '개독'과 안티기독은 사실상 닮은꼴입니다.
거울대칭이 되는 광학이성질체와 같은 존재가 바로 '개독'과 안티입니다.
안티기독의 모습을 보려면 이들이 비판하는 '개독'의 모습을 보면 됩니다.
안티기독이 기독교의 분파작용을 비판하지만 안티기독들 역시 짧은 역사 속에서 많은 갈등과 이합집산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2005년 '영자의 난' 사건으로 반기련의 쟁쟁한 논객인 '이드'를 비롯한 러셀,광복군, 문비 등이 이탈한 사건이 있고
2007년 서버운영자인 '유령'이 반기련 서버 운영에 지장을 주고 이탈한 사건도 있습니다.
그밖에도 반기련의 내부 갈등으로 개인적인 이탈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어 왔습니다.
아래는 2007년에 있었던 반기련의 갈등으로 안티뉴스의 게시판에 올라 있던 자료입니다.
안티뉴스와 링크를 시키려 했는 데 링크가 되지 않아 부득이 안티뉴스의 자료를 복사하여 두었던 것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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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07-07-01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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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요?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 지경인데..., 무언가 찡~ 하네요.
많이 상심하셨던 모양입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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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미친까마… |
 07-07-01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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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아저씨 왜 매일 술을 마셔요?
술취한 미친 까마귀...세상 사는게 부끄러워서 매일 술을 마시게 되지..하하하
어린왕자...부끄러운데 술을 마셔요?
술취한 미친 까마귀...부끄러움을 잊으려고 술을 마시지..크크크..
부끄러우면 술을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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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반기련 자게판 글들은 왜 지워져야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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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수하늘소 날짜 : 07-07-01 22:52 조회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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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반기련 임시 게시판을 가보니 게시물이 팍 줄었길래
검색해 보니 권광오가 쓴 글을 비롯한 일련의 글이 사라졌다.
왜 그랬을까? 왜 지워야 했을까.
꿀리는게 없다면 왜 자기들이 쓴 글을 지워야 했을까?
그리고 왜 회원들에겐 글 삭제 이유를 밝히지 못했을까?
저러면서도 자기들이 투명하고 정의롭다고 할 것인가?
저런 치들에게 속고 있는 일반 회원들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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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반기련놈들은 논리도 기억력도 없는 녀석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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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심한반기련 날짜 : 07-07-01 20:11 조회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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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에 내분이 있다는 글을 몇 번 봤기 때문에 그 해결을 돕고 싶어서
몇 가지 글을 썼더니
미친 것들이 욕질로 나오더군요.
나는 곱게 말했는데 입이 험한게 상종을 못 할 족속들입니다.
돕겠다는 사람한테 하는 욕질이 기독교인한테 하는 욕질보다 더 더러우니 누가 상종을 하고 싶어 하겠습니까 <![CDATA[<STRONG></ST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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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07-07-01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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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들의 상태가 이성적이기에는 너무 감정적인데, 상황이 상황인만큼 이해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큰 일을 당해서 황망하면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 상하셨더라도 "해결을 돕고 싶어"하신 그 마음 버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안티 계의, 같은 물에 노는 안티 동지들 아니겠습니까?
....여기 <신비인>님은 더 이상 동지가 아니라고 잘라 말하시지만, 밖에서 보자면 모두 안티
임에는 틀림 없지요. ㅋ~ |
| 제목 : 왜 웹호스팅을 안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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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조약돌 날짜 : 07-07-01 17:19 조회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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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관리자가 없었던 반기련 왜 호스팅을 안했나?
누군가 반기련을 해킹했다고 한다. 그런데 반기련의 글을 보니 내부인사가 아니면 해킹이 어렵다고 한다.
비밀번호를 알아야 접근할수있다는것이다. 그럼 그게 해킹인가?
웹호스팅을 했다면 DB가 날라가는 일은 없었을것이다. 호스트의 DB가 다날라가지않고서야 분명 기록이 남았을것이다.
그럼 지금 반기련은 개인써버로 작동되고 있다는 말이다.
혹시 웹호스팅을 하고있다면 호스팅업체를 알수없을까? 호스팅업체에서 보상을 해야할텐데 또 호스팅업체에 데이타베이스가 남아있을텐데
왜 관리자도 없는터에 호스팅을 하지않았는지 알수없는 일이다.
그러고도 내부인사가 아니면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이상한 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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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
07-07-01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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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의 사태는 해킹이 아닙니다. 서버 관리자가 스스로 디비를 날려버린거죠. 말이 해킹이지 정상적으로 방화벽이 작동하는 서버를 해킹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어떤 멍청이가 반기련의 서버를 해킹하겠습니까?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일을 말이죠.
개독들은 반기련이 없어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반기련은 존재 그 자체로 개독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니까요. 실질적으로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고 그저 이름 뿐인 사탄의 존재가 개독의 신앙심 제고와 내부 단결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는것 아닙니까?
안티뉴스 사이트는 그나마 약간은 효용성이 있을 것입니다. 알콜중독자나 허접쓰레기들이 설치지 않고 나름대로 깔끔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꾸준히 활동하면 크게는 아니지만 작으나마 기독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겁니다.
반기련 디비는 서버를 관리하는 사람 외에는 마음대로 건들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내부인의 소행으로 봐야하고,
단지 그런 소행을 한 내부인이 왜 그런 짓을 해야만 했는지는 별개로 따져봐야겠지요?
안티3년에 제정신 가진놈 없습니다. 안티뉴스에서 활동하시는 여러 안티분들은 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자신의 모습을 자주 돌아보세요. 나의 심성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변해가고 얼마나 황폐해져 가는지를요.
인간적으로 충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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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
07-07-01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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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님처럼 생각하시는것도 상당히 근거가 희박해보입니다. 바로 님처럼 말씀하실 분들이 많을것이기 때문이죠.
빤한일은 서버좀 안다는 사람이 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많고 근거도 희박해보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컴퓨터도 해킹에 시달립니다. 심지어 방화벽이 2겹으로 작동하는데도 어떤인간이 내부적 데이타를 훔쳐가서 사업상 손해를 본일도 있습니다.
윈도우서버라는게 얼마나 보안에 취약한가는 아시는분은 다 아실겁니다.
혹 있을수있다는 생각으로 단정한다면 저는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하여간 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는 님의 말씀은 깊이 새기겠습니다.
깊이 공감하고있는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