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반기련의 활동

반기련 전도행사(오프)후기

시골마을 주민 2011. 1. 15. 23:23

안티기독들은 그들의 도를 전하기 위해 열심히 전도합니다.

이 전도 행사를 오프라고 합니다.

집회 허가를 내어 행인이 많이 다니는 길의 한 편에 반기독교적 내용의 게시물이 있는 판넬을 전시하고 행인들이 보게 합니다.

관심이 있는 이에게는 친절한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오프가 끝나고 나면 기독교인들이 전도후 갖는 간증처럼 간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아래는 몇년전에 있었던 오프행사의 후기입니다.

'백구사랑'이라는 기독교인이 들어 와서 많은 1: 다중의 토론이 이루어진 것이 특이합니다.

물론, 대부분이 악플과 안티가 되기를 바란다는 권면이었지만 .

 

오프 후기를 통하여 안티기독들의 기독교에 대한 인식의 한 단면과 안티기독의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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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 오프라인 행사 후기
글쓴이 : 고귀한  (211.♡.52.253) 날짜 : 2007-09-15 (토) 23:46 조회 : 1249 추천 : 0 비추천 : 0
안녕하십니까? 반기련 회원 고귀한이라고 합니다.
 
홍대입구 5번 출구 쪽에서 반기련 여러분들이 오프라인 행사하시는 걸 구경하러 갔다가
얼떨결에 같이 오프 끝나고 작은 뒤풀이(술자리)까지 같이 하게 됐습니다.
 
4시 쯤에 그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리가 좋았습니다.
 
제가 반기련 성경 19금 서명을 하고 있을 때 바압님(?)께서 고맙다고 하시길래
저도 반기련 회원이라고 하니까 닉네임을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구경하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뒤풀이에도 참여하라고 하셨는데
그 때는 기숙사 때문에 안된다고 사양했기는 했지만 , 그 행사에 참여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하하하
 
쯧쯧쯧님도 뵈었는데 아주 유쾌하신 분이였습니다. 파란색 LA 모자가 인상적이였습니다.
근데 왜 망토를 달면 난다고 하셨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제 닉네임 고귀한을 보고 오해하신 것 같았는데 그게 제 실명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하하하...
 
행사하면서 기억나는 간단한 에피소드 3가지...
 
에피소드 하나
 
어떤 기독교인이 오셨는데 이 행사에 대해서 항의하셨습니다.
기독교를 매도하고 있다. 저건 가짜다. 저 판넬(?)의 내용은 어떤 교단의 짓이냐?
 
반기련 한마디 회장님(?)께서 정통교단이라고 하시니까 노발대발하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니
기독교를 매도한다. 이런 식으로 울 것 같은 표정으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은 것 같았습니다.
반기련 회원님들이 워낙 미남, 미녀들이라서 잘 나와겠지만 말입니다. 하하하..
 
근데 왜 울려고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에피소드 둘
 
세 분의 젊은 기독교인들과의 설전(?)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설전, 토론이란 표현보다는 반기련 회원님들께서
기독교에 대해서 강의하신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젊으신 기독교인분들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이것은 일부라는 전형적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성경(바이블) 19금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바이블의 자체의 문제까지
번졌습니다.
 
그러다가 동포님이 성경(바이블)의 역사부터 좌악 나열하는 데
그 기독교인분들의 말씀은 전 잘 몰랐습니다. 무슨 소리들을 하시는 지 말입니다.
 
동포님께서 바이블의 조작, 다른 신화와의 유사성 등 제 식견으로는 감당 못할
내용으로 하나 하나씩 설명해주시는데 그 분들의 신앙이 쭉쭉쭉 흔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쯧3님께서 아리따우신(?) 기독교 여성분의 눈에 독기가 가득찼다고...
근데 그 기독교인들의 변명(?)이 참... 제가 보기에는 역겨웠습니다.
인간의 죄, 인간이 한 짓, 인간의 잘못, 인간의...
 
즉, 인간이 한 짓이니까, 기독교를 욕하지 말아달라고 전 들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들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한분은 제삼자님과의 바이블에 대한 토론(?) 아니죠.
제삼자님의 바이블 강의를 들으셨습니다.
 
그 잘생긴 기독교 남자 분께서 제 머리 속에 확 남게 만든 말이 있었습니다.
 
"선악과는 야훼가 심심해서 , 밋밋해서 만든 것..."
 
"......"
 
참...
 
그래도 반기련 회원 분들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렇게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이 교회에서 빠져나오고, 진실을 안다고 말입니다.
 
에피소드 삼
 
끝나고 술자리 ...
 
예정 시간은 오후 6시까지였지만 열성적인 기독교인 세분께서 동포님과 제삼자님 등
많은 분들과 토론을 하시는 바람에 쯧3님의 말씀처럼 초과영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준비했던 [키]라는 반기련 잡지(?)는 다 나가버렸고, 예상보다 많은
바이블 19금 서명운동에 관한 내용의 소책자도 많이 나갔습니다.
 
[지새는 비=귀혼]님과 많은 대화를 했고, 동포님이 친절하게 반기련에 대해서,
진정한 안티활동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주셨고, 제 옆에 정말 훤칠하고, 잘생기고 듬직한
분 닉네임을 까먹었습니다. 커억...
 
그리고 히말라야 산까지 갔다오신 ... (기억이 안난다.)
그 유명한 권광오님도 뵈었고, 미갓님도 뵈었고, 가라그래님도 뵈었습니다.
 
차비 하라고 만원까지 주신 친절함... 감사합니다.
 
  
진정한 안티활동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신념을 찾는 것이다.
기독교는 언제든지 비판할 수 있다.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안티 활동으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신념,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행사 또 한다면 기꺼이 찾아가겠습니다.
 
 

 

 

기독교는 사라져야 한다.

더이상 자신의 신념, 자신의 마음, 진정한 사람과 사랑이...

기독교에 의해서 상처받고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없다.

 

적어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자신만의 천국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피를 원하는 종교는 없어져야 한다.

 

나는 나의 올바른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고, 아픔을 주는 일은 안할 것이다.

 



꾸역꾸역 (61.♡.40.75) 2007-09-16 (일) 00:04
님들이 부럽고 자랑 스럽습니다
참석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님들의 화이딩을 들으니 못간 저도 힘이 납니다
화원 여러분 감사 합니다
저 자체가 반기련인 것을 자랑할렵니다
고맙 습니다
반기련 화이팅
예수지옥 불신천당
예수애비 (218.♡.192.32) 2007-09-16 (일) 00:12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실천에 찬사를 보냅니다.
언젠가 다시 서울에 갈때는 꼭 뵙도록하죠.
건투를 빕니다.  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
애밴처녀 (121.♡.140.239) 2007-09-16 (일) 00:21
이런 행사를 지방 지역으로  순회하면 좋을텐디.

우리같이 지방도시는 회원수도 적어 할수도 없고..

앞으로 요청하는 지방을 순회하며 행사를 하면 어쩔까요..

부러버라~~~

반반기련지옥  신반기련 천국
큐브 (123.♡.44.203) 2007-09-16 (일) 00:36
만약에 내가 가면 같이 술도못먹고..

난 뭐하냐? ㅋㅋ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꾸역꾸역 (61.♡.40.75) 2007-09-16 (일) 00:49
분위기 살리고 살리고......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불타는십자가 (211.♡.60.49) 2007-09-16 (일) 00:41
울 회원님들 용기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바른사회를 이루고져 개독박멸에 앞장서심에...
오늘 숙직이라 참석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기회 만 되면 최대한 참석해서 우리의 담합된 힘을 보여줘야겠습니다.
스벌 제 주위의 바퀴벌레보다 개독년놈이 왜 이렇게 많은지??
개독교는 바퀴벌레와같이 박멸되어야할 대상입니다.아자~~~!!
     
     
예수애비 (218.♡.192.32) 2007-09-16 (일) 03:11
정신이 버쩍드는 이름이네요.
자극적이고^^.
백구사랑 (121.♡.133.98) 2007-09-16 (일) 01:08
안녕하세요..

오늘 홍대앞에서 얘기를 나누었던 사람입니다.

동포라는 닉네임을 갖고 계신 분께서 한번 방문해

보라고 하셔서 들어왔는데요...^^

사실 마음이 덜컹하네요...

누구나 다 입장이 있는것이고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겹다.. 독기에 가득찼다..라는 표현은

조금 심하신 것 같습니다. ^^;;

사실 교회다니시거나.. 기독교인들 중에...

성경을 많이 알고 역사를 많이 아는 사람이

흔치 않아요...

저 또한 오늘 동포님의 말과.. 또 다른 분의 얘기를

들으면서.. 더욱 관심갖고 책을 많이 봐야겠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신앙으로 인해서..

이렇게 하나님을 욕되게 만든... 기독교인들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변명이 아니에요.....

인간이 한짓이니까 기독교를 욕하지 말라고 한게 아니라

기독교는 욕해도..  하나님과 말씀을 욕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성경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의 관한 약속의 글들이고.....

심판과 멸망의 무자비한(?) 내용들은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을 배반하므로 받는 심판이에요..........

과거의 모습은 현재의 거울과 경계로 삼으라고 되어있어요

지금 이렇게 기독교가 타락되고 부패되는 것도....

어쩌면 성경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이죠...^^

비판하시는 것도... 현 기독교가 너무 모순이 많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 더 이상 진리가 없다면.....

결국 심판받게 되겠죠.....

비판하는 것도 자유고... 안믿는 것은 자유지만..

아무도 뭐가 옳다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성경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비유로 되어있고..비밀로 되어있기때문에

그냥 보면 안되는 내용들이 많아요.....

예수님께서 왜 비유로 말씀하셨나면..........

1.천국 복음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지만

저희(서기관,바리새인등 당시 하나님 믿던 기독교인)

에게는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


2.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예를들면 아삽선지자 등등..)
.
.

마지막때에는 창세부터 감추었던 비밀을 밝히 이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얘기가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성경책의 말씀들은^^

하나님 백성에 관한 말씀이지

여러분들을 향한 말씀이 아닙니다..^^

이 땅에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었지만...

못알아보고 죽인 장본인 들도... 바로 기독교인들입니다.

영적으로는 바벨론이라고도 하죠.......

사단은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이기 때문에 천사의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사단이죠...^^

전 사단이 안믿는 사람들을 들어서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을 들어서 역사하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조금 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노력해야하고.. 더 진실을 알기 위하여 한걸음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은..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하느님.. 하늘님.. 이라고 쓰였기 때문에..

나온 말이죠..^^ 영어로는 god이라고 하고요....

해석마다 차이는 있지만.. 저는 신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다른 종교들도.... 자신들이 믿는 신이 있잖아요..

거울과 모형으로 비춰져서 그렇지.. 신은 절대적으로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상에게 절하냐 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살았을때는 부모님인데..

돌아가시면 부모님이 아닌가요???

성경에는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럼 오류이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은 하박국 2장18절에 보면..

거짓스승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의 소속인 척 하며..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불신하게 만드는 거짓말만 하는 거짓목사이죠

절은 우리나라 예법이고 인사법입니다...

절을 하냐 안하냐가 중요한게 아니죠........

조상님을 신으로 믿지는 않잖아요....

조상님이신거죠...........^^

결국 지금 기독교는

율법아래 매여있던 서기관 바리새인들과

같은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죠.....

(성경을 아신다면.. 무슨말인지 알아들으실거에요^^)

하나님께선.. 내 백성이 성경도 알지 못하고..

오해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구절 못찾아 드려서 죄송..)

또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너희가 나를 버렸으니 나도 너희를 버리겠다(호세아..) 라고도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면 너희가 자유케 된다는 말처럼...^^

진리를 알아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리를 안다면........ 단군상을 부시거나....-_-

가정에 소홀하거나....그러한 행동은 못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부끄러운 모습들을 보이게 된것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우리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뜻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이 말씀입니다......^^

의인이 되기에 힘쓰고.... 악인이 되지 않게.......

날마다 지혜를 구하며....  진리에 거하며

공의로운 마음으로..  삶이 아름답고...^^ 영혼이 윤택하여서..^^

승리하는 삶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소망할 뿐입니다.^^
     
     
예수애비 (218.♡.192.32) 2007-09-16 (일) 01:18
하루빨리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 되도록 애쓰세요.
당신도 경증환자보다는 중증환자에 가깝네요..
논지를 이해하시지 못하는 군요.

 찬 물을 한잔마시고 당신의 [전제사항]을 검토해봐요.

그리고 공부를 해요!!! 제발.
당신을 위해서. 건강한 사회가 되길 위해서!!!emoticon_038emoticon_038
     
     
예수애비 (218.♡.192.32) 2007-09-16 (일) 01:28
찬찬이 읽어보니 아주 중증이네요^^.
구제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진단이 나왔어요.(당신과 같은 말투, 즉 제멋대로 단정적)

단정적인 말투, 자기의 논리에서 한치도 나오지 못하는 군요.  말도 안되는 전제를 전제로 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지요?? 보일 리가 없지요. 츳츳츳emoticon_162emoticon_162emoticon_162

나중에 정신차리게 되면 아마 자신이 부끄러워서 죽을 지경일 겁니다.

죽기전에 좋은 일 많이해요!
          
          
백구사랑 (121.♡.133.98) 2007-09-16 (일) 01:42
진단을 본인이 내리시네요..ㅋ

제멋대로 단정적인 것은 님도 마찬가지 잖아요.

알지 못하는 것을 비판할 수 없는 것 처럼.

저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 많기에..

제 의견이 아주 맞다고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님도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세요....

죽는거 생각하지 마시고

살면서 좋은일 많이 하세요
     
     
지새는비 (121.♡.37.247) 2007-09-16 (일) 11:31
어느 님 이신지 대충 알겠군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으신 분이 죽는 날까지 사막잡신에 씌여서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이래서 사람은 조상을 잘 만나야 합니다.조상이 어리버리 하면 사막 잡신한테 후손의 정신을 뺏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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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사랑 (121.♡.133.98) 2007-09-16 (일) 01:39
안타깝네요...

저는 기독교의 잘못된 교리와... 세습등등...... 으로 인해서 교회는 안나가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으며.. 말씀을 보고..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얘기를 들으며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님의 말 표현으로 보자면..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다 환자나요?.....-_-

그리고 본인은 스스로 성경과 역사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셨나요.?

저는 앞으로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하겠습니다.....

님은.. 타인에게 대한 예절을 공부하셔야 겠네요
 
이만 가겠습니다.

저는 동포님의 말을 듣고 보려고 들어왔는데..

기대이하로.. 그냥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정말 마음이 철렁합니다.

지금 부패한 기독교나 여기서 맹랄하게 욕하기 바쁜 사람들과

무슨차이입니까........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부터 바로 섰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예수애비 (218.♡.192.32) 2007-09-16 (일) 01:49
백구사랑씨는 환자니까 자기걱정만을 해요.언젠가 나에게 고맙다고 할 날이 있을 거에요. emoticon_021emoticon_021emoticon_021
     
     
예수애비 (218.♡.192.32) 2007-09-16 (일) 02:41
백수사랑씨가 [이만 나가겠다]해서 저도[자려고 누웠다]가 좀 더 정리를 하기위해 다시 컴을 켰어요.

어느정도 예의를 갖추려고 노력하시는 건 알아요. 그러나 씨도 별반 다를 게  없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보나마나, 씨의 부모의 한쪽이 외국인이 아니라면, 당신의 생김새는 영락없는 한국인이겠지요.
째진 눈과 튀어나온 광대뼈,펑퍼짐한 코에다가 심각한 얼굴표정, 게다가 짧은 다리와 팔자걸음(혹시 아닐지도),
검은 머리칼에 검은 눈동자,  아무리보아도 당신은 배달의 자손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 당신이 무슨 [바리새인]운운입니까? 예수나 야훼를 포함해서 그들이 어떤자들인지 나는(아마 안티님들도) 알 필요가 없어요.알기도 싫고.
 된장먹고 김치없인 밥을 못먹는 우리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된장냄새풍기면서 한복에 넥타이매고 서양신운운하면서 꼼짝을 못하는 당신들을 보면, 그래서 슬픈 거다는 거에요.
신이 하나라고요? 누구의 논리입니까?

서낭당에도 있고  변소에도 있고, 마루에도 있어요. 얼마든지 있어요.
조상신이 없다고요? 인격을 가진 신들이 있어요. 최영장군이라든지, 이순신, 관우등등.
당신들은 [그들은 신이 아니다] 라고 하지만 그건 외국기독인들의  분류이지, 우리의 분류가 아니잖아요.
  그들만이 옳다는 당신네들의 생각의 틀을 공유할 수 없다는 말이요. 당신네들은 영혼의 노예가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꿈을 깨요. 생긴 모습도 완전히 다른 한국인들이 왜 그들의 노예가 되어 헤메고 다니는지 그게 답답하다는 거지요.

  한복이 거추장스러우니까 웃통벗고, 모시적삼에 어울리지도 않는 넥타이를맨  환자(개독)들은 멋있고,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하고 무표정한 얼굴을 한 우리들, 된장마늘냄새나는 우리민족이 수천년 살아온
 정신문화와 그 세계는 왜 부정되어야합니까?

 왜 우리를 논하는데, 사막부족의 잣대가 필요한가요? 우리는 우리의 잣대로 재는 게 제일 자연스럽고 좋아요. 짧은 다리에 연미복입고 무도회에 가서 춤쳐봐요. 아무도 쳐다보지않지.
당신이 한복을 입고 한국인의 춤을 추면 그들이 당신을 소중히 여기지요.
당신들이 아무리 설쳐보아도, 서양사람들은 원숭이가 어슬픈 짓을 하는 그 이상으로 봐주지 않을 것이요. 절대로 그들밑에 위치하게 하지, 그들위에 한국의 개독을 세우지는 않을 것이란 말이에요.
 
  영락없는 한국인일 백구사랑씨에게
 애정어린 충고를 보냅니다.emoticon_026emoticon_026emoticon_026 
꾸역꾸역 (61.♡.40.75) 2007-09-16 (일) 01:52
백구사랑님
님은 바이블의 어떠한 면이 좋은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님께서 바이블을 얼마많큼 이해하는 지도요
반기련 홈 으로 가서 바이블 내용을 보세요
그것을 보시고 반기련을 처음부터  다시한번 보세요
     
     
백구사랑 (121.♡.133.98) 2007-09-16 (일) 02:10
성경은 많은 장과 절로 되어있기때문에....

온전히 전부 다 이해할 수 없어요...

연결되어 있는 부분들도 많고요.....

저 또한 많이 알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알아가고 싶고... 늘 보고있어요........

성경에는 우리에게 힘이되고 덕이 되는 말씀이 많습니다...

가족의 중요성.. 사랑의 중요성.. 형제. 친구간 우애

모든 종교가 마찬가지겠지만.. 좋은 말씀들이 많고..

그것을 통해 교훈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소망을 주잖아요...

예수님이 몸소 부활하셨고... 제자들도.. 소망을 갖고

죽기까지 복음을 전하였죠........

물론..... 부활자체를 인정못하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것도 오류이고 못 믿으시겠다면

더이상 저도 드릴 말씀도 없고 어쩔 수 없지만요..;

여기서 글 하나를 봤어요........

간디가 그런 말을 했다고 ... 나는 예수를 좋아하지만

크리스챤은 싫어한다.. 왜냐면 크리스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라구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었는데.............

그 시절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교들이 죽였습니다..

물론 구약의 말씀대로 응한 것이지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스스로가 낮추질 않고 높이며.............

남을 비난하며....

자기 힘을 키워나가요.........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른 신앙심을 갖고..

올바른 삶과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영월소나무 (74.♡.39.79) 2007-09-16 (일) 02:31
님의 님 맘 속의 신에대한 믿음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님이 하나님이라 착각하시고 있는 그 야훼는 존중하지 않습니다.
혹시 님은 님 맘 속의 양심을 믿고계신 건 아닌가요?
전 그렇다 생각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는 것은 자기 맘 속의 신이지 기독경 속의 야훼라는 신이 아닙니다.
기독경을 한 번 양심으로 읽고 "안티바이블"도 한 번 비교 해 보시고
야훼라는 신을 다시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님의 신을 우리민족신 하나님이 아니라
그의 참 이름인 야훼로 한 번 불러보세요.
다가오는 기분이 틀릴 것입니다.
라토크 (58.♡.15.86) 2007-09-16 (일) 02:12
백구사랑님 와서 헛소리만 하지 마시고 여기 있는 자료들 검토 해보신 다음에 개독경이나 야훼 욕하지 말라고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소리가 나온다면 온전한 정신이 아닙니다. 종교 가지고 있다고 다환자는 아니지만 개독종교에 빠진 사람은 다 환자 맞습니다. 자꾸 사람이 문제다라고 하는데 여기 계신분들은 개독경을 다 볼만큼 보신 분입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교리 자체가 쓰레기라는 겁니다. 저도 볼만큼 봤고 개독경은 보면 볼수록 욕나오는 구절 많습니다. 여기서 일일이 나열하기 힘드니 개독경의 폐해는 여기 자료들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로 야훼를 야훼라고 해야지 하느님(or 하나님) 이렇게 부르지 마세요. 분명히 틀립니다. 이 세상에 신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절대 야훼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고유의 하나님 입니다. 야훼가 우리나라에 전래되기 몇천년부터 계신 분 입니다. 자꾸 사막에 잡신을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야훼도 싫어 합니다.
라토크 (58.♡.15.86) 2007-09-16 (일) 02:18
맨날 예수의 사랑을 말씀하시는데 예수의 아가페적인 사랑이라는거는 신자들 안에서 사랑이지 믿지 않는 자는 팔다리를 부셔서라도 믿게 만들던지 자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자는 죽여버리라는 사랑입니다. 개독경에 어쩌다 나오는 좋은 구절들 대부분 불경에서 베낀거라는거 아십니까? 예수가 죽어서 부활한다는 내용은 미트라(태양신)신앙에서 베껴온거라는거는 아십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개독경에 나오는 좋은 말이라는거 대부분 중학교 도덕교과서에 다 나옵니다. 그거 몇개 보려고 쓰레기 구절이 수천배되는 책을 뒤지고 있습니까? 세상을 좀더 넓게 보시고 개독의 세뇌에서 빠져나기를 빌겠습니다.
     
     
백구사랑 (121.♡.133.98) 2007-09-16 (일) 02:30
자기의 내 뱉는 말이 곧 자기의 인격입니다...

비판도 좋지만.. 쓰레기 구절이라니요..

저도 말씀 드렸잖아요.....

공부하고~ 진리를 알기위해 노력한다구요..

저의 입장을 얘기한 것이고 제 생각을 얘기한 것입니다.

전 신이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성경책에도 그렇게 나와있구요...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얘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불경에서 베낀 것이라고 아까 들었습니다..

공부하면서 확인해보려고 있구요...

그런걸 떠나서.. 본질이 틀려지지 않아요.......

좋은 말씀과 교훈은 우리가 마음에 새기면 되는 겁니다..
          
          
영월소나무 (74.♡.39.79) 2007-09-16 (일) 02:33
기독경에서 말하는 그 유일신이 사실은 유일신이 아니란 것은 혹시 아시나요?

http://www.antichrist.or.kr/bbs/tb.php/104/104
          
          
라토크 (58.♡.15.86) 2007-09-16 (일) 02:53
백구사랑님 아무거나 보고 쓰레기라는 말을 입에 담지 않습니다. 저는 어느 종교신자도 아니지만 불경도 꽤 읽어봤습니다. 그렇지만 불경보고 쓰레기라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반야심경이나 천수경, 법화경 같은 경우 좋은 말씀이 많습니다. 하지만 개독경을 읽다가 욕이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신약이 좀 덜하긴 하지만 욕나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 조금 아래에도 나오지만 양피(남자성기 껍데기) 베오는데 야훼가 도와준다는 이야기나 아버지를 술먹여서 동침하는 딸이야기나 유명한 얘기니 아시겠지만 아마 이건 잘몰랐을 겁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을때 마을에 와보니 사람들이 금송아지를 섬기고 절하는 모습을 보고 모세가 분노해서 돌판을 깼다는 얘기는 아시죠? 그 다음에 그 일때문에 3천명을 죽입니다. 이런 무서운 경전에 이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예수도 한쪽뺨을 맞으면 다른 한쪽 뺨도 내주라고 했지만 막상 제사장에게 예의없이 굴다 호위병에게 뺨을 맞을 때는 내가 무슨 잘못이 있냐며 대드는 장면도 있습니다. 뭐 일일 말하자면 밤새워도 모자랍니다. 제가 괜히 매도하려고 떠는 애기가 아니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타는십자가 (211.♡.60.49) 2007-09-16 (일) 02:43
불경 공부하시는데 불경하고 신약성서와의 공통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석가모니.예수 마리아 막달레나 머리뒤에 공통적으로 상징하는게 보일겁니다.

모두 일치합니다.

그게.무엇을.뜻하는지 개독교인 입장에서 한번 설명부탁합니다.

전에 주위에 개독교인한테 질문하니 동문서답이였습니다.

남을 이해할려는 의지가 전혀 안보이더군요.

자기들 종교관에 맞춰 억지로 설명하는 모습이
좀.유치해.보입니다.
예수애비 (218.♡.192.32) 2007-09-16 (일) 02:43
백구사랑씨!!
길게 쓰는 사이에 손님이 많이 오셨군요. 위에 멧세지가 있어요. 읽어보세요.
하루빨리 안티의 세계에 입문하셔서
[자기정신의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배울려고 하는 당신에게 진심으로 드리는 말입니다.
     
     
백구사랑 (121.♡.133.98) 2007-09-16 (일) 03:26
왜 바리새인 운운이냐고요??

당신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네요...

이미 알 필요도 없고 알기도 싫다시는 분이..

알지 못하면서 모르는 것을 비판하시나요????

님이 아시는 것은 님들이 말하는 개독이라는

비판의 글만 꿰뚫고 있겠죠........

관심도 없을 뿐더러 진리를 알려고는 노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 다만 좀 더 알려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이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적 이스라엘 시대인데..

서양귀신이라는 둥..

생긴 모습 운운하는게.............

정말 유치하네요... 하나님은 영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을 인류로 보시나요??

여기와서 유치한게 무엇인지 더 잘 알고가서 감사합니다.

예수애비 (218.♡.192.32) 2007-09-16 (일) 03:45
>>서양귀신이라는 둥..

>>생긴 모습 운운하는게.............

>>정말 유치하네요... 하나님은 영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을 인류로 보시나요??

영이라고 나와있다?  언어장애가 있군요. 그게 근거인가요?
그리고 인류로 보지 않지요. 귀신이라니까요?! 사막귀신이라니까요?. 답답하시네.
한국의 귀신 우리의 귀신이 좋아요. 우리의 귀신이 반드시 사막의 귀신을 물려쳐줄 거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지요.

 님께서 오늘 좀 흥분하신거 같아요. 머리를 식히시고  내일 또 와요.
예수애비 (218.♡.192.32) 2007-09-16 (일) 03:51
한가지만 더!!

막무가네란 말의 뜻을 알아요?

여기에 금옥같이 좋은 글이 많이 있어요. 읽어 보시고 교회가셔서 같이 냉정하게 토론해보시면 어떨까해요.  당신들도 공부가 되겠지요. 여러각도에서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 이후 리플이 없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요. 나는 절대로 피하지 않습니다.
잠을 자야하니까 컴을 끌 뿐입니다. 내일도 오시길 바랍니다.
백구사랑 (121.♡.133.98) 2007-09-16 (일) 03:59
별로 여기에 다시 오고 싶지는 않네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라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성경에 나와있기에 근거로 세우는 것이지요

내가 지어내나요??

귀신은 죽은 사람이 귀신 아닌가요??

님이 좋아하시는 우리나라 귀신~

처녀귀신, 총각귀신,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십니다..

막무가네라는 말을 하시니 기가막히네요....

저는 분명히 따져보고 또한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

공부할 거라고 했지만..

님이야 말로 막무가네.. 생긴게 어떠할 거며..

알필요도 없다라고.. 말씀하신걸로 알고있는데요

제 말이 틀렸나요??

아까도 말했지만.. 어차피 알필요도 없고 당연히~

성경에대해 모르실텐데~

사람들의 판단에 의존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행동하세요

인격적인 모독으로 말 돌리지 마시구요..

나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같은 사람입니다.

지금 나보고 서양 귀신이냐며 이렇게 말할 입장이 못된다고 생각하네요

생각보다 정신력이 약하시네요..

이런말 들어도 잠이오시는 것을 보면.

암튼 주무신다니~ 잘 주무시고..

저도 역사를 다시 공부할테니~ 님도 제발

예절교육을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늦은 시간까지~ 참 수고하셨네요!!
     
     
오디오 (211.♡.228.75) 2007-09-19 (수) 13:20
백구사랑님~ 성경에 나와 있다고 다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살아가고 생활하는 모든 이치가 성경에 나와 있지는 않거드요.
하나님은 영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다고 그말이 진정으로 진실로 믿어야되는 당신이 더 불쌍해 보이는군요.
냉철한 시각과 이성(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보세요.무엇이 옳고 그른지... 
그리고 예수아버님께서 정신력이 약한것이 아니라 예수가 속을 썩여서 피곤하셔서 주무셔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천왕 (122.♡.202.36) 2007-09-16 (일) 06:44
요즘 매우 바쁜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요즘 하고 있는 일은

실물 버섯을 모형으로 하여 실물과 똑 같은 버섯 모형을 만들어서
버섯원을 조성하는 일입니다.

실물 버섯보다도 더 실물같은 버섯원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처음 (세계적으로도 처음) 하고 있는 일을 지도해 주고 있습니다.

다음 오프에는 꼭 참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빌어먹을개독 (211.♡.137.181) 2007-09-16 (일) 11:49
술은 먹을순 있지만 고딩에다 엄니가 개독이시라 오프 참석할수없는 1人
아쉽지만 성인때 오프를 기약하며......(성인때 자취할예정)
그날까지 (67.♡.15.204) 2007-09-16 (일) 21:43
모두들..수고 하셨습니다emoticon_152emoticon_152

아~~그리고..백구 사랑님!
남에 집에.초인종..누르시고.들어오셔서
좋은 말 들어보겠다,, 오셨지 않습니까?
그럼..겸허한 마음으로 경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각오두 없이..와서 들어 보겠다 했습니까?
이곳은 눈가리고 입가리고 귀마저 가린 사람들을 위한곳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다만..안타까운 맘으로..단..한곳이라두 열린곳이 있다면..
보여주고 들려주고 말해주고 싶어서...
이러는것입니다..이분들이...
아시겠는지요??
비상의꿈 (203.♡.185.96) 2007-09-17 (월) 16:40
왜 댓글이 많은가 했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백구나 사랑하시지.. ㅡㅡ^
시대인 (122.♡.46.153) 2007-09-20 (목) 01:28
반기련 사이트 들어와서 항상 읽고만 가는편인데...

오늘은 백구사랑님의 글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냥 끌적거리고 갑니다. 전 백구사랑님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그랬었으니까요... 저런 상황에서는 반기련 회원분들이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귀에 잘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을 다시 보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혹 보신다면...

일단 이 사이트의 안티바이블을 꼭 정독해서 읽으시고,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받아들이실 지 뻔합니다... 당연히 그대로 안 받아들이시고, 다른 식으로 이해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정독해서 읽고 별도로 공부하신다면, 분명 뭔가 생각치 못 했던 부분까지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겁니다... 그게 우리가 바라는 대로까지 변화한다면 더욱 좋겠지만요...

백구사랑님을 비롯... 백구사랑님 이상의 절실한 개신교 신도인 우리 어머니, 누나들 모두 이런 걸 깨달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저도 좀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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