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반기련에서 일어난 분규는 이드, 러셀, 문학비평, 옹기, 광복군 등 쟁쟁한 반기련 안티들이 반기련을 떠나게 합니다.
이들은 종비련이라는 종교개혁을 표방한 위장 안티기독 시민단체를 만듭니다.
종비련은 시민운동을 표방하며 반기련의 강성 안티들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종교인 납세운동(주로 개신교회를 겨냥)을 전개하여 많은 호응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후 종비련의 내부에서 일어난 갈등으로 이드는 종추련을 창립하여 나가게 되고, 종비련은 이드를 제명합니다.
안티기독들의 갈등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아래는 신비인이라는 역량있는 안티가 종비련을 탈퇴하며 낸 성명서입니다.
불거토피아에 동포라는 반기련 안티가 올렸습니다.
신비인은 다중닉으로 마치 자유주의 신학의 견지에서 글을 올렸는 데 이는 종비련 게시판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꼼수에서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종비련 안티들이 처음에 함께 했던 심상용 목사를 토사구팽한 것과 독선적인 운영, 불투명한 행동을 비판하며 종비련을 탈퇴합니다.
안티기독의 역사는 갈등과 이합집산의 이야기로 이어져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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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종비련을 탈퇴하며 | |
번호 : 10458 글쓴이 : 동포 |
조회 : 21 스크랩 : 0 날짜 : 2006.03.01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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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shfluid)
그저 가여운 마음 밖에 들지 않습니다.
님이 지적한 바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꾸를 하지 않겠으며, 대꾸할 가치도 느끼지 못합니다.
분명한 것은 시민 대중들이 그리고 역사가 평가해 주리라 확신합니다. 한가지만은 분명히 말씀드리겠는데, 심목사는 자의로 떠났으며, 지금도 종비련은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기독교의 개혁을 주장한 적이 없음은 다시 한번 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개혁은 기독인들의 몫이지 종비련의 몫은 아니며, 종비련은 오직 정보만을 제공할 뿐입니다.
한마디 더 해야겠습니다. 왜곡된 정보에 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 것을 권유해 봅니다. 마지막 한마디 더, 비겁해 지지 마십시오.
2006-03-01
제비똥(ejrtn53) 그랬군요. 반기련에서 분란을 친 분들이 누구누구 입니까?
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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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0 | 종비련의 성명서 삭제 유감 그리고 이드님께
등급 토끼풀 넷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6 추천수 0
오늘 새벽 탈퇴 성명을 내고 몇분과 댓글이 오가다 잠을 잤는데,
어늘 아침에 탈퇴 처리가 되었나 확인하러 가서 보니 제 성명서가 사라졌더군요.
그것도 탈퇴처리를 요청하는 글은 그대로 놔두고 성명서만 날렸던데,
이들이 정말 저의 탈퇴에 아무런 꺼리낌이 없다면 왜 삭제를 했을까 궁금하군요.
그리고 자기들은 삭제 같은거 없다고 모음에서 큰소리를 땅땅 쳤던걸로 압니다.
그러곤 자신들이 반기련 운영진이였을때 하던 마구잡이 삭제로 가보겠다는걸까요?
이드님 저에게 비겁해지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그럼 이게 비겁하지 않은 사람들의 행동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반기련과 현 종비련이 분란이 났을 때
중간에 서서 양 쪽에게 모두 반동이라 외치며 질책 했던게 누구입니까?
양쪽의 입장을 전하며 중재를 하려 했던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저에게 비겁하지 말라 하신 분은 그 당시 무엇을 하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분란 당시에는 침묵으로 방관하다 한 쪽 편이 되어서는 제게 비겁하지 말라고요?
저는 제 목숨을 내 놓는 한이 있어도 비겁한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분란중에 침묵하고 방관하던 사람들과,
자기들 입으로 동지라 하곤 뒷통수 치고 부리하면 글 삭제나 하는 사람들과
양심과 소신에 따라 말하는 사람중 누가 더 비겁합니까?
이드님 그거 아십니까? 제가 이번 성명으로 반기련에서 어떤 입장에 놓이는지 말입니다.
지금 벌써 곱지 않은 시선의 질책들이 개인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타격을 감수하며 왜 공개적으로 성명을 내고 탈퇴했다 생각하십니까?
님께서는 저의 성명에 대해 고작 불쌍하다 비겁하다 정도로 언급을 하시는데,
광신 기독들이 말하는 불쌍하다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란 말과 하나도 안 달라 보입니다.
더 이상 존경하던 선배 안티이신 손오공님께 실망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2006-03-01 오전 10:47:15 from 218.XXX.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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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0 | 답글
등급 토끼풀 넷 필명/아이디 이드 / shfluid
조회수 7 추천수 0
신비인님의 글이 삭제되었음은 유감입니다. 관리자 분, 어느 분이 지웠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원하시면 그글을 다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님에게 비겁하다고 한것은 ,어제 말씀드린데로, 서명 작업에 대한 처음 님의 변명(음성지원 운운)과 어제 글과의 다름 그리고 반기련 운영진의 문제점에 대해 저에게는 동감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운영진들에게는 그 어떠한 충고도 못하는 님의 행동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외 누차 말씀드리지만, 종비련 운영진들은 기독교의 개혁과는 무관함을 재차 밝힙니다.....제 행동에 대해서는 변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시민의 반응과 역사의 판단을 겸허히 기다릴 뿐입니다.....저는 제 행위에 대해 떳떳함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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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8 | 다시 이드님께 답변입니다.
등급 토끼풀 넷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116 추천수 0
이드님: "신비인님의 글이 삭제되었음은 유감입니다. 관리자 분, 어느 분이 지웠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원하시면 그글을 다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답변: 종비련에서 게시물 삭제권 가진 사람이 한 열명쯤 되던가요?
재가 알기로는 다섯 손가락을 꼽을 정도라고 압니다.
그중 제 성명서에 설득성 댓글을 달았던 분과 이드님을 빼면 몇이나 남을까요?
바로 그들이 과거 반기련 운영진 때 독단적 행태를 보이던 그 사람들 아니던가요?
저는 더 이상 같은 글을 그곳에 올릴 생각이 없습니다.
그들은 제 글을 지움으로써 자신들이 정당치 못하다는 것을 인정한게 됩니다.
그러므로 제가 다시 글을 올려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드님: "그리고 제가 님에게 비겁하다고 한것은 ,어제 말씀드린데로, 서명 작업에 대한 처음 님의 변명(음성지원 운운)과 어제 글과의 다름 그리고 반기련 운영진의 문제점에 대해 저에게는 동감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운영진들에게는 그 어떠한 충고도 못하는 님의 행동을 지적한 것입니다.
답변: 사실을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종비련 운영자중 한명과 통화를 하며 왜 서명을 안하냐고 물었을때
저는 "사정이 있어 미루고 있다, 그리고 가보니 음성지원도 안되더라"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중요한 앞의 것은 빼시고 음성지원 문제만을 언급하시면서
마치 제가 비겁한 사람인냥 매도를 하시는군요.
그리고 제가 반기련 운영진에게 질책을 안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곳에도 반기련 회원분들이 많으니 직접 물어 보십시오.
반기련 자게판에서 운영진에게 게기고 대드는 몇 사람이 누구인지 말입니다.
얼마전까지도 IP 차단등 몇가지 문제를 제기했던게 저입니다.
무슨 근거로 제가 반기련에서 침묵을 한다고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도,
아마 반기련 운영진측에서는 제일 대드는 녀석이라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제게 했던 말을 돌려 드리지오. 잘못 된 정보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반기련 자게판에
그동안 제가 올렸던 글들을 직접 검색해 보시거나 물어 보십시오.
이드님: 그외 누차 말씀드리지만, 종비련 운영진들은 기독교의 개혁과는 무관함을 재차 밝힙니다.....제 행동에 대해서는 변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시민의 반응과 역사의 판단을 겸허히 기다릴 뿐입니다.....저는 제 행위에 대해 떳떳함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 밝힙니다.
답변: 종비련이 처음 기가본으로 출발 할때 심목사와 함께 하는 자리에서
그곳 운영진들이 자신들은 더이상 반기독이 아닌 개혁이라 했던 기억이 안나시나요?
좋습니다. 이거야 안 했다고 딱 잡아 때면 녹음을 해 놓은 것도 아니니 객관적 근거로
그럼 심상용 목사가 안티입니까? 지금 영입한 유상태 목사가 안티입니까?
님들이 반기독이시라면 왜 운영자들은 자신들이 반기독이라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합니까?
자신들의 정체성도 떳떳히 밝히지 못하면서 과연 반기독이라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까?
저는 종비련 오프 때 심목사 앞에서도 나는 안티이고 반기독이라 떳떳하게 말했었습니다.
우리가 기독교란 종교를 반대하는 이유는 잘못 된 신념에 빠져 있으면서도 못 깨닫고
자신들은 무조건 확실하게 옳고 떳떳하다는 편견과 아만 때문이 아니였습니까?
그런데 지금 님께서 보이시는 모습이 이런 기독교인들과 뭐가 다르다 생각 하시는지요?
만약 님의 말씀대로 정말 떳떳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여기서 저와 나눈 모든 이야기들을
제 이야기까지 토씨 하나 빼지 않고 그대로 종비련 자게판에 옮겨 놓으실 수 있으십니까?
기독교인들에게 늘 하던 말을 선배 동지께 하게 되어 정말 유감입니다만,
내가 속고 있지는 않나 잘못 가고 있지는 않나 돌아 보시기를 감히 충고 드립니다.
2006-03-01 오후 1:29:17 from 218.XXX.81.107 • 운영자에게
꼬리말
이드(shfluid) 아무튼 님의 생각과 관념은 알겠습니다. 님은 님의 주관대로 행동하십시오.
본인은 제 신념대로 행동하겠습니다.
2006-03-01
인드라(shiva66) 신비인님이야말로 운영진들을 혼쭐내는 사람으로 유명한데...오해가 있으시군요.
저는 종비련운영진에게 왜 항의하지않았는가로 들었습니다.
안할사람이 아닌데 제가 끼여들자리가 아닌듯 하여 넘어갔습니다만
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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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9 | 종비련의 유치한 리플질 공개
등급 토끼풀 넷 필명/아이디 신비인 / sinbyin
조회수 27 추천수 0
이하는 유상태 목사의 사이트에 올려진 제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과연 이 댓글을 누가 썻으며 얼마나 유치한지 하나씩 집어 보겠습니다.
오두방정인간이 저렇게 버러지로 변할 수도 있구나... 신비인님 실망입니다. 11:55
논평: 먼저 이 글을 단 사람의 말로 보아 절 아는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글 내용은 자신들에 대한 옹호도 반박도 아닌 인신공격이군요.
자신들이 정당하다면 논박을 하지 이런 쓸데 없는 인신공격은 안하겠지요.
이 코맨트는 종비련 사람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만,
그 쪽에 우호적인 사람의 인신공격임을 알 수는 있습니다.
방가방가신비인님도 기독교 박멸주의가 아니라 개혁주의라메요? 그리고 프락치짓 한 사람이 쪽 팔린줄 알아야지....한심한..... 12:27
논평: 자 이글은 확실하게 종비련측 사람이 쓴 글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중 스파이라는 농 비슷한 푸념을 제가 햇던건
오직 종비련 운영자들과의 모임에서 뿐이였거든요.
이런 말을 했던 이유는 반기련과 종비련 양 쪽 모두에 소속이 되어 있기 때문이였고
그런데 도리어 이걸 이용해서 정보를 빼 내려 했던건 종비련 측인걸로 아는데요.
제가 이 자리에서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말씀 드리면
반기련은 당시 종비련에 대해 그다지 흥미 없어 했었는데 비해
종비련 모임에 나가면 자신들의 일 이야기보다도 반기련 씹기가 더 많았고,
반기련의 행보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기울인건 종비련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저에게 감히 프락치 운운하는건 정말 웃기는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방가방가듣자하니 뭐 님이 신흥종교 교주의 꿈이 있다는 것 반기련회원들이 다 알고 있던데?그리고 가방에 흉기들고 다니며 기독교인 때려죽인다메요?테러할려면 제대로 하세여!!ㅋㅋ 12:29
논평: ㅎ ㅎ ㅎ 내가 기독교와 맞서는 방법중 하나가 안티의 종교화 조직화란 말은
반기련 뿐 아니라 종비련에서도 했었던 말이였고,
여기에 더 긍정적 반응을 보였던 것도 종비련이 아니던가요?
반기련에서 이런 농담하면 사람들 그냥 웃고 말지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 안했거든요.
나보고 조직화 하면 돕겠다고 했던 사람이 종비련의 핵심인데 이런 소리 하면 웃기지요.
그리고 내가 몸이 불편하여 호신용으로 쌍절곤이나 작대기를 가지고 다닌다는건
친구들이나 가족들도 아는 이야기거든요.
이걸로 기독교인들 때려 잡겠다라고 말했던 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이제는 거짓말까지 하며 인신공격을 해보시겠다는거군요.
종교 비평 이전에 스스로의 양심부터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드한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심목사님은 스스로 떠났으며, 어제도 통화를 하였답니다. 그리고 심목사님은 기독교 박멸주의자이고 님은 개혁을 주장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운영자 여러분 죄송합니다.....왜 이런 글이 불거에 올라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는 변명을 깃들입니다. 12:33
논평: 이드님 전 심상용 목사 축출 이후 수차례 심목사와 통화를 했었습니다.
심목사는 종비련의 독단적인 운영으로 그쪽과 부딪쳐 나왔다고 분명하게 말했고,
몇번이나 운영자들에게 전화를 해 요청해도 듣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모두 빼고 심목사가 자기 발로 나왔다고요?
이제 존경하던 선배이신 이드님이 이렇게 바닥까지 드러내시는 행동을 하시다니
님을 한 때나마 존경하던 후배 안티로써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개혁의 기준은 님께서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구약과 여호와신, 거짓말인 예수의 탄생과 부활 구원을 모두 버려야 한다.
이건 제가 모든 게시판들에서 일관되게 주장하던 바입니다.
그리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되는 날이 오면 안티 때려친다는 소리까지 공언했었습니다.
이 소리는 제가 한토마 종토방에서도 했었던 이야기인걸로 기억합니다만,
이게 목사들 이름이나 업고 자신들의 정체성도 찾지 못하는 것과 같다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심상용 목사가 기독교 박멸주의자라고요? 훗 재미 있군요.
심목사는 자신의 입으로 신과 기독경을 부정하지 못한다 했던걸로 압니다만,
그 자리에 이드님께서도 계셨던걸로 기억 하는데, 모른척 하시는군요.
그럼 지금 새로 편승한 유상태 목사도 기독교 박멸주의자인가요?
어디 그렇다면 그렇다고 한번 말씀을 해 보시지요.
지금의 종비련이 정말 기독교 타도를 외치는 반 기독교 단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제가 보기엔 그저 이것 저것 이벤트 열어 물건 파는 장사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신비인의 결론입니다.
첫째로 종비련이 당당하다면 이런 논쟁을 종비련에서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종비련은 저의 성명서까지 지우는 짓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탈퇴로 입은 타격을 만회하기 위해 반기련을 다시 공격함으로써
소위 말하는 물타기를 하려고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ㅟ에서 여러분들이 보셨듯 논쟁의 핵심에 대해서는 말을 피하고,
도리어 근거 없는 인신공격이나 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했듯 이들이 하고 있는 서명 운동이라는 것만 보시고
이들의 행동이 옳지 않는가라 긍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조두당장 눈 앞의 것이 그럴듯 하다고 물건을 샀다 포장을 풀고 실망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겉으로 보여지는 서명 운동이 그럴듯하니 이들의 이것만이라도 옳지 않느냐 하신다면
저는 감히 그건 그들을 감추기 위한 포장지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비판을 하려고 들면 문제점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 아이디어는 종비련에서 독창적으로 생각해 낸 것이 아니고
이전에 반기련에서 몇 번 논의가 있었던 내용인걸로 압니다.
그 당시 전 이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사람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세금 추징이 왜 풍선이며 이벤트에 불과한지에 대하여
언제 기회가 되면 공개 토론 형식으로 다뤄 봄도 좋을듯 합니다.
2006-03-04 오전 4:23:19 from 218.XXX.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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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8 | 신비인님에게 경고합니다.
등급 토끼풀 넷 필명/아이디 이드 / shfluid
조회수 80 추천수 0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 사항을 이곳 저곳에 글을 올려 분란을 야기시키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요구합니다.
마침 인즉신님이 이번 상황에 대해 질문을 하였기에, 종비련 자유토론마당에 답글로 해명을 하였습니다. 님외에도 혹 궁금하신 종권방 논객분들은 그곳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소는 http://www.gigabon.com/bbs/board.php?bo_table=b00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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