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알바의 특기는 본론과는 관련이 전혀 없는 엉뚱한 제목을 낚시로 뿌리고 호기심을 가지고 접속하는 네티즌에게 폭로자료를 클릭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로 관심이 아주 큰 쟁점이 되고 있는 정치 현안이나, 유명인에 대한 사건, 성과 관련된 제목 등이
낚시로 던진 미끼 제목입니다.
그런데 서프알바는 미끼 제목에 낚인 네티즌을 비웃는 언행을 합니다.
서프알바는 호기심을 끄는 제목으로 미끼를 뿌려 네티즌을 낚아 폭로자료에 접속시키는 식의 활동을 십수년간 하여 온 것입니다.
아래의 자료를 보면 1998년의 자료가 나옵니다.
그리고, 호기심을 가지고 클릭을 하도록 미끼 제목이 나옵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자신의 글에 반론을 제기하는 자들을 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서프알바는 남을 비판하면서도 자신에 대한 비판을 참지못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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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과거 열린마당]
| 게시물 번호: 75838 |
| 글쓴날 : 2002-01-12 11: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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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훈계자 |
조회 : 6 |
| 제목: 교회
|
이 안에 야한■사진이...
훈계자
없다! 이녀석아!
여긴 포르노 사이트가 아니잖아?
다시 말하지만 여긴 이 게시판은 하수도가 아니라 상수도야!
이런 얼간이 녀석! 상수도에 와서 똥물을 찾고 있으니 니가 얼빠진 녀석 아냐?
"알몸사진" 찾는 얼간이들!-선정적 제목이라?
대다수 여러분들이 지지를 보내는 데 간혹 불평을 하는 자는 포르노 찾아다니다 클릭해가지고 아니니까 얼이 빠져 열이 나서 그라는 것인기라!
어느 얼간이는 "알몸사진 어디 있느냐니까?"하고 문의 하는 넘이 있었다.
목사 성폭행 기사들이 많이 있으니 자세한 것을 알고 싶은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오!" 하고서 아래 뭔가 제목이 있어야 할게 아닌가? 그래서 대표적인 단어를 뽑은 것인데 그게 포르노인줄 알고 난리 난리를 친 것이다. 상수도인 데 하수(똥물)가 나올 턱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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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 같은 반응이 정상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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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목이 선정적이다니..당신글은 안선정적인가?
올린이 : 다윗
교회비리폭로하는데 선정적인거 당연한 거 아닌가?
폭로자체는 선정적이지 않는가?
도대체 잘못되었다면 구체적으로 논박을 할것이지.
그까짓 제목따위에 연연하는 건 또 뭐란 말인가?
한심스러운 사람같으니라고
조회수 :
[when 2000/10/02 2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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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C) 2000 살류쥬 All Rights Reserved
> ◎ 답변대상 글▷ Re.. 도대체...(ㅡㅡ)
◎ 이름:=0.0=
◎ 작성일:2001.1.1(월) 20:57
◎ 조회:55 회
평가:
그게 아니고
한국 기독교의 허위에 지친 분이시겠지요.
........................................
이런 현실을 모르고 그냥 넘어가려는 점을 경고하는 분이신 것 같은데요.
원글을 쓰신 분께 감사드리면서 몇자, 님의 반박에 토를 답니다.
........................................
◎ 답변대상 글▷ Re.. 도대체...(ㅡㅡ)
◎ 이름:눈아픈애
◎ 작성일:2001.1.3(수) 03:00
◎ 조회:7 회
평가:
Re..넘 길어여
맞아여.. 너무 길어서 그냥 넘기게 되여
진심에서 썼다는건 알겠는데 담부터는 짧게 써주세여
> ◎ 답변대상 글▷ 그게 아니고 (=0.0=)
◎ 이름:,,,,
◎ 작성일:2001.1.2(화) 10:32
◎ 조회:42 회
평가:
이런글의 제목을 꼭 이런식으로 써야 하남요
교회 비판론이면 그런 내용으로 비리를 폭로해야지. 꼭 이렇게 성정적으로 써야 하나요.
교회 비판하는건 좋은데, 이렇게 보는사람에게까지 불쾌감음 주면서까지 써야 하는지
> ◎ 답변대상 글▷ 이런글의 제목을 꼭 이런식으로 써야 하남요(,,,,)
◎ 이름:=0.0=
◎ 작성일:2001.1.2(화) 17:58
◎ 조회:15 회
평가:
제목은 내용의 축약
교회에서 목사들이 하는 짓을, 한국 교회의 모순을 잘 축약한 제목인데요 ?
목사님들이 하는 행동을 잘 보여주는데 왠 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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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002］목사가 주부 성폭행／알몸사진 찍어 협박
서울신문 980213 23면(사회) 뉴스 324자
서울 강서경찰서는 반석교회 김0석 목사（３６·서울 금천구 독 산동）를 공갈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５일 낮 １２시쯤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우연히 만난 신모씨（３２·주부·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게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며 접근，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뒤 신씨의 나체사진을 찍어 “１천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반석교회에서 신도 ２０∼３０명을 두고 목회활동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강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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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에 요약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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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대상 글▷ Re.. 도대체...(ㅡㅡ)
◎ 이름:=0.0=
◎ 작성일:2001.1.1(월) 20:57
◎ 조회:55 회
평가:
그게 아니고
한국 기독교의 허위에 지친 분이시겠지요.
하느님 주식회사의 그 지긋지긋한 비리에.
기독교 자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러나 기독교가 그나마 종교라는 허울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실을 모르고 그냥 넘어가려는 점을 경고하는 분이신 것 같은데요.
원글을 쓰신 분께 감사드리면서 몇자, 님의 반박에 토를 답니다.
한국 기독교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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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은혜(Cheap Grace)◆
어느 혹인병사가 늘 가는 한인술집이 있었다. 하루는 술집 여주인이 마침 준비해논 물탄 가짜 조니워커가 떨어져 물 안탄 진짜 죠니워커를 내놓자 흑인이 늘 마시던 죠니워커가 아니라며 가짜라고 화를 내더라는 것이다. 가짜 양주에 입맛이 길들여진 탓이다.
마찬가지이다. 싸구려 복음, 값싼 은혜에 길들여져 진짜 복음을 들으면 앙앙불락하는 이상한 자들이 있다. 아래가 전형적인 예이다.
●● 그런데 돈한푼이나 생기면 뒷골목 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그런 부류에 속하는 종자들은 위같은 폭로문, 고발문을 보면 "마음에 찔리는" 고로 앙앙불락 길길이 날뜁니다. 그런 걸 고발하는 예를 하나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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