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애비
일단 좋은 내용....난 어차피 서울 있으니 술문제는 크게 걸릴거 엄꼬....ㅋㅋㅋㅋ....그래도 형 동생 하던것 까지 뭐라고 하는건 좀....무슨 욕하는것도 아니고....갑자기 뻔히 아는데 인드라님, 꽹님 하라면 난 몸에 두드러기 날것 같은디....ㅠㅠ....아다시피 난 이곳에서는 육두문자 안씀.... 07.06.20 17:59
신중히 ㅡ,.ㅡ 새벽두시까지 즐겨 음주가무하시는 분께서 술이 걸릴게 없다니... 07.06.20 17:57
용수애비 좋다... 앞으론 걍 혼자서 먹고 말꼬다...아무한테도 연락 안하고.......우띠이......-_-++++...... 07.06.20 18:24
용수애비 주주삼 보고 술먹지 말라카면 뭐하라고...??....ㅠㅠㅠㅠ 07.06.20 18:25
인드라 먹지말란 말아니잖아요?...-_-^ 07.06.20 18:26
용수애비 몰라, 삐짓다....내가 언제 술먹고 싸우기를 했나....내가 술 사달라고 조른적 있나....먹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먹인 적이나 있나....전화해서 남을 괴롭히나......내가 남들보고 술값내라고 한적있나....집에 간다는 사람 못가게 말린적 있나....뭐 혼자 먹으면 되지 ....(인드라한테 삐진거 절대 아니니 오해마셈....ㅋㅋ) 07.06.20 18:55
만만디 나는우짜라구요// 07.06.20 20:51
신중히 왜이르세욤~~ 지가 쯧삼님 왼팔을 자청하고있고만~~ 다 몸생각해서 드린 말씀인거를 가지구 삐지시믄~~~ 유유 우는 표시 유유 07.06.21 14:12
神人 할만한 글입니다. 07.06.20 17:47
앙마의유혹 동감~^^ 07.06.20 17:56
새내기킬러
동감입니다 그런데 반기련 일을 가지고 여기 와서 떠드는 것에 대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기련을 탈퇴했고, 여기에 와서 김장한님의 글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고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을 하곤 하는데 왜 자꾸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들이 뭐나 되는 양 누구를 혼내주고 잡아먹고 하는 식의 표현에도 토악질이 나올려고 합니다. 게다가 반말 짓거리는 왜 그렇게 해대는지. 저희들만 반말 할 줄 아나봅니다. 솔직히 제가 탈퇴한 이유도 일부 뭐 같은 회원들의 반말 짓거리와 욕설 때문이었는데 여기까지 와서 저런 것들을 봐야하다니 좀 그렇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회원이 말만 많았습니다 07.06.20 18:17
미갓 - 새내기님 저런것들 .이라고 하지마십시요 다들 안티 선배이고 우리가 모르는 무엇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냥 가만이 있는것이 도와주는것입니다 우리가 적입니까 반기련이 말입니다 07.06.20 20:11
새내기킬러 - 미갓님 동포님한테 먼저 가셔서 아무한테나 놈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저는 안티의 역사가 짧아서 안티 선배고 뭐고 잘 모릅니다만 누가 먼저 미갓님이 말한 안티 선배한테 욕지기에 막말했는지 생각해 보십쇼. 저한테 이러기 보다는 동포님한테 먼저 충심으로 말씀하시는것이 첫째라고 봅니다만. 그리고 미갓님은 절 적도 모자라 상종 못할 인간으로 본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적이냐고 물으시니 섭섭합니다. 이에대해 제가 뭐라 답해야 할까요? 물론 반기련은 적이 아닙니다만. 그건 단체의 입장이고 개개인은 다르죠. 특히 막말하는 인간들 땜에 나온 저로서는 그런 인간들은 저의 적입니다. 답변 되었는지요? 07.06.20 23:01
마룡폭주기 - 사견이지만 답변드립니다.
1)번문제,, 호형호제가 나쁘다고 생각진않지만, 자유로운 토론과 비판기능의 상실(연배문제로 인한)이란점에서 동감합니다.
2)번문제,, 역시 욕설의 강도? 상황에 따른 수위문제이겠지요. 기독교인이든, 개독이든 무조껀적인 욕설은 반대합니다. 다만 해학과 촌철살인의 껄쩍지근한 민초의 언어를 듣기힘듬이 조금 아쉽네요.
3)술문제는 술버릇을 떠나 이해가능한 수준의 정도를 지켜주심이 예의가 아닌가합니다. 아흑~ 술을 안먹지 3주가 넘어갑니다. 믿어지세효???
4)대화의 소재야 무궁무진한것이지만,, 자기주장을 피력함속에서도 네티켓과 기본적 상호의 예의는 지켜주는 배려가 필요 하겠지요. 07.06.20 19:28
용수애비 마룡이 술안먹은지 3주...??? 나같으면 체내 알콜 결핍으로 일찌감치 사망 07.06.20 19:37
마룡폭주기 당연히 반주는 제외하구요 성님, 그래도 지금 제 심정은 알콜을 닝겔로라도 맞고 싶은 심정입니다,,,(>0<);; 07.06.20 19:47
마룡폭주기 - 인드라님의 제안이라기보단,, 이러이러한 점들도 생각해주십사하는 말씀으로 여기겠습니다.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모여 서로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다보니, 서로 생각이 틀린부분도 있을테지만, 기본적 예의를 잃지않고, 다른분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자는 요지로 생각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드라님 감사합니다. 07.06.20 19:30
몰러 주주삼 <--- 술먹다가 중간에 토끼기 선수... 뭐 계산 샥 하구 도망가니 그리 불만은 없다는... 07.06.21 18:06
용수애비 요즘은 토깐적 없고 무조건 고고씽이다 칫.... 07.06.22 18:56
몰러
호형호제.... 사적인 글이나 가쉽기사에서는 해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토론글이거나 토론이 시작되거나 하면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 이거 순 박쥐글이당 ㅋㅋㅋㅋㅋ) 07.06.21 18:07
쉬어가는나무 좋은내용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 07.06.23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