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들의 갈등

안티 방법을 둘러싼 동지들 사이의 정겨운 대화

시골마을 주민 2012. 2. 10. 17:18

아래는 한토마에서 활동하던 '감자바쓰'라는 네티즌이 칼럼을 쓸 정도로 필력이 있는 정예안티 인드라의 안티 활동에 대한 제안<가까운 사이라도 게시판에서는 공사 구별, 욕설 지양, 음주 문제 등을 거론한 것을 인용하여 옮겼습니다.

 

이 '감자바쓰'의 제안(인드라의 제안을 옮긴) 데 대한 안티들의 토의가 아래에 나옵니다.

그런데 서로 감정이 좋지 않은 동지들 간에 고상한(?) 언어의 대화가 오갑니다.

기독교인을 향한 강한 증오심이 의견이 맞지 않으면 안티 동지들에게도 향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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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라. 니들의 문제다.  
  글쓴이 : 감자바쓰     날짜 : 07-06-26 07:13     조회 : 99     

[[안티에게]] 조금은 진지하게 제안해봅니다.
글쓴이 : 인드라 번호 : 77110조회수 : 280  2007.06.20 17:21

 

어쩌면 다들 이미 생각하시고 계실것이지만 그냥 글로 남겨두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너즈레를 떨어봅니다. 

 
1. 호형호제하는 정겨운 우리지만 게시판에서는 좀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클안기는 우리의 놀이터도 아니고 새로운 회원님들이 계속 오시는곳입니다.

그런데 우리끼리 형님이니 아우니 하면 그분들이 끼여들자리가 없어집니다.

친근함이 과도하게 표현되면 비판도 어려워집니다. 

 

2. 욕설문제입니다.

어찌 타이데올로기(기독교)를 비판하면서 욕이 없을수있겠습니까?

그러나 운영진은 그기에 찬성하지않을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강요하지도 않겠습니다.

다만 성적비하감을 느끼게 하는 욕설과 가족을 끌여들여 욕하는것.

또한 육체적 핸디캡을 공격하는것 직업을 가지고 욕하는것(종교종사자제외)은 운영이네뭐네의 문제가 아닐겁니다.

그건 개인의 양식의 문제이고 비난받아 마땅할것입니다. 

 

3. 술문제입니다.

오프를 하다보면 자주하게 되는것이 술자리입니다.

자연스러운 술자리가 어찌 나쁘다 하겠습니까?

다만 일을 마치고 한가로이 한잔하는것.

또 지나치지않는것은 참 즐거운 일이 되겠지요.

그러나 지나치면 언제나 문제가 발생합니다. 

 

4. 대화의 소재에 관한생각입니다.

너무 조심하지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어떠한 주제라도 기탄없이 말씀해주시고 운영에 관한 문제점도 가차없이 질타해주시기 바랍니다.

뭔가 투명하지않는게 있다면 요구하십시요.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기독교인님들도 기탄없이 의견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배워가는 과정이 되겠지요.

다만 일방적인 선언과 일방적인 전도는 사양합니다.

 

5. 피아구분에 관한 생각입니다.

지레짐작하지말았으면 합니다.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는것 일단은 객관적으로 볼려는것 필요하다고 봅니다.

 

몇가지만 말씀드렸지만 안티로서는 까마득한 후배인 인드라가 감히 선배님들에게 너즈레를 떨었습니다.

용서를 바랍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가 시건방지다는 생각하게 됩니다.

그저 정리하는것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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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수애비

 

일단 좋은 내용....난 어차피 서울 있으니 술문제는 크게 걸릴거 엄꼬....ㅋㅋㅋㅋ....그래도 형 동생 하던것 까지 뭐라고 하는건 좀....무슨 욕하는것도 아니고....갑자기 뻔히 아는데 인드라님, 꽹님 하라면 난 몸에 두드러기 날것 같은디....ㅠㅠ....아다시피 난 이곳에서는 육두문자 안씀.... 07.06.20 17:59


 신중히 ㅡ,.ㅡ 새벽두시까지 즐겨 음주가무하시는 분께서 술이 걸릴게 없다니... 07.06.20 17:57

 용수애비 좋다... 앞으론 걍 혼자서 먹고 말꼬다...아무한테도 연락 안하고.......우띠이......-_-++++...... 07.06.20 18:24
 

용수애비 주주삼 보고 술먹지 말라카면 뭐하라고...??....ㅠㅠㅠㅠ 07.06.20 18:25
 

인드라 먹지말란 말아니잖아요?...-_-^ 07.06.20 18:26
 

용수애비 몰라, 삐짓다....내가 언제 술먹고 싸우기를 했나....내가 술 사달라고 조른적 있나....먹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먹인 적이나 있나....전화해서 남을 괴롭히나......내가 남들보고 술값내라고 한적있나....집에 간다는 사람 못가게 말린적 있나....뭐 혼자 먹으면 되지 ....(인드라한테 삐진거 절대 아니니 오해마셈....ㅋㅋ) 07.06.20 18:55
 

만만디 나는우짜라구요// 07.06.20 20:51

 신중히 왜이르세욤~~ 지가 쯧삼님 왼팔을 자청하고있고만~~ 다 몸생각해서 드린 말씀인거를 가지구 삐지시믄~~~ 유유 우는 표시 유유 07.06.21 14:12

 神人  할만한 글입니다. 07.06.20 17:47 

 앙마의유혹 동감~^^ 07.06.20 17:56

 새내기킬러

동감입니다 그런데 반기련 일을 가지고 여기 와서 떠드는 것에 대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기련을 탈퇴했고, 여기에 와서 김장한님의 글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고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을 하곤 하는데 왜 자꾸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들이 뭐나 되는 양 누구를 혼내주고 잡아먹고 하는 식의 표현에도 토악질이 나올려고 합니다. 게다가 반말 짓거리는 왜 그렇게 해대는지. 저희들만 반말 할 줄 아나봅니다. 솔직히 제가 탈퇴한 이유도 일부 뭐 같은 회원들의 반말 짓거리와 욕설 때문이었는데 여기까지 와서 저런 것들을 봐야하다니 좀 그렇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회원이 말만 많았습니다 07.06.20 18:17


 미갓 - 새내기님 저런것들 .이라고 하지마십시요 다들 안티 선배이고 우리가 모르는 무엇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냥 가만이 있는것이 도와주는것입니다 우리가 적입니까 반기련이 말입니다  07.06.20 20:11


 새내기킬러 - 미갓님 동포님한테 먼저 가셔서 아무한테나 놈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저는 안티의 역사가 짧아서 안티 선배고 뭐고 잘 모릅니다만 누가 먼저 미갓님이 말한 안티 선배한테 욕지기에 막말했는지 생각해 보십쇼. 저한테 이러기 보다는 동포님한테 먼저 충심으로 말씀하시는것이 첫째라고 봅니다만. 그리고 미갓님은 절 적도 모자라 상종 못할 인간으로 본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적이냐고 물으시니 섭섭합니다. 이에대해 제가 뭐라 답해야 할까요? 물론 반기련은 적이 아닙니다만. 그건 단체의 입장이고 개개인은 다르죠. 특히 막말하는 인간들 땜에 나온 저로서는 그런 인간들은 저의 적입니다. 답변 되었는지요? 07.06.20 23:01

 마룡폭주기 - 사견이지만 답변드립니다.

1)번문제,, 호형호제가 나쁘다고 생각진않지만, 자유로운 토론과 비판기능의 상실(연배문제로 인한)이란점에서 동감합니다.

 2)번문제,, 역시 욕설의 강도? 상황에 따른 수위문제이겠지요. 기독교인이든, 개독이든 무조껀적인 욕설은 반대합니다. 다만 해학과 촌철살인의 껄쩍지근한 민초의 언어를 듣기힘듬이 조금 아쉽네요.

 3)술문제는 술버릇을 떠나 이해가능한 수준의 정도를 지켜주심이 예의가 아닌가합니다. 아흑~ 술을 안먹지 3주가 넘어갑니다. 믿어지세효???

 4)대화의 소재야 무궁무진한것이지만,, 자기주장을 피력함속에서도 네티켓과 기본적 상호의 예의는 지켜주는 배려가 필요 하겠지요. 07.06.20 19:28


 용수애비 마룡이 술안먹은지 3주...??? 나같으면 체내 알콜 결핍으로 일찌감치 사망 07.06.20 19:37


 마룡폭주기 당연히 반주는 제외하구요 성님, 그래도 지금 제 심정은 알콜을 닝겔로라도 맞고 싶은 심정입니다,,,(>0<);; 07.06.20 19:47

 마룡폭주기 - 인드라님의 제안이라기보단,, 이러이러한 점들도 생각해주십사하는 말씀으로 여기겠습니다.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모여 서로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다보니, 서로 생각이 틀린부분도 있을테지만, 기본적 예의를 잃지않고, 다른분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자는 요지로 생각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드라님 감사합니다. 07.06.20 19:30

 몰러 주주삼 <--- 술먹다가 중간에 토끼기 선수... 뭐 계산 샥 하구 도망가니 그리 불만은 없다는... 07.06.21 18:06


 용수애비 요즘은 토깐적 없고 무조건 고고씽이다 칫.... 07.06.22 18:56

 몰러

호형호제.... 사적인 글이나 가쉽기사에서는 해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토론글이거나 토론이 시작되거나 하면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 이거 순 박쥐글이당 ㅋㅋㅋㅋㅋ) 07.06.21 18:07

 쉬어가는나무 좋은내용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 07.06.23 02:16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7:22
지역감정과도 연관되는 문제다만, 사투리를 쓰는 애들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사투리 쓰다가 친근감을 이유로, 욕 비스무리한 것이 튀어 나왔다?

요즘 젊은 서울 사람들은 이것을 도저히 이해를 못한다. 니들은 지방에서 거림감 없이
쓰고 정감 있는 멘트로 남발하는 좋은 취지의 말투라도 생소한 사람들에게는 충격으로
느껴질 수 있는 문제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의식을 도저히 갖지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1. 해보니 양아치 스타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은근히 압력이 행사되는 부분이 먹히더라.
2. 같은 저질 동류의 패거리들을 모으기 편하고 패거리 아닌 애들 왕따 시켜주며 놀기 좋다.
3. 인생 막가파다. 남들 의식하고 살아왔냐? 이렇게 살다 장렬하게 죽을란다.

그런데 니들 자식들도 보고 배울 것이며 그 자식들은 점점 사회에서 멀어진다.
그것이 조폭두목이 지 자식은 조폭으로 안키우는 이유다. 돈 벌었는데 뭐하러 조폭시키냐?

니들은 돈 좀 벌어서 상류사회를 즐기고 있냐?
감자빤쓰 답변 삭제   07-06-26 07:26
야~~~~~!

가~~~~~~!
감자바쓰 답변   07-06-26 07:28
힘으로 해결하는 시대는 끝났다.

여기가 미국이면 니들의 힘은 총 한방으로 해결된다.
총기휴대가 자유롭지 않은 한국이라 니들이 살아 있는 줄 알거라.
미국 같으면 총 여러번 맞았을걸.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8:34
쪼다시키
니어미 정신병원비 마련은 했냐 ?
어미가 정신병자니 아들시키도 저능아지.
감자바쓰 답변   07-06-26 07:37
뒷통수에 !!!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8:32
책 팔러 왔냐??

사라져..한토마의 낙동강 오리알
감자바쓰 답변   07-06-26 07:37
조승희 힘 없잖아.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8:36
썩은감자도 힘 없잖아.
megod 답변   07-06-26 07:39
어이~~`현대유교 ~~~~~~~~~~~


미국은 법이  없데냐???


그럼 , 너같은 박쥐는 박제감 이여 ~~~~~ !  o k ?
감자바쓰 답변   07-06-26 07:49
밑깟.  이것아. 니는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고 미국 법까지 들먹이니.
말이 그렇다는 것이고 힘자랑 욕자랑 해봐야 니들 인생뿐이 아니라
니들 자식까지 사회에서 도태된다는 미래학적 측면으로 말해 준것이다.
힘자랑이 커지고 그에 대한 악이 커지면 그에 상응하는 법도 따라 증가한다.

미국법이 왜 나오니? 니들 동지며 선배라는 반기련 전 운영진이 살인교사죄로 한국법에
고발 조치 된것 아니니? 안티사회에 소문난 이야기 잔치 진행중이잖아?
한국법이나 잘지켜. 명예훼손으로 고발 당하지나 말고.

오버하지 마라.
     
megod 답변   07-06-26 08:00
이것아

저것아 하지마라 감자떡...

끼고 안기고의 자리도 몰라 아무데나

궁딩이 들이미는 염치없는

사상오리무중의 너보다야

우리실~한 명목의 안티들이

어이타 현대유교혼탁기만 할까?

그리고 감자떡만 중간에 불붙이지 않으면

열혈안티들이 생각할기회가 있겠지 ?


감자야 너는언제까지 정지야?

심심하니 원정와서 또

이간질살사댄스 로구나  하 ~

감자에 허리두른 풀잎파리 흔드는 궁딩이가 안스럽다
사냥꾼 답변 삭제   07-06-26 07:52
2번 절대 공감입니다. 제발 개독들에게 빌미를 안겨주지는 말자구요.
보면 항상 그러는 분이 계시던데 보기 민망합니다. 개독이 과연 욕 들어 먹을 자들이긴 하지만
스스로 입을 더럽 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댓글이라고 달아 놓은 건 마음에 안드는 군요. 여기도 총기자유가 있었다면 안티가 그냥 앉아서 죽을까요? 그리고 개독보다 비기독인의 숫자가 더 많은 데 개독들의 총기난동을 보면 그들이
아유 참 잘한다 그러겠습니까? 생각 좀 하고 댓글 답시다. 아무리 수준이 낮아도 그렇지..
감자바쓰 답변   07-06-26 08:03
니들도 내글 엄청 피곤하지?

니들 글 자체가 공해야. 나야 좋은말도 많이 하잖냐.

니들은 욕질밖에 더하냐? 사회를 위해서 싸우는 전사라고?
싸워서 무엇을 이롭게 하는데? 살인교사?
영생교 조희성하고 니들이 뭐가 다르냐? 물론 다 교주는 아니겠지.
그런데 방치는 하고 있는것 같다. 미필적**로.
     
megod 답변   07-06-26 08:24
미필적고의라고 ?

그럼 그대는 고의적 이간인가 ? 아니면 불특정대다수의 무례인가?

아님 개독의 사주를 받은 감자 대가리 인가 ?

확실이 하라 너는 어느 광신도몬난이 여자를 끝까지 옹호하지 않았는가 ?

너에게 인성은 있는가 ? 어디서 입질은 주둥이라고 함부로 놀리는가?

니가 한잔님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공격했던가?

가장 야비한것이 가장 중도적인척은 .....너같은것은 우린 박쥐라 부른다

차라리 욕한방으로 끝나고 잊어버리는것이 더 인간적인것은 모르지 ?

너같이 글을 질질 끌고 다니며 이웃간에 불화를 조성하고

안티간에 반목을 활성화 시키는것이 너의 바라는 그리고 원하는 너의 속성의 교이더냐 ?

그 현대 유교란것은 인성은 필요없이 짐승의 자식들만 필요한 모양이구나


그러니 너밖에 없지 ....사람은 줄을 잘서야 하는니 ......

외로운 너에 대한 충고 니라 ......

감자야 외롭지 ?

그럼 니 가슴에 불을 지퍼라  먼저 인간이 되란말이지

개독옹호편이 아니라 ....헐 ~
감자바쓰 답변   07-06-26 08:32
밑깟. 니글은 참 심심하다. 애썼다 쓰느라고.
     
megod 답변   07-06-26 08:33
내글은 너를 파동치게 하쥐 ?

니글은 나를  졸리게 하는구나 ..........아함 ....
감자바쓰 답변   07-06-26 08:37
니 고참들에게 물어봐라.

내는 한토마에서 오로지 홀로 수 많은 기독교인과 반기독안티와 무신론자까지 합친
공격에도 나 홀로 싸워 온 사람이다.  "감자야 외롭지?" 이 멘트에 웃지 않을 수가 없구나.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8:50
빙신 왕따 당한걸 혼자싸워???
지나가는 쥐새끼가 웃는다
저능아 시키
감자바쓰 답변   07-06-26 08:38
야야, 니하고 말장난 끝. 한번 웃었으면 됐다.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8:47
야 이시키야
한토마에선 왜 쫏겨났냐?
     
megod 답변   07-06-26 08:49
후후

그래 손님이니

이정도로 끝내주지

꿈틀데긴 ..........후
감자바쓰 답변   07-06-26 08:52
병.신새끼. 니 쫓겨난 이유랑 똑같은 것 모르고 묻냐?

진통제 맞을 시간 안됐냐? 항암치료 약발도 안 받고 진통만 늘지?
고따위로 맴을 쓰니 병이 낫냐? 고통만 늘지. 난 아고라에서 잘 놀고 있으니
걱정말고 니나 잘해 개.새퀴야.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8:55
이qudjd신아
증갤에서 벌써 쫏겨 났구나.ㅋㅋㅋㅋ
아고라야 인간이 많으니 너 같은 저능아 시키는 신경도 않쓰지
열신히 찌질 되라.니어미 정신병원에도 자주가..임마.
저능아 시키도 자식노릇은 해야지
책은 팔리냐>
감자바쓰 답변   07-06-26 09:00
병.신새끼가 한마디만 해도 바로 버벅대는 쫌생이 스타일이.
갤갤 하면서 살아 있다고 꿈틀대기는.


ㅈ ㅓㄹ ㅣ ㄲ ㅕㅈ ㅕ. ㅆ ㅣㅂ ㅏㄹ ㅏ.

ㅆ ㅣㅅ ㅐㅇ ㅑ. ㄴ ㅣㅇ ㅐㅁ ㅣ ㅎ ㅏ ㄱ ㅓ ㅆ ㅣㅂ ㅣㄴ ㅏ ㅎ ㅐㄹ ㅏ.
. ㅂ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9:05
열받냐?
저능아시키.ㅋㅋㅋㅋ
찌질이 시키가 제 분수를 몰라요.
그러니 저능아지
저능아 주제에 찌질이 기질까지 타고 났어요.
오죽하면 한토마어 내쳤을까나...혼자 리플달고 지라 ㄹ하면서 난리부르스치더니 기어이
한.토.나.의.낙.동.강.오.리.알....로 닉이 바꿨어...하하하하
웃긴 놈이야...껄껄껄
감자바쓰 답변   07-06-26 09:08
ㄴ ㅣ ㅇ ㅐㅂ ㅣㄷ ㅓ ㄲ ㅣ ㅇ ㅓ ㅅ ㅓ ㄱ ㅏㅌ ㅣㅎ ㅐ 보 ㅏ


ㅇ ㅏ두 ㅣㄹ ㅓㄷ ㅏ.
...ㅍ

심심하지 않을거다.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9:12
쪼다시키
울구싶지?
울지마 짜쌰..책 팔아 주께.
어디 책장사노릇 한번 반기련에서 해보시지.
니어미 정신병원비는 벌어야 하지 안겠어 ?
책 이름이 뭐냐?
가격은?
감자바쓰 답변   07-06-26 09:12
아이디 정지 풀리면 한토마로 와라.

얼마든지 데리고 놀아 줄테니.

반기련 애들도 와서 합세해.

해오던 방식대로 욕없이도 모두 다리 풀리게 해 줄테니. 나 혼자서.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9:13
넌 영ㄹ원한 왕따야 쟈사
     
megod 답변   07-06-26 09:14
신고 하는것이 놀아 주는고얌 ? ㅋㅋㅋ
감자바쓰 답변   07-06-26 09:15
니가 지금 비몽사몽이구나.

책 가격 알아서 뭐하게 그것만 묻냐?
2권에 12,000이다. 택배비까지.
그런데 니한테는 안팔아.
왜 그런지 아니?

책 읽다가 성령받고 바로 아웃되거든.
벌써 아웃 되면 고통이 너무 빨리 없어지잖니.
암치료 천천히 즐기다 가세요(반기련 멘트)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9:18
한토마의 낙동강 오리알
증갤의 낙동강 오리알
아고라의 낙동강 오리알 선정자..그이름 감자바쓰
혼자놀기의 명인..ㅋㅋㅋ
그래도 책은 팔고 싶은 모양이지???
책장사 더해...더해
감자바쓰 답변   07-06-26 09:21
병.신(病身) , 못 알아 쳐 먹을까봐 해석 해주마.

병든 몸.

놀다가라. 바빠서.~~
     
감자바쓰 답변 삭제   07-06-26 09:23
저능아시키
백수시키가 바쁘긴 뭘 바뻐.
책두 안팔리는데.
쪽팔리니깐 도망가는거지
감자애비 답변 삭제   07-06-26 09:22
감자 또 책 팔러 와꾸나. 빙시인~
증갤 답변 삭제   07-06-26 09:32
이시키 증겔에서 하루만에 쫏겨났네...ㅋㅋㅋㅋ
감자바쓰 답변   07-06-26 09:38
근데 저 빙다리 아까 부터 암치료 항암 이건 무슨 소리야? 정신병자 시키 ㅋㅋㅋㅋ
     
한토마 답변 삭제   07-06-26 09:40
한토마에서 감자바쓰의 고양이로 군림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