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들이 열창한 목사님 찬가

안티기독들은 기독교에 대하여 아주 극단적인 비속어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사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먹사라는 명칭이 안티들 사이에서는 보통명사가 되어 있다.

웹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였다.

안티들 몇몇이 어느 목사에 대해 낯간지러운 아부성 찬가를 부른 것이다.

 

안티들이 목사찬가를 부른 것이 특이해서 그 사유를 알아보니 벌금을 물지 않기위한 고육책이었다.

새천년 초기인 10여년전 뉴스앤조이가 장목사가 교회 이전과 관련하여 교회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보도한 적이 있었고, 기독교 지도자 비리에 목말라 하던 안티들이 이 자료를 기독교 공격에 활용하였다.

장목사 측에서 법적 대응을 하여 뉴스앤조이는 이 기사를 삭제하였고, 안티기독들은 허위 사실 유포로 법적 제재를 받게 되자 사과 성명을 올리게 되었는 데 이들 중 일부가 목사님 찬가를 열창하였다.

 

물론, 장목사 관련 게시글을 게재한 분들이 모두 안티는 아니다.

기독교인인 경우도 있었다.

단순히 스크랩을 하여다가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게시한 것인데 경고가 들어 오게 되자 사과 내지는 해명을 한 경우도 있다.

 

기독교에 대해 갖은 비방과 모략과 욕설을 퍼붓다가 갑자기 목사님 찬가를 부르는 안티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들이 잘못된 자료를 인용한데 대한 순수한 마음에서의 사과라기 보다는 법적 제재와 벌금을 무는 것이 부담이 되어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하며 찬가를 부른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이들의 행동이 사과문 게재후 달라지지 않았고, 여전히 안티활동을 하며 거짓 자료를 유포하고

비방활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장목사님이 허위 기사에 대한 대처는 단호하였고, 사법 당국의 힘을 빌어 무혐의를 입증하였고, 허위 사실을 게재한 자들에게 법적 대응을 경고하여 사과 성명을 받은 것은 안티기독을 대처하는 데 대한 좋은 사례를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는 안티들이 열창한 목사님 찬가와 벌금이나 법적 제재가 두려워 올린 사과문들이다.

<일부 네티즌의 경우 안티가 아니나 단순히 기사를 스크랩하여 게시하였다가 사과한 경우도 포함>

 

장목사님 찬가를 열창한 안티들 중 하나가 미갓<보디삿트와>이다.<자료 1>

그는 독실한 불자 안티기독으로 반기련에서 맹활약을 한 여류 안티이다.

그는 다음 아고라, 오봉산 영선사 등 사찰의 게시판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반기독교 성향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기독교에 대한 적개심과 혐오감으로 가득찬 미갓이 부른 목사님 찬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이 보인다. 법적 제재와 벌금이라는 경제적인 부담 아래에서는 열혈 안티도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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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목자 장옥기 목사님의 명예회복 을 위하여 , [1]

보디삿트와 (midong****)

주소복사 조회 95   2010.09.13 15:4

 

내가 접한 장옥기 목사님은 일반에서 회자되는 그런

부패한 목사님이 아니였다

 

젊어서부터 장년에 이른 지금까지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진실되고 신실한 목회자이며

 

40일간의 금식기도를 목숨걸며 했으며 가진모든

재산을 예배하는자들을

위해  젊은 신앙인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고 그것을

타인에게 들어내지도 않고

묵묵히 평생을 오로지 목자들을 위한 목회생활중에

호사다마 라던가 이것을 곱까게본 어느 한심한

불특정 사람의 공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수모아닌 수모를

당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오즉하면 뉴스앤조이로 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메체와의

끔직한 혈투를 벌여오시며 자신의 결백을 위해 지새웠을

그수많은 불면의 밤들과

 가슴파이는 아픔들을 생각해보며 반성어린 마음으로

숙연해옴은 무작정적인 비판보다 앞으로는 확인을 위한

 작은 수고라도 해야할지 않을까하는 마음이며

 

이 무지한 사람이 그글을 퍼다 올려놓았고 지금은 삭제되였지만

어찌 장목사님의 마음이

편안할것인가 ,,,수많은 사람들과의 자신의 결백을 위해

고군분투하신 장옥기목사님을

안티인 나는 다른시각으로 새삼 목회자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였다

 

종교를 떠나 한인간으로 자신에게 가해지는 온갗루머에

이렇게 당당하게 대응할수있는 사람은

분명 청렴하며 진실한 사람일것이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러움없이 살아갈수있는 인간은

얼마나 위대한가

 

우리 안티라하여 온갗 비방과 음모와 역겨운 헤게모니의

싸음을 벌이고있는

말바꾸며 살아가는 안티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인간 장옥기 나는 이분의 모습에서 한인간의 신실하고

정당한 모습을 바라보며

잔잔한 감동으로 나를 흔들어 놓다

 

아울러 지나간 일이지만 본인이 올린 작은파문의

게시글에 대한 뉘우침과 반성을

장옥기 목사님앞에 들어올린다 ,

  

 인간 박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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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음 아고라에서 맹활약을 하는 '허허 그놈참'이라는 안티기독의 사과문입니다.

 

장옥기 목사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허허-그놈참 (bryan****)

 

 

장옥기 목사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2007년 무렵 인터넷 아고라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여

강현교회 이전과 관련하여 사전 지식 없이 무차별로 복사하여 게시하므로서

장옥기 목사님의 명예를 실추시킨 실수를 범하였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확인한바 강현교회는 교단의 헌법과 교회정관에 명시된 대로

적법하게 이전 되었을 뿐 아니라

남아있는 교인들을 배려하여

송파에 새로운 교회를 설립 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불하였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하여 법정 공방까지 이르렀으나

결국 장옥기 목사님의 사실관계는 무혐의로 밝혀졌고

추후엔 일부언론 등에 의해 허위사실이 유포되었으나

당당하게 대응하여 반론보도 및 서울 중앙지방법원의 조정조서에 의하여

국민일보에 사과문을 게재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야 장옥기 목사님의 삶에 오점이 없었으며

진실한 성직자의 삶이 입증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여 저와 같은 경솔한 판단으로 말미암아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러한 글들로 말미암아

장옥기 목사님과 가족들이 겪었을 심적 고통에 대해

다시금 사과의 말씀을 이글로 대신 드리오며

목사님 앞에 당당함이 빛나길 바랍니다.

 

 

2009. 12. 11

 

누리꾼 허허-그놈참 최00 

'허허 그놈 참'에 대해서는 <자료 2>를 참고 바랍니다.

 

 

\\\\\\\\\\\\\\\\\\\\

 

 

아래는 에릭이라는 안티의 사과문입니다.

 

장옥기 목사님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2]

엘릭 (hks1****)

 

 

장옥기 목사님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1년전 다른 사이트에서 교회 관련 자료를 보고 사전 지식 없이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 및 다음 카페에 올린 것인데 그 펌글로 인하여 장옥기 목사님의 명예를 훼손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죄이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인즉 강현교회 이전은 2002년 교단의 헌법과 교회의 규약에 의하여 적법하게

이전되었을 뿐만 아니라 남은 교인들을 배려하여 송파에 교회설립비를 지불한 것인데 일부 사람들에 의하여 횡령으로 고소당하였으나 당당하게 대응하여 무혐의 처분을 받으시고도 일부 언론이 허위보도를 하여 심한 명예훼손을 당하신 줄 압니다.

 

저를 비롯하여 네티즌들이 이러한 진실을 모르고 떠도는 허위보도를 믿고 펌글하여 장 목사님께 수년간 수욕을 끼쳐 드렸으나 목사님은 네티즌들을 반목과 질책이 아닌 사랑과 용서로 감싸주셨습니다. 저에게도 아무런 질타를 하지 않고 사랑과 용서를 베푸신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저를 포함한 네티즌들이 언론 보도만 믿고 아무 생각 없이 펌 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유포하여 성직자를 음해한 저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할 기회를 주신 장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늦은 줄 알지만.. 이제부터라도 어떤 글을 접할때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잘못된 글을 올리는 것으로 인해 고귀한 명예가 크게 훼손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기에 다시는 이러한 모순을 반복하지 않고 목사님의 명예회복에 일조자가 되겠습니다.

 

분별없는 네티즌의 인터넷 계시글로 인하여 수년간 명예훼손을 입고 목회와 가정에 심적 고통을 끼쳐드리게 됨을 정중히 사과드리며 장 목사님의 명예가 속히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0년 5월 20일

홍  0 0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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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들 모두가 사과를 한 것은 아닙니다.

 

안티들 중에는 벌금이 무서워 억지로 사과를 하였지만 분을 풀지 못하고 있는 자들도 있습니다.

블로그의 명칭이 '개독과 먹사는 be the 고자'이며

부제로 '장옥기와 air C 목사 땜에 여기 말아 먹음. 그렇다고 니들이 한 짓이 덮이냐? 이명박들아"

라과 하는 것으로 보아 그는 장목사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지 않았고, 장목사에 대한 사건 보도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ydiana1234/18095817

 

 

 

장옥기 목사와 전화 통화했습니다. 결론=개싸움

2010.09.07

그런 글 여전히 있는데 블로그 타고 돌아다니다 장옥기 목사가 고소하고 다니는 그 글 올려놓은 블로그 발견하면 댓글로 그 목사가 무조건 고소하니까 장옥기 부분은 지우시라...고 충고했더니 정말 몇 개...

blog.daum.net/ydiana1234/18095575 개독과 먹사는 be the 고자 블로그 내 검색

 

장옥기 목사 땜에 벌금 300만 나왔네요. 진심 블로그 계속...

2010.09.03

나왔더니 이번엔 100만원 세일인가요? 장옥기 목사 집도 잘 살면서 왜 이렇게 날 뜯어먹지 못해... 집에서도 대줄 리도 없고 전과자 되기도 싫고 장옥기 목사한테 돈 벌어다주기도 싫은데 어쩔까요? 1....

blog.daum.net/ydiana1234/18095570 개독과 먹사는 be the 고자 블로그 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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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자손'이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안티기독교 활동 초기에 사이트 관리자로 맹활약을 했던

'미타'는 장목사님의 게시물 건을 가지고 안티들에게 충고를 합니다.

근거를 가지고 게시물을 올리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질 수가 있다고...

아마 사과를 하고 삭제를 하였을 것입니다.

 

 

 

 

 

장옥기 목사의 기사에 대한 사과 게시물이 많이 있으나 분량 관계상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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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 위에 목사님 찬가를 올린 미갓의 활동상입니다. 그의 진심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antistudy/32

'megod'의 반기련에서 활동은 괄목할만합니다.

2007년 6월부터 금년 8월 하순까지 2년이 조금 넘는 동안에 'megod'이 반기련 자게에 올린 글과 댓글의 횟수를 검색하여 보면 25,000건의 게시물 중 무려 6,800건이 'megod'이 올리거나 댓글을 썼거나 하는 것입니다. 반기련 자게의 게시물 중 1/4에 해당하는 것이 'megod'이 쓰거나 댓글을 쓴 것이며 2년 조금 넘은 기간에 올라온 횟수임으로 평균울 낸다면 하루 9번 이상의 글이나 댓글을 올린 것이 됩니다. 반기련에 대한 대단한 열정이 있는 활동적인 안티기독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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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antistudy/539

미갓은 앞의 두 자료에서 소개하였듯이 반기독교 정신이 골수까지 차 있는 열혈 안티기독입니다.

미갓의 블로그에는 '개독박멸의 당위성'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는 데 이곳에는 300편이 넘는 반기독교 자료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미갓은 자기 자신을 '개독 좀비들에게 어떤것이 인간의 도리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 주려는 사람'이라고 해서 자신의 생의 목적이 안티활동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미갓은 독실한 불교 신자로 불법을 호법하는 길이 기독교를 박멸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실천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반기련과 안티바이블(AntiBible) 등 안티사이트에서, 다음 아고라에서, 불교 사찰 게시판 등에서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한 가열찬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아마존과 같은 여류 전사로 기독교 박멸을 기치로 내건 반기독교 투쟁의 선봉장으로 활약하여 왔습니다.

 

미갓은 색이 선명하고 뚜렷한 분명한 것을 선호합니다.

반기련에 있을 때도 기독교에 대해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일부 긍정적인 면을 언급하는 회원은 회색분자로 몰아붙여 굴복시키거나 아니면 반기련을 떠나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회원들과 좌충우돌로 부딛혔지만 누구도 미갓의 불타오르는 반기독 열정을 식히지는 못했습니다.

 

아래에는 미갓이 기독교를 향하여 날려 보낸 시퍼렇게 날선 언어들입니다.

미갓이야 말로 반기련의 권모씨처럼 반기독교 정신으로 형상화된 안티기독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인 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미갓이 가진 기독교와 기독교인에 대한 생각을 표현한 것입니다.

 

일종의 확증편향의 오류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개독이란 이간질의 꼼수요

사특하니 앞에서 웃고 뒤돌아서면 삐뚜러진 입술이요

없는데서 뒷다마의 앞잡이니

 

일본놈이 들어왔을때는 친일이요

미국놈이 들어왔을때는 친미이니

지나간 시간의 우리 시청앞에서 벌인

개독들의 퍼포먼스 만봐도

얼마나 남의 나라를 사모하며 육갑을 짚는놈들인지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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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갓은 '보디삿트와(보살이라는 뜻)라는 닉으로 오봉산 Y사 등 각 사찰의 홈피 등에 반기독교 활동을 독려하는 등의 활동을 맹렬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미갓은 독실한 불자로 그의 신앙시에는 산사의 향기같은 것이 배어 있지만 안티전사로서의 면모는 다릅니다. 미갓은 아주 강성 안티입니다.

그에게는 클안기의 활동상황도 '개독친화적'으로 보일만큼 강성안티입니다.

미갓은 반기독교 블로그를 개설하고 기독교를 비판하거나 폄하하는 자료들을 모아다 게시하고 있습니다.

megod은 여류 안티로는 우리나라의 최고 안티이고, 모든 안티들을 망라해서도 TOP10 안에 들만큼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안티기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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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antistudy/472
 

미갓의 블로그에 보면 아래와 같은 기독교를 맹비난한 글이 나옵니다.

이를 보면 기독교를 혹세무민하는 종교로 범죄를 저지르는 종교로 아주 독선적인 종교로 보고 있는 그의 기독교에 대한 관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상의 피와땀이 우리를 있게하고
민족의 자긍심이 대한을 만들어도
개독교 혹세무민 민족을 갈라놓고
안믿고 안따르면 저주질 악담하고
조상도 타종교도 마구니 마귀타령
보는이 없는곳에 범죄만 저지르며
주둥이 예천불지 지옥을 만드누나,

미갓은 반기독교의 자료방 구실을 할 블로그를 개설합니다. 그런데 블로그의 서두인 '최후의'라는 글자 밑에 '개독교는 악의 축'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미갓의 기독교를 보는 관점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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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봉산 Y선사의 안티기독교 활동 | 타종교인 안티들 

시골마을 주민 2012.01.29 18:17 수정 | 삭제 | 공개친구 블로그비공개공개 ▶ | 엮인글 보내기 ▶ http://blog.daum.net/antistudy/469

5228 개독교 비리나 정신빠진것들은 결코 일부가 아닙니다 ,   보디삿트와  11.04.07 7
    깨인 개독교에 대한 일갈 , 말이냐 개소리냐 ? 빨갱이타령 에 한상범교수님의 지적인 일갈 , 인간극장 영국 사위 게러스" 인간극장 "영국 사위 게러스"에 나온 친인척 전도장면. 한국 개독교의 병적이고 광적이면서 ...
게시판 : 9.야단법석&이야기 
 

4784 악질 개독교인 조두순이 대우를 받는세상 , [1]   보디삿트와  09.10.07 25 
  게시판 : 9.야단법석&이야기 
 

4780
 ~ 나영이사건 서명해주세요 [1]   보디삿트와  09.09.29 38 
  ======================================================== 

 

<자료>2.

아래는 다음 아고라에서 안티기독으로 맹활약하는 '허허- 그놈참'의 관련 자료 발췌분입니다. 그가 기독교의 안티활동에 집중하는 이유와 게시물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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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그놈참이 "개신교"만 까고 타 종교는 안 까는 이유^^ㅎ [4]

허허-그놈참 (bryan****)  주소복사 조회 62 11.07.31 09:39

 

타 종교에

못된게 읎어서?ㅎ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입죠^^ㅎ

 

뭐 흔한 예로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돈을 을마나 좋아하는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대형 사찰 스님들도 돈을 을마나 좋아하는지

옆에서 쭈~욱 지켜보던 사람이기도 했었으니깐요^^ㅎㅎ

 

다만

허허-그놈참이 개신교만 까고 노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ㅎㅎ

 

"그냥"입니다^^ㅎ

솔직히

제일 만만하기도 하니깐요^^ㅎㅎㅎ

 

그도 그럴만 한것이

주뎅이로 나불댈지만 알지

지들 경전 몇개만 들이대면

찍소리도 못하고

방언질이나 해대는 꼴을 보셨지 않습니까?ㅎ

 

그러다

남의 종교 깐다 싶으면

은근히 기어들어와가

거기에 은근슬쩍 낑가드는

교묘함도 갖춘^^ㅎㅎㅎ

 

그래서

그냥

개신교만 까고 놉니다^^ㅎㅎ

 

추신)

불교를 까기엔

불경은

허허-그놈참에게

너무 어렵습니다

 

단

개신서는

"한글"만 읽고 이해할 수준이라면

누구나 까고 놀 수 있는

그런

수준이니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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