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단체든 단체가 운영되려면 비용이 소요됩니다.
대부분의 단체에서는 이 비용을 회비를 걷거나 수익사업을 통하거나 기부금 등을 통해 충당하고 있습니다.
반기독교 활동을 하는 안티단체들 역시 비용이 소요된다는 데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반기련은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예산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회비로 인한 갈등을 없애기 위해 회비 납부 내역을 공개하고, 예산 운영도 투명하게 하는 등
반기련이 비판하고 있는 일부 교회에서 예산 비공개내지는 제한공개의 사례를 비껴 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06년에 다음 카페 불거토피아에서 벌어졌던 안티들 사이에서 반기련 수익 사업에 대한 토론 내용입니다.
2005년 10월 반기련에서 일부 회원들이 갈등 끝에 이탈을 합니다.
이드를 중심으로 한 문비, 러셀, 옹기 등 반기련 이탈회원들은 기가본(기독교 가면과 본질이라는 사이틀 운영하고 있던 심상용 목사와 합류합니다.
안티와 목사의 연대는 이해가 안가는 일이지만 현실 교회를 신랄하게 비판했던 심목사와 반기련에서 이탈한 이들 안티들과는 교감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수가 높은 이드 등은 기가본의 심상용 목사를 팽시키고 종비련을 창립하여 반기련과 대립하게 됩니다.
반기련의 잔류 회원들은 기가본으로 간 안티들이 심목사의 책을 판매하는 일을 한다고 비판한 모양입니다.
이에 맞대응하여 nopia라는 불거 회원(종비련 측 인사로 추정)은 반기련의 수익사업을 비판하고 나섭니다. 안티단체의 수익사업에 대해 안티들 간에 토론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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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이 커미션을 받는 증거 | |
번호 : 12682 글쓴이 : nopia |
조회 : 110 스크랩 : 0 날짜 : 2006.05.22 00:59 |
<네개의 이미지 중 세개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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