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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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을 보고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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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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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 211.♡.83.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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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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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스크랩]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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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도 반기련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무교일 뿐입니다 저도 예전에 기독교인임일 자처한 때가 있었던지라 그리고 그에 대해서 많은 회의를 가지고 뛰쳐나왔던 지라 자연스레 기독교에 대한 비판의식이 마음속에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안티 기독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죠 그래서 반기련의 싸이트에 들어와봤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영~ 실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기독교인들의 일부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단군동상 목따기 사건을 비롯하여 성추행 공금횡령 등등 말이죠.. 물론 욕먹을 만한 행위이며 우리나라 국민정서상 싸잡혀 욕먹을수 있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기독교인의 일부입니다.. 성경에 대한 비판할 점이 있다면 비판을 한다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깨있다고 할수 있는 것이겠죠..
하지만 그런 나쁜 행동을 하는 일부의 광적인 기독교인들을 빌미로 기독교인이라는 단체 전부를 싸잡아서 욕하는 행위는.. 자기들만의 편향된 관점으로 독선적인 행동을 일삼은 기독교인과 다름이 없습니다..
기독교인을 비판하려면 일단 비판을 하는 당사자인 님들이 깨끗해야 합니다.. 몇몇의 개념없는 기독인들이 들어와서 욕을 하고 무시를 하더라도 님들이 그들에 대해 제대로 된 비판을 하려면 성경을 믿고 예수를 믿는다고 자처하는 그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어야 가능합니다..
물론 님들도 그들이 선행을 많이 한다는것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속마음이야 어찌됬건 겉으로 들어나는 선행이 많은이상 사회적인 통념으로는 그들의 선행이 많은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 내지 교회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단적으로 드러나있는 선행중에 기독교와 반기련이 차지하는 비율을 생각해보시면 아실것입니다
하지만 님들은 그런때에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냥 웹상에 모여서 기독교 욕이나 하고 성경에 대한 비판적인문구들만 나열하는것이 안티입니까? 그들이 선행할때(진심이든 겉보기든 간에) 님들이 하신일이 무엇입니까?
그러면서 몇몇 기독교인의 악행을 보면서 선행을 해온 기독교인들까지 같은 시각으로 개무시 한다는것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 무시하기 전에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아주 가까이 이 홈페이지 내부에 반기련님들이 적어놓으신 말들을 대충 읽어보십시오 그런게 비판인가 말입니다..
지나가다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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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2005-05-28 01: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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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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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란 닉이 당신이 벌써 수만번째고.. 그 닉으로 중립자를 자처하며 개독을 옹호하는 이가 벌써 수천 만번이다... 좀 창의적으로 글 올려볼수는 없는가????????? 하기사 개독이 똑같은 세뇌만 받고 살아왔으니.. 생각의 틀이 좁은것은 이해하지만.. 이런글 이젠 지겨워서 반박도 하기 싫거든!!!!! 야이 개독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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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27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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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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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나가~ 이 싸가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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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35 211.♡.6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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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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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만일 개독이 아니면 나 당장 쨌던 배 다시 째서 순대곱창 다 꺼내서 저 주께...
나 다시 죽어도 되거덩..??
어디서 사기를 치고 자빠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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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40 202.♡.3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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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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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십쇼... 내가 진짜 기독교인이라 칩시다.. 님들이 그렇게 도덕적으로 욕을해대는 기독교인도 저렇게 정중하게 글을 쓰는데.. 리플다신 님들의 말투를 보세요....그러면서 기독교인을 욕할수 있겠습니까? ㅋ 진짜 수준이하시네~ 이보쇼들..창의적인 글이라는거 별거 없소.. 기본이 없는 바탕에 창의를 요하는 님들이야 말로 아이러니한 존재들 아니오..스스로를 불쌍히 여기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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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40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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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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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논쟁... 니가 수천만번째거든... 그딴거 말고 교리나 바이블로 안티를 설득해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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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43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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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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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선행만 보려 하지 말고, 기독교가 범한 악행의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부터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싶습니다. 참고로, 기독교의 악행중에서 겉으로 드러난 기독교 악행의 비율은 기독교 교단측의 엄청난 로비로 무진장 축소시켜 놓은 상태라는 것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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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45 61.♡.254.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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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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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님. 반기련의 핵심 소스는 성경 및 교리 비판입니다. 왼쪽의 FAQ 와 안티바이블 한번 읽어보실래요? 반기련 회원님들은 오히려 기독교인을 측은하게(?) 생각하고 계신답니다. 기독교의 선행이라구요? 초코파이 하나 주고도 워낙 떠들어대니 그렇게 보일뿐이죠. 실상은 어떻습니까? 기독교인들은 항상 어떤 활동을 하던지 종교를 끼워팔기 합니다. 그후에 본전을 뽑습니다. 하나의 투자 활동이라고 볼수있죠. 가장 궁극적으로, 있는지 없는지도 확실히 모르는 천국 이라는걸로 장사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하나... 저도 가끔 봉사활동을 나가지만 기독교인 봉사자들은 정말 가관입니다. 판단력이 부족한 정신지체아들에게도 예수를 주입시키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밥먹을때도 꼭 개수이름 나오죠. 정말 짜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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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46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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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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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글을쓴다..(정중하게 말한다..) 한가지 물어 봅시다.. 야~!! 이씨벌놈아...라는 말과.. 지옥에 떨어져 유황불에 볶아지십쇼..라는 말중에 어떤게 더 심한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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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46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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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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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의 글의 요지는 봉사활동이 중심인거 같은데 기독교인들이 측은지심으로 봉사활동 합디까? 자기 천당갈려고, 즉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거 아닙니까? 진정 봉사활동이 그리 자신있다면 기독교 끼워팔기는 하지 말아야죠. 안그래요? 님 정말 무교 맞습니까? 허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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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50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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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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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에게 교리와 바이블로 설득할수 있는 방법은 근본적으로 없소.. 교리와 바이블로 님들을 설득하려면 기본적으로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논해야 하는데 일단 본인이 기독교인이 아니오. 그리고 교인으로써의 모습에서 벗어난 관점에서 성경을 보자면.. 일종의 역사서이고 하나의 철학이오. 그리고 님들은 그 철학을 부정하는 사람들이고. 철학은 자신의 생각과 관점에 대한 주장은 있어도 그에 대한 타협은 없소.. 그걸 체험하거나 진정으로 느끼지 않는 한 말이오. 태도논쟁이 수천만번이라 하셨는데 그 수천만번의 논쟁이후에도 초지일관 비아냥과 욕설로 선의의 방문자를 욕먹이는 님들의 행위가 한심할 따름이오. 그래가지고 올바른 비판이 되겠소? ㅋㅋㅋ 님들은 안티도 아니오..그냥 사회에대한 불만으로 가득차있는 투덜이들일 뿐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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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50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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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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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의 글의 논지의 초점이 봉사활동에 기울고 있다고 하셨소..그리고 그 봉사활동의 이유가 천당가는데 도움이 되서 하는것이라고 하신것 같소. 물론 그럴수도 있소 하지만 이유가 어찌됬건 분명 봉사활동은 봉사활동이오. 그 천당을 위한 위선적인 봉사활동으로 인해서라도 도움을 얻는 자는 분명히 존재하오. 봉사활동 자체를 심적인 위선을 문제로 내세워 부정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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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52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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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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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타협이 없다고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철학 역시 연구하고 토론하면서 변화하는것 아닌가요? 정말 타협없는 철학이라면 비판받을만 하지 않습니까? 개독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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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56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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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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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태노논쟁으로 일관 하시는 구랴...ㅋㅋㅋ 바이블이 역사서라고요? 지나가던 개가 다 웃을 일입니다.. 철학이라고요? 육의 부활을 믿는 최저질 하등종교가 무슨 철학이 있습니까.. 당신도 인정하는 바.. 그냥 존내 믿어서 체험해 봐야만 알수있다고요? 인간의 사유도 억압하는 종교 따위가..철학을 운운하다니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가 웃을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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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57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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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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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직폭력배가 이미지 쇄신을 위해 자원봉사활동 하면 어떻습니까? 일단은 좋은일은 좋은일이겠.......... 죠? 하지만 그 다음엔 어떻게 됩니까? 불순한 의도의 선행은 오히려 해가 된다고 기독교의 역사가 말해주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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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58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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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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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발전과 타협은 엄연히 다른것이오.. 예로부터 보시오 철학하는 사람들끼리 자신의 철학적 관점을 적절히 타협하는 모습을 보았소?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새로운 윤리의식과 사회적 모습이 생겨나고 학문과 과학이 발전하면서 철학이 발전할수는 있소..하지만 철학의 타협이라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강박에 의한게 아니라면 말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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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58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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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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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 개독인데 여기 불만많다. 이렇게 해. 박쥐처럼 가면 쓰지말고. 그런다고 네가 배트맨 될줄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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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1:59 61.♡.17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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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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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회에 환원되는 봉사를 그리도 내세우고 싶은 것이요..? 개독의 거대 몸집에 비해 봉사는 껌값도 안되는걸 알고는 있는지... 그정도는 개독교 뿐 아니라 그보다 훨신 소수집단인 여타 사회단체에서 합니다..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요? 왼손이 뭔일을 하면 세상 전체가 다 알아야 속이 풀리는것이 당신의 종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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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02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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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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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관점을 떠나서본 성경을 역사서나 철학서가 아니면 뭘로 볼꺼요..? 소설이요? ㅋ 하긴 소설로 보는 자도 있겠구만..그리고 조직폭력배와 기독교전부를 싸잡아서 같은 무리로 보는것은 무리가 있소.. 그것도 아니라고 박박우기시면 그건 님들 자유요..하지만.. 조직폭력배가 봉사활동 한다고 해서 비난할꺼요? 봉사활동도 안하는 지나가는 약한사람잡아서 삥이나 뜯는 쌩양아치들 보단 낫지 않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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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03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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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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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쓴분. 그럼 쉽게 얘기해보지요. 철학자라고 하지말고 그냥 인간사 말입니다. 타협 이란 단어가 해석하기 따라 조금은 어폐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보지요. 님은 인생을 살면서 인생철학이 세월이 변하고 환경이 변해도 그대로 있습니까? 타협이란 단어가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자신의 철학적 사변이 변하는것 역시 세상과의 타협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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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04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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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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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보시오.. 자꾸 기독교 아니래두 기독교인 취급하는 당신들의 정신상태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오.. ㅉㅉ 걱정을 해주면 좋게 들을줄 알아야지..님들의 배타성도 기독교인들에 비해 만만치 않구려.. 그리고 드러난 봉사활동만이 기독교의 봉사활동이 아니오.. 안믿는 사람(정신상태가 제대로 박힌)의 관점에서 볼때도 존경받을 만한 기독교인들 쎄소쎘소..왜 자꾸 싸잡아서 욕하는거요.. 그리고 하는 봉사활동의 대부분을 드러내놓고 한다는것.. 정말 빙산의 일각밑의 거대한 얼음을 못본것이오. 물론 님이 말한 소수집단도 봉사활동 많이 하오.. 하지만 둘의 입장은 분명히 다르다는걸 말씀드리오.. 기독교의 본래목적은 구원이오.. 자신들의 구원. 하지만 님이 말한 소수집단은 봉사활동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생겨난 집단이 대부분이오.. 같은관점에서 논한다는것 자체가 웃기는일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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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07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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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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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이 역사서라는 증거를 한번 말해보시요.. 실제 역사와 전혀 다른 뻘소리나 써있는게 역사서 인가 보지요..? 개똥 철학이라도 있다면 한번 말해보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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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07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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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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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쓴분. 지금은 원래의 논점에서 조금 멀리 왔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지요. 일단 님께서 적은글을 다시 보십시오.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일단 님께서는 왼쪽의 FAQ 나 안티바이블 등을 전혀 읽어보시지 않고 -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일부(?) 기독교인을 배척하는 단체 - 라고 단정해 버리셨습니다. 일단 님께서 잘못판단하신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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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07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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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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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좆소, 만일 예수넘이 그토록 위대하다면
나랑 내기 함 해 봅시다
뱃속에 똑같이 물을 채웁시다
옆구리 왼쪽에 작은 구멍 뚫으면 됩니다 (피를 채우려면 과정이 복잡하므로)
만일 심장이 멎으면....
같이 배를 함 째 봅시다
다시 봉합해 봅시다
난 예전 해본적 있으니
어찌 생각 하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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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10 202.♡.3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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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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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중심 소스는 바이블 및 기독교리에 대한 비판입니다. 개념 정립 하셨으면 거기에서 시작하도록 하시죠.... 괜히 자유게시판의 몇몇글 보고 판단하지 말구요.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님같은 분 이틀에 한분씩 봅니다. 그러니 첨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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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10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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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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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당신의 말에 반박한다고 해서 내가 안티인줄 아시나요? 나는 안티가 아닙니다..<-- 요렇게 말하면 당신은 믿겨 지십니까..? 그러길래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가 말이지..봉사활동 몇번 한다고 왜케 자랑거리로 삼는건지 통 모르겠단 말이요.. 그냥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믿는 놈들끼리 조용히 믿고 천국이나 가면 그만인것을 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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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12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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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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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라질레이션님의 문체에 감사드리오. 상종못할 몇몇 인간들 중에 님은 군자요.. 자신의 철학적 사변이 변하는 것과 다른 철학과의 타협은 분명 다른 것이오.. 철학적 사변이 변하는건 세상과의 타협은 될수 있소.. 하지만 철학과 철학의 타협은 있을수 없다고 했소.. 제가 말씀드렸던건 후자의 내용이오.. 전자를 말한적이 없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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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12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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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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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상종하기 힘든 분에게는 답을 안하겠소.. 솔직히 가치를 못느끼오.. 하지만 우라질레이션님은 태도논쟁을 하지말고 바이블및 기독교리에 대한 비판이라고 하셨는데..솔직히 스스로도 안티라는 인간들의 태도에 자신이 없다는걸 아시기 때문에 그런쪽으로 돌린다고 생각하오.. 어쩔수 없는거요.. 사회에 불평불만만 쌓인 투덜이들이니..세상에 좋게 보이는게 뭐가있겠소..그래서 무슨 안티를 하겠다는건지... 기독교의 배타성을 욕하기 이전에 님들의 지금 행동을 보쇼.. 기독교의 배타성과 안티라 칭하는 사람들의 배타성의 차이가 있는지..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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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16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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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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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윗분에게 왜 철학과 철학의 타협이 있을수 없는지 좀 알려주시구요. 전 잘 몰라서 그래요. 나중에 개인적으로 알기쉽게 설명좀 해주시구요. 자~ 위에 글 보셨죠? 지금 쓸데없는 쪽으로 너무 멀리 왔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왼쪽에 있는 글을 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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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16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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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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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우라질레이션님..!!! 저 개독한테 바이블이 역사서인 증거를 함 대보라고 물어봐 주실래요? 철학이 있다면 그 무슨 대단한 철학인가도 같이 물어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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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19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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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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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답변 못할 글을 올리는 사람은 상종 못할 사람이 되는것인가..? 제대로 된 답변을 한번도 하지 못하면서 태도를 문제 삼고 찌질거리다니.. 진짜로 개가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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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21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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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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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위에 두분 찔리셨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바요.. 묻고싶으면 님들이 직접물으시오..괜히 님들과는 근본이 다른 우라질레이션님에게 이르지 마시오.. 애들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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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21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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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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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불평만 쌓인 투덜이라는 글도 보기 참 안좋습니다. 그 역시 님의 조금은 편협한 소견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배타성은 기독교 교리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교리 자체의 비판이 주를 이루지요. 님께서 느끼셨을 반기련의 배타성 은 다른데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느꼈을 그것은 시비거는 사람에 대해 대항하는것과 가깝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님께서 느끼셨을 그것은 인간적으로 무척이나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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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22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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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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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아까 말했던 것에 대한 답변은 이미 했소.. 안읽었다면 읽으시고 읽어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자신의 독해능력의 저능함을 탓하시오.. 그리고 웃을 개들 지금 없으니.. 님 웃는것 가지고 개들 웃는다고 나무라지 마시오..그리고 제대로된 답변을 한번도 올리지 못했다는 말을 하기전에 님이 여태 뼈빠지게 올리신 리플들을 감상하시오.님의 욕설과 어색한 열받지 않는 비아냥적인 말투는 상당히 유치하고 덜배운 초딩과 다를바 없소..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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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24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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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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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거 왜 이러십니까. 저 보다도 훨씬 교양있고 인간적이신 분들이십니다. 저는 단지 배워가는 입장이라 신중할 뿐입니다. 그리고 누구처럼 태도논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것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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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26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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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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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나가다 안티가 되었는데,........역시 사람은 같은 건물(반기련)을 봐도 느낌이 다른 모양이군요. 눈 껌뻑이는 인디언 죽일 때도 말리는 놈 한둘은 있었겠죠. 님의 말대로 대단히 착한 놈(?)이오. 혹자들은 그것을 양심에 바치는 뇌물이라 하지만, 아마 천당가서 야훼 오른편 자리 놓고 예수랑 권력다툼 하고 있을꺼요. 혹시 예수 홍보 안하고 돕는 놈 아니 돕는 분 좀 알려주시오. 존경 좀 하게, 교회판돈이나 사재 털어서 익명기부하다 들킨 분 말이오. 그건 종교를 떠나서 세상을 가꾸는 일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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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26 218.♡.36.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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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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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배타성이 기독교의 교리에서 비롯된다는 말은 공감하오.. 하지만 제가 쓴글이 한기련에 대한 시비라고 생각하신다면 섭섭하오.. 시비와 충고를 구분못한다는것.. 그리고 제가 진심으로 쓴글을 기독인이 와서 아닌척 기독교 편을 든다는 둥의 이유로 비아냥과 갖은 욕설을 퍼부우신 분들이 바로 님을 제외한 나머지 인간들이오.. 물론 시비거는 사람에게 대항한다는건 이상할게 없소 하지만 저의 글과 님의 동료들의 글들을 비교해 보시오..누가 시비고 누가 충고며 누가 대항하는건지 명백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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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27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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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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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의 일기..
나는 오늘 반기련이라는 마귀에 소굴에 갔다 왔다.. 안티 놈들 욕만 졸라 한다.. 지옥 갈 놈들..
안티의 일기..
오늘도 무한반복 재생 개독 또라이가 들어왔다.. 이것이 도대체 몇번째인가..휴~~ 그냥 욕해줄까 하다가 몇마디 물어보았다.. 답변은 하지 못하고 우리들보구 상종 못할 인간이라며.. 답변을 회피해 버린다.. 그러면 그렇지.. 이제 1년도 안된 안티가 이렇게 짜증이 나는데.. 수년을 해오신 안티님들은 그나마 욕이라도 하는게.. 그 개독을 위한 배려일 것이다.. 가르치고자 하는 아이는 때려서라도 가르치려 하지만.. 포기한 아이는 뭔 짓을 해도 그냥 내버려 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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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27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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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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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로암적 존재님. 죄송합니다. 저 위에 글쓴분은 아직까지 무교임을 주장하시는데 그것을 질문하기가 좀 애매하군요. 이해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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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28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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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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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 위에 님을 제외한 댓글다신 분들이 님보다 훨씬교양있고 인간적인 분들이셨군요.. 허허.. 이거 죄송하게 됬음다.. 저는 또 막욕을 하길래..완전싸가지 없는 개의 자제분들인줄 알았어요..참 님들의 댓글을 보면 교양과 인간미가 물씬 풍겨나네요.. 물론 님들입장이겠지만.. 완전하신 분들보단 제가볼땐 님이 훨씬 낫군요.. 다른분들 처럼 완전하게 배우시지 마시고..그정도만 배우고 계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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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30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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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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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동문서답으로 일관 하면서.. 답변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해보렴??? 나 원래 졸라 무섭게 말하는 사람인데... 당신한테는 이정도가 상당히 예의를 갖춘 글임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한번 답변 주시요.. 바이블이 역사서인 증거 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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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33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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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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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도 님의 글을 한번 더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무종교인 어떤 지식인께서 정말 어떠한 충고를 해주고 싶으셨다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님의 글은 이런느낌입니다. - 에이. 와봤더니 별거 아니네. 걔네나 얘네나 다를거 없네.. - 이런식의 비아냥이 섞여있습니다. 단지 저만 그렇게 느끼는것은 아닐겁니다. 님 말고도 이런류의 충고글을 정중히 올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글에는 정말 정중한 대화만이 오고갑니다. 이글은 님께서도, 저 역시도 비꼼과 말꼬리 잡기가 주류 였던것은 인정하셔야 될 겁니다. 정말로 반기련을 위하시는 마음이라면, 조금의 오해쯤은 서로 풀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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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33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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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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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역시 님의 사고의 한계입니다.. 역시 답할 가치도 없는 지극히 안티도 뭣도 아닌 사회적 찌질이의 본질을 보는듯 합니다.. 배아프심 약드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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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33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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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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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님의 [안티일기]의 요약분: 바보 이길 재간 엄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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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34 211.♡.6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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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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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3단계는.. 야이 빌어먹을 안티 넘들아~~~ 지옥에나 떨어져라...이지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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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35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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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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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바이블이 역사서인 이유를 말 안할거요?????? 헐헐.. 난 또 요놈은 뭐 별거 있나 해서 댓글 달았더니.. 역시나 찌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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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38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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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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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그거 안쓴다... 다른 방법이 나왔어. 기둘려봐~ 다 암시롱~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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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38 211.♡.6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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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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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와서 요구하지 않은 충고하는 사람 ! 나도 그렇게 뻔뻔하게 살아봤어면 좋겠오. 남의 가치관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는 노력, 아직 자신과 화해가 많이 필요하겠군요. 내면의 쓰레기 왠만하면 그냥 가지고 지나가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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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39 218.♡.36.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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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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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오님. 실로암적존재님. 야심한 밤에 게시판을 더럽혀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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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40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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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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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우라질레이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님이 방금 물으신 내용 댓글중에 다 적었는데.. 와봤더니 별거 아니네 걔네나 얘네나 다를거 없네 라고 비아냥 한다고 말씀 하셨는데.. 간단한 내용이네요.. 오히려 너무 간단한 내용이라 참 말하기 뻘쭘해집니다.. 저 글을 비아냥이라 느끼신다면 달리 드릴말씀이 없답니다..저는 단지 배타적인 기독교인만 욕할것이 아니라 안티라 칭하는 사람들의 배타성도 생각해보고 선의의 방문자를 비아냥과 욕설로 접대하는 몇몇 안티에 대한충고였을 뿐입니다.. 이런글들이 많다고 하여 뭐 너같은 넘 수천만번 왔었네 하고 무시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좋은 방법..지금 말하고 있는 그것입니다.. 기독교를 욕하려면 님들이 그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그럴때 진정한 안티가 되는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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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41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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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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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바라는 충고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소..따라서 충고로써 듣는말이 님들에게 기분좋지도 않을꺼요..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님들의 배타성도 기독교인에 나을바 없소.. 쓰레기 운운하며 욕하지 마시오.. 잘난건 없지만 그렇다고 부끄럽게 살아온것도 없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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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43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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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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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 자격이 있는가..? 내가 비판하는 자보다 항상 우위에 있어야만 비판 할수 있는것인가..? 무슨 말을 해도 모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종자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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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43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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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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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들이여~~~ <-- 별로 있어보이지 않으니 이런말 하지 마쇼. 그리고 성경이 일종의 역사서라는 이유를 대라고 우기는 님을 볼때 참.. 님은 과연 역사가 뭔지 사전적인 정의라도 알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드오..님을 괜히 상대안하겠소? 수준이하니깐 안하지..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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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45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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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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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같이 배째고 누구의 신이 위대한지 (나야 어차피 돌아가신 울 할배) 다이다이로 붙어보자는 실제 제안에는 개무시하는 태도는 또 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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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46 202.♡.3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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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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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오해였다면 금방 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밤이 많이 늦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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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47 211.♡.22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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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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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니 우라질레이션님도 가신듯 하오.. 더이상 말할 사람이 없으니 가도록 하겠소.. 잠이 안오던 차에 양념처럼 같이 놀아주신 다른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오..님들 덕분에 제글이 best가 돼었소..영광이오..뭐.. 다시 이 싸이트에 들어올일은 없을꺼요.. 나름대로 바쁘다 보니..열심히들 사시길 바라겠소..마지막으로 밝혀두지만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오..믿지 않아도 상관없소.. 님들 자유니깐..ㅋㅋㅋ 잘들 자시오.. 좋은 꿈꾸시고..내일부터도 다시 이게시판을 빛내주시길 빌겠소..피식~킈킈킈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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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49 211.♡.8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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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적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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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라 말한 사람은 자네인걸로 아는데.. 자네의 댓글에 적혀 있지 않은가..장님인가..? 아니면 붕어인가..? 역사서라 주장했으면.. 그 근거를 대는것이 수순이 아닌가.. 자네 설마... 정말 찌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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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49 211.♡.9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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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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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랑 위치 말해주셔......크게 무서워할건 없던데.....단지 혈압만 40/60 이하로 떨어지면 심장이 멎는데....그거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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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54 202.♡.3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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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사마빈라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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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지못한 오염된 동기나 목적을 가지고 하는 선행은 안하는게 낫다고 보는데? 그런 행위는 그 행위를 받는 사람들을 모욕하는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성경이 역사서고 철학이다... 이건 어디서 나온 개가 풀 뜯어먹는 소리보다 더 황당한 소리인고? 개독들이 말하는 소위 성경이라는 책은 족보와 신화집의 수준을 못벗어나는 그저 많이 읽히는 하찮은 설화집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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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57 61.♡.54.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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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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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의 집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며 상당히 부끄럽게 사는군요. 그냥 지나가라는 점잖은 이야기는 들릴리도 없겠지만, 자기가 뭐 대단한 줄 아는 교만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가 부럽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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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2:59 218.♡.36.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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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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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너무나 잘나신 분께서 왔다 가신것을 저는 자랑으로 여길께요~!!!!!!!!....어차피 난 무식한 넘이니깐...프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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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3:01 202.♡.3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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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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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자신과 우리보다는 앞으로 이땅에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 그 후손들이 더욱 영광스러운 나라를 이룩하기 위한 터전을 닦아 놓기 위해 노력하는 일... 그래서 개독박멸에 정진하는 일... 이보다 더한 선행이 어디 있겠는가? 더이상 우리의 후손들이 개독교와 같은 악의 도그마에 발목 잡히지 않고 민족의 혼을 만방에 떨치기를 바랄 뿐이며 후회없는 선택이자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민족에 대한 봉사이다..! 알간? 양비론을 가장한 더러분 개독같으니라구..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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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3:08 210.♡.2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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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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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리있고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그러나, 이성적으로 대하지 못하는 분들의 인식이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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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8 08:10 211.♡.2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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