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반기련의 노방 전도 행사인 오프의 사진입니다.
신촌 홍대 입구가 이들이 가장 애용하는 장소인데 반기독교적인 사진과 자료를 수록한 판넬을 전시하고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기독교를 반대하는 활동을 합니다.
아래는 오프 행사가 끝내고 뒷풀이를 하기 전에 기념 촬영을 한 것입니다.
아래에 기록된 이름 중 필력이 뛰어난 문학비평과 반기련 서버 관리자였던 옹기쟁애는 2005년 가을 반기련의 분규로 반기련을 이탈하여 종비련으로 갔습니다.
광복군 역시 종비련으로 갔는 데 방송 토론에도 출연한 자입니다.
그런 그들이 종비련 활동을 한다는 것은 종비련이 시민단체로 위장한 안티기독 활동을 하고 있음을 입증합니다.
인드라와 몰러 역시 반기련을 떠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드라와 몰러는 칼럼을 쓸 정도로 필력이 우수한 안티들입니다.
권*오와 예진아빠 역시 반기련의 영자의 난 분규때 분규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들입니다.
아래의 사진에 있는 인물들 중 상당수가 서로의 갈등으로 인해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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