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안티기독계의 인물들

기독교 지도자 성불륜 폭로 전문가 '커다란 꿀밤나무'

시골마을 주민 2013. 12. 27. 22:59

'커다란 꿀밤나무'라는 기독교 안티는 외항선 선장으로 일하기도 하고, 개인사업을 하기도 하는 분으로 젊은 시절 연인이 목사에게 농락당했다는 아픈 사연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픈 경험이 계기가 되었는지 몰라도 '커다란 꿀밤'은 목사들의 성불륜 자료를 모으고 폭롷는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다년간에 걸친 활동은 많은 자료를 축적하게 하였고 이들 자료는 반기련 안티 등 다른 안티들이 퍼날라 퍼뜨리는 자료방 역할을 하였습니다.

 

2005년 고은광순 여사가 '개판치는 목사들 왜 이렇게 많은가?'라는 칼럼을 써서 히트를 치고 기독교를 불륜의 종교로 일반화시키는 데 큰 공헌을 세웠습니다.

이때 고은여사가 베껴 쓴 작은 목사 40여명의 불륜 자료가 '커다란 꿀밤'의 것이고, 크 목사 7명의 자료는 서프알바의 자료였습니다.

그는 사명감을 가지고 각종 매체에 보도되는 자료를 모아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안티들의 자료방 역할을 하였습니다.

 

'커다란 꿀밤'은 반기련은 물론 다음 아고라, 한겨레 한토마 등에서 가열찬 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아래는 10여년 전인 2004년 한겨레 한토마에 올린 방대한 자료입니다. 분량관계상 일부 내용을 생략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폭로한 기사들 중에는 사건 발생 연도가 생략된 경우가 많고 '93년도에 발생한 사건도 있는 등 오랜기간에 걸쳐 축적된 자료들이 폭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라크 파병

        

6339 | 012야 개독교가 얼마나 악한지 읽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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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꿀밤나무님이 쓰신글입니다.
보복폭행 종교단체 목사 등에 징역 4∼5년 선고

[연합뉴스 2004-06-01 10:36]

(수원=연합뉴스) 박두호 기자 = 수원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鄭大鴻 부장판사)는 1일 종교단체 총재를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고발하자 보복 폭행한 혐의(특가법 상 보복범죄 등)로 기소된 모 종교단체 강도사 김모(34)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는 등 폭행에 가담한 종교단체 목사, 강도사, 신도 등 5명에게 징역 4∼5년을 선고했다.
중간내용 생략

 

김 피고인 등은 탈퇴한 신도가 총재를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고발하고 방송사에 종교의 문제점을 제보하는 등 종교단체 활동이 어려워지자 지난해 10월 고발한 신도의 아버지를 미행한 뒤 용인시 구성읍 길에서 쇠파이프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아버지를 때려 전치 8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3∼15년이 구형됐다.

do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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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 횡령한 목사 등 2명 영장

[연합뉴스 2004-05-19 14:15]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9일 복지시설을 지으면서 정부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사회복지사업법 위반)로 울산 N교회 목사 이모(51)씨와 H토건 대표 서모(50)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해 U복지재단을 설립한 뒤 국비와 시비 15억5천여만원을 받아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에 치매노인 전문 요양원을 지으면서 건설업자 서씨와 짜고 공사비를 부풀려 2억5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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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폭행한 40대 전직목사에 영장

서울동부경찰서는 2일 재산을 나눠주지 않는데 불만을 품고 목사인 아버지의 얼굴을 때려 전치10일의 상처를 입힌 전직목사 황00(43,서울삼성동  ㅅ연립 3동)를 존속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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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교수·목사 등이 억대 환치기

[한국일보 2004-05-11 17:40]

유명 탤런트 매니저, 교수, 목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환치기 조직을이용해 외환을 국내에 불법 반입했다 적발됐다.

인천공항경찰대는 11일 차명 계좌를 만든 뒤 외환을 불법거래해 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외국환 거래법 위반 등)로 최모(45)씨 등 11명을 구속하고이들에게 외환 송금을 의뢰한 유명 탤런트 매니저 A씨 등 12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이하 내용 생략

 

안형영기자 ahnhy@h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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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보수비용 마련하려 절도

[YTN 2004-05-11 16:19]
[김준영 기자]

서울 종로경찰서는 교회건물을 보수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54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오후 서울 종로3가 금은방에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구입하는 척하면서 29만원짜리 반지 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불이 난 교회건물의 보수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반지를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김준영[kimjy@ytn.co.kr] ; <☞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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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목사, 친일행적 논란

"교회에 일장기 게양했다"…"변함 없이 독립운동 외길 걸으신 분"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한 공적으로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교계 원로 고(故) 이승길(1887∼1965) 목사의 과거 행적에 대해 친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승길 목사는 일제시대인 1936년 장로교 총회장을 지냈으며 평양노회, 황동노회, 황남노회에서 노회장을 수차례 역임한 거물 인사다.

 

중간 생략

 

보도에 이어 문제는 더욱 커져갔다. <인천일보>는 3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4건의 기사를 통해 이승길 목사의 친일 행각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승길 목사의 아들이 인천시가 주관한 3·1절 행사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사건이 문제의 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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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인척 빙자' 사기 목사 징역 2년형

 

(서울=연합뉴스) 정성호기자 = 대통령 친인척으로 행세하며 억대 투자금을 유치해 가로챈 목사에게 징역 2년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박순성 판사는 5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조카를 자처하며 실현 가능성이 없는 사업에 투자하라고 꾀어 김모씨로부터 1억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구속기소된 서울 M교회 이모(68) 목사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중간내용 생략

 

이 목사측은 "전씨로부터 사업계획을 듣고 투자자를 소개해줬을 뿐 대통령 인척을 빙자한 일도 없고 돈은 교회헌금으로 받았다"고 항변했다.

 

이하 내용 생략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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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안테나>야수로 변해버린 전도사

 

2004/05/04 15:49

 

(의정부=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4일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적발되자 차주인을 이로 물어뜯은 혐의(준강도)로 모 교회 전도사 박모(35)씨를 구속했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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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행세 수배자

 

앵커: 사기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던 일당이 별을 사다 달고 군장성 행세를 하며 또 다른 사기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잡혔습니다.

 

황재실 기자입니다.

 

기자: 녹색 견장에 큼지막한 별 3개를 단 육군 준장의 전투복과 장군의 지휘봉, 여기에 별판을 단 고급 승용차.

 

>

기자: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출소 후 사기행각을 벌이다 경찰의 수배를 받게 되자 검거망을 피하기 위해 장군행세를 했습니다.

>

전직 목사도 포함된 이들은 이처럼 장군행세를 하면서 또 다른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

소품은 완벽하게 준비했지만 준장과 소령이 맞담배를 피우는 미숙한 연기를 하다가 결국은 수상히 여긴 경찰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MBC뉴스 황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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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는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영장 - dick

 

귀가하는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영장 [속보, 지역] 2004년 01월 19일 (월) 07:57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19일 귀가하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 성폭행한 이모 목사(32.부천시 원미구)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9일 새벽 5시께 부천시 원미구 B편의점 앞 길에서 유모씨(20)를 뒤따라가 유씨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흉기로 위협, 아파트 상가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38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박철응기자 cepak@newsis.com ;

 

친조카 상습 성폭행한 삼촌에 영장

 

10대 친조카를 수년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회 목사인 김씨는 지난 2천년 8월 자신의 집에서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조카 16살 김 모양을 강제로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김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하 내용 생략

 

박민하기자 ⓒ[SBS뉴스 03/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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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유인, 강도.강간 일삼은 신학대생 영장

 

[속보, 사회, 지역] 2004년 03월 31일 (수) 14:43 【대구=뉴시스】

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부녀자를 유인해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한 이모씨(27.대구 북구 산격동.모 신학대생)에 대해 강도 및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간내용 생략

 

이씨는 또 지난 30일 오후 4시께 대구 북구 산격동 모 노래방 지하입구 계단에서 같은 방법으로 다방종업원 박모양(19)을 유인해 현금 10만원을 뺏는 등 지금까지 강간 3차례, 강도 2차례를 통해 현금 14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최재훈 기자 jh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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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강간한 인면수심 40대 목사 검거

 

【창원=뉴시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기동수사반은 17일 야간에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친딸을 강간한 강모목사(46.마산시 내서읍)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하 내용 생략

 

강경국기자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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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경찰서는 19일 자신의 승용차에 안모(18,여고 3년) 양을 4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미성년자 유인) 로 김모(37.전 목사.경기 안양)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까지 정읍 S교회 목사로 재직했던 김씨는 지난 18일 오전 8 시께 등교하는 안양에게 "학교까지 태워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차로 유인한 뒤 "아내와 이혼할테니 결혼해달라"고 청혼, 거절당하자 정읍에서 완주까지 태우고 다니며 4 시간 정도 감금한 혐의다.

이하 내용 생략

(전주=연합뉴스) 홍인철기자

10대 성폭행한 목사 체포

 

수원=뉴시스】

수원남부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여관으로 유인,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박모목사(32)를 강도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중간내용 생략

박씨는 가출한 양양을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뒤 잠자리와 돈을 준다고 속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경환기자 kh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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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교회 윤 목사 1년 선고, 법정구속

 

간통혐의로 구속돼

 

KBS PD수첩 방송을 타기도 했던 한사랑교회 소속의 윤모 사가 간통 혐의로 27일 남부지원에서 1년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하 생략

위의 사건은 위의 윤목사가 법원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고 통보하여 온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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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S교회 전목사 구모씨(41)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하 내용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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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소녀 구타, 폭행, 강간, 인면수심의 개독부부

 

발가벗기고 골프채 구타 입양소녀의 악몽 4개월

골프채로 머리 때리기,발가벗겨 목욕시키기,억지로 양주 먹이기,그리고 성폭행 의혹까지….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베트남 한인에게 입양됐던 10대 소녀가 인면수심의 양부모 밑에서 지옥 같은 4개월을 보내다 극적으로 구출되는 '엽기드라마'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중간 생략

>8월 초 어느날 김씨 부부는 윤정이에게 억지로 양주를 먹였다. 6시간 동안 인사불성이 된 윤정이는 그 사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른다. 10월 초 윤정이는 임신 2개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미 하혈이 진행돼 결국 유산되고 말았다.

보다 못한 이웃의 프랑스인 마리(45)씨가 윤정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전치 6주의 진단이 나올 정도로 윤정이의 몸과 마음은 망가질대로 망가져 있었다. 분노한 마리씨는 진단서를 첨부해 김씨 부부를 한국영사관에 고발했다.

중간생략

>김씨 부부는 경찰진술에서 '친딸처럼 키우려고 했는데 숙제도 안 하고 행실이 나빠 교육적 차원에서 체벌을 했을 뿐'이라며 '학대나 성추행,성폭행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씨는 '엉덩이를 문 것도 체벌의 일종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영신기자 zero@bu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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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스와핑사이트에 가입이라..참...

앞의 내용 생략

◇실태=경찰은 “ㄹ사이트 등 스와핑 전문 사이트에 가입한 부부가 6,000여쌍 정도”라며 “대부분은 일반 직장인들이나 의사, 대기업 임원, 공무원, 교수, 목사 등 대도시에 거주하는 30~40대의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와 사회지도층도 많다”고 고 밝혔다.

김종목기자 j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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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해주다 환자 때려 숨지게해

 

서울 마포경찰서는 통증을 치료해준다고 속이고 안수기도를 해주다 환자를 때려 숨지게한 혐의로 52살 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어제 낮 12시 반쯤 서울 상암동 자신의 집에서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찾아온 환자 이모씨에게 안수 기도를 받으면 나을 수 있다고 속이고 이씨를 치료한다며 몸을 10여차례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호[sino@ytn.co.kr] >2003.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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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강도, 강간 행각을 벌인 40대 교회 목사

[김해=뉴시스】

 

3년 동안 경남 김해와 부산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상대로 상습 강도, 강간 행각을 벌인 40대 교회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김해경찰서는 24일 여성을 상대로 강도, 성폭행한 김해 ㅇ교회 목사 이모씨(43)에 대해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간내용 생략

 

>그 뒤 피해여성과 인근 부산 북부서와 협조를 받아 이씨에 대한 유전자 감식 및 혈액채취 감정을 벌인 결과 피해사례와 일치한다는 국과수 통보를 받고 23일 오후 이씨를 붙잡았다.

이씨는 현재 "그런 사실이 없다"며 범행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윤희각기자 hgy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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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신도 대상 무면허 시술 목사 영장, 교회 재산 횡령 목사・장로 구속,신도 상대 무면허 시술 목사 영장, 장례식장 운영권 미끼로 억대 금품 가로챈 혐의로 목사 등 구속, 안수기도 받던 40대 여성 뇌사, 거액 횡령 선교원장 구속영장, 안수기도 거부 남편 숨지게 해,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성추행해 온 장애인 수용 시설 원장 구속, 유치원생 성추행 목사 구속, 여신도 성관계 테이프 협박 목사 영장, 아파트 사기 분양 현직 목사 영장, 사 병원장 가짜 입원서로 5억 사취,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목사 영장

 

목사·주부 농약 마시고 동반자살, 성추행하려던 목사가 여장로에게 흉기로 찔려, 채팅여성 성관계…몰카 협박 돈뜯어, 윤락 알선 목사 구속, 안수기도 빙자 3년여간 성폭행., 고아소녀 상습 성폭행 목사 영장 ....“ 등 목사의 성불륜 사건과 그외에도 교회의 재정 문제, 목회자의 경제윤리 문제, 강력범죄 등의

일탈행위들을 무려 60여건이나 폭로하고 있습니다.

 

2004-06-29 오후 10:33:29 from 211.193.3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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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오후 10:33:29 from 211.193.3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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