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 비판

안티들이 주장하는 예수의 로마군인 판델라 사생아설 반박(허호익교수)

시골마을 주민 2014. 2. 11. 07:43

안티기독들이 기독교의 근간을 흔들기 위해 사용하는 허황된 자료의 하나가 "예수가 로마군인 판델라와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라는 설이다.

강간에 의해 태어났다는 이야기부터 간음에 의해 태어났다는 등 약간씩 줄거리가 다른 내용의 허구 소설같은 이야기가 안티들에 의해 계속 재생산되고 유통되고 있다.

안티들조차 근거가 없는 낭설이니 사용하지 말라고 충고를 하지만 안티들에게는 매력이 있는 자료기 때문에

계속 인터넷 공간에 유포되고 있다.

아래는 허호익 교수의 안티기독교 서적 읽기에 나오는 로마군인 판테라 사생아설 반박에 대한 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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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익 교수의 안티 기독교 서적 읽기

 

타보르의 [예수 왕조]의 로마군인 판테라 사생아설 반박

 

허호익 교수(대전신대, 조직신학)

 

www.theologia.pe.kr 

 

 

 

최근 출판된 제임스 D. 타보르가 쓴 ꡔ예수 왕조ꡕ(김병화 옮김, 현대문학, 2007)는

 

여러 안티 기독교적 서적에 자주 등장하는 예수의 로마 군인 판테라 사생아설을 가

 

장 그럴듯하게 전개하여 여러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신학을 공부한 적이 있는

 

 김용옥씨 마저 2000년 KBS 1TV에서 ‘도올의 논어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예수 사

 

생아’라고 발언하기도하였다. 먼저 저자가 제시하는 예수 사생아설의 허구를 반박한

 

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바랍니다.

 

 

허호익교수 예수 판델라 아들설 반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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