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은 2003년에 출범한 반기련에 여러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진 일들이 발생한 해입니다.
2003년에 클럽 안티기독교의 협조로 개박연과 반기련 전신인 안티기독교(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등이 합치면서 반기련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반기련이 출범한 후 10월 3일 한강둔치에서 안티기독교를 알리는 오프행사를 벌리고 반기독교 서적을 출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2005년 5월에는 경기도 연천에서 반기련 중앙사무실이 개소되기에 이릅니다.
이 사무실에는 옹기라는 개박연을 운영하던 안티가 상근자로 근무하게 됩니다.
그런데 옹기와 연천에 거주하며 안티들의 큰 형님 역할을 하던 권*오의 헌신으로 연천에 사무실이 개소되었습니다.(그때의 의식행사는 본 블로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0월에 권*오와 옹기(김 *)간의 갈등이 확산되어 반기련에 분규가 일어납니다.
옹기를 두둔하던 러셀, 문학비평, 이드(손오공), 광복군, 신비인 등 역량이 있는 안티들이 이탈하게 됩니다.
반기련에 남은 한마디 회장 등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사태를 수습합니다.
본고에서는 반기련 내부의 갈등과 일부 안티들의 이탈에 대하여 반기련의 공식 입장과 종교병원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였던 창훈의 토론방에 있던 내부 갈등에 대한 행간의 이야기를 게재하고자 합니다.
전반부에는 창훈의 반기련 비대위의 공식입장을, 후반부에는 공식입장 행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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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 .2 .
2005/11/01 오전 8:05 | 관리자사물함 | [창훈]
제 목 아무리 힘들어도 할말은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이 름 권광오
조 회 421 [스크랩] [프린트]
제 목 반기련 비상대책 위원회 발족에 따른 공식 입장
이 름 반기련 ( 210.♡.17.216 )
조 회 17 [스크랩] [프린트]
많은 회원 님들의 우려와 걱정에 대해서 깊은 사죄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모두는 반기독교 운동의 순수성과 건강한 초심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혹자는 이번 일을 내부 분열 양상으로 오해하시거나 감정 싸움이니 뭐니하고서 호도하는 분도 계십니다.
따라서 반기독교 운동의 대의와 명분에 어긋남이 없도록 추호의 가림도 없이 현 사태를 설명하고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어찌보면 금번 사태에 실망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역설적으로 우리 반기련이 그만큼 건강하다는 반증도 되겠습니다.
9월 30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버 관리자에 의한 운영진 강퇴 사건과 그와 맞물려 1차 사이트 다운이 이루어졌고,
혼란을 틈타 기독인으로 추정되는 2차 사이트 해킹 등으로 DB 모두가 손실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기존의 도메인을 마치 사적 소유인 것처럼 착각하여 부당하게 돌려주지 않는 시점으로 치닫고,
기존 도메인에는 러셀.문학비평.옹기쟁이 님 등이 사들인 새로운 서버가 연결되어 공란으로 있으며,
그 도메인을 소유한 측에서는 다른 단체의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주소 이전을 알지 못한 많은 기존의 회원들이 현재의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하는 일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희 회원들의 공금으로 구입한 이전의 도메인 반환을 옹기쟁이.문학비평.러셀 님 등에게 수차례 요구하였으나,
아직 돌려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절대 불의와 타협하여 정당한 명분을 잃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현 상황에 대해서 심각한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비대위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태의 발단과 전개에 대하여 비대위는 공식적인 입장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문학비평.러셀.옹기쟁이 님 등은 모든 일의 시작과 결말을,
의정부에서의 문학비평.옹기쟁이.도무지.권광오 님과 함께한 술좌석에서 일어났던,
소위 취중 실언과 이에 따른 일들로 초래된 일련의 징계과정의 문제로 상황을 호도하고 있다.
따라서 회원들에게도 이를 과장하여 주지시키고 사태 자체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권광오 님에 대한 1차 징계 이전에 운영진은 그에게 어떠한 해명과 변명도 들은 적이 없고,
심지어 전화 한 통도 나누지 않아서 섭섭함을 산 바 있다.
기존 운영진과 스탭 (현 신임 운영진)은 옹기쟁이 님과 문학비평 님의 말만 듣고 당시 징계 의견에 동의하였다.
따라서 긴급 회의 결과 권광오 님에 대해 운영진 활동 정지와 의결권 유보 등을 결정하였고 등급을 조정하였다.
이후 이런 회의 결과를 공지하였다.
그러나 공지 글의 운영진 활동 정지를 자유 게시판의 글쓰기까지 제한하는 사실상의 강퇴인 반기련 활동 정지로 조작하는,
초유의 사태가 서버 관리자인 옹기쟁이 님에 의해 벌어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무리하게 공지 글을 조작하면서까지 권광오 님에 대한 축출 작업을 하는 것을 절차상 문제로 지적한 것이다.
즉 반기련 강퇴가 아닌 운영진 활동 정지와 의결권 유보를 악의적으로 조작하여 회의 결과를 뒤엎은 것에 대한 정당한 지적이었다.
운영진의 한 사람인 동포 님의 정당한 지적에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비방으로 일관한 옹기쟁이 님의 댓글은 자료로서 보관하고 있다.
굳이 지적한다면 모든 공적인 일을 권광오 님에 대한 사적인 증오의 감정으로 대입해야만 설명이 된다는 저들의 발상에,
비대위 구성원 어느 누구도 동의하지 않으며, 그들의 상황 호도와 왜곡을 경계하는 것이다.
권광오 님에 대한 징계는 공식적인 회의의 합의에 의해 결정된 것이므로 누구도 이의를 표명한 적이 없고, 이번 사태와는 일말의 관련도 없음을 분명히한다.
오히려 서버 관리에 있어서 26만에 달하는 아이피 차단의 당위성이 과연 있는지,
또 어떤 시(市) 전체가 차단되어 그 지역의 안티는 아예 접속 조차 불가능한 것에 대해 비대위는 의문을 가지는 것이다.
2.
우리가 인식하는 문제의 발단은 명확히 러셀.문학비평.옹기쟁이 님 등의 사업 안티의 구상에서 비롯된다.
옹기쟁이.문학비평.러셀 님 등은 반기련 행신동 사무실 개설과 이전에 즈음하여,
반기련의 모든 진행 과정을 사업 안티 즉 셋, 스스로의 직업 안티 채용과 이후 안티 운동 자체를 사업 아이템화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추진한 정황이 있다.
이는 회원들의 분명한 증언과 구체적 증거가 있는 것이다.
또한 이들의 무리한 계획 등을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 통로로 지적한 인드라 님을 분열론자와 태클맨이라는등 온갖 악의적인 행태로 비방하고 탈퇴를 종용하였다.
또 셋의 급여가 월 천만 원으로도 모자란다는 식의 발상과 발언 등에 운영진과 회원들은 위기의식을 느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십억 후원금에 대한 불투명한 통로 독점 등이 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기존 운영진들은 이에 대해 연대 책임을 느끼고 또 이들의 부당하고 무리한 계획을 저지하고자,
정식 회의를 통하여 기존 운영진 일괄 사퇴를 결의하였고,
신임 운영진에게 어떠한 영향과 간섭도 없이 백의종군할 것을 천명하였다.
이 과정에서 사업 안티에 대한 복안과 계획 등에 대해 명확한 논의와 입장을 정리하고자 여러 차례 토론이 이루어졌고,
안티 운동을 개인의 사익을 위하여 사업화하는 것에 대해 분명한 반대를 표명한 다수의 운영진들에 의해 이들의 시도가 표면적으로 좌절되었다.
좌절된 사업 안티에 대한 미련과 또 그들이 추진하고 계획한 일련의 사안들이 수포로 돌아가자,
먼저 작위적으로 9월 30일 낮과 오전에 러셀.문학비평 님 등이 탈퇴의 형식을 취하였다.
그리고 서버 관리자에 불과한 옹기쟁이 님이 절차와 명분 또 어떠한 운영진의 회의나 합의도 없이 한마디 님 등 회장을 포함한 기존 운영진 모두를 9월 30일 밤 11시를 기하여 강퇴하는 폭거를 저질렀다.
그리고 반기련의 전신인 클럽 안티기독교에서 조차 한마디 님 등을 강퇴하였다.
또 이들의 부당하고 명분없는 폭거에 반발하여 올린 새롬아빠 님의 글을 즉시 삭제하였다.
3.
반기련 운동의 대의와 명분이 사사로운 이익 추구자들에게 휘둘리는 것을 보다 못한 한마디 님과 신임 운영진등은 10월 1일 서버를 내리고 대책을 강구하기에 이르렀다.
전임 운영진 일괄 사퇴 결정 후 합의에 따라 선출되었던 신임 운영진들은 러셀.문학비평.옹기쟁이 님 등이 반기련의 어떠한 대표성과 정당성도 없음을 주지하고 통보하였다.
즉 회원 누구나가 아는 반기련 공식 도메인의 사적 소유가 부당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옹기쟁이 님에게 이를 돌려줄 것을 요구했고.
서버 관리자에 불과했던 옹기쟁이 님이 러셀.문학비평 님과 공모해서 운영진을 강퇴한 행위에 대해서도 분명히 부당함을 지적했다.
그러자 이들은 신임 운영진의 요구를 묵살하였다.
이들은 새로 서버를 사들여 우리의 공식 도메인에 연결하고 반기련의 기존 회원들을 포섭하려는 등 선무 공작을 벌였다.
또한 저작권에 대해 언급했던 이상봉 박사님의 글을 서버 관리자만이 알 수 있는 곳에 은폐시키는 등으로 저작권에 대해 준비한 흔적이 있다.
분명한 것은 이들의 시도가 현재 진행중인 것이며 이는 반기독교 운동 전선의 분열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회원의 모두의 소유인 반기련 공식 도메인을 돌려주지 않으면서 이들이 현재 추진중이라는 모호한 단체 구성 역시 우리는 우려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이 와중에 서버 공격으로 현재 주소의 사이트가 치명적인 해킹을 당하였다.
누군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반기련 현 사이트의 해킹 공격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는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여 단호히 처벌할 것이다.
반기독교 운동은 순수한 헌신과 봉사로 이루어지며 사적인 어떠한 이익 창출과 추구에도 반대함을 명확이 밝힌다.
반기련 비상 대책위원장 한마디 배상
이상봉.이계석.현마.유령의 집.동포.인드라.고시래.메탈.예진아빠.실로암적존재.써프라이즈.새롬아빠.도무지.
(무순, 존칭생략)
1.
문학비평.러셀.옹기쟁이 님 등은 모든 일의 시작과 결말이,
의정부에서의 문학비평.옹기쟁이.도무지.권광오 님과 함께한 술좌석에서 일어났던,
소위 폭언과 이에따른 일들로 초래한 일련의 징계과정에 대하여, (후략)
***권*오:
[폭언]이랍굽쇼?
진정 그런겁니까?
그 폭언이 이겁니까?
"이 새꺄 내 개인적 사무실일 어렵던 쉽던 단 하룻밤 도와 주기로 해 놓고
몇시간도 안 돼서 일언반구 없어? 해 준다고 했짜나?
그리고 문비 당신은 또 뭐라 했어? 옹기가 어깨가 아프고 뭐 어쩌고?
그게 문비 당신이 할 말이야?
당당하게 옹기 네가 내게 해야 할 이야기지"
이게 폭언이야?
약속을 어긴 넘(배신자)에게 젖같은 말 한마디 못하니?
문비 니가 대변인이냐? 언제부터????
"옹기 너는 조뎅이가 없냐?"
그리고서는 내게 술취했다고?????
옹기 너!
"연천이 인간이 살 곳이냐?"(이 말은 기억이 안 난다며?)
나!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럼 떠나면 될꺼아냐?"
그리곤 술좌석에서 옹기 떠나고 곧 뒤이어서 문비도 사라졌다.
그리곤 남은 도무지님한테 혼났다(심했다고...나는 항변했고...).
그리곤 운전도 못하는 나는 도무지님에게 돈 1만원 꾸어서 싸우나에서 잤다.
***이런 사실이 반기련을 뒤집을 만큼 큰일인가???????????????????
나도 여러마디 할까?
1. "연천 너무도 좋군요. 한가하고. 조용하고 공기 좋고...."(몇날 몇달을 옹기 니가 내게 한말이다)
2. 이날 얼마전 까지만 해도 계속 너랑나랑 술 함께 했지?
....나 돈 없어서 니가 몇번이고 샀짜나?
...."형님 걱정 하지마세요. 저 돈 벌자나요. 반기련에 회비도 낼꺼예요."(뭔 야그 인지 아니?)
3. 이계석 선생님 사모님 말씀 네게 전해 줬지?
....다른 피붙이와 함께 생활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그 말 전달했지? 이렇게...
....("옹기야 사모님한테도 전화 받았다. 나 또한 경험 있고 서로 불편한거 있으면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너 뭐라 했니? "예"했니 "아니오"했니?)
...
4. 반기련 사무실 지키며 너 전화 많이 받았지? 회원 들로부터...
....너 짜증 냈지? 특히 개독에게 항의 전화 딱 한번 왔을때...
....(그 때 내 뭐라 했니? "우린 써비스해야 하는거야... 친절해라..." 이 말도 꼬왔니?)
5. 최초로 네게 화낸게 [북경]님 오실때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한 폭언이 딱 두번째다.
....북경님 여자이기도 하고 연세도 있고 중국에서도 오셨고 더우기 니가 좋아 하는 민족주의 투철한 분이시다. 스스로 감탄했지? 밤이 아주 늦었으니 잠시 국내에 머무시는 호텔까지 차로
모셔다 드리자. 근데 넌 뭐라 했니? "가시면 약주 한잔 더 하실꺼고 그럼 그 다음날 반기련 사무실 늦게 가게 될꺼고 그럼 반기련 싸이트 누가 지킵니까?" 그래서 내가 욕했지! "이런 개새끼! 반기련 한시도 못 떠나는 넘이 부산찍고 여수 찍고 목포 찍고 그리고는 약속한 대전도 못 찍고 2박3일동안 싸돌아 다녔니? 너랑 나랑 문비랑? 이런 위선자 호로새끼야!"
한두가지 이겠니?
***반기련 비대위 여러분! 단 두번의 폭언이 폭언이라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게 반기련의 [비대위]가 출범할 만한 사건입니까?
***왜? 제 이야기는 엄청 축소합니까. 얼마전 비대위 출범전까지 제게 그간의 상황을 묻지 않았습니까.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왜 최근에 들려드린 제 이야기는 적지 않습니까"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그시나요?"
***저는 3넘을 개인적으로라도 평생을 괴롭힐껍니다.
***1넘은 형사와 민사로 잡아 쳐 넣을겁니다. 나머지 비겁하며 간약한 넘과 얍삽하고 멍청한 넘 그 2넘은 사회 매장 시킬겁니다.
얼마나 순수하고 민족과 국가와 이웃을 위한 동지들께 피해를 끼쳤습니까.
저는 죽음의 사선을 한번 넘은 넘입니다.
문학비평.옹기쟁이 님은 운영진들이 권광오님을 두둔하는 측의 반발로 몰고 가거나 상황을 호도하고 있다.
따라서 회원들에게도 이를 과장하여 주지시키고 사태 자체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권광오 님에 대한 1차 징계 이전에 운영진은 그에게 어떠한 해명과 변명도 들은 적이 없고,
심지어 전화 한 통도 나누지 않아서 섭섭함을 산 바 있다.
기존 운영진과 스탭 (현 신임 운영진)은 옹기쟁이 님과 문학비평 님의 당시 징계 의견에 동의하였다.
따라서 긴급 회의 결과 권광오 님에 대해 운영진 활동 정지와 의결권 유보 등을 결정하였고 등급을 조정하였다.
이후 이런 회의 결과를 공지하였다.
그러나 공지 글의 운영진 활동 정지를 자유 게시판의 글쓰기까지 제한하는 사실상의 강퇴인 반기련 활동 정지로 조작하는,
초유의 사태가 서버 관리자인 옹기쟁이 님에 의해 벌어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무리하게 공지 글을 조작하면서까지 권광오 님에 대한 축출 작업을 하는 것을 절차상 문제로 지적한 것이다.
즉 반기련 강퇴가 아닌 운영진 활동 정지와 의결권 유보를 악의적으로 조작하여 회의 결과를 뒤엎은 것에 대한 정당한 지적이었다.
운영진의 한 사람인 동포 님의 정당한 지적에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비방으로 일관한 옹기쟁이 님의 댓글은 자료로서 보관하고 있다.
굳이 지적한다면 모든 공적인 일을 권광오 님에 대한 사적인 증오의 감정으로 대입해야만 설명이 된다는 저들의 발상에,
비대위 구성원 어느 누구도 동의하지 않으며, 그들의 상황 호도와 왜곡을 경계하는 것이다.
권광오 님에 대한 징계는 공식적인 회의의 합의에 의해 결정된 것이므로 누구도 이의를 표명한 적이 없고,
이번 사태와는 일말의 관련도 없음을 분명히한다.
오히려 서버 관리에 있어서 26만에 달하는 아이피 차단의 당위성이 과연 있는지,
또 어떤 시(市) 전체가 차단되어 그 지역의 안티는 아예 접속 조차 불가능한 것에 대해 비대위는 의문을 가지는 것이다.
2, 3단락은 위의 공식입장과 동일
이어지는 이야기들
권*오
:: 1. 두어달 나도 못 먹어 본 밥 해대느라 술안주 만드느라
그거 쳐먹고 찐 살 더 찌게 해서 화 났나? 05-10-27 04:11
:: 2. 옹기는 몰라도 문비는 정면에 나서야 하느거 아니니?
옹기만을 앞세워서 그를 흥분케 만든 너는 거론 조차 없더라.
절반의 성공은 한셈이네.
니가 이야기 한 치고 빠지는 선무작전을 네 오른팔 옹기한테 쓰니?
이 호로새끼야~
민족주의??????
지나던 개가 다 웃는다. 05-10-27 04:13
:: 3. 러셀아~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니? 05-10-27 04:14
:: 1. 한 넘은 물에 빠진 넘 살려 주니 보따리 달라하고...
2. 한 넘은 삑사리해서 그리 구박 받고도 아직 정신 못 차리고
3. 한넘은 자만에 빠져서 총알도 없이 타켓도 설정 못하고 총을 쏘니?
특히! 총 맞을 넘은 이미 뒤졌는데
그렇다고 엄한데다 마구 갈겨 되니? 뒈진 적은 뒤에 있는데
앞에 막강한 적 앞에다 없는 총 막 갈겨 돼니? 한심한 넘!
그런 멍청한 넘에게 "나 총알 있다."라고 부추기는 한심한 넘까지...
과관이다... 과관이야.... 05-10-27 04:19
:: 그리고 내막을 알지도 못하면서 설왕설래 하시는 동지 분들이 계시면
자중하세요.
저들에게 동조하거나 이것이 무슨 찬스인양 초싹 대다간
젖됩니다.
심증이 아니라 물증만 가지고도 개망신 당 할 수 있으니깐요.
아직도 저들은 ing이기에 보따리 다 안 풉니다.
사전에 충고 드립니다. 05-10-27 04:25
:: 저는 여러 전투 경험이 있지요.
물론 이번엔 경계에 실패했지만....
그 경험 이런겁니다.
1. 언넘은 총알이 없어서 때려 잡을 수 있었고....
2. 언넘은 전쟁 당위성이 없어서 자멸하고...
3. 언넘은 전략을 잘못 세워서 젖되고...
4. 언넘은 적인지 아군인지 몰라서 온 사방에 쏘다가 이게 아닌가 싶어서 우왕좌왕하다 숨어 있고...
5. 이번 넘들은 온갖 모든걸 겸비했네요....
비록 저는 죽었지만....
죽긴 짜슥들아....
노병은 단지 찌그러질 뿐야...
븅신 닭대가리들.... 에효~~~
암튼 날 고생 시켰으니 절반은 성공했다.
축하한다.
단 아직 안 끝났다는건 알겠지?
나 포병출신 이거덩...
T.O.T아니?
[타임 온 타켓]이라고....
ㅋㅋㅋ 05-10-27 04:31
:: 가만 있으면 밥이라도 쳐 먹지.... 05-10-27 04:33
:: 사건 전 그 당시 권광오는 운영진 13사람 중의 1에 불과 했어..
그 다음은 더 과관인게 이미 그 1(권광오)는 원하는데로 금반 뒈졌어.
헌데 어디다 총뿌리를 겨누냐?
원하는게 그 1(권광오)가 아니였나 보지?
다른 속셈이였나봐.... ㅋㅋㅋㅋ
적에게 총을 쏴야지
벌건 대낮에 아군에게 총을 쏘는 멍청한 넘들도 있나?
그것도 총을 들지도 않은 아군에게.....
목적이 딴데 있었나 보네.... 05-10-27 04:53
한얼
:: 한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 공식발족 선언문> 에 준하는
내용을 올리셨군요.
헌데,
회원분들이 알아서는 안되는 내용<운영자분들의 추한 행동>까지
상세하게 올릴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회원들은 어떤 운영자가 잘했고, 어떤 운영자가 못했고.....
그런것들에는 별 관심이 없을테니까요.
오히려 이러한 내용으로 인하여 우리 회원분들의 <반기련> 에 대한
실망감 내지는 회의감이 들지는 않을까.....하는 우려가 듭니다.
그저....옹골차게 <기독박멸> 을 향한 굳건한 자세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거기에 따라가고 싶을 따름입니다. 05-10-27 08:43
권*오 :: 한얼님~ 반갑습니다. 충고 고맙구요. 사실 직시를 통해 알 권리를 제공한 것뿐입니다. 05-10-27 08:52
:: 저들의 농간으로 저에 대한 온갖 풍문이 나돌고 있어 왔으며...
제가 지금껏 회원들간의 반목으로 치달을까 노심초사하고 참고 기다려왔으나
한쪽 일방적인 의견이 아닌 쌍방 의견이 반영된다고 보아
[폭언]배경을 설명하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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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옹골차게 <기독박멸> 을 향한 굳건한 자세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거기에 따라가고 싶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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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님의 의견이 옳습니다.
비대위와 현명한 동지 회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05-10-27 08:58
최강한국을 꿈꾸며
:: 잘 마무리 되기를.....
비대위가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하시기를....
형님 다시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05-10-27 09:29
래비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독박멸이라는 목표를 정했으면
여하한 일이 있더라도 다 접고 그 목표를 향해 나가야지요
모든 사사로운 것들을 접으시고들 다시 뭉쳤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을 뿐입니다 05-10-27 11:25
kimk1717
:: 레비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부처님 말씀에 사자는 죽어도 뭇 짐승이 달려들지 못하고 사자몸이 썩어서 구더기가 사자몸을 해친다했습니다. 모든 적은 밖에 있지않고 우리 내부의 반목과 분렬과 해이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것 같습니다.개독박멸의 원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다시 힘을 합쳤으면 합니다. 그래야 우리들의 힘이 더욱더 강해질것이라 믿습니다. 궁금했었는데 ..오랫만에 보는 이름들이 반갑습니다. 05-10-27 19:55
건만도사
:: ㅠㅠ;;; 05-10-27 21:43
허리베기
:: 저두좀올려도..될런지..광오이새끼는..잘근잘근..밟어서..아주..패인을..만들어야되..아주..다시는..안티에..발못붙이게만들어야되..동포이새끼는..지랄거리네..젓같은새끼들..(표현이..다소과격했다면..죄송합니다..)실로암이새끼는..젓같은새끼라..안된다니까~~라고..말했습니다..누가??글시요..답은..각자..생각해보세요..
05-10-27 23:04
래비
:: 그러게 왜 이기지도 못하는 술들은 그렇게 많이 마셔서리...
서로의 감정을 풀자고 마시는 술이 아니었습니까?
그렇다면 그냥 싸나이들 답게 다시 술 한 잔 나누면서
감정의 찌끼들을 훌훌 털어내세요
술자리-사석-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다시 그런 자리 만들어서
툭 털어버리심이 어떨지...
괜히 우리 같은 맘 약한 평회원들 가슴 졸이게 만들지 마시고...
폭소클럽에선 욕지거리 상품도 요즘 히트치는데 그까이꺼 대~충 넘기세요
개독박멸을 함께 외치던 초심으로 돌아가는 게 그리 힘든가요?
애정이 애증으로 바뀌는 것도 한순간이라지만
쪼잔한 여자들도 아니고 배포 큰 싸나이들께서 왜들 그러세요
전에는 안그러셨잖아요~~~
큰일 한다는 싸나이들께서 사석에서 욕 좀 한 것 가지고
반기련 창을 볼모로 잡고 수천의 회원들을 개밥의 도토리로 만들며
대립하시면 안되지요
제가 상황을 너무 협소하게 진단하고 헛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뭏든 주님영접중 일어난 일이니 다시 주님영접하는 자리 만들어
정중하게 주님 영접하면서 털어내도록 하세요 ^^
--------자료 2-------
제 목 물증을 근거로...
권광오
문비 : "대변인이 되셔야 합니다."
광오 : "난 아냐. 난 말 주변도 없고...."
문비 :사무총장이 되셔야 합니다"
광오 : " 이 사람이...난 아냐! 난 참모는 몰라도..."
문비 : "상고를 나오셨으니 회계를 담당하셔야지요... 저도 요새 회계 공부 합니다"
광오 : "맞는 말일세. 돈의 흐름을 알면 단체 전체를 파악은 할 수 있지..."
***어느날 전체 운영진 회의에서*******************************************
회의 안건에 대한 전단지를 몰리고...
전운영진(신임회원 포함)의 전단지 : (1~~~~~~~~~~n)
동포님 전단지 :
(1~~~~~~~~~~n)
+ n+1 : "권광오님이 가지고 있는 반기련 통장을 압수해주세요"
(일점일획이 틀림이 없는게 아니고 요약만....그 일점 일획도 틀림없는전단지는 동포님이 가지고 있씀)
***문비에게**************************************************************
전두환이는 정보라도 정확히 파악 했기에 잠시 구테타가 성공했지만...
너는 뭐니?
내가 뭔데 "반기련 통장을 가지고 있니?"
이 븅신 닭대가리야~
한마디 회장님이 웃는다.
[이 게시물은 반기련님에 의해 2005-10-29 09:52:3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권광오
:: 옹기 퇴직금을 줘야 한데메????????
반기련에서 책임 못지면
문비 니가 책임질래?
아님 러셀 니가 책임 질래?
*********************************
이 븅신새끼들아~
나 500명 있는 회사에서 노조 설립에 기여 한 사람이야...
알고나 까불어... 05-10-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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