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들의 갈등

반기련 내분으로 갈려나간 문학비평과 반기련 잔류회원과의 가시돋친 논쟁

시골마을 주민 2020. 1. 6. 17:21

2005년은 반기련 등 안티기독교 단체들이 욱일승천의 기세로 수적증가를 이루며 세를 확장하여 가던 해입니다.

반기련은 2005년에 연천군에 반기련 중앙사무실을 개소합니다.

옹기라는 안티가 유급으로 일하게 되며 사무실에 상주하며 서버관리와 업무처리를 하게 됩니다.

2005년 5월말 어린이를 포함한 40명 가량의 안티들이 사무실에 모여 기독교를 조롱하는 참람한 제문을 읽으며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냅니다.

이 제문을 지은 자가 문학비평이라는 안티입니다.


그러나 사무실을 개소한지 반년도 못되어 안티들끼리 갈등이 생겨 상근 유급직원이던 옹기와 그를 옹호하는 문학비평, 러셀, 이드(손오공, 대한민국 최고의 안티), 광복군, 인즉신 등 정예안티들이 반기련을 떠납니다.

이들은 목사이면서도 교회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고 교회를 바로잡는다며 활동하여 온 심상용목사와 연대합니다.

심목사는 여러편의 저서를 낸 분으로 교회개혁을 부르짖어 온 분입니다.

이 얼음과 숯의 결합은 오래가지 못하고 반기련 탈퇴 안티들과 심목사는 다시 갈라서게 되고

반기련 이탈자들은 종비련을 설립합니다.


아래의 자료는 반기련에 잔류한 권광오가 선봉장이 되어 과거의 동지였던 문학비평을 비판한 자료입니다.


게시물의 목록을 보면 내분 후에 생긴 반기련 비상대책회으(비대위) 결성,

내분의 원인이 되었던 유급상근안티 문제, 어제의 동지였던 문학비평에 대한 비판 등의 자료가 게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 목 문학비평(이방인?) 아부의 극치를 달리다...쥑인다.

이 름 권광오 조 회 140

 

한국 최초의 기독교 "고등비평가" 심상용 목사

글쓴이 : 異邦人 날짜 : 05-11-16 12:14 조회 : 44

    

철저하게 본질을 드러내어

확실하게 현 기독교의 허구를 증명하고

기독교의 가면을 벗겨내는

명실공히 인류 최대의 종교 바로세우기!!

신학자,목회자,신학대생들 그리고

일반 평신도들도 꼭 읽어보아야 할 이 시대의 화두

심목사님의 기독교론을 읽으시면

넓게 열려진 세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리를 고등비판하는 진수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권광오 :

문학비평 : "권광오님이 사무총장 하셔야 합니다."

문학비평 : "권광오님이 대변인 하셔야 합니다."

문학비평 : "권광오님이 직업안티 먼저 입성 하셔야 합니다."

 

ㅋㅋㅋㅋ

 

한사코 이런 저런 야그로 거절했지만...

아이고 난 그게 뭔말인지 몰랐어...

 

에라이 이 장똘배기야~~

왜 갑자기 푸딩이가 생각나지???? ㅋㅋㅋ

      

믿으면 모르고 알면 못 믿는다

작성시간 : 2005-11-25 2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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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아래 기독교인님 다시 보십시요. [2]  신비인 2005/12/2184
1947   개독교인이 씁니다(3)... [10]         각설이 2005/12/21213
835                                             그렇다면 저도 반박하겠습니다. [9]                                                       권광오 2005/11/29171
690   1. 반기련의 탄생 [8]                                                       인드라 2005/11/26296
686   3. 작업안티? 안티를 이용해 돈을 벌려고 옹기쟁이,문학비평,러셀이 혈안이 됐다??(개…                            인드라 2005/11/26178
683   동지 여러분께 재삼~그리고 옹기에게... [1]                                                       권광오 2005/11/26205
682   옹기 쟁이란 작자의 글을 보고 근데 옹기 쟁이가 누구죠? [2]                                                      黑眉 2005/11/26192
668   저급해서 회보에 올려선 안된다고 생떼를 부리던 글입니다. [5]                                                       권광오 2005/11/26269
667   인류 역사상 가장 고등평가의 글 2개 올립니다. [9]                                                       권광오 2005/11/25269
664   동지 여러분~~~~ 특히 예진아빠~ [8]                                                       권광오 2005/11/25276
657   [청지기님께] 님같은 예수신앙이라면 골백번 때쳐치우겠다! [12]         산중문답 2005/11/25126
656                                         비타민 형님도 계시네.... [3]                                                       권광오 2005/11/25187
                                          이새끼가 문학비평인가 본데... [1]                                                       권광오 2005/11/25209
                                         문학비평(이방인?) 아부의 극치를 달리다...쥑인다. [1]                                                       권광오 2005/11/25140
                                          문학비평(이방인?) 니말이 맞는 말이다. 아니 이규태 말이... [2]  권광오 2005/11/2599
622   안티를 떠나면서.. [18]          예진아빠 2005/11/25617
160   [주장] 군종제도를 폐하라 [2]  몰러 2005/11/1590



아래는 종비련에 ㄱ가서 자신은 안티가 아니라고 하며 반기련의 강경투쟁을 비판한 문학비평이 반기련 분열전에 쓴 게시물과 답글에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반기련 인탈 종비련 창립자들은 반기련의 내부갈등으로 반기련에서 나온 것이지 안티운동을 중단한 것은 아닙니다.

아래는 반기련의 강경노선을 비판하며 이탈한 문학비평의 글입니다.

상황에 따라 주장을 바꾸었습니다.



제 목 기독교가 척결되어야 하는 이유

이 름 mmmm ( 220..181.145 )

조 회 87

 

기독교의 대표적 척결 요인을 간단히 열거하자면

반인륜적 종교::역사상 가장 많은 인류를 도륙,유일신 사상은 아직도 활화산 같음,종교전쟁의 양대산맥인 기독교와 이슬람교 모두 경전인 모세5경 신봉,제도,정치종교로 정권과 야합하면 무자비한 폭력성 표출 창작소설인 바이블로 모든 인류에게 혹세무민하고 종교자본축적을 위한 착취와 기만의 세습 후진국에 선의 종교로 위장하여 진출 종교분란의 원흉이며 정체성 파괴와 사대주의의식 세뇌

 

반국가적 종교::"교회를 지키기 위해선" 매국을 합리화,어린이에게 국가보다 종교를 더 가치있다고 세뇌 종교백화점인 한국에서 타종교를 비방하고 매도하여 종교분열을 획책함,국가 구성원으로 자라날 어린이에게 이분법적 세계관과 배타성 그리고 종교지상주의를 주입하여 "국가관"을 상실케 함

천문학적인 헌금과 각종 불법 소득을 탈세하여,막대한 복지비용을 잠식하여 개인적으로 착복함 또한 자주적 국가위상을 침해하고 친일,친미 사대주의의식을 신도들에게 강요

해방후 줄곧 부패고리의 선상에서 기득권으로 자리잡아 기득권 수호를 위해 부패의 중심에 안주

 

반민족적 종교::기독교 목사 이익집단의 고객인 신도들의 정신을 황폐화시키고,구심점인 조상과 전통을 말살,부정하여 마치 야훼와 야소만이 아버지이고 구원자라는 헛소리를 남발하여 여지없이 "정체성"을 파괴, 민족의 중심이어야 할 역사,문화 공동체 의식을 외래 민족 잡신의 역사인 바이블로 대체하여,아예 유구한 역사의 주체인 구성원을 "코스모폴리탄"으로 만들고,부귀영화의 꼭두각시로 양산함 (사실 국가의 책임이 크다,국가가 안하면 시민사회가 해야한다)

 

결국 기독교 목회자의 탐욕을 위해 민족정기를 팔아먹고,조상을 함부로 대하는 불쌍놈의 인간을 만든다.

인구의 25%라고 주장한다. 구한말 친일 매국노 몇십명이 나라 팔아먹은 역사를 생각하면 심각하다.

반사회적 종교::종교분열주의 획책.무능력한 목회자 대량생산,비건전한 맹신,광신의 정신병자 양산.국가가 해야할 아이들의 교육을 침범하여.건방지게 기독교 직선사관을 주입,국가 구성원의 정신을 망치고 있슴

모든 사회적 현상을 미개한 중세 가치로 재단질하여 혼란과 일탈을 야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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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문학비평이 쓴 글에 대한 댓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유럽에선 야훼와 예수를 신화로 정의한다...이것이 종교라고 떠들 수 있는가?

현 한국 신학대에서도 "신화"라 가르친다...양심있는 자들은 목회자의 길을 포기한다.

바이블 신화의 야훼와 야소는 존재하지 않는다....존재한다고 세뇌하면 그 의도는?

결국 종교화한 기독교 최대의 수혜자는 신도인가? 아님 목회자인가?

이것이 바로 혹세무민이며 자신의 무노동 무위도식을 위한 영원한 거짓말이다.

이래서야 사회가 건전성과 정직성을 확보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기독교 교회를 지키기 위해? 그건 사기이고 기만이다.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한 위선이다.

 

자주 말하지만..바이블은 카톨릭의 창작물이다.카톨릭 신학자들이 한말이다.

그 바이블 때문에 중세(18세기까지) 이단과 마녀사냥으로 죄없는 수많은 인간들이

화형이나 도륙을 당했다.카톨릭은 그 죄과때문에 "권력"이 사라진 것 뿐

그 권력이 다시 살아나면 인류에게 더 큰 재앙의 중요한 핵심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카톨릭으로 인해 기독교,이슬람교가 출현하였다.그렇다면 그 원인은 카톨릭이다.

외적으론 평온하고 사랑을 떠벌리지만 결국 유일신 신앙의 뿌리이다.

카톨릭 또한 무서운 종교다.언제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교활한 늑대와 같다.

 

종교에서 특히 기독교의 과거 죄악사에 대한 반성은 살아남기 위한 형식에 불과하다.

로마교회는 역사이자 문화일 뿐이다.신화를 종교라고 위선떠는 모든 종교는 인류의 적이다.

카톨릭의 진정한 반성은 과거 엄청난 죄악을 반성하고 "해체"를 선언하여야 정상이다.

그러한 인류에게 죄폭악을 저지르고서도 해체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위선을 묵인한다면

그것 또한 인류에게 있어 "절망"의 주요한 원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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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  카독은 검증된 사악한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