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련 잔류 회원과 종비련으로 이탈자 사이의 갈등

2005년 10월 권모라는 안티의 술주정에서 촉발되었다는 안티들 사이에 터져나온 갈등은 결국 서버관리자였던 옹기와 문학비평 러셀 이드(손오공) 광복군 등이 반기련을 떠나 종비련을 창립합니다.

아래는 이탈한 종비련 멤버들과 반기련 잔류 회원들 사이에서 갈등이 계속됩니다.

종비련의 홈피의 초기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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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종비련 게시판에 올라온 종비련 창립멤버 문학비평과 옹기에 대한 비난 글입니다.

문학불평 옹기쟁이 니들

글쓴이 : ㅡ.ㅡ 날짜 : 06-03-31 11:11 조회 : 11

    

옹기쟁아 이 글 아이디 어디서 많이 본 아이디 아니것니?

추억의 방귀련 수괴시절을 회상해보는것두 어떻겠니?

찬경이 쿠데타에 자기가 창립한 집단으로 부터 쫓겨난 주제면 개과천선이라도 한 줄 알았더니 한다는 짓이 고작 또 성경가지고 온갖 음해공작질 떠는거였니?

물론 문학불평 너도 마찬가지여.

니들 거기서도 툭하면 감히 이 성하님의 글을 잘러먹더니 왜? 아예 방귀련에서처럼 아이피 차단질 떨어보지 그러니?

방귀련이고 좀비련이고 똑같은 유기체들끼리 쌈박질 해대는 꼴하고는.

사무실이 행신리라고? 방귀련 좀비련 니들 무슨 경기북부하고 웬수졌냐?

한 집단은 연천에 한 집단은 행신리라...

훗 오빠가 항공대 근처 화전이나 수색, 덕은리 고런 동네들을 좀 알아서 행신리를 지난적이 많지.

하여간 좀비련이고 방귀련이고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같은 빨갱이집단이고 간에 니들 같은 반사회적 집단 증말이지 열라 짱난다 니들 사무실 박격포로 확 날려버리고 싶다.

전에 짜른 글 더 시간나면 올릴테니 기대하거라

그리고 이글 잘라도 상관없다. 어차피 옹기쟁이 문학불평 둘 중에 하나는 읽어볼테니 후후훟 거기다 사람들 별로 안오고...여기도 방귀련처럼 어둔 지하에서만 기생하는 버림받은 사이트일테니 그럴수밖에.

양심결손자들이 양심적인 척하기는...역겨워 진짜.

그리고 머 시민연대? 니들이 무슨 공인받은 시민단체냐? 경실련 참여연대같은 건전한 시민단체냐고?

개나소나 만들면 다 시민단첸줄 아니?

하여간 김정 선생님 옹기쟁이면 옹기쟁이 답게 이천에나 가서 그릇이나 구우셔 이런데 숨어 계시지 말고.

신학 전공 전문가들도 아닌 분들이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얘긴 있어갖고 짜깁기나 하고. 완죤 방귀련 2중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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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서버관리자가 종비련으로 이탈한 후 서버관리를 맡은 유령이 강성 안티로 활동하다가 종비련으로 간 후 자신은 안티가 아니라고 하며 오히려 기독교 박멸을 주장하는 문학비평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비판합니다.

이에 이어지는 대부분 종비련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제 목 개독교는 박멸이 아니라 갈아 마셔 버려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by ㅇㅇㅇ

이 름 유령 조 회 180

 

"개독교는 박멸이 아니라 갈아 마셔 버려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이 말은 종비련에서 지금 기독교 박멸이 아니라 종교 비평이라고 소리치는 사람 중 한사람이 한 말입니다.

 

자신들의 글을 삭제하라! 삭제하는 것은 쉬운일이다.

그러나 삭제한다고해서 자신들이 과거에 썼던 글들이 감춰진다고 생각하는가?

 

우리 서버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린다고 해서 자신들이 과거에 했던 말이 감춰질 것 같은가?

이미 모든 디비와 자료들이 여러 곳에 복사되어 보관되고 있는데, 이 곳에서만 감춰지면 될 것같은가?

 

그들이 치졸하게 나오는 한, 나 또한 그들을 좋게 대해주고 싶은 맘은 전혀 없다.

 

그렇게 나온다면 난 그들이 쓰는 글 밑에, 그들이 과거에 썼던 글들을 붙여 줌으로써

지금 그들이 주장하고 외치는 것들이 얼마나 위선적인가를 보여주겠다.

 

작성시간 : 2006-03-02 2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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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개독교는 박멸이 아니라 갈아 마셔 버려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by ㅇㅇㅇ

이 름 유령 조 회 180

"개독교는 박멸이 아니라 갈아 마셔 버려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이 말은 종비련에서 지금 기독교 박멸이 아니라 종교 비평이라고 소리치는 사람 중 한사람이 한 말입니다.

 

자신들의 글을 삭제하라! 삭제하는 것은 쉬운일이다.

그러나 삭제한다고해서 자신들이 과거에 썼던 글들이 감춰진다고 생각하는가?

 

우리 서버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린다고 해서 자신들이 과거에 했던 말이 감춰질 것 같은가?

이미 모든 디비와 자료들이 여러 곳에 복사되어 보관되고 있는데, 이 곳에서만 감춰지면 될 것같은가?

 

그들이 치졸하게 나오는 한, 나 또한 그들을 좋게 대해주고 싶은 맘은 전혀 없다.

 

그렇게 나온다면 난 그들이 쓰는 글 밑에, 그들이 과거에 썼던 글들을 붙여 줌으로써

지금 그들이 주장하고 외치는 것들이 얼마나 위선적인가를 보여주겠다.

작성시간 : 2006-03-02 2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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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전면전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상대를 해주겠다.

변절자들의 과거자료가 내 손안에 있는데, 전면전을 하자고?

06-03-02 22:48

 

달나그네

어차피 전면전을 해야 할걸로 봅니다.

우리가 자유주의 기독교인들과 싸우지 않은적이 있었나요?

우리가 다원주의 기독교인들과 싸우지 않은적이 있었나요?

종비련은 종교개혁 즉 기독교 개혁세력입니다.

말이 뭐가 필요 하겠습니까 어떠한 기독교 세력과도 전면전을 해야합니다.

지아무리 손오공님이 자신은 기독교 박멸을 주장하더라도 종비련에 소속된이상 적일수 밖에 없고

지아무리 과거에 반기독교를 외쳤더라도 지금은 기독교 개혁세력인 그들과는 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철저하게 응징해야할걸로 생각됩니다.

06-03-02 23:04

 

유령

"종교의 순기능만 들먹이며 함께 가자는 발상은 너무나 무책임한 일방적 선포라고 아니 할 수 없다."<--이 글은 오늘 나에게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했던 종비련의 모인이 유상태목사를 비판하며 쓴 글의 일부이다. 이렇게 비판하던 사람이 유상태목사와 손잡고 쎄쎄쎄한다면서요?

06-03-02 23:40

 

유령

앞으로 반기련에 대한 음해성 글이 보일 때마다 위선자들의 치부를 하나씩 까발려 보여드리겠습니다.

반기련에만 올리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글을 올리는 곳에 찾아가서 여러 곳에 올려드리죠.

06-03-02 23:47

 

달나그네

류상태목사를 보고 책장사라고 비아냥 거리더니 그런 사람과 손을 잡고 기독교를 개혁한다는 그사람들을 좋게 보는 반기련분들은 단 한분도 있어서는 안될겁니다.

그들은 언제든지 자신의 입장을 바꿀수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어떻게 알겠습니까 지금은 목사와 손잡고 기독교 개혁을 외치다가

어느순간 자신들이 목사가되어 기독교를 개혁한다고 할지요

철저하게 응징해야합니다.

06-03-02 23:56

 

개네들 형편이 안좋은가 보지요, ?

먹고살기위해 지럴떨고 양심마저 시궁창에 쳐박아 버리고

야훼똥꼬 빨러가더니 똥맛이 시원찮은가 봅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는데 떡잎을 먹고 있으니 ,,쯧쯧

06-03-03 00:04

 

사천왕

종비련은 스스로 "자신들은 안티기독교가 아니라, 반-안티기독교이며, 기독교의 해악을 고쳐서 올바른 기독교를 만든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반-반기련은 우리에게 끔찍한 소리이고, 기독교의 해악을 고쳐서 더 좋은 기독교를 만든다는 것은 예수란 놈이 내려와도 안 될 것을 한다는 망상일 뿐입니다. 더 좋은 기독교를 만드는 공장이라도 있습니까? 기독교인 아니면 제 에비, 에미, 시에비, 시에미도 마귀, 사탄, 사탄의 족속으로 보는 기독교 교리가 고쳐질 수 있습니까?

 

종비련 회원들이 자기들 잘낫다고 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좋은 기독교 만들기는 참 웃기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들이 코메디를 합니까?

06-03-0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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