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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과 1,000만인 서명 운동의 위력] (옮겨온 글)

온라인에서 안티기독교 활동이 본격화된지 5년, 반기련이 출범한지 3년차가 되는 2005년은 사이버 공간에서 안티기독교 활동의 초창기며 들불처럼 반기독교 활동이 확산되어 가던 시기입니다. 2005년 반기련 자유게시판에 게재된 게시물 수는 2만건, 하루 평균 5백건이 게시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댓글수는 3500건으로 게시물당 평균 댓글 수는 7건입니다. 그만큼 반기련 회원들의 의견 표출이 많았고 이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무한정 확산될 것 같던 안티기독들의 활동은 2007년을 정점으로 서서히 감소하다가 2010년 이후 급격히 쇠퇴합니다. 여기에는 SNS환경의 변화와 사회적 변화 등 여러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반기련의 자게에 올라오는 게시물 수도 급격히 감소되어 2019년에 올..

개죽이가 탈레반에게 메일을 보내다.

자유게시판디씨에서 어떤놈이 탈레반한테 메일을!!!! 2007년 7월 20일 분당 S교회 선교 봉사단원들이 카블에서 칸다하르로 이동 중 탈레반에게 납치된 사건이 국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인 피랍자들에게 비난의 여론이 쏟아졌습니다. 일부 반기독교 네티즌들은 인질들의 활동 중 선교활동을 강조하여 이들의 신상과 활동 중 선교활동을 강조하여 탈레반이나 알자지라 방송에 적극 알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목적은 기독교 선교를 금지하고 있는 탈레반을 자극하여 피랍자들의 신변을 위험하게 하고 석방 교섭을 힘들게 하려는 목적으로 보낸 것입니다. 피랍사건이 발생하고 재빠르게 이들은 피랍자들의 신상을 털고 선교활동이 강조되도록 편집하여 탈레반에게 보냈습니다. 7월 23일에 개죽이라는 안티는 탈레반에게 메일을..